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군사력 건설 및 유지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국방 중기계획에 대한 Z세대 대학생의 인식을 조사하여 그들이 체감하는 국방정책의 타당성과 신뢰성, 실현 가능성에 대해 분석하고 발전적 제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00시 소재 대학의 전쟁사 관련 교양과목 수강 학생을 조사대상자로 선정하여 한국 국방중기계획의 전력운영 분야를 중심 으로 설문조사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Z세대 대학생의 인식조사 결과 국방 중기계획에 대한 신뢰성은 ‘다소 신뢰하지 않는다’라고 28.4%가 답변하였다. 인 력 운영 분야에 대한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실현되기 어려울 것 같 다’고 31.6%가 답변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Z세대 대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타당성 있는 국방정책 수립의 발전 방안을 제언하였다.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의 인구감소 문제와 상비병력 급감의 현실 속 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대학생들의 국방정책에 대한 인식을 조사함으로써 대 학생들의 의견이 국방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중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메타인지 능력 을 파악해 봄으로써 한국어 학습을 스스로 해야만 하는 학부생의 자기주 도적 학습 능력을 견인할 메타인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부의 특정 교과목의 중국인 수강생 102명의 학습 경험, 학 습 전략, 학습 성찰에 관한 서술형 응답을 수집하고, 문헌 검토를 통해 메타인지적 지식과 메타인지적 조절을 대범주로 설정한 후 개방 코딩 절 차를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메타인지적 지식 측면에 비해 메타인지적 조절 측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 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에서는 다양한 학습 전략에 대한 지식 제공과 더불어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학습 방법 평가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메 타인지 훈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AI리터러시 수준과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효 능감,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간의 일반적 배경에 따른 차이와 상관관계를 탐색하고자, 국내 2개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235명을 대상으 로 구조화된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ANOVA), Scheffé 사후검정 및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일반 적 특성에 따른 주요 변수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학년, 전공만족도, AI 관련 교과목 이수 경험 등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AI 교 과목을 이수한 학생이 비이수자보다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문제해결능력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전공만족도가 높은 학생군이 낮은 학생군 보다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비판적 사고성향은 학년에 따라 차이를 보여, 4학년 학생이 1~2학년보다 평균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상관관계 분석 결과, AI리터러시, 비판적 사고성 향, 자기효능감,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간에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사회적 문제해결능 력 향상을 위해 AI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교육전략이 유효하며, 동시에 비판적 사고성향과 자기효능감을 함께 강화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팀기반 프로젝트 학습에서 AI 활용이 간호대학생의 AI 리터러시와 활용에 대한 인식, 학습경험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G광역시 A대학교 창의융합 교과를 수강한 1학년 174명이다. 팀기반 프로젝트 학습전·후 AI 리터러시 변화를 측정하였으 며, AI 학습경험에 대한 양적 분석과 의미연결망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 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AI 리터러시의 개념, 실제, 영향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향상이 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의 93.7%가 AI 활용 이 문제해결 과제 수행에, 88.8%가 질문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셋째, 의미연결망분석에서 학생들은 AI 활용의 장점으로 '정 보', '빠르게', '아이디어' 등을 핵심 키워드로 인식하였고, 어려운 점으로 는 '정보', '답변'과 관련된 '출처', '신뢰성', '정확성' 문제를 제기하였다. AI 활용 팀기반 프로젝트 학습은 간호학생의 AI 리터러시를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AI가 제공하는 정 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에 대한 우려,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성 등의 문제 점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간호교육에 AI를 적용할 때 고려 해야 할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한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의 생성형 AI 사 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AI리터러시의 조절효과를 실 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최근 1개월 이내 생성형 AI 사 용 경험이 있는 중국인 유학생 400명이며,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성과 기대, 노력 기대, 사회적 영향 은 모두 지각된 가치와 사용 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특히 노력 기대가 지각된 가치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쳤으 며, 성과 기대는 사용 의도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지각된 가 치는 세 가지 UTAUT 요인과 사용 의도 간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셋째, AI리터러시는 성과 기대와 지각된 가치 간의 관계 에서만 유의한 조절효과를 나타냈으며, AI리터러시가 높은 집단에서 이 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학생의 생성형 AI 수용 과정에 서 지각된 가치의 매개역할과 AI리터러시의 선택적 조절효과를 확인함으 로써 기술수용 이론의 확장에 기여하고, 유학생을 위한 직관적 AI 인터 페이스 개발, AI리터러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설계, 건전한 AI 활용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 정주 및 취업에 대한 베트남인 유학생의 인식을 살펴 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 A대학 인문계열 베트남인 유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지역 취업·정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조 사 결과, 베트남인 유학생들은 지역 취업 정보 부족, 접근성의 어려움, 취업에 필요한 역량 및 비자 제도에 대해 한계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주 인식 역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부족 등에 부정적 인 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취 업·정주에 대한 지자체의 홍보 방안, 지자체 협력 기반 지역민 공동체 프 로그램 개발,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대학의 노력 등의 방안을 제안하였다. 결론적으로 광주 A대학 베트남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유학생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 닌, 지자체·대학·산업체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정보 제공, 제도 개
본 연구는 대학생의 코칭역량이 문제해결능력과 대인관계유능성에 미치는 상 대적 영향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충청남도에 위치한 N대학교 의 재학생 284명의 설문을 SPSS 26.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Pearson의 적률상관 계수와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코칭역량, 문제해결능력, 대인 관계유능성의 관계는 모두 보통 수준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칭역량의 하위 요인 중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관계형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코 칭역량과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유능성 간에는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코칭역량은 문제해결능력과 대인관계유능 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질문과 자기이해 요인이 상대 적으로 큰 영향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과 대인관계 유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생의 코칭역량이 중요한 요인이므로 코칭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이민자 밀집 지역 직접 접촉이 다문화 수용성과 진로 계획 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 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다문화사회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26명의 연구 참여자와 안산시 원곡동을 방문하고 조사 연구를 실시 하였다. 그 결과 첫째, 일회적인 직접 접촉만으로도 이민자에 대한 인식 과 태도에 변화가 촉발되며, 둘째, 현장 접촉 이후에 다문화사회 전문가 의 역할에 대해 실제적으로 인식하게 되어 진로 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 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표본이 많지 않아 결과를 일반화하기 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이민·다문화 현장실습’이 필수적으로 운영되지 않 는 현재의 상황에서 현장 접촉은 유의미한 경험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따라서 다문화 현장에서 일하고자 하는 이들에 게 현장 접촉 기회를 확대하고, 메타버스(Metaverse)와 같은 가상 공간 활용 및 온라인 교육과정 구축 등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 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글로컬대학 재학생의 진로의미를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검 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Frankl의 의미이론을 이론적 토대로 삼고, 진로심리학 측정도구를 통합·재구성하여 문헌분석을 통해 94개 예비문항을 도출 후, 5개 요 인으로 범주화하였다. 델파이 검증과 FGI를 거쳐 40개 문항으로 선별한 후, 예비 조사(202명)에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33개 문항을 정제하였다( =.923). 본조 사(422명)에서는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적합도(CFI, TLI, RMSEA, SRMR)와 AVE·CR이 기준을 충족하였으며 최종 20개 문항을 확정하였다. 분석 결과, 진 로의미는 ‘형성–정립–실천–대응–확장’의 다차원 구조로 개념화되었다. 이는 진로활동이 직업결정을 위한 준비활동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 발견을 돕고, 나 아가 공동체적 가치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본 척도는 글로컬대학 정책의 시의성을 반영한 보조적 진단 도구로서 기능한다.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 재학생들의 고유한 진로경험에 따른 내면 변화를 진단하고, 코칭 기반 진로지원 체계와 대학 성과지표 간의 균형적 연계 가능성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 역사의 이해' 수업 사례 를 분석하여, 비교사 교육과 구성주의 학습이론에 기반한 학생 발표 중 심 수업이 학습자의 다문화 감수성과 역사 인식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고 자 하였다. 수업은 자국의 역사와 한국사의 동시대 사건을 비교·탐구하는 발표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토론, 피드백, 게시판 공유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이 병행되었다. 수업 종료 후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학습자들 은 자국 중심의 역사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역사 해석과 문화적 시각 을 수용하는 태도를 형성하였으며, 타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도 높아 졌다. 특히 비교사 발표 활동의 실제 적용이 다문화 감수성 향상에 긍정 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로서, 본 수업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사 교육 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Background: Competency-based education is increasingly emphasized in physical therapy, yet limited research has assessed student competencies using validated tools.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differences in physical therapy students’ competencies by gender, grade level, and admission type using a newly developed assessment tool. Design: Cross-sectional comparative study. Method: A total of 88 students at U University completed the assessment, which comprised six Sub-Competenc ies (Communication skills, Client understanding competency, Learning Competency for Physical Therapy, Problem- Solving Competencies for Physical Therapy, Factor application capabilities, Professional development competency).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s and ANOVA with Scheffé post-hoc tests. Results: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among gender and grade levels (P>.05). By admission type, regular admission students scored significantly higher than transfer students in the Learning Competency for Physical Therapy and the Factor application capabilities (P<.05). Conclusion: Competency development appears unaffected by gender or grade level but may differ by admission type. Findings suggest the need for academic support and supplementary education for transfer students, and provide evidence to guide competency-based curriculum design in physical therapy.
This comparative case study examined the experiences of urban and rural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Korea using PengTalk, an AI-based English learning application. Using a mixed-methods approach, the study analyzed student surveys, usage records, and interviews. Quantitative data were examined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and Mann-Whitney U tests, while qualitative responses were analyzed thematically. Both groups expressed positive perceptions, especially regarding PengTalk’s gamified and interactive features. Urban students outperformed their rural peers in average scores (82.5 vs. 75.8) and cumulative totals (28,224 vs. 12,369). However, gamification alone was insufficient to sustain engagement, particularly in the rural school. Major challenges included limited digital literacy and inadequate instructional support in the rural school, as well as technical issues such as voice recognition errors in the urban school. The findings indicate that student engagement with AI tools depends not only on application design but also on contextual factors such as access, support, and digital infrastructure. This study concludes with recommendations for more inclusive and equitable AI-assisted language learning environments.
With AI and other digital technologies emerging as the norm in our daily lives, it’s time for teachers to prepare for a transition to a technology-based class. This study is aimed at understanding learners’ perceptions of an EduTech-utilized practicum at a university English pedagogy course. For this purpose, three questions were presented in terms of students’ overall satisfaction, user experience, and difference in perceptions of technology-based class by prior exposure to digital technology. Twenty-one students participated in 6 periods of digital technology-based practicum spanning for 8 weeks in the spring of 2024. The study collected student questionnaires, in-depth interviews, and classroom observations for data analysis. Frequency analysis and independent samples t-tests were conducted for quantitative data, and theme analysis for qualitative data. Thre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ly, the analysis of the quantitative data revealed a high level of students’ overall satisfaction and user experience of EduTech-utilized practicum. Secondly, qualitative data supported the usefulness of digital technology-based class in general and pedagogical benefits in particular. Lastly, students’ prior exposure to digital technologybased class did not make a significant impact on their perceptions of EduTech-utilized practicum.
본 연구는 한국어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외국인 유학생의 디지 털 리터러시 역량과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전라 남도 소재 4년제 대학에서 한국어 통합 수업을 듣는 외국인 유학생 17 명을 대상으로 3주간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함양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 제적인 수업을 실시하였다. 역량별 사전-사후 평균 및 표준편차 분석, 독립표본 t-검정, 문항별 사전-사후 평균 및 표준편차 분석을 실시한 결 과 모든 영역에서 수업 이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 특 히 ‘데이터 활용 역량’과 ‘디지털 활용 학습 역량’에서 뚜렷한 역량 향상 을 보였다. 이는 학습자들이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생성하거나 분석하고, 자료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발표하는 능력을 수업 과정에서 실질적으 로 습득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다만 본 연구는 소규모 표본과 익명 성 유지로 인해 개별 학습자의 사전-사후 변화를 추적하지 못한 한계가 있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보다 큰 표본을 확보하여 개별 학습자의 변 화 양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전환충격에 미치는 영향 에서 스트레스 대처와 사회적 지지의 병렬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두 자원의 상대적 중요성을 규명하고 간호교육 현장에서의 중재 전략 수립 에 근거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C도에 소재한 일개 대학의 3~4학년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8.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Pearson 상관분석, PROCESS macro의 Model 4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사회적 지지와 부적의 상관관계(r =-.237, p=.004), 전환충격과 정적 상관관계(r =-.685, p<.001)가 나타났고, 스트레스 대처는 사회적 지지와 정적 상관관계 (r =.219, p<.001), 사회적 지지와 전환충격은 부적 상관관계(r =.-296, p<.001)가 나타났다. 또한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전환충격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는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으나, 사회적 지지의 유의한 부분 매개효과(B=.033, 95% CI [.001, .094])가 확인되었다. 이는 전환충 격의 완화에 있어 개인이 보유한 대처 전략보다 외부로부터 제공되는 사 회적 지지가 더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임상실습 교육 전반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This study examined levels in self-directed learning (SDL) and learning engagement among 158 students at a college in Incheon, based on gender, video lecture usage, and English achievement level, using data collected through a Google survey.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independent samples t-test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variables and group differences. Female students scored significantly higher than male students in all subcomponents of SDL while no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were found in learning engagemen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English achievement, learning action, cognitive engagement, and behavioral engagement between students who used video lectures and those who did not, suggesting that a weak blended learning environment can positively influence learning motivation. Although there was a clear performance gap between the high and low achievement group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emerged in any subcomponent of SDL or learning engagement. Notably, approximately 70% of female students in the blended learning environment voluntarily utilized video lectures for various purposes such as previewing, reviewing, and clarifying contents, demonstrating active SDL. Qualitative interview data further supported these findings, providing concrete examples of SDL and learning engagement in practice.
This study aimed to validate the Revised Systems Thinking Measuring Instrument (Re-STMI) for high school and university students and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Data were collected from 475 high school students and 340 university students.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the Rating Scale Model of Item Response Theory and traditional Classical Test Theory methods including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and independent-sample t-test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Rating Scale Model analysis indicated that students with higher levels of systems thinking were more likely to choose the highest score (5) for each item, and the item distribution exhibited a normal pattern around the mean item difficulty. Average systems thinking ability was higher among university students (1.21) than among high school students (0.94). Second, Differential Item Functioning (DIF) analysis showed that the items functioned equivalently across the two groups. Third, the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of the instrument, based on Classical Test Theory, was high (Cronbach’s = .866). Additionally, the independent samples t-test reveal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ean scores between the groups (p< .001). Based on these results, the instrument was verified to be valid through both Item Response Theory and Classical Test Theory frameworks. Therefore, the Re-STMI can be utilized in future research on systems thinking in various educational contexts.
Background: With rapid advances in digital technology, tablet PC use among university students has increased significantly. While convenient, prolonged use often causes neck and shoulder discomfort due to poor posture, such as forward head posture and rounded shoulders. Although students commonly use tablets for writing, there is limited research on head movements during these tasks. Objects: To compare frontal plane head movements and tablet tilt angles between college students with and without neck pain during tablet PC use. Methods: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based on neck pain presence (neck pain group and no pain group). Each participant sat at a table, adjusted the tablet stand angle independently, and placed the tablet accordingly. Participants wore earphones and dictated English sentences to ensure focused handwriting and the evaluator recorded all process. These video recordings of handwriting sessions were analyzed for frontal plane head movements using Kinovea software. The Wilcoxon signed-rank test was applied to reveal the group differences in tablet tilt angle, total head movement (THM), horizontal head movement (HHM), and vertical head movement (VHM).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neck pain and no neck pain groups in tablet tilt angle or HHM (p > 0.05). In contrast, the neck pain group exhibited significantly greater THM (p < 0.001) and VHM (p < 0.01).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neck pain and tablet tilt angle or HHM, but a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increased VHM and THM. These findings provide basic knowledge for understanding movement patterns in individuals with neck 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