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아보카도 오일을 첨가한 제형제를 제조하여 손상된 모발에 도포할 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재료는 아보카도 오일 함량을 0 g, 3 g, 6 g, 9 g 으로 펌베이스제에 첨가 하여 제조하였다. 제조한 제형제로 4개의 손상 모발 시료에 도포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손상 모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측정 방법은 인장강도,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광택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의 신뢰성 을 위해 통계분석을 하였다. 인장강도 측정 결과는 시료에 6 g 과 9 g 을 함유한 제형제로 도포 한 시료의 인장강도가 증가하여 손상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분석 결 과 오일을 첨가하여 도포 한 모든 시료의 흡광도가 감소하여 손상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광택 측정 결과는 6 g 과 9 g 첨가 시에 손상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은 아보카도 오일이 손상된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어 모질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라벤더추출물을 첨가한 제형제를 제조하여 손상된 모발에 도포할 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재료는 라벤더추출물 함량을 0 g, 3 g, 6 g, 9 g 으로 펌베이스제에 첨가하여 제조하였다. 제조한 제형제로 4개의 손상 모발 시료에 도포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손상 모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측정방법은 인장강도,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광택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의 신뢰성을 위해 통계분석을 하였다. 인장강도 측정결과는 8레벨에 6 g 과 9 g 을 함유한 제형제로 도포 한 시료의 인장강도가 증가하여 손상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분석 결과 추출물을 첨가하여 도포 한 모든 시료의 흡광도가 감소하여 손상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광택 측정 결과는 9 g 첨가시에 손상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은 라벤더추출물이 손상된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어 모질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손상된 모발의 개선 효과를 알기 위해 바바수오일을 첨가한 모질 개선 제형제를 제 조 후 손상된 모발에 도포하여 실험 하였다. 실험 원료로 바바수오일 함량을 0 g, 3 g, 6 g, 9 g 으로 다르 게 하여 펌 베이스제에 첨가하였다. 제조한 제형제로 8레벨의 탈색한 시료 모발에 도포하여 각 시료와 손 상모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측정방법은 모질 개선 효과를 알기 위해 인장강도, 메틸렌블루를 이용 한 흡광도, 광택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의 신뢰성을 위해 통계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로 인장강도 측정결 과는 바바수오일을 첨가하여 도포 한 모든 시료에서 손상모보다 인장강도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메틸 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분석결과 모든 시료에서 손상모보다 흡광도가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광택 측정 결과는 모든 시료에서 손상모보다 광택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결론은 바바수오일이 손상된 모발에 개 선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바질 오일을 첨가한 모질 개선 제형제를 제조 후 손상된 모발에 도포하여 손상 모발 의 개선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원료로 바질 오일 함량을 0 g, 3 g 6 g, 9 g 으로 다르게 하여 펌 베이스제에 첨가하여 제형제를 제조하였다. 제조한 제형제로 8레벨의 탈색한 시료 모발에 도포하였다. 각 시료와 손상모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측정방법은 모질 개선 효과를 알기 위해 인장강도, 메틸렌블 루를 이용한 흡광도, 광택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의 신뢰성을 위해 통계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로 인장강 도 측정결과는 바질 오일을 첨가하여 도포 한 모든 시료에서 손상모보다 인장강도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 다.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분석결과 모든 시료에서 손상모보다 흡광도가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광 택 측정결과는 모든 시료에서 손상모보다 광택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결론은 바질 오일이 손상된 모발 에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차후 다양한 오일의 종류와 연구방법으로의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다시마 추출물을 첨가한 모질 개선 제형제를 제조하여 손상된 모발에 도포하여 손상 모발의 개선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재료는 다시마 추출물 함량을 0 g, 2 g 4 g, 6 g 으로 다르게 하여 펌베이스제에 첨가하여 제형제를 제조하였다. 제조한 제형제로 8레벨로 탈색한 시료 모발에 도포 전과 후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측정방법은 모질 개선 효과를 알기 위해 인장강도,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광택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의 신뢰성을 위해 통계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로 인장강도 측정결과는 8레벨에 4 g 과 6 g 을 함유한 제형제로 도포한 시료의 인장강도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분석결과 모든 시료의 도포 전, 후의 변화는 도포 후의 값이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광택 측정결과는 모든 시료에서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은 다시마 추출물이 손상된 모발에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차후 다양한 추출물의 종류와 연구방법으로 손상모발에 개선효과가 있는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목적은 살구씨 오일을 첨가한 모질 개선 제형제를 제조하여 손상된 모발에 도포하여 모발의 질 개선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방법과 측정은 살구씨 오일 함량을 0 g, 1 g 2 g, 3 g 으로 다르게 하여 제형제를 제조하였다. 제조한 제형제로 탈색한 시료 모발에 도포 후 열처리와 자연방치를 한 후에 시료 별로 도포 전과 후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모발의 질 개선 효과를 알기 위해 인장강도, 메틸 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광택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로 인장강도 측정결과는 건강모를 제외한 모든 시료에서 도포 후에 증가하였다.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분석결과 7L(1), 7L(2), 7L(3), 9L(3)의 시료에서 도포 후 감소하였다. 광택 측정결과는 7L(1), 7L(2), 7L(3), 9L(3)의 시료에서 증가하였다. 인장강도, 흡광도, 광택의 변화로 인해 살구씨 오일이 손상된 모발에 질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차후 다양한 측정 방법과 처리에 대한 방법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밀크씨슬 오일을 첨가한 모질 개선 제형제를 제조하여 손상된 모발에 도포하여 모질 개선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밀크씨슬 오일 함량을 0 g, 1 g 2 g, 3 g 으로 다르게 하여 제형제를 제조하였다. 제조한 제형제로 탈색한 시료 모발에 도포 후 열처리와 자연방치를 한 후에 시료 별로 도포 전과 후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모질 개선 효과를 알기 위해 인장강도,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광택을 측정하였고 하였다. 모질 개선 효과를 알기위한 인장강도 측정결과는 7레벨과 9레벨 모든 시료의 인장 강도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분석결과 도포 전, 후의 변화는 도포 후의 값이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광택 측정결과는 모든 시료에서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밀크씨슬 오일 이 손상된 모발에 모질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차후 다양한 오일 종류와 연구방법으로 모질 개선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인디고 염료로 모발에 도포하여 염색효과와 모질 특성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인디고 염료를 중탕하여 사용하였다. 염료를 건강모와 탈색한 시료 모발에 도포 후 열처리와 자연방치 시간을 다르게 하였다. 측정은 시료별로 도포 전과 후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염색효과를 알기 위해 색차계를 이용하여 L*, a*, b*값과 물 빠짐을 측정하였다. 모질 변화를 알기 위해 인장강도,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광택을 측정하였다. 결과는 염색효과 측정 결과 모든 시료에서 L*값, a*값, b* 값의 도포 전과 후의 통계분석 결과는 유의미한 결과로 염색 효과가 있었다. 물 빠짐 측정결과는 1일차에는 가장 많이 빠졌고, 3일차부터는 더 이상의 물 빠짐이 없었다. 인장강도 측정결과는 모든 시료의 평균값은 증가하였다. 그러나 통계분석 결과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로 모질의 특성 변화는 없었다. 메틸렌블루를 이용한 흡광도 분석결과 건강7L(3)을 제외한 시료에서 통계분석 결과 모질의 특성 변화는 없었다. 광택 측정결과는 통계분석 결과 광택에 변화를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은 인디고 염료에 의한 모발 염색효과가 있었고, 모질의 특성 변화는 광택은 있고, 인장강도와 흡광도 변화는 없었다. 차후 다양한 염색 처리 방법 연구와 신뢰성과 객관적 결과를 위한 측정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산림생태계에서의 석회 시용 연구를 연대별, 국가별 그리고 주제별로 경향을 파악하고 석회 시용이 산림생태계의 각 요소 (토양, 식생, 수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분석하고자 하였다. 산림 대상 석회 시용은 연대별 산성강하물 유입량의 변화에 따라 시용 목적이 달라졌으며, 관련 연구는 산성화로 인한 대규모 산림 피해가 발생한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주로 수행되었다. 대부분의 석회 시용 연구는 토양 반응을 중심으로 수행되었고, 토양 이외에 식생, 수계 등을 포함한 연구의 수는 비교적 적었다. 한편 산림 대상 석회 시용의 효과는 토양, 식생 및 수계 사이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산림생태계 전체에 미치며 특히 화학적 성질변화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회 시용 후 토양의 pH, BS, CEC 변화는 토양 층위와 경과 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그리고 식생의 반응은 지상부 및 지하부 생장과 식물체 내 양분 농도의 변화로 이어졌으며, 수종과 토양 조건에 따라 반응은 다르게 나타났다. 수계는 석회 시용 후 토양에서와 유사한 화학적 성질 변화를 보였으며, 이는 플랑크톤과 어류 등의 생물상 변화로 이어졌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석회 시용 관련 연구를 계획하는 단계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지역 곤충사육 및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업 사육농가 12, 부업농가 26농가, 곤충사육 희망 29농가 등 67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곤충사육 희망농가의 가장 큰 관심 항목은 곤충사육(86%)으로 가장 높았다. 곤충사육 희망농가의 사업시작 계획은 향후 1년 이내 54%, 2~3년 이내 28%, 당장 시작하거나 6개월 이내는 18%로 나타났다. 곤충 사육농가의 사육시설 초기 투자비용은 81%가 500만원 이하의 영세 농가였다. 사육시설은 73%가 야외 사육이었고, 그 다음은 판넬 조립이였다. 충북의 곤충사육 총 면적은 30,400㎡로 영동 16,004㎡로 53%를 차지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청주 3,915㎡(13%), 충주 3,593㎡(12%), 옥천 2,543㎡(8%), 기타 4,345㎡(14%) 순으로 나타났다. 사육농가의 추가 사육 희망 종으로는 왕사슴벌레와 갈색거저리가 가장 높았으며, 쌍별귀뚜라미, 거미, 장수풍뎅이 순으로 나타났다. 곤충사육 농가의 연간 매출액은 500~1,000만원 (47%)에 가장 많이 분포했으며, 다음으로 100~500만원(34%), 1,000만원 이상(19%) 순으로 조사되었다.
총수담관 담석에 의한 폐쇄성 황달 발생시 일반적으로 담즙정체형 간기능 이상을 보이나 일부 환자에서는 아미노전이효소가 1,000 IU/L 이상 증가되는 간세포손상형의 간기능 이상을 보여 급성 간염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저자 등은 아미노전이효소가 1,000 IU/L 이상 상승하였고 혈청 ALP 검사치는 정상이며 영상검사에서 담관계 질환이 관찰되지 않아 급성 간염으로 진단 후 치료 중 급성 담관염으로 재진단된 1 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조직수준에서의 조직문화 유형이 최근에 조명되고 있는 긍정적 조직행동인 긍정심리자본과 어떠한 상호작용을 하며, 조직문화와 조직몰입 간 블랙박스(black box), 즉 매개변수로서 긍정심리자본의 역할을 검증하고자, 비영리조직인 대학의 직원을 대상으로 위계적 선형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 HLM)을 활용하여 다수준(multi-level)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긍정심리자본의 선행요인으로 조직문화 유형의 영향에 있어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determine the effects of rehabilitation programs on functional performance of the lower extremities and whether additional therapeutic exercise with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 improves functional performance more than just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 by it self for inpatients who have suffered a stroke with below moderate severity within 3 to 6 months after the onset of the stroke. Fifty-eight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Group I was given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 and group II was given additional therapeutic exercise along with the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 Each group received 6 weeks of rehabilitation. The timed get-up and go test (TUG), the Fugl-Meyer score (FMS),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FIM), functional reach (FR), gait velocity (GV), and the strength of knee extensor and flexor were selected to measure effect of rehabilitation programs. The main results were measured and analysed at baseline, 3 weeks, and 6 weeks after the start of the rehabilitation programs. The results revealed that all of functional performance of the lower extremities in 3 weeks after the start of the rehabilitation program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with before the rehabilitation programs in both groups. In 6 weeks, TUG, FIM, FR, GV, and the strength of knee extensor in group I, TUG, FMS, FIM, FR, GV, and the strength of knee extensor and flexor in group II were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with the results after 3 weeks. At 3 weeks after rehabilitation programs, group II made significantly greater gains in TUG, FR, GV, and the strength of the knee flexor compared to the group I. At 6 weeks, group II made significantly greater gains in TUG, FR, GV, and the strength of the knee extensor and flexor compared to the group I. In conclusion, rehabilitation programs for stroke patients within 3 to 6 months after stroke onset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improve functional performance of the lower extremities. It is desirable for improvement of functional performance of the lower extremities to perform additional exercise with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