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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

        1.
        2014.07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Unlike many occupations, a salesperson’s performance is measured primarily by the extent to which he/she meets weekly, quarterly, and annual objectives. Long-term objectives, such as sales, profit, customer satisfaction, and market share quotas are driven by the achievement of short-term and more frequent quota targets, such as the number of leads generated or the number of sales meetings held. In addition, the sales process itself is defined by the achievement of “steps,” such as identifying prospects, securing meetings, identifying needs, overcoming resistance, and gaining commitment. Consequently, it is important to examine the sales agent’s need for achievement (NFA) and its influence on performance outcomes. To date, the research and anecdotal evidence have produced a few models that examine the outcomes of NFA, each explaining respective aspects of variance (Amyx and Alford, 2005; Riipinen, 1994; Hansemark, 1997). Extant literature in NFA domain provides a support for a link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NFA and performance (Amyx and Alford, 2005). However, results are mixed concerning NFA’s influence on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C). Past literature contends that NFA will positively influence commitment (Steer, 1977; Morris and Snyder, 1979; Sager, 1991). However, in a recent empirically study, NFA was found not to have any significant effect on commitment and satisfaction (Amyx and Alford, 2005). Further, Johnson and Stinson (1975) empirically demonstrated that NFA negatively influence satisfaction. Contrarily, recent studies have argued that NFA positively influences satisfaction (Behrman and Perrault, 1984; Bluen, Barling, and Burns, 1990). An important variable often examined as key intervening variable in examining performance outcomes in management and sales domains is role clarity (Lang, Jeffrey, Bliese, and Adler, 2007). Role clarity is an indicator of the extent to which people understand their fit and purpose within an organization (Netemeyer, Maxham and Pullig, 1990; Fisher and Gitelson, 1983; Jackson and Schuler, 1985). This relative sense of fit and purpose may help explain the mixed results regarding the link between NFA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Previous research shows that salespeople with a high NFA perform better than those with a low NFA (Amyx and Alford, 2005). Organizations have a vested interest in retaining higher performing salespeople, and both job satisfaction (J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have been linked to retention. Given these relationships and the achievement-oriented nature of the sales job,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if any, between NFA and two outcome variables, namely,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pecifically, this study first explores direct influence of NFA on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Next, the study investigates how role clarity moderates the influence of NFA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3,000원
        2.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안경사의 직위(원장, 책임안경사, 일반안경사)별로 근무시간, 월 휴일의 수, 휴무 요일에 대해 만족도와 요구를 분석하였다. 이 자료가 안경사의 근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안경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기초 자료가 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수도권(서울, 경기) 전북 지역 안경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경사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25부의 유효한 설문지를 SPSS 12.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자의 직위별로 분석한 근무시간은 모든 직위에서 “10시간 이상 12시간 미만”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원장 60.0%, 책임안경사 82.8%, 일반안경사 57.1%), 근무시간의 요구는 모든 직위에서 “8시간 이상 10시간 미만”의 근무시간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원장 56.0%, 책임 안경사 75.0%, 일반안경사 58.8%). 연구대상자의 직위별로 분석한 월 휴일의 횟수는 모든 직위에서 3~4일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원장 50.0%, 책임안경사 51.7%, 일반안경사 58.9%), 요구는 책임안경사와 일반안경사는 5~6일의 비율이 58.6%, 55.4%로 가장 많았으며, 원장은 3~4일의 비율이 45.0%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연구대상자의 직위별로 분석한 휴무 요일에서 원장은 주말의 비율이 40.0%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책임안경사와 일반안경사는 주중에 휴일인 비율이 51.7%와 44.6%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휴무 요일에 대한 요구에서 원장은 주말에 요구하는 비율이 57.5%로 가장 높았으며, 책임안경사와 일반안경사는 주중 또는 주말 휴일을 요구하는 비율이 72.4%, 64.3%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결론: 안경사의 근무시간을 “8시간 이상 10시간 미만”으로 줄이고, 휴일을 월 5~6일로 늘이고, 휴무 요일을 주중 또는 주말로 하여 안경사의 요구가 수용된다면 안경사는 일과 휴식의 조화로 더욱 행복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4,000원
        3.
        202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이 연구는 기본 심리 욕구 이론을 기반으로 생활체육 참여자의 심리적 욕구 만족과 심리적 욕구 좌절이 스 포츠 정서와 도덕적 행동과 어떤 관계를 지니고 있는지 규명하였다. 방법: 생활체육 참여자 334명(남성: 264, 여 성: 70)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와 AMO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 분석, 신뢰도 분석, 타당도 분석, 상관분석과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생활체육 참여자의 심리적 욕구 만족은 긍정 정서와 친사회적 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심리적 욕구 좌절은 부정정서와 반사회적 행 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긍정 정서는 친사회적 행동에 그리고 부정정서는 반사회적 행동에 정적인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본 심리 욕구 이론에서 제시하는 이분법적 접근과 일치되는 결과로 긍정적 선행변인(심리적 욕구 만족)은 긍정적 결과변인(긍정 정서, 친사회적 행동)을 더 잘 예측하고, 부정적 선행변인(심 리적 욕구 좌절)은 부정적 결과변인(부정정서, 반사회적 행동)을 더 잘 예측한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결론: 결론적 으로 생활체육 참여자의 심리적 욕구 만족은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게 하여 친사회적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며, 이에 반해 심리적 욕구 좌절은 부정정서를 경험하게 하여 반사회적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는 생활체육 참여자들이 지닌 심리적 욕구의 만족과 좌절 경험이 인지적, 정서적, 심리적, 행동적 결과에 중요하 게 작용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4.
        201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이 연구에서는 도핑 의도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으로 지도자의 코칭방식, 선수들의 심리적 욕구만족, 욕구좌절, 정신력과 도핑 의도와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방법: 연구의 자료 수집을 위해 서울 및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운동선수 2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목적에 따라 기술통계, 신뢰도분석, 타당도분석, 상관분석 및 경로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 첫째, 지도자의 자율성지지 방식은 선수들의 심리적 욕구만족을 정적으로 예측하고, 심리적 욕구만족은 정신력을 정적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도자의 통제적 방식은 선수들의 심리적 욕구좌절을 정적으로 예측하고, 심리적 욕구좌절은 도핑 의도를 정적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심리적 욕구만족은 도핑 의도를 부적으로 예측하는 반면에 심리적 욕구좌절은 정신력을 부적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끝으로, 정신력은 도핑 의도를 부적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론: 이 연구를 통해 선수들의 심리적 욕구만족과 욕구좌절은 정신력과 도핑 의도를 예측하며, 심리적 욕구만족과 욕구좌절은 지도자의 코칭방식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화시키고, 도핑 의도에 대한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선수들의 심리적 욕구만족을 충족시켜주는 훈련방식과 훈련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5.
        201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체육시간에 학생들의 심리적 욕구만족이 수업참여를 통해 방과 후 신 체활동량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학생들의 체육수업에 대한 자기결정적 동기 수준이 수업참여의 매개효과를 조절하는지를 검증하는데 주된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중학생 347명(남학생 197명, 여학생 150명)이며, 기본 심리적 욕구만족, 체육수업 참여, 자기결정적 동기, 그리고 방과후 신체활동을 측정하는 질문지에 응답하였다. 자료는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위계적 회귀분석의 결과 심리적 욕구만족은 중학생의 수업참여와 방과후 신체활동량을 예측하는 변수로서 수업참여를 통해 신체활동량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 회귀분석의 결과, 체육시간에 중학생들의 심리적 욕구만족이 수업참여를 통해 방과후 신체활동량에 미치는 효과는 체육수업에 대한 자기결정적 동기 수준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결과는 체육교사가 중학생들의 자율성과 유능성, 그리고 관계성 욕구를 충족 시켜주고 체육수업에 대한 내적 동기를 증진시킬 때 학생들이 체육수업과 방과 후 신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6.
        201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Deci와 Ryan(1985, 2002)의 자기결정이론에 근거하여 운동선수들이 지각하는 코칭행동과 운동동기와의 관계에서 심리적 욕구만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J도에서 실시된 전지훈련에 참가한 운동선수 184명(남자선수: 134명, 여자선수: 50명)이었다. 참여자들은 코칭행동, 기본 심리적 욕구만족 및 운동동기 질문지를 완료하였으며, 공분산구조분석을 통해 변인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코치의 행동 유형 중 훈련/지도 행동은 자율성에 유의한 정(+)의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민주적 행동은 자율성과 유능성에 유의한 정(+)의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 피드백은 관계성에 유의한 정(+)의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에 권위적 행동은 관계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리적 욕구만족 구인들이 운동 동기에 미치는 직접효과를 살펴본 결과, 자율성과 유능성은 자율적 동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제적 동기에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코칭행동과 운동동기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욕구만족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민주적 행동만이 심리적 욕구만족을 경유하여 자율적 동기에 유의한 정(+)의 간접 영향과 통제적 조절에 부(-)의 간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코칭행동과 운동동기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욕구만족의 매개효과를 부분적으로 입증하였다.
        7.
        2008.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스포츠 동아리와 교양체육 활동이 측정시기에 따라 심리적 욕구 만족, 동기 및 심리적 웰빙 변인들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스포츠동아리에 가입한 학생(n=100)과 교양체육을 수강하는 학생(n=100) 총 200명이었다. 연구 설계는 분할구획요인설계 방식을 사용하였으며, 12주 간격을 두고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반복측정 이원분산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자율성, 유능성 및 관계성의 심리적 욕구 만족은 스포츠 집단에 관계없이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둘째, 내재적 동기와 확인적 동기는 스포츠동아리 집단에서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 교양체육 집단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외적 동기는 교양체육 집단보다 스포츠동아리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무동기는 스포츠동아리 집단에서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한 감소를 보인 반면 교양체육 집단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심리적 웰빙 변인 중 쾌락적 즐거움, 몰입감, 유능감, 자아실현감은 스포츠동아리 집단에서 사전보다 사후에 더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활만족은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기결정이론에 근거하여 자율성 지지의 환경이 심리적 욕구 만족과 동기 발달 및 심리적 웰빙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