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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과학회지 KCI 등재 The Korean Journal of Visio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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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권 1호 (2013년 3월) 9건

1.
2013.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선희, 김봉환, 윤정호, 이성은, 박성미, 정지혜, 김은정
목적: 조도가 눈의 굴절력과 동공크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과 안과 수술경력이 없고 양안 교정시력이 1.0 이상인 평균 20세의 남녀 30명(남자 11명, 여자 19명)을 대상으로 조도 100Lux, 300Lux, 500Lux, 800Lux, 1,000Lux에서 각각 눈의 굴절력과 동공의 크기를 측정하여 보였다. 결과: 우안의 평균 구면 굴절력 변화는 500~800Lux 에서 S=0.03±0.24D, 좌안의 평균 구면 굴절력 변화는 100~300Lux에서 S+0.08±0.24D, 우안의 평균 원주 굴절력 변화는 500~800 Lux에서 C+0.02D, 좌안의 평균 원주 굴절력 변화는 500~800Lux에서 C+0.10D의 변화를 보였다. 또한, 조도에 따른 동공의 크기는 100Lux에서는 6.02㎜, 300Lux에서는 6.04㎜, 500Lux에서는 5.75㎜, 800Lux에서는 4.01㎜, 1,000Lux에서는 3.64㎜로 나타났다. 결론: 조도에 따른 눈의 굴절력 변화는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조도변화의 일부구간에서 구면 및 원주굴절력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공크기의 변화는 500Lux부터 동공의 크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작아짐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검안실 조도의 적절한 기준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2.
2013.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김학준, 함재혁, 김현아, 전인철, 마기중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에서 누진가입도렌즈의 착용이 근시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강원도 횡성과 충남 천안 거주 어린이 80명(8~12세, 구면굴절이상도 -50D~-5.00D)을 대상으로 누진가입도렌즈와 단초점렌즈를 무작위로 착용시켰다. 안경착용 후 2년 동안 6개월마다 조절마비하(Mydrin-P) 타각식 굴절검사(RM8800)와 안축장(IOL Master)을 측정하였다. 결과: 누진가입도렌즈착용군(42명)과 단초점렌즈착용군(38명)에서 2년간 등가구면굴절력의 변화량은 누진가입도렌즈착용군-0.85±0.50D, 단초점렌즈착용군 -1.33±0.61D로 0.48D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p=0.00), J0의 변화량은 각각 0.06±0.18D와 0.17±0.21로 0.11D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J45의 변화량은 각각 0.01±0.08D와 0.00±0.11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40). 안축장의 변화량은 각각 0.45±0.24㎜와 0.67±0.73㎜로 0.22㎜의 차이가 있었으나 유의성은 없었다(p=0.07). 근시진행도는 처음 6개월이 지난후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2), 그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 결론: 어린이에게 누진가입도렌즈를 착용시켰을 때 단초점렌즈와 비교하여 근시진행이 지연되는 것을 확인했다.
4,000원
3.
2013.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정근승, 유근창, 전진
목적: 정시와 근시에서 양안 조절근점과 폭주근점 간의 상관관계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과 전신질환, 사시 및 약시가 없고 나안 또는 교정시력이 1.0 이상이며, 근거리 사위, 입체시, 양안 조절근점, 폭주근점, 조절용이성 검사에서 정상으로 판명된 33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안 조절근점과 폭주근점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양안 조절근점과 폭주근점 간의 상관관계는 정시에 비해 근시에서 낮았으며, 단순 근시와 근시성 직난시에 비해 근시성 도난시와 근시성 사난시에서 낮았다. 결론: 근시 원용안경의 조절효과와 프리즘효과에 의해 근거리를 주시할 때 필요한 조절력과 폭주각이 서로 다른 비율로 변하게 되어 정시에 비해 근시에서 양안 조절근점과 폭주근점 간의 상관관계가 낮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4,000원
4.
2013.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송선정, 마기중
목적: 일반인과 각막굴절교정수술자에서 잔여굴절이사의 교정과 황색필터를 착용했을 때 대비감도를 측정하여 야간시력의 개선효과를 모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20~39새로 안질환과 색각 아상이 없으며 단안 및 양안시력이 0.8(20/25) 이상인 자를 선정하였다. 각말굴절교정술을 받은 수술군 20명(남: 7명, 여: 13명)과 안과적 수술 경험이 없는 비수술군 14명(남:11명, 여: 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Mesoptometer(Mesotest® II b, Oculus, Germany)를 이용하여 중등도 조명시각에서 나안상태, 4가지 필터를 착용했을 때, 잔여굴절이상교정시 및 잔여굴절이상교정후 4가지 필터를 착용했을 때 각각 대비감도를 측정하였다. 결 과: 수술군에서 대비감도는 나안상태와 비교하여 4가지 필터를 착용했을 때 모두 유의하게 저하되었으며(p<0.01), 굴절이상을 교정했을 때에는 향상되었으나 유의성은 없었다(p=0.057)를 제외한 나머지필터에서 모두 유의하였다(p<0.05). 비수술군에서 대비감도는 나안상태와 비교하여 4가지 필터를 착용했을때 모두 저화되었고, 540nm cut-off 18%와 540nm cut-off 35% 필터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굴절이상을 교정했을 때에는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0.007). 굴절이상교정 후 필터를 착용했을때 대비감도가 모두 저하되었으나. 540nm cut-off 35% 필터에서만 유의성을 보였다(p=0.021). 수술군과비수술군에서 잔여굴절이상을 교정했을 때와 교정상태에서 필터를 착용했을 때 비수술군에서 대비감도가 더 높았고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그러나 나안상태에서 필터를 착용하였을 때 대비감도의 저하는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굴절교정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눈부심을 감소 시켜서 야간시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잔여굴절이상이 교정되어야 하고, 부가적으로 적절한 황색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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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화
목적: 근시정도에 따라 역기하렌즈(reverse geometry lens), MC렌즈(myopia control lens), 단초점렌즈(single vision lens)를 착용 한 후의 근시진행억제 효과에 대한 굴절교정 값의 변화를 단초점렌즈와 비교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7세에서 15세 사이의 아동에게 역기하렌즈를 57안, MC렌즈를 56안, 단초점렌즈를 78안 착용시킨 후 근시정도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눴다. 그룹 1은 교정굴절력이 S-2.00D 이하 근시안과 그룹 2는 S-2.25D 이상에서 S-4.00D 이하의 근시안, 그룹 3은 S-4.25D 시상의 근시안으로 나눈 뒤 12개월 이하, 13~24개월, 25~36개월의 굴절교정 값의 변화를 통한 근시 진행 억제 효과를 알아보고 이에 대한 추적 결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결과: 근시정도에 다라 그룹 1에서 36개월 동안 역기하렌즈는 S-0.11±0.32D(P<0.05). 단초점렌즈는 S-1.50±0.47D로 통계적으로 유의(P<0.05)하게 증가하였다. 그룹2에서는 36개월 동안 역기하렌즈가 S-0.45±0.78D로 증가했지만통계적으로는 유의(P>0.05)하지 않았고, MC렌즈가 S-1.06±0.68D(P<0.05), 단초점렌즈는 S-1.95±1.07D로 통계적으로 유의(P<0.05)하게 증가하였다. 그룹 3에서는 36개월 동안 역기하렌즈가 S-0.15±0.39D로 통계적으로 유의(P>0.05)하지 않았고, MC렌즈가 S-1.02±0.42D(P<0.05), 단초점렌즈가 S-1.77±0.74D로유의(P<0.05)하게 변화하였다. 결론: 근시정도에 따른 굴절교정 값의 변화는 약도근시에서 고도근시까지 역기하렌즈가 변화의 증가가 낮아 근시진행억제 효과가 있었으며 MC렌즈는 근시진행엑제 효과가 역기하렌즈 보다 낮았고 단초점렌즈보다 높았으며 S-2.00D이하 근시안에서 가장 높은 근시진행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500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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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화, 박현주
목적: 역기하렌즈 착용 후 안광학 성분들의 변화에 대한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7세에서 15세 사이의 -1.00D에서 -6.50D 이하, 총 27명(54안)을 대상으로 역기하렌즈 착용 전, 3~6개월, 7~12개월, 13~24개월, 25~36개월 후의 나안시력, 동공직경, 각막두께, 전방깊이, 각막곡률반경, 굴절교정 값의 변화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결과: 역기하렌즈를 착용하기 전의 나안시력은 0.33±0.19, 3~6개월 후에는 0.97±0.14로 0.63±0.22향상되었고, 7~12개월 후에는 0.95±0.17로 0.61±0.23만큼 향상되었으며, 13~24개월 후에는 0.91±0.22로 0.57±0.27만큼 향상되었고, 25~36개월 후에는 시력 0.86±0.27로 0.52±0.32만큼 향상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5). 굴절교정 값의 변화는 12개월까지는 변화가 없었고, ㅓ 13~24개월은-0.19±0..50D로, 25~36개월은 -0.30±0.62D로 증가해 통계적으로 유의(PV0.05)한 변화를 보였다. 각막곡률반경은 3~6개월은 1.45±0.97mm로, 7~12개월은 1.40±1.12mm로, 13~24개월은 1.26±1.34mm, 25~36개월은 1.08±1.54 mm로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5). 각막두께는 3~6개월은 2.21±10.70 Чm로, 7~12개월은 1.21±12.42 Чm로 감소했지만 유의하지 않았고. 13~24개월은0.79± 1..17± m로, 25~36개월은 1.93± 13.97 μm증가했지만 유의하지 않았다. 동공크기는 3~6개월은0.18±0.64mm로, 7~12개월은 0.20±0.64 mm, 13~24개월은 0.14±0.53 mm로, 25~36개월은 0.25±0.56mm 감소해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5). 전방깊이는 3~6개월은 0.66±0.08 mm, 7~12개월은0.03±0.99mm 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P<0.05), 13~24개월은 0.03±0.13mm 감소했지만 통계적으로는유의(P=0.14)하지 않았고, 25~36개월은 0.05±0.14 mm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P<0.05)한 변화를 보였다. 결론: 역기하렌즈를 착용하고 36개월 동안 나안시력이 향상되고, 굴절교정 값의 변화는 크지 않았으며, 각막곡률과 동공크기 및 전방깊이 등의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었다.
4,300원
7.
2013.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조선아, 성아영
목적: 본 연구는 furfuryl isocyanate를 은 나노 물질(Ag nanoparticler)과 기존의 하이드로젤 곤택트렌즈 재료와 공증합 하였으며, 제조된 콘택트렌즈의 물리적 특성을 비교하고, 내구성이 높은 콘택트렌즈 고분자로서의 활용성을 알아보았다. 방법: 교차결합제인 EGDMA(ethylene glycol dimethacrylate)와 HEMA(2-hydroxyethyl methacry-Late), MMA(methyl methacrylate), MA(merhacrylic acid) 그리고 개시제인 AIBN(azobisisobutyronitrile)과 함께 공증합 하였다. 결과: 생성된 고분자의 물리적 특성을 측정한 결과, 함수율 28.98~34.31%, 굴절률 1.441~1.453,UV-B투고율 33.2~72.0%, 접촉각 57.65~79.00° 그리고 인장강도의 경우 0.340~0.71kgf 범위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또한 은 나노 물질 1%에 furfuryl isocyanate를 첨가할수록 UV-B 투과율 저하와 인장강도가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결론: 본 실험결과로 볼 때 생성된 공중합체는 내구성이 좋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렌즈 재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4,000원
8.
2013.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김석희, 김달영
목적: 본 연구는 2.5D와 3D 동영상에 대한 시각 인지과정을 비교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법: 10명의 피검자들이 2D, 2,5D, 3D 동영상을 관람하는 동안 뇌파의 강도를 측정하였으며, 감마(Υ) 파와 알파(a)파의 평균상대강도를 계산하여 서로 비교하였다. 결과: 2D 동영상을 시청할 때와 비교하면 Υ파의 경우는 3D와 2.5D 동영상을 시청할 때 모두 강도가 증가하였지만, a파의 경우는 2.5D동영상을 시청할 때 강도가 감소하는데 반하여 3D동영상을 시청할 때는 강도의 변화가 없었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2.5D 동영상의 시각 인지과정이 3D동영상의 경우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4,000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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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김정희, 이영일
목적: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의 건강형평성 주요 척도에 따른 백내장을 분석함으로써 눈 건강 형평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2009) 안검진 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무수정체안을 제외한 만 20세 이상의성인7,412명을 대상으로 소득수준, 교육수준, 직업, 지역에 따른 백내장의 유병률 및 오즈비를 분석하였다. 백내장은 안과전문의가 slit-lamp를 이용하여 검사하였다. 건강형평성 주요 척도에 따른 유병률은 t-검정 및 x² 검정하였고, 오즈비(odds ratio)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05로 PASW1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백내장의 표준화 유병률은 26.4%이었다, 유병률은 가구소득‘하’에서41.2%, ‘초졸 이하’59.9%.‘무직’53.9%,‘도시지역’62.8%이었다. 건강형평성 주요 척도에 따른 백내장의 오즈비는 50세 이상군에서 가구소득이 ‘하’일 때 2.60(CI, 196-344), ‘무직군’일 때 2.33(CI, 1.49-3.34), 농촌지역에서 1.24(CI, 0.99-1.56)로 높게 나타났다. 20-49세군은 ‘초졸 이하’에서 5.48(CI, 2.71-11.06)이었고, ‘농림어업 숙련 종사지군’에서 .33(CI, 1.37-8.10)으로 높았다. 농촌지역에서 가구소득이 ‘하’일 때 오즈비는 2.33(CI, 1.35-3.69), ‘초졸 이하’일 때 2.03(CI, 0.97-4.26), ‘단순노무 종사지군’에서 1.28(CI, 0.52-3.14)로 도시지역에 비해 높았다. 여자의 경우 가구소득이‘하’에서 1.60(CI, 1.12-2.30), ‘초졸 이하’에서 1.79(CI, 1.09-2.92)로 남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결론: 낮은 사회경제적 상태에서 백내장의 유병률과 오즈비가 증가하여 우리나라 성인의 눈 건강 불평등이 존재하였으며, 이를 위해 저소득층을 위한 종합적인 일차안보건의료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외국의 안보건정책과의 비교를 통해 기존의 치료 위주의 보건정책보다는 예방과 교육 중심의 보건정책의 개발이 요구된다.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