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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9

        1.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eed shattering played a key role in the crucial step of rice domestication. Because it has been important to increase the yield human had to select the rice varieties and species with low shattering degree. The shattering habit of rice is considered to be under the relatively simple genetic control compared with other characteristics related to domestication. Several recessive genes associated with the formation of an abscission layer, sh2, sh4 and sh-h on chromosomes 1, 3 and 7, have been reported. In addition, the grain shattering of rice is considered to be caused by seed abscission. The morphology of the abscission layer can differ in many different rice varieties that show varying degrees of shattering. Accordingly, it is important to elucidate the molecular mechanism to determine why some varieties do not have abscission layers and have an easy-shattering trait. In this study, analysis of QTL for grain shattering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location of QTLs on the whole chromosomes of rice. Also, we tried to construct a physical map for qPs6
        2.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존의 내탈립성 참깨들은 우리나라 환경에서의 적응성이 떨어지며 수량성도 낮았으나, 계속적인 개량으로 인해 기존품종보다 내탈립성이 뛰어나면서도 수량성 등 제반 형질이 뒤지지 않는 새로운 내탈립성 참깨의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적인 개량이 필요한 이들 내탈립성 참깨의 효율적인 육성 기술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시험에서는 이와 관련된 기술로 참깨 종자의 내탈립성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기작 및 효율적인 탈립성 검정 방법 등을 밝히고자 수행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참깨 종자의 내탈립성의 원인을 검토한 결과 PA형의 내탈립성은 꼬투리(capsule)내 태좌의 종자 보유력이 크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ID형은 꼬투리의 중과피(mesocarp) 두께가 일반 참깨보다 두껍기 때문이었으며, SL형은 꼬투리에 seam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또한 내탈립성 참깨들은 일부의 개체에서 탈립성이 큰 변이가 나타났는데, 이는 이들 참깨들의 진화방향이 탈립성이 큰 방향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탈립성 측정을 위한 적합한 건조 조건은 상온에서는 참깨 수확 후 최소 20일, 40℃ 의 건조기 내에서는 10일 이상의 건조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growth and flowering of the sesame is continued till ripening stage, and the seeds of sesame fall out of capsule following maturation. The indeterminate inflorescence and shattering habit of sesame cause to yield loss at the harvesting and inhibit the
        4.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shattering habit and germination of offtype rice plants collected in Korea which were classified into seven groups based on grain characteristics. In the long-grain red rice group, the short-grain red rice group, the long-grain normal rice group, and the long-grain waxy rice group, the tensile strength of grain and primary rachis branch was relatively low and the fiber cell of the primary rachis branch was short. Characteristics of shattering-related traits and germination in relation to grain and esterase isozyme zymogram type of off-type rice plants. In most lines of the extremely late and sterile rice group, the tensile strength of grain was low, while that of primary rachis branch was high, and the fiber cell was long. However, in the type 1 esterase isozyme zymogram(EIZ) lines among the long-grain normal rice group and the type 6 and 5+6 EIZ plants among the extremely late and sterile rice group, the tensile strength of grain was relatively higher. The long-grain waxy rice group and the type 3 EIZ lines among the long-grain red rice group, showed higher germinability than did cultivars which are known to germinate well even in low-temperature. The other off-type rice group, except for the short-grain waxy rice group and type 1 and 7 EIZ lines among the long-grain normal rice group, had higher germination speed than that of the cultivars.
        5.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통일형 품종들의 탈립성과 지경강도와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해서 재래종 26, 통일형 30, Japonica 형 30 품종을 공시하여 낟알의 탈입률, 지경강도 및 섬유세포의 길이와 폭등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통일형 품종들의 낟알 탈락률은 평균 11.2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재래종들로서 평균 2.56% 였고, Japonica 형 품종들이 가장 낮아서 평균 0.17%였으며, 또한 통일형 품종들은 낟알과 소지경사이에 형성되는 이층조직부위에서의 탈락도 많았으나, 지경의 절단에 의한 탈락도 많은 편이었다. 2. 통일형 품종들에 있어서 1차지경의 인장강도 및 항곡강도는 각각 평균 217g, 20.5g으로 재래종 Japonica 형 품종 보다 약하였다. 3. 통일형 품종들에 있어서 섬유세포의 길이는 평균 616um로 Japonica 형 품종이나 재래종보다 짧았으나, 섬유세포의 폭은 통일형이 7.6um 로서 재래종보다는 작고, Japonica 형 품종들보다는 큰 경향이었다. 4 낟알의 탈락율은 지종의 인장강도, 항곡강도 및 섬유세포의 길이와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6.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재배 환경차이에 따른 탈립성 변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수후 일수에 따른 탈립율 변이는 품종간에 다소 상이한 경향이었으나 역탈립성 품종에서 수확시기별 탈발률 변이가 큰 편이었다. 2. 수확후 건조일수에 따른 탈립률 변리는 수확직후보다는 6 일간 건조시켰을 때 탈립률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3. 재배시기별 탈립률 변리는 재배시기가 늦어질수록 탈립률이 낮아졌으며 이러한 경향은 역탈립성품종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4. 탈립성의 연차간 변이도 유의한 변이가 인정되었으며 역탈립성 품종에서 더욱 높게 나타났다. 5. 질소 시비수준 증가함에 따라 대체로 탈립률이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며 역탈립성 품종에서 그 변이정도가 컸다. 6. 출수전 11∼5일 사이의 저온처리와 저온 및 차광처리에서 탈립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밀양2003는 저온처리에 비해 저온과 차광을 동시에 처리했을 때 탈립률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7.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밀양 2003, 한강찰벼, 태백벼 및 진흥을 공시하여 벼알의 인장강도를 측정하고, binder 수확시 포장손실과 지상 25, 50, 75, 100, 150cm 및 200cm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이삭을 낙하시켜 낙하높이별 탈립율을 조사하여 충격력과 탈립율과의 관계를 구하고 인장강도의 년차변이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평균인장강도는 밀양 2003 0.743 Newton, 한강찰벼 1.078N, 태백벼 1.573N, 진흥 1.775N이었다. 2. 인장강도가 낮을수록 binder 수확시 탈립손실이 많았으며 탈립손실이 없는 인장강도는 약 1.7N이상이었다. 3. 벼의 binder 절단부위의 수분함량은 엽초가 76.7-77.8%, 간이 76-87%이었다. 4. Binder 수확시의 포장손실율은 한 이삭을 약 40c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렸을 때의 탈립율과 같았다. 5. 충격력(~chi , NewtonㆍSec)과 탈립율(Y, %)과의 관계는 밀양 2003에서 Y=-25.73+4958.4~chi (r2 =0.987), 한강찰벼에서는 Y=-12.97+2258.3~chi (r2 =0.979), 태백벼에서 Y=-5.24+840.4~chi (r2 =0.976)이었다. 6. 인장강도는 동일품종에서도 년차간에 유의적변이를 보였는데 그 변이폭은 탈립성이 큰 품종에서 작았다.
        8.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기에 따른 등숙기상조건의 차이가 수도의 탈립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탈립성이 큰 태백벼와 비탈립성인 진흥을 재료로 40일 묘를 5월 11일부터 15일 간격으로 4회 이앙하고 출수 후 40일 및 55일의 시기에 각각 벼알의 인장강도를 측정하였으며 작기 및 수확시기의 영향, 그리고 기상요인들과 탈립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1. 벼알의 인장강도는 각 처리를 통틀어 진흥의 경우 214-251g의 변이폭을 보였고 이 범위의 인장강도는 벼의 포장손실에 무관하나 태백벼의 경우 인장강도는 127.5-204g의 변이폭을 보였고 이앙기 및 수확시기가 탈립성 및 벼의 포장손실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컸다. 2. 벼알의 인장강도에 미치는 영향은 태백벼의 경우 수확시기, 이앙기 및 이앙기와 수확시기와의 상호작용이 모두 컸으며, 특히 이앙기가 6월 25일 경우 현저히 탈립성이 커졌다. 진흥의 경우에는 이앙기의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고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즉 벼알이 건조될수록 인장강도가 다소간 커지는 경향이었다. 3. 기상요인들의 탈립성에 미치는 영향은 일평균, 최저, 최고기온 및 일기온교차가 컸고, 특히 수확전 30일간의 이들의 영향이 컸으며, 태백벼의 경우 일사량과 대기온도가 영향하지 않았지만 진흥의 경우에는 수확전 10일간의 일사량과 수확전 30일간의 대기온도가 영향하였다.
        9.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ㆍ일 원녹교잡에 의해 육성된 신품종들의 정곡수량과 외견상 품질면에서 최고수량을 얻을 수 있는 적정수확시기를 구명하여 미곡의 간접증산에 기여하고져 품종 수원26004와 밀양2003를 공시하고 출수후 25 일 이후 55 일까지의 기간에 곡립의 건물중, 수분함량, 만립성, 제현율, 도정율, 동할미율, 심복백미율, 청미율 및 수미율의 경시적 변화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곡립건물중은 수원 26004의 경우 출수후 30일 경, 밀양2003의 경우 출수후 35일 경에 최대에 이르렀고(생리적 성숙기), 그 후 출수후 55일까지 유의차가 없었다. 2. 곡립수분함량(Y, %)은 출수후 일수(X)와 수원26004의 경우 출수후 34일까지는 Y=68.245-1.33X, 그 이후는 Y=23.025-0.470X의 관계를 나타냈고, 밀양2003의 경우 출수후 25일 경까지는 Y=73.62-1.634X, 그 이후는 Y=33.59-0.570X의 관계를 나타냈으며, 품종간에 출수기, 등숙기상 및 생리적 성숙기가 달랐으며 건조속도의 전환기가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생리적 성숙기의 곡립수분함량은 두 품종 모두 28%이었다. 3. 곡립의 탈립성은 인ㆍ일교잡품종 수원26004와 밀양2003, 일본형 품종 진흥 모두 출수후 35 일 경부터 50일까지 수확시기에 따른 차이는 작았고, 품종간 차이가 컸으며. 탈립성 품종은 입당 90~100g, 비탈입성 품종은 입당 200~250g 정도의 탈립 저항성을 나타냈다. 4. 제현율 및 도정률은 두 품종 모두 출수후 35일부터 55일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동할미율과 수미율도 차이가 없었으나 청미율과 심복백미율은 생리적 성숙기부터 10일간 뚜렷이 감소하였다. 5. 이상의 수확기와 정곡수량 탈립성, 미질의 상관에서 나타난 수확적기는 생리적 성숙기 10일후 경이며, 이 시기의 곡립수분함량은 20% 정도이었다.9.0~46.9% 였고, 지방은 18.0~22.1%, 17.1~22.5% 및 16.7~23.6% 였다. 6. 종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월 25일, 6월 10 및 6월 25일 파종이 각각 41.9, 42.7 및 43.1%로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약간 증가하였고 품종별로는 서천백묘, 백천, SS-74185 및 강림 등이 높고 수원8003, 수원8006 및 Hill이 낮았으며 나머지 품종은 중정도였다. 한편 지방함량은 각각 19.8, 19.3 및 19.2%로 파종기간 차가 작았고 품종별로는 수원8003, 수원8006, 동북대, 봉의 및 Williams 등이 높고 서천백일, 강림, 백천, 륙우003, 동산6001, 동산 7003 및 성안 등이 비교적 낮았고 기타 품종은 중정도였으며, 대체로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품종들이 지방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7. 단백질과 지방함량기간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고도의 부의 상관(r=-0.5914)이나 6월10일과 6월 25일 상관에서 각각 r=-0.3038과 -0.2975로 부의 상관경향만을 보여 파종기에 따란 상관의 정도가 약간 달랐다. 8. 10a당 종실수량은 6월10일 파종(100%)에 비해 5월 25일 파종에서 104%로 그 착 적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76%로 만파에 의한 감수정도가 컸다. 품종별 수량은 5월 25일 파종에서 동산7003, Hill 및 Williams, 6월 10일 파종에서 동산 6001, 동산 7003, Williams 및 Hill 등이 대비품종인 광교에 비해 유의증수하였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동산 7003만이 증수하였다. 조생종서천백묘, H-25)은 어느 파종기에서나 가장 낮은 수량이였다. 9. 만파(6월 25일 파종)에 의한 감수정도를 기준하여 내만식성정도를 분류하면 광교, 수원8003, 동산69호, 성안, H-25 및 Harosoy 등은 컸고 수원8006, 수원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