목적 : 본 연구는 DIMS(Defocus Integrated Multiple Segments) 렌즈와 HALT(High Aspureral Lenslet Target) 렌즈의 근시 진행 지연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 본 연구는 6세에서 16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두 개의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12개월 간 진 행하였다. 근시 조절을 위해 근시성 디포커스 원리를 사용하는 두 가지 유형의 안경 렌즈가 사용되었다. 효과를 평 가하기 위해 디포커스 다중 세그먼트(DIMS) 및 고도 비구면 마이크로렌즈(HALT)가 사용되었다. 대상자는 102명 (204안)이며, DIMS 그룹은 34명, HALT 그룹은 35명, SV 그룹은 33명이었다. 초기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 3개월, 6개월, 12개월에 측정하였고, 등가구면굴절력(SER)과 안축장(AL) 길이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모든 그룹에서 처음 방문 검사는 조절마비 후 검사를 시행하였고, 등가구면굴절력은 평균–2.94±0.11 D, 안축장은 평균 24.73±0.06 mm였다. DIMS와 HALT 두 시험군에서 등가구면굴절력 평균은 0.30±0.02 D, 0.23± 0.02 D, 대조군(SV) 그룹에서 0.50±0.04 D였다. 평균 안축장의 변화는 DIMS와 HALT 및 SV 그룹에서 각각 0.13±0.01 mm, 0.13±0.01 mm, 0.21±0.03 mm였다. 등가구면굴절력 변화에 의한 근시 진행은 DIMS 와 HALT 그룹의 대상자가 대조군 그룹에 비해 각각 39.45%, 53.03% 더 느리게 진행되었다(P<0.05). 안축장 길 이 변화에 의한 근시 진행은 DIMS와 HALT 그룹의 대상자가 대조군 그룹에 비해 각각 39.23%, 41.01% 더 느리 게 진행되었다(P<0.05). 결론 : 1년 동안 근시진행을 비교한 결과, DIMS와 HALT 그룹 모두 SV 그룹보다 등가구면굴절력 변화와 안축 장 길이 증가를 현저히 감소시켰다. 따라서 두 가지의 광학적 방법인 DIMS 렌즈와 HALT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소아·청소년의 근시 조절에 효과적인 전략임을 시사한다.
목적 : 국내 소아 및 청소년의 근시 진행 억제에 대한 효과를 축적한 연구물을 종합하여 확인하고 비교 분석하 여 근시 진행 억제를 위한 임상적 의미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 국내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근시 진행 억제를 위해 ‘아트로핀(atropine)’, ‘각막굴절교정렌즈(orthokeratology lens)’, ‘근시억제렌즈(myopia control lens)’를 수행한 연구를 수집하였다. 체계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기 위해 PICO 기준으로 검색하여 최종 11편을 선정하였다. RoBANS 도구를 사용하여 질 평가를 하였으며 개별 연구들의 효과크기를 산출하고 효과크기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메타ANOVA를 실시하였다.
결과 : 근시 진행 억제에 대한 메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효과 크기는 –0.41 D으로 나타났다. 근시 진행 억 제에 대한 하위 분석 효과 크기 결과 ‘각막굴절교정렌즈’ -0.50 D, ‘근시억제렌즈’ -0.37 D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 여 근시 진행 억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아트로핀’ -0.32 D였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근시 진행 억 제 방법에 대한 메타ANOVA 결과 방법들 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근시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방법들 간에 큰 차이는 없지만 부작용이 없고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에서 누진가입도렌즈의 착용이 근시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강원도 횡성과 충남 천안 거주 어린이 80명(8~12세, 구면굴절이상도 -50D~-5.00D)을 대상으로 누진가입도렌즈와 단초점렌즈를 무작위로 착용시켰다. 안경착용 후 2년 동안 6개월마다 조절마비하(Mydrin-P) 타각식 굴절검사(RM8800)와 안축장(IOL Master)을 측정하였다. 결과: 누진가입도렌즈착용군(42명)과 단초점렌즈착용군(38명)에서 2년간 등가구면굴절력의 변화량은 누진가입도렌즈착용군-0.85±0.50D, 단초점렌즈착용군 -1.33±0.61D로 0.48D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p=0.00), J0의 변화량은 각각 0.06±0.18D와 0.17±0.21로 0.11D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J45의 변화량은 각각 0.01±0.08D와 0.00±0.11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40). 안축장의 변화량은 각각 0.45±0.24㎜와 0.67±0.73㎜로 0.22㎜의 차이가 있었으나 유의성은 없었다(p=0.07). 근시진행도는 처음 6개월이 지난후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2), 그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 결론: 어린이에게 누진가입도렌즈를 착용시켰을 때 단초점렌즈와 비교하여 근시진행이 지연되는 것을 확인했다.
목적: 누진가입도렌즈(Progressive Addition Lens; PAL)의 근시억제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한국 근시아동을 대상으로 단초점렌즈(Single Vision Lens; SVL)와 누진가입도렌즈(Progressive Addition Lens; PAL) 착용 후 임상적 효과를 비교하였다. 방법: 근시아동(-0.50~-4.50D, 6~12세) 106명을 모집하여 무작위 이중맹검법(randomized double- masked)으로 나누어 SVL와 PAL 안경을 착용하도록 하였으며 PAL 안경의 가입도는+1.00D와 +1.50D를 사용하였다. 안경 착용 전에 조절마비(1% tropicamide) 자동굴절검사를 시행하고 IOL master를 이용하여 안축장을 측정한 후, 대상자에게 처방한 안경을 활동하는 동안 착용하도록 하고 12개월 전·후에 다시 조절 마비자동굴절검사와 안축장을 측정한 후 비교하였다. 결과: 107명의 대상자 중 100명의 대상자(94%)가 12개월 동안 성공적으로 참여하였으며 PAL 착용군 70명(+1.00D 가입도 34명, +1.50D 가입도 36명)과 SVL 착용군 30명으로 구성되었다. 12개월 동안 굴절력 의 변화는 PAL 착용군에서는 -0.43±0.39D, SVL 착용군에서는 -0.78±0.32D로 두 그룹의 차이값은 0.35D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 < 0.001), 가입도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다(p=0.94). 안축장의 길이는 PAL 착용군에서 0.11±0.02mm 증가하고 SVL 착용군에서 0.24±0.01mm 증가하여 두 그룹의 차이값은 0.13mm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고(p < 0.001) 가입도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다(p=0.617). PAL 착용군과 SVL 착용군에서 굴절력의 변화량은 안축장의변화량과 높은상관을 나타내었다 (PAL: r=-0.76, p < 0.001, SVL: r = -0.56, p < 0.001). 결론: 근시가 진행 중인 아동에서 PAL 안경의 사용은 비록 그 양은 작지만, 안축장의 길이증가와 굴절 력의 변화를 일정부분 지연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목 적: 중학생(14~16세)과 고등학생(17~19세)의 굴절이상도를 2년간 추적하여 굴절이상의 변화를 분석, 비교하고 이의 결과를 중고생 근시 진행에 관한 자료와 근시 예방 대책을 세우는데 기본 자료로 제시하고자 한다. 방 법: 전북에 소재한 안경원에 첫 번째 검사(2009.01.01~2009.09.30), 12개월 후(두 번째 검사, 2010.01.01~2010.09.30), 24개월 후(세 번째 검사, 2011.01.01~2011.09.30)와 같이 12개월을 주기로 3회 이상 내원한 현재 중학생 3학년 150명, 현재 고등학생 3학년 150명의 동일대상의 굴절검사 기록을 비교, 분 석하였다. 굴절이상의 검사는 기존의 안경 굴절력을 바탕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첫 번째 검사, 12개월 후, 24개월 후 측정한 전체 평균 등가구면 굴절력은 중학생 -3.55D± 2.44D, 고등학생 -4.70D±2.18D이었다. 굴절이상의 평균 변화는 첫 번째 검사에서 24개월 후 중학생이 -0.90D±0.19D, 고등학생이 -0.85D±0.17D로 중학생에서 평균 변화량이 약간 높았다. 안경의 굴절력은 1 단계가 0.25D이므로 근시도의 -0.25D의 변화를 1단계(step)의 변화로 나타내었다. 근시 진행량은 1단계 이 하(-0.25D 이하), 2~3단계(-0.50D~-0.75D), 4단계 이상(-1.00D 이상)으로 나누었다. 중학생 첫 번째 검 사에서 24개월 후 근시 진행량은 1단계 이하 11.67%, 2~3단계 38.34%, 4단계 이상은 50.00%로 조사되었 다. 고등학생 첫 번째 검사에서 24개월 후 1단계 이하는 9.70%, 2~3단계 44.00%, 4단계 이상은 46.30%로 조사되었다. 굴절상태와 굴절정도에 따라 A그룹(+0.75D 이상), B그룹(-0.75D~-2.75D), C그룹 (-3.00D~-5.75D), D그룹(-6.00D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그룹별 전체 평균굴절력은 A그룹 2.25D±1.22D, B그룹 -2.32D±0.67D, C그룹 -4.70D±0.85D, D그룹은 -7.58D±1.05D로 조사되었다. 전체 안경 착용자 중 근시의 비율 변화는 중학생에서 첫 번째 검사, 12개월 후, 24개월 후 96.67%로 변화가 없었고, 고등학생 은 첫 번째 검사와 12개월 후 98.67%로 변화가 없었고, 24개월 후 99.67%로 1% 증가하였다. 결 론: 굴절이상이 있는 중고등학생 300명을 2년간 추적하여 굴절력을 분석하고 비교해 본 결과 근시의 발생율이 과거보다 현저하게 진행하였다. 많은 학생들이 긴 시간의 학업과 52.16%의 인터넷 중독(잠재적 중 독 포함)으로 인한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과 2009년 도입된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이 가성근시에서 진성근 시로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학생들의 근시 진행을 예방하기위해 근거리 사용시간을 줄이는 적절한 대책이 계속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 적 : 본 연구에서는 근시진행정도를 학제별로 초등학교 저 학년생(30명)을 A군, 초등 학교 고학년(30명)을 B군, 중학생(30명)을 C군, 고등학생(30명)을 D군으로 나누어 각 근시 진행정도를 비교해 어느 시기에 가장 많은 변화가 발생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3년간 3회 이상 안경원에 방문하여 시력교정을 받은 120명(남 : 60명, 여 : 60명) 240안을 대상으로 굴절검사 기록을 분석하였다. 결 과 : 1. 등가 구면굴절력의 분포는 A군 -2.32D, B군 -2.57D, C군 -3.44D, D군 -3.95D로 연 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 등가 구면굴절력의 월별 변화량은 남학생의 경우 A군 -0.06D, B군 -0.055D, C군 -0.055D, D군 -0.025D로 나타났으며, 여학생은 A군 -0.08D, B군 -0.06D, C군 -0.05D, D군 -0.04D로 나타났다. 결 론 : 등가 구면굴절력의 월별 변화량을 고려해 안경 도수의 변화가 있는 시기를 굴절 검사가 필요한 시기라고 가정한다면, A군은 3.7개월, B군은 5.1개월, C군은 4.7개월, D군은 8.5개월로 예상되었다
목적: 성장기 초등학생의 굴절이상도를 추적관찰하고 연령과 성별에 따른 특성을 분석하여 근시 발생 및 예방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얻고자 한다. 방법: 일산거주 초등학생 81명(162안)(7~11세)을 대상으로 24개월 동안 조절마비하 자동굴절검사(Topcon KR 7100-P)를 3회 실시하였다. 결과: 7~11세의 근시 발병률은 24개월 동안 14%가 증가하여 마지막 측정시 53%였고, 전체 대상자의 등가구면 굴절력은 -0.79±0.85D 근시쪽으로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skewness(왜도)는 -1.01±0.25에서 -1.08±0.25로 증가하였고, kurtosis(첨도)는 1.72±0.49에서 1.31±0.49로 감소하였으며, 굴절이상도는 0.09±1.79D에서 -0.72±2.21D로 진행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skewness(왜도)는 -1.02±0.29에서 -0.61±0.29로 감소하였고, kurtosis(첨도)는 2.30±0.57에서 0.84±0.57로 감소하였으며, 굴절이상도는 -1.59±1.79D에서 -2.35±2.52D로 진행하였다. 근시그룹은 정시 및 원시그룹보다 근시 쪽으로 높은 변화를 보였다(p
7-18세의 295 명(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조절마비하 자동굴 절검사, 자동각막곡률검사 및 A -scan Ultrasonography를 실시하여 12 개윌 동안 굴절 이상도와 안광학상수의 변화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조절마비 상태에서 자동굴절계로 측정한 등가구면 굴절이상도의 평균 변화도는 -0.371 :1: 0 .49D 의 유의한 증가를 보였고 (t 二2 1.1 13 , p == 0.000), 자동각막곡률계로 측정한 각막독률반경 의 평 균 변화도는 0.014:1:0.155 rnm의 증가를 보였으며 (t == -2.204, p 二 0.028), A -Scan Ultrasonography로 측정 한 안구의 길 이 는 0.460:1:0.484 rnm의 증가를 보였고 (t = -23.069, p 二0.00이, 안축장/각막곡률반경의 비는 0.052 :1: 0.080의 유의한 증 가를 보였다 (t 二-15.771, p = 0.000). 안구성장이 굴절이상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안축장 변화도와 굴절 이상 변화도는 낮은 상관성을 보였고 (r = -0.177, p == 0.00이, 각막곡률반경과 굴절이상 의 변화도는 상관성 이 없었다 (r = 0.036, p = 0.378). 큰시진행과 상관성이 높은 안광학상수는 안축장 (1차 r 二0.774, 2차 r = -0.805) 이었 으며 초등학생에서 굴절이상의 변화와 함께 높은 변화량을 보였고, 중학생에서 굴절 이상도와 안축장의 변화도 사이에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r = -0.516). 안축장 변화량 이 높은 초등학생에서 각막곡률반경이 양의 방향으로 길어졌으며 근시진행을 상쇄하 는 효과를 나타냈다. 향후 근시진행과 관련된 요인을 밝히기 위하여 광범위한 모집단과 장기적인 연구 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서울 수색초둥학교 3-5학년 재화생 111 명(남 45명, 여 66명) 222안올 대상으로 굴 철이상도, 각막곡률 및 안구의 걸이롤 측정하여, 8개월 동안 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 하였다. 조절마비 상태에서 자동굴절계로 측정한 둥가구면 굴철이상도의 펑균 변화도는 -0.32:3 ::t 0.346 D( -0.399 ::t 1.621 D에서 -0.722 ::t 1.719 D) 외 유의한 증가률 보였고 (t '" 13.985, p = 0.0000), 자동각막곡훌제로 측정한 각막굴철력의 평균 변화도는 -0.02 ::t 0.246 D(43.322 :t 1.241 D에 서 43.301 ::t 1.갱OD) 의 감소률 보였으며 (t = 1.239, p = 0.217), A -Scan Ultrasonography로 측정 한 안구의 길 이 는 O.잃6 :t 0.239 mm(23.231 ::t 0.875 mm 에서 23.467 ::t 0.940 mm) 의 유의 한 중가를 보였고 (t = • 14.730, p = 0.0000), 안축장/각 막곡률비는 0.029 ::t 0.035(2.980 ::t 0.1 14에서 3.009 ::t 0.12 1)의 유의한 증가훌 보였다 (t = --12.388, p = 0.0000). 안광학상수의 변화가 굴절상태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안축장의 증 가가 근시도의 증가에 미치는 영향온 낮은 상관성올 보였고 (Y = 0.173 + -0.198 * X; r = -0.284, p < 0.(001), 각막곡률의 감소와 근시도의 증가 사이에는 상판성이 없었다 (Y = -0.031 + -0.033 * X ; r'" -0.046, p = 0.48). 또한 정시 및 왼시군(둥가구면 굴절이상도가 -O.50D 야하)과 근시군(둥가구면 굴 절이상도가 -O.50D 이상)의 근시진행도를 비교한 결과 정시 및 왼시군(평균 변화도 -0.234 ::t 0.330 D)보다 근시군(평균 변화도 -0.458 ::t 0.327 D) 에서 근시도가 더 크게 증가 하였고 (t'" -4.983, p = O.α)()()) , 안축장은 정시 및 원시군(평균 변화도 0.175 ::t 0.217 mm) 보다 근시군(평균 변화도 0.331 ::t 0.241 mm) 에서 더 크게 증가하였고 (t = 4.986, p = αoα삐), 각막곡률은 정시 및 원사군(평균 변화도 -0.013 ::t 0.254 D)보다 근시군(평균 변화도 -0.031 :t 0.233 D) 에서 더 크쩨 감소하였으나 유의성은 없었다(t = -0.513, p '" 0.608). 따라서 초등학생에서 신체의 성장과 함께 굴절상태가 근사쪽으로 진행하며 안축장 이 증가하는 반면 각막의 굴절력온 갑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원시 및 정사군보다 근시군에서 근시도 및 안축장악 변화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