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63

        21.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recent years, there was many conflagration about special structure such as wooden cultural assets, warehouses and factories. The common causes of increase in the fire damage were difficulty of the initial suppression and absence of equipment for appropriate disaster prevention. A prediction of the air injection diameter of the destruction-spray nozzle, a core technology of destruction-spray fire vehicle which is possible for fire suppression of special structure were studied. As a result, changes in water flow according to the air injection diameter is not large, but air flow rate showed a difference more than up to four times. And then, through the result data of the flow analysis, the air injection diameter was obtained in the target mix ratio of the air according to the water injection pressure. Finally, by the formula derivation for the air injection diameter of target mix ratio of the air, the air injection diameter according to the water injection pressure change could be predicted within an error of 10%.
        4,000원
        22.
        2014.1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iameter-controlled tin oxide nanofibers have been successfully prepared using electrospinning and a subsequent calcination process; their diameters, morphologies, and crystal structures have been characterized. The diameters of the as-spun nanofibers can be decreased by lowering the concentration of a polymer and a tin precursor in the electrospinning solution because of the decrease in the solution viscosity. The crystal structure of the nanofibers calcined at various temperatures from 200˚C to 800˚C has been proved to be the tetragonal rutile of tin oxide; crystallinity is improved by increasing the temperature. However, nanofibers with lower concentrations of tin precursor do not maintain their fibrous structures after calcination at high temperatures. In this study, the effec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cursor concentration and the calcination temperature on the diameter and the morphology of the tin oxide nanofiber has been systematically investigated and discussed.
        4,000원
        23.
        2014.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상록성 참나무인 붉가시나무는 난대성 상록활엽수종 중 분포 면적이 가장 넓으며, 난대성 상록활엽수종 중에서는 내한성이 강한 수종으로서 기후 온난화로 인한 난대림의 북상시 가장 높은 위도까지 분포할 수 있는 수종으로 알려 져 있다. 이 연구는 전남지역 완도, 진도, 해남 등 3개지역 붉가시나무 임분을 대상으로 직경분포를 조사분석하여 붉 가시나무림의 동태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붉가시나무림의 분포에 대한 문헌 및 연구자의 기존 정보 에 의하여 붉가시나무 성숙목의 밀도가 비교적 높은 임분으 로 완도, 진도, 해남지역에서 각각 1개 임분씩 총 3개 임분 을 선정하였다. 완도지역 임분은 완도수목원내 백운로에 위 치하고 있으며, 진도지역 임분은 의신면 사천리의 양천허씨 문중산에 위치하고, 해남지역 임분은 두륜산도립공원에 위 치하고 있었다. 임분별 조사구의 크기는 20m×25m(500㎡) 로 하였다. 각 조사구의 해발고, 경사도 등 지황을 조사하고, 교목층, 아교목층, 관목층으로 구분하여 식생조사를 한 후 직경분포를 분석하였다. 천연림에서는 자연간벌에 의한 직 경급이 증가할수록 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천연갱신이 양 호한 수종의 경우 직경급에 따른 밀도 곡선은 역J형에 가까 운 직경분포를 보인다. 완도의 교목층은 붉가시나무가 단일 우점종으로 흉고직경급 10~40㎝로 분포하였다. 관목층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이 다소 출현 하였 다. 붉가시나무와 구실잣밤나무의 흉고직경급 1~10㎝ 소경 목 발생이 없는 것은 임분울폐로 인해 관목층에서 아교목층 으로의 진입이 불량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동백나무는 역 J형에 가까운 직경분포를 보임으로써 천연갱신이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상을 종합하면 완도 붉가시나무림은 붉가시나무-동백나무 복층림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진 도의 교목층은 붉가시나무-구실잣밤나무 혼효림으로 붉가 시나무는 흉고직경 범위가 5~40㎝로 관목층의 발달 및 소 경목의 밀도가 낮았다. 구실잣밤나무는 흉고직경급 5~35㎝ 로 나타났으며, 붉가시나무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 동백나 무는 관목층의 발달 및 소경목의 밀도가 두 수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흉고직경급 10㎝이상에서 분포하지 않아 비교적 나중에 침입한 수종으로 추정 된다. 이상을 종합할 때 진도의 붉가시나무림은 붉가시나무-구실잣밤나무 혼효 림 쇠퇴 시 동백나무 우점군집으로 진행될 것으로 추정된 다. 해남의 경우 붉가시나무가 최소직경 3.3㎝부터 최대직 경 52.0㎝까지 3개 임분중 흉고직경급이 가장 넓은 폭으로 분포하였으나 관목층의 출현이 낮았다. 관목층은 동백나무 가 단일우점수종으로 나타났으며, 역J형에 가까운 직경분 포를 보여 천연갱신 상태가 양호하였다. 갈참나무, 졸참나 무 등 흉고직경급 10㎝이하에 분포하지 않는 것은 붉가시 나무, 동백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종과의 종간경쟁에서 낙엽 활엽수종이 열세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상을 종합하면 해남의 붉가시나무림은 완도와 마찬가지로 붉가시나무-동 백나무 복층림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24.
        201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강원지역 1영급 금강소나무를 대상으로 천연임분과 인공임분간의 직경별 뿌리의 분포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직경별 뿌리분포는 두 임분 모두 0.5-2.0 mm 직경급의 뿌리가 가장 많았고, 10.0-20.0 mm 직경급의 뿌리가 가장 적었다. 두 임분간 직경별 뿌리발달에서 5.0 mm 이하의 직경급은 인공임분이 천연임분보다 우수하였지만, 5.0 mm 이상의 직경급 발달은 천연임분이 더 우수하였다. 토양 층위별 뿌리의 직경별 발달은 천연임분이 인공임분보다 다양한 토양층위에 고르게 분포하였으며, 인공임 분은 5.0 mm 이하의 직경급이 토심 10 cm, 토양 수평층위 20 cm 범위 내에 편중되어 발달하였다. 따라 서 임분 성립방법의 차이는 뿌리발달의 현저한 구조적 차이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인공조림 시 올바른 식재방법과 조림지침을 제공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4,000원
        25.
        201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전라북도 동부 산악지역 낙엽송 임분의 흉고직경과 흉고단면적 생장모델을 개발하고, 지역․기 후 인자인 고도, 연평균 강우량 그리고 연평균 기온을 독립변수로 이용하여 모델의 정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그 결과, Schumacher 다형방정식이 흉고직경과 흉고단면적 추정을 위한 최적의 모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흉고직경 생장모델의 경우 고도와 연평균 강우량을 삽입하여 모델의 정도를 향상 시킬 수 있었으며, 흉고단면적 생장모델의 경우 연평균 강우량을 이용하여 모델의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한편, 더욱 정도 높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고도와 연평균 등 환경 인자와 더불어 임목본수, 고사율, 간벌율, 그리고 토양상태 등의 다양한 인자를 포함하는 모델의 추정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된다.
        4,000원
        26.
        2011.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wire diameter and applied voltage on the fabrication of Ni-free Fe-based alloy nano powders by employing the PWE (pulsed wire evaporation) in liquid, for high temperature oxidation-resistant metallic porous body for high temperature particulate matter (or soot) filter system. Three different diameter (0.1, 0.2, and 0.3 mm) of alloy wire and various applied voltages from 0.5 to 3.0 kV were main variables in PWE process, while X-ray diffraction (XRD), field emission scanning microscope (FE-SEM),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 (TEM) were used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Fe-Cr-Al nano powders. It was controlled the number of explosion events, since evaporated and condensed nano-particles were coalesced to micron-sized secondary particles, when exceeded to the specific number of explosion events, which were not suitable for metallic porous body preparation. As the diameter of alloy wire increased, the voltage for electrical explosion increased and the size of primary particle decreased.
        4,000원
        27.
        2010.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a split beam echo sounder, the transducer design needs to have minimal side lobes because the angular position and level of the side lobes establishes the usable signal level and phase angle limits for determining target strength. In order to suppress effectively the generation of unwanted side lobes in the directivity pattern of split beam transducer, the spacing and size of the transducer elements need to be controlled less than half of a wavelength. With this purpose, a 50 kHz tonpilz type transducer with a half-wavelength diameter in relation to the development of a split beam transducer was designed using the equivalent circuit model, and the underwater performance characteristics were measured and analyzed. From the in-air and in-water impedance responses, the measured value of the electro-acoustic conversion efficiency for the designed transducer was 51.6%. A maximum transmitting voltage response (TVR) value of 172.25dB re 1μPa/V at 1m was achieved at 52.92kHz with a specially designed matching network and the quality factor was 10.3 with the transmitting bandwidth of 5.14kHz. A maximum receiving sensitivity (SRT) of -183.57dB re 1V/μPa was measured at 51.45kHz and the receiving bandwidth at -3dB was 1.71kHz.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designed tonpilz type transducer can be effectively used in the development of a split beam transducer for a 50kHz fish sizing echo sounder.
        4,200원
        29.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07년도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 중 충청남도 지역에서 조사된 주요 수종별 연년 직경생장량의 특성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2007년도 충남지역에서 조사된 고정표본점은 총 49개소이며, 직경생장량 조사를 위해 목편을 채취한 개체목으로 총 717본의 표준목이 측정되었다. 주요 수종들의 연년 직경생장량은 임령과 임분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일반적인 경향을 보였다. 연년 직경생장량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산벚나무가 약 2.14㎜/yr로 연년 직경생장량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졸참나무(2.10㎜/yr), 해송(2.03㎜/yr), 소나무(1.91㎜/yr), 그리고 밤나무(1.90㎜/yr)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정보는 충남지역에 분포하는 주요 수종의 연년 직경생장량 특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4,000원
        31.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직경에 따른 눈의 고위 수차를 분석하였다. 방법: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19명(평균 23.2±3.5세, 남 6명, 여 13명)을 대상으로 세 가지 직경의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10.0 mm, 10.6 mm 및 11.2 mm)를 각각 일주일 동안 착용하고, 착용 전 및 착용 일주일 후 자동각막곡률측정, 타각식 굴절검사 및 고위수차를 측정하였다. 결과: 대상안 모두 각막 정점부 6 mm 영역에서 렌즈의 직경 변화에 따른 눈의 전체 고위수차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x축 및 y축의 비축 코마수차와 트레포일 수차도 직경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세 가지 직경 모두 나안시력의 향상, 전체 수차 및 총 고위수차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10.0 mm 및 10.6 mm 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각막의 약주경선의 변화가 크면 구면수차의 변화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6 mm과 11.2 mm 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대상안의 굴절이상도의 변화량이 클수록 구면수차도 크게 나타났으며, 10.0 mm와 11.2 mm 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시력개선이 클수록 x축에 대한 코마수차의 변화도 컸다. 결론: 세 가지 직경의 렌즈를 착용한 결과, 총수차와 총 고위수차는 직경에 따라 달랐으나 직경에 따른 시력 개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x축에 대한 코마수차와 구면수차 사이 및 굴절이상도 감소 및 시력의 개선도 사이에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4,900원
        32.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세 가지 직경의 orthokeratology contact lens를 착용했을 때 근시감소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19~30세(평균 22.71±3.10세)의 41안(남자 10명, 19안, 여자11명, 22안)을 대상으로 3가지 직경의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를 각각 피팅하였다. 렌즈를 착용하기 전과 1주일 동안 착용했을 때 자각식 굴절검사, 자동굴절검사, Orbscan topography/pachymetry 및 세극등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세 가지 직경의 렌즈에서 나안시력의 개선, 자각식 굴절검사에 의한 굴절이상도의 감소와 난시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직경이 클수록 자동굴절검사로 측정한 근시도의 감소가 증가하였고(F=12.7, p
        4,800원
        33.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의 직경변화가 굴절이상도와 각막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성인 16명(31안)을 대상으로 직경이 다른 두 가지의 수면착용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10.0 mm, 11.2)를 착용시키고, 렌즈 착용 전, 렌즈 착용 후 1일 및 7일에 각각 자동 굴절검사 각막곡률검사, 자각식 굴절검사 및 각막형태검사를 실시하였다. 두 가지 직경의 렌즈에서 나안시력의 개선 및 자각식 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구면 굴절이상 도의 감소는 차이가 없었고 자동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구면 굴절이상도의 감소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각막난시의 변화도는 직경이 큰 렌즈에서 감소하고 직경이 작은 렌즈에서는 증가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8). 렌즈 착용 일주일 후 자동각막곡률계로 측정한 평균 곡률반경(p=0.001), 약주경선 곡률반경(p=0.000) 및 강주경선 곡률반경(p=0.000)의 변화량은 직경이 큰 렌즈에서 더 많았다. 각막두께의 변화도는 중심부에서 감소하고 주변부에서 증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Treatment zone의넓이는 직경이 작은 렌즈보다 큰 렌즈에서 약간 더 넓었다(p=0.013). 이상으로부터 10.0 mm 직경의 렌즈와 비교하여 11.2 mm 직경의 렌즈가 나안시력의 개선 및 근시도의 감소 효과는 차이가 없으나, 각막곡률의 변화 및 눌리는 부위의 증가로 좀 더 안정된 근시감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임상에서 문제점 해결을 위한 피팅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가 요망된다.
        4,900원
        34.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안질환이 없는 20대 학생 26명(52안, 나이 22.46±3.35세)을 대상으로 정점부 눈물층 두께와 edge clearance가 동일한 3가지 직경(8.7mm, 9.0mm 및 9.3mm)의 RGP 콘택트렌즈 중 각막의 약주경선 곡률반경을 기초로 선정된 시험렌즈를 착용시키고 플루레신 패턴과 동적 피팅상태를 평가하였다. 가장 이상적인 피팅상태에서 over-refraction을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주문할 렌즈의 베이스커브와 상측정점굴절력을 결정하여 직경변화가 피팅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분석하였다. 적정 피팅상태에서 순목 후 렌즈의 움직임은 9.3mm: 1.03±0.36mm, 9.0mm: 0.93±0.43mm 및 8.7mm: 0.97±0.44mm로 9.3mm에서 가장 움직임이 컸지만 직경에 따른 평균 움직임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직경별 적정 피팅상태와 1D 플랫한 상태에서 순목 후 움직임은 플랫한 상태에서 더 움직임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9.3mm: 0.29mm, 9.0mm: 0.29mm, 8.7mm: 0.23mm). 적정 피팅상태에서 직경변화에 따른 움직임은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으며(9.3mm와 9.0mm: r=0.58, 9.0mm와 8.7mm: r=0.58, 9.3mm와 8.7mm: r=0.45), 직경별 적정 피팅상태와 플랫 피팅상태 사이에서도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9.3mm: r=0.43, 9.0mm: r=0.47, 8.7mm: r=0.61). 또한 최종 처방된 렌즈의 베이스커브와 각막의 Flat K나 Mean K의 차이와 적정 피팅상태에서 움직임, 그리고 최종 처방된 베이스커브와 Flat K 및 Mean K의 차이와 플랫 피팅상태에서 움직임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순목 후 렌즈의 움직임은 직경 변화보다는 베이스커브 및 개인의 해부학적 요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35.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각막정점부 눈물층 두께와 edge clearance가 동일하도록 3가지 직경 (8.7mm, 9.0mm 및 9.3mm) 의 RGP 콘택트렌즈를 시 험 제작하였다. 안질환이 없는 20대 학생 26명 (52 안, 나이 22 .46:t 3.35세)에게 착용시켜 가장 적합한 피팅상태를 보였을 때 최종 처 방렌즈의 베이스커브와 상측정점굴절력을 측정하여 콘택트렌즈의 직경에 따른 베이 스커브 및 상측정점굴절력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최종 처방렌즈의 베이스커브는 직경이 작을수록 더 짧아졌고 (9.3 mm: 7.92:tO.16 mm, 9.0 mm: 7.88:tO.l6 mm 및 8.7 mm: 7.83:t0.16 mm), 두 값 사이 에 높은 상관성 이 나타 났다 (9.3mm: r 二0.979, 9.0 mm: r = 0.962 및 8.7mm: r 二0.931). 또한, 최종 처방렌 즈의 베이스커브와 각막의 평균 곡률반경(평균 7.75:t0.17 mm)을 비교했을 때 직경이 작을수록 두 값의 차이가 감소했고 (9.3 mm: 0.17:t0.16 mm, 9.0 mm: 0.13:t0.16 mm 및 8.7 mm: 0.08:tO.l6 mm), 두 값 사이에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9.3 mm: r = 0.925, 9.0 mm : r = 0.965 및 8.7 mm: r = 0.969). 최종 처방렌즈의 상측정점굴절력 (9.3 mm: -2.92:t 1.40D, 9.0 mm: -2.98:tl.48D, 8.7 mm: -3.30:tl .59D) 과 눈 굴절이상도의 구면성분 ( -3.40:t1.73) 및 등가구변도( -3.65:tl.83D) 사이에서 직경 변화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처방렌즈의 상측정점굴절력과 눈 굴절이상도의 구면성분 사이에서 높은 상관성 이 나타났고 (9.3 mm: r = 0.970, 9.0 mm: r = 0.973 및 8.7 mm: r = 0.971), 등가 구면도와도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9.3 mm: r = 0.957, 9.0 mm: r = 0.965 및 8.7mm: r = 0.968).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피팅상태에서 각막곡률과 베이스커브의 관 계, 안경교정도수와 콘택트렌즈 교정도수의 관계로부터 계산피팅법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여, 실무에서 피팅이 용이한 구변 RGP 렌즈를 개발하고 적합한 피팅상태를 얻 기 위해 렌즈의 여러 가지 변수를 변화시키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얻 고자한다.
        4,000원
        38.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가래나무의 조림에 대한 성적평가와 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강원도 홍천군 내면지역에 1979-1982년에 대규모의 활엽수 조림단지를 조성했던 지역의 가래나무 조림지와 천연림으로 비교적 생장이 양호한 평창군 진부면 지역의 물푸레나무와 가래나무가 많은 활엽수림에 대한 임분구조 및 직경생장을 조사, 비교하였다. 조림 후 9년까지의 직경생장에 가래나무 임분기원간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천연림의 가래나무의 연평균직경성장량은 7.31mm/year로 최대값이었으며, 다음으로 맹아림에서는 6.93mm/year, 조림지 에서는 5.28mm/year로 최소값을 보였다. 조림한 가래나무의 초기의 직경생장이 맹아갱신된 나무나 천연생의 나무보다 지극히 낮다는 것은 가래나무 나근묘의 식재는 성적이 매우 불량함을 나타낸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가래나무림 갱신에서는 맹아, 천연하종, 직파조림 등의 다른 갱신법들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4,000원
        39.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환경친화적이며 생태적 숲관리를 위한 활엽수의 조림기술을 개발하고자. 강원도 홍천군 내면지역에 1979∼1982년에 대규모의 활엽수 조림단지를 조성했던 지역의 거제수나무. 물박달나무 및 자작나무 조림지와 천연림으로 비교적 생장이 양호한 평창군 진부면 지역의 거제수나무가 많은 활엽수림에 대한 임분구조 및 직경생장을 조사. 비교하였다. 조림 후 12년∼13년까지의 직경생장에 자작나무속 세 수종간 차이가 인정되었다. 조림된 거제수나무의 연평균직경생장량이 7.67mm로 최대값이었으며, 다음으로 조림된 자작나무. 조림된 물박달나무의 순으로 나타났고, 천연림의 거제수나무가 4.32mm로 최소값을 보였다. 이 지역에 자작나무속의 수종을 조림한다면 거제수나무가 가장 적절한 수종이라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자작나무속의 대면적 조림은 문제점은 많으나 적절한 시도였다고 판단된다.
        4,000원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