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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어린이집 급식설비 손잡이의 식중독 세균 오 염도를 측정하고, 분리 균주의 독소 유전자와 항생제 내 성을 분석하여 급식설비 손잡이에 의한 집단식중독을 예 방을 위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실험 대상 은 전라남도 일부 지역 어린이집 101곳의 냉장고, 냉동고, 자외선 살균기 손잡이, 총 303개를 대상으로 하였다. 어린 이집 냉장고, 냉동고 손잡이에서 B. cereus 4 균주(1.3%) 가 검출되었고 어린이집 냉장고 손잡이에서 S. aureus 2 균주(0.7%)가 검출되었다. B. cereus와 S. aureus의 독소유 전자를 분석한 결과 B. cereus 4개 균주 모두에서 nheA, nheB, nheC, entFM, cytK가 검출되었으나, S. aureus의 2 개 균주의 경우 모두 sea, seb, sec, sed, see, seg, seh, sei, sej 독소유전자가 불검출되었다. B. cereus에서 설사를 유 발하는 장독소가 검출되어 B. cereus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B. cereus와 S. aureus의 항생제 감수성을 실험한 결과 B. cereus 4 균주 에서 AM, FEP 등 β-lactam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었 고 S. aureus 균주 모두 AM, P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 었다. S. aureus 균주는 OX 항생제에 각각 중간 내성 1 균주와 감수성 1 균주를 나타내었으나 MRSA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어린이집 급식설 비 손잡이의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설비 손잡이에 대한 주기적인 살균 등 위생관리 방안을 강화해야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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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중독 세균에 의한 biofilm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시 험하기 위하여 cinnamon, clove 및 lemongrass 정유의 휘 발성 성분을 분석하였다. 또한 정유의 주요 항균활성 성 분이 polyethylene과 stainless steel 표면에서 식중독 세균 에 의한 biofilm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에 대하여 조사하였 다. Cinnamon 정유의 주요 휘발성 성분은 cinnamaldehyde (38.30%), linalool (9.61%), β–caryophyllene (8.90%) 및 1,3,4-eugenol (8.19%)로 동정되었다. Clove 정유의 주요 휘발성 성분은 1,3,4-eugenol (61.84%)로 분석되었다. Lemongrass의 주요 휘발성 성분은 citral의 이성질체인 geranial (19.11%)과 neral (19.23%)로 검출되었으며, citral 은 isomeric acyclic monoterpene aldehydes로서 geranial (trans-citral, 19.11%)과 neral (cis-citral, 19.23%)의 혼합물 로 분석되었다. Cinnamon, clove 및 lemongrass의 주요 성 분 중 cinnamaldehyde, linalool, eugenol 및 citral이 disc diffusion assay에 의해 시험한 6종의 식중독 세균에 대하 여 강한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Eugenol (0.1%)과 citral은 polyethylene 및 stainless steel coupon 표면에서 식중독 세 균에 의해 형성된 biofilm에 대하여 강한 억제 작용을 나 타났다. Cinnamaldehyde (0.1%)는 Listeria monocytogenes ATCC 19112와 Staphylococcus aureus KCCM 11812에 의 해 형성된 biofilm에 대해 장한 억제 작용을 나타냈다. 연 구 결과 cinnamaldehyde, eugenol 및 citral 처리에 의해 식 중독 세균에 의한 biofilm 형성을 억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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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항균활성이 뛰어난 식물 정유를 이용하여 식품가공 기구 및 용기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polyethylene과 stainless steel 표면에 형성된 식중독 6종의 biofilm 형성에 대한 억제 효과를 연구하였다. 식물 정유 20종의 식중독 미생물에 대한 항균활성을 disk diffusion 방법으로 평가한 결과 cinnamon > clove > lemongrass > peppermint > pine needle 순으로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Cinnamon과 clove 정유의 최소억제농도(MIC)와 최소살균농도(MBC)는 각각 0.63-1.25 mg/mL과 1.25-2. mg/mL의 범위를 나타냈으며, lemongrass 정유의 MIC와 MBC는 각각 1.25-2.50 mg/mL 과 2.50-5.00 mg/mL로 약간 낮은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정유 3종의 biofilm 형성 예방효과는 식중독 미생물과 polyethylene 및 stainless steel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0.5% 농도의 cinnamon, clove와 lemongrass 정유를 식품접촉 표면에 미리 코팅하였을 때 biofilm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정유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모든 식중독 미생물에 대해서 biofilm 형성을 유의적으로 억제하였으며(P<0.05), 0.5% cinnamon과 clove 정유 처리에 의해 L. monocytogenes ATCC 19112와 S. aureus KCCM 11812의 biofilm이 형성되지 않았다. Polyethylene과 stainless steel coupon 표면에 형성된 식중독 미생물의 biofilm의 제거 효과를 측정한 결과, 식중독 미생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었지만 정유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biofilm 제거 효과는 높아졌으며, 대체로 clove 정유의 biofilm 제거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0.5%의 cinnamon과 clove 정유는 polyethylene과 stainless steel 표면에 식중독 미생물이 형성하는 biofilm을 예방, 성장 억제 및 제거할 수 있는 천연 소재로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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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Staphylococcus (S.) aureus, Salmonella (S.) typhimurium and Escherichia (E.) coli O157:H7, and skin irritation in New Zealand white rabbits using methanol extracts of Curcuma (C.) aromatica Salisb. The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MIC) of C. aromatica extracts against S. aureus, S. typhimurium and E. coli O157:H7 was 0.250, 0.250 and 0.125 mg/ml, respectively, and the minimum bactericidal concentration (MBC) of the extracts against S. aureus, S. typhimurium and E. coli O157:H7 was 0.50, 0.50, 0.250 mg/ml, correspondingly. From the skin irritation test, extremely minor erythema and very slight edema were formed at 24 h after application of the extracts on the skin on abraded lesions of 2 and 1 rabbits, respectively. The primary irritation index score was estimated to be 0.13 indicating non-irritation.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C. aromatica extract has the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major food-borne pathogens and is not irritant to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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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 추출 용매의 선택은 작두콩과 대두, 서리태의 추출 수율과 실험의 용이성 등을 고려하여 메탄올을 사용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작두콩의 항균활성을 알아보기 위해 용매별, 콩 종류별 항균활성과 최소저해농도에 따른 항균활성 및 작두콩 추출물의 항균활성 효과가 가장 높은 V. parahemolyticus에 대한 증식억제효과를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용매별 항균활성에서 클로르포름, 핵산, 에틸 아세테이트 및 물 추출물은 항균활성을 확인할 수가 없었으나,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V. parahemolyticus 10 mm, S. sonnei 9 mm, 메탄올 추출물에서는 V. parahemolyticus 22 mm, S. sonnei 21 mm, L. monocytogenes 20 mm 순으로 항균활성을 확인하였다. 콩 종류별 항균활성을 알아보기 위해 V. parahemolyticus, S. aureus, S. sonnei, S. Enteritidis 등의 식중독 원인균에 시험결과, 서리태와 대두에서는 항균활성이 없는 반면, 작두콩에서는 항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두콩의 메탄올 추출물에 의한 최소저 해농도는 12종의 식중독 원인균에 대해 200 mg/mL에서는 대부분 항균활성이 나타났고, 50 mg/mL에서는 V. parahemolyticus, S. sonnei, S. Typhimurium만 항균활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작두콩 메탄올 추출물의 V. parahemolyticus 균에 대한 증식억제 효과는 작두콩 메탄올 추출물 0%의 경우 30시간 배양기간 동안 약 7.5 log CFU/mL로 증가하였다. 0.5%인 경우, 접종 후 1-2시간에는 2 log CFU/mL 정도 증가하다가 6시간 이후에는 더 이상 세균수가 감소하지 않고 30시간까지 접종하는 시점보다 약 0.5 log CFU/ mL를 유지하였다. 1%인 경우, 접종 후 1-2시간까지는 0.5- 1.0 log CFU/mL 정도 증가하다가 접종 5-6시간 이후부터 지속으로 감소하기 시작해서 배양 후 30시간에는 접종하는 시점보다 약 5.5 log CFU/mL로 감소하였다. 1.5%인 경우, 접종 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해서 30시간에 는 V. parahemolyticus균의 생육이 완전히 억제되었다. 2.0% 인 경우에는 접종 후부터 급속히 감소하여 약 9시간이 경 과했을 때는 V. parahemolyticus균의 생육이 완전히 억제 되었다. 따라서 작두콩에서 추출된 항균활성물질이 V. parahemolyticus, S. sonnei, S. Typhimurium 등 다양한 식중독균의 생육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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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ntimicrobial resistance and multi-drug resistance patterns have been carried out on total of 210 isolated of Salmonella spp. and pathogenic E. coli isolated from food poisoning patients on January through December 2012 in Incheon, Korea. The highest percentage of antibiotics resistance was found to the following antimicrobial agents: tetracycline 43.8%, ampicillin 34.8%, nalidixic acid 23.8%, sulfamethoxazole/trimethoprim and chloramphenicol 12.4%, and ampicillin/sulbactam 11.4%. The highest percentage of resistance was 37.5% to ampicillin for Salmonella spp. and 59.0% to tetracycline for pathogenic E. coli. Overall the multidrug resistance rates of 1 drug was 26.2%, 2 drugs 9.0%, 3 drugs 9.5%, 4 drugs 7.1%, and 5 or more drugs 12.46%. The multi-drug (MDR) strains to four or more antimicrobial agents among the resistant organisms were quite high: 15.9% and 22.1% for Salmonella spp. and pathogenic E. coli, respectively. The study implies that limitation of unnecessary medication use is pertinent in order to maintaining the efficacy of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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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및 식중독 오염의 감염 매개체가 되는 손에 대한 위생실태를 점검하고자 유아원, 초등, 중등, 고등학생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오염의 지표인 일반세균 및 대장균군과 식중독 원인균인 세균성이질,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병원성대장균, V. parahemolyticus, Y. enterocolitica, B. cereus, C. perfringens, L. monocytogenes, C. jejuni에 대해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일반세균과 대장균군 등의 위생세균에서 대장균군은 유치원생 2명, 초등학생 6명, 성인에서 2명이 검출되었으며, 일반세균은 유치원생의 경우 평균 3.3 log CFU/hand, 초등학생은 3.4 log CFU/hand, 중학생은 3.2 log CFU/hand, 고등학생은 3.4 log CFU/hand, 성인은 3.3 log CFU/hand로 나타났다. 2. 식중독 원인균으로 총 62주(12.4%)가 분리되었는데 그 중에서 황색포도상구균 47주(75.8%), B. cereus 8주(12.9%), C. perfringens 7주(11.3%)로 나타났다. 3. 독소 발현 확인시험은 황색포도상구균의 경우 47주 중 25주(53.2%)에서 독소를 확인하였는데 A형이 22주(88.0%), A와 B형 복합주가 2주(8.0%), A와 C형 복합주가 1주(4.0%)로 나타났으며, B. cereus는 8주 중 7주(87.5%)에서 독소 생산주를 확인하였으나, C. perfringens는 7주 모두 독소를 생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 항생제감수성 시험에서 분리된 황색포도상구균 47주는 ciprofloxacin, clindamycin, imipenem, rimethoprim/sulfamethoxazole, rifampin, vancomycin에 대해서는 100% 감수성을 나타냈으며, cefepime, chloramphenicol, cefotetan, gentamycin은 각각 91.5% 및 oxacillin(89.4%), tetracycline(87.2%)에 대해서도 높은 감수성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항생제 내성은 ampicillin(91.5%), erythromycin(42.6%) 및 penicillin(95.7%)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다. 2개 이상의 항생제 다제내성을 보인 균주는 총 44주였는데, 2제 다제내성 18주(40.9%), 3제 다제내성 15주(34.1%), 4제 다제내성 7주(15.9%), 5제와 6제 다제내성 각각 1주(4.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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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contamination levels of food poisoning bacteria was investigated from 350 samples of beef, 338 samples of pork, and 350 samples of chicken during the period from March 1996 to October 1998. The contamination levels of pathogenic organisms were higher in refrigerated meat than packed frozen meat and were relatively higher in chicken and packed meat than in beef. The highest level detected for each of the various pathogens was : less than 10,000 cfu/g for Staphylococcus aureus : less than 0.9 MPN/g for Salmonella and Literia monocytogenes: 7MPN/g for Campylobacter jejuni /coli. In the comparisions of cross- contamination ratio of tested meat for four species food poisoning bacteria 14.3% of beef, 23.5% of pork and 55.0% of chicken were contained only one species of pathogen, whereas 2.7 of beef, 5.6% of pork and 14.7% of chicken contained two species and 2.3% of pork contained a total of three species. Generally, pathogens was encounted higher isolation freguency in packed frozen chicken meat than in chilled chick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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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revalence and serotype of food-borne pathogens was investigated from 888 samples of chilled meat, 222 samples of packed frozen meat and 117 samples of imported frozen meat during the period from March 1996 to October 1998. Isolation rates of pathogens associated with food poisoning were revealed in order of Staphyloccus aureus, Campylobacter jejuni/coli, Listeria monocytogenes and Salmonella spp, but Escherichia coli O157:H7 was not isolated in all of the meat samples. Amusingly, Cczmpylobacter jejuni/coli were isolated highly in refrigerated meat, but was not isolated in packed frozen meat. L. monocytogenes was encounted higher isolation frequency in packed frozen chicken meat than in refrigerated chicken meat. In the distribution of serotypes of isolates, most isolates of Sta. aureus classified as enterotoxin type C and D. All of the Salmonella spp. isolated from pork were diagnosed group A and most of isolates from chicken meat were grouped B and D. Most of L. monocytogenes isolated from chicken meat were grouped type 1 and a few number of isolates classified as typ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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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Schisandrae Fructus (Omija) has been widely used for medicinal herbs because it is known for its various medical functions and antimicrobial activiti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ntimicrobial activities of extracts from Schisandrae Fructus against six foodborne pathogens (Bacillus cereus, E. coli, Listeria monocytogenes, Salmonella enteritidis, Staphylococcus aureus, Vibrio parahaemolyticus) and figured out the efficient extraction methods. Methods and Results : Traditionally, Schisandrae Fructus is soaked or boiled in water when people drink it like tea. In this study, we extracted Schisandrae Fructus by soaking in water and ethyl alcohol for 24 hours, ultrasonicating in methyl alcohol and water for 60 minutes, and boiling in water for 30, 60, 90, 120 minutes. Each extract used for paper disc test that estimates antimicrobial activities by measuring the inhibition zone. The blank discs that absorbed with extracts were placed on the agar plates that smeared with each foodborne pathogen, then incubated overnight at 37℃ incubator. Then, antibacterial extracts formed clear zones around the disc. In this study, Vibrio parahaemolyticus was the most sensitive to the all kinds of extracts and methyl alcohol extracts that were obtained by ultrasonicating showed the most strong antimicrobial activities against six foodborne pathogens (23, 12, 29, 18, 23, 28 ㎜). Hot water extracts and soaking extracts in water showed the similar results, and the extracts that was boiled for 60 minutes was the best results (13, 8, 21, 10, 13, 17 ㎜) against all the pathogens. Conclusion : The extracts from Schisandrae Fructus inhibited the growth of six foodborne pathogens. Soaking and boiling in water are good methods for drinking Schisandrae Fructus like tea because they showed antimicrobial activities in the paper disc test. According to this study, the best boiling time for effective antimicrobial activity is 60 minutes.
        11.
        2012.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ntimicrobial activitie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the Korean mistletoe extract and its solvent fractions (e.g. n-hexane, ethyl ether, ethyl acetate, butanol). Ethyl ether fraction against Bacillus cereus showed stronger activities than benzoic acid (2.5 mg/mL). The MIC of korean mistletoe extract and slovent fractions were in the range of 6.25-25 mg/mL. The MIC (6.25 mg/mL) of ethyl acetate fraction onto Staphylocossus aureus was the lowest among them. Ethyl ether fraction which showed the strongest antioxidant activities by DPPH (1,1-diphenyl-2-picryl-hydrazyl) and FRAP (ferric ion reducing antioxidant power) methods had the highest total phenolic contents. It is suggested that Korean mistletoe could be utilized as natural preservative material through the study of the active compounds from ethyl ether fraction.
        12.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항 식중독균성 수건 및 행주를 개발하기 위하여 이질풀 추출액 1%로 50-60에서 60분간 염색한 면직물의 염색성과 항균성을 조사하였다. 면직물의 표면색은 무매염, 명반 매염, 수산화칼슘 매염시는 그레이-옐로우로 황색계열을 나타냈으며, 황산구리 매염시는 그레이-브라운, 황산제1철 매염시는 그레이드-그린으로 나타났다. 이질풀 추출액으로 염색한 면직물의 hue 값은 20회 세탁까지는 Y계열을 나타내었으며, 30회와 40회 세탁시는 YR계열을 나타내었다. 이질풀 추출액으로 염색한 면직물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에 대해 무세탁시 모두 99.99%의 항균성을 보였다 세탁 30회 후의 항균성은 52.91%이상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