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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5

        5.
        201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body mass index (BMI), satisfaction of perceived somatotype, and eating disorder of 133 female college students from Gyeong-gi province. The average weight is 55.3±8.8kg, and the BMI is categorized into three groups: underweight, normal weight, and overweight. In terms of the satisfaction for perceived somatotype, 58.6% of the total respondents replied "unsatisfied," which consists of 14% of the underweight group, 37.6% of the normal weight group, and 6.8% of the overweight group. This reveals that the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the satisfaction levels of perceived somatotype and BMI in the normal weight group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01). Among three eating disorder scores, the first factor, the drive for thinness, shows significant difference (p<0.005) among groups with 2.82 points in the underweight group, 3.38 points in the normal weight group, and 3.86 points in the overweight group; such result shows that there is a drive for being skinny even within the underweight group. Second, the satisfaction levels of perceived somatotype type shows significant dissatisfaction among all groups with 3.41 points in the underweight group, 4.15 points in the normal weight group and 4.73 points in the overweight group. Third, the bulimia degree reveals a significant difference within each group, 2.15 points in the underweight group, 2.33 points in the normal weight group, and 2.78 points in the overweight group. Overall, more than half of the female college students are dissatisfied with their body shapes despite the fact that they are under or within the normal weight. In addition, the drive for being skinny and dissatisfaction levels of perceived somatotypes appear to be significantly higher with higher BMI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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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recognition, and the preference for the traditional food provided by secondary school food services in male and female secondary school students in certain areas of Gyeonggi-do. The summarized results are from a survey of 300 students. Forty seven percent of the men and women had BMI indexes within the normal range. In an investigation of satisfaction, and recognition of traditional food, ~81.3% of the total respondents stated that Korean food developed in the context of traditional culture best defined traditional Korean food(p<0.01). In a reason of being concerned about the traditional food, man and woman student who responded "through mass-media" was the most. Concerning the degree of satisfaction with the traditional food provided in school food services, ~67.3% of total respondents responded with "satisfaction", this was double the number of responses indicating "unsatisfaction". In an order of preference of traditional Korean foods provided in school food services, noodles, dumplings, stew, and Jungol rated the highest in preference. Seasoned vegetables, raw vegetables, radishes seasoned with soy, and salted fish were the foods with the lowest preference ratings; the students did not prefer to those foods. Especially, soup(p<0.01), broth(p<0.05), roast(p<0.01), and hard boiled food, and fried food(p<0.05) showed meaningful differences regarding gender p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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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t was conducted to assess GABA(γ-aminobutyric acid) producing capacity and vitamin contents of germinated brown rice soaked in different soaking solutions. For germination, samples were soaked in 5% glutamic acid solution and 5% lactic acid solution as test group to investigate GABA producing capacity, and samples soaked in the solution without glutamic acid and lactic acid were set as control groups(rice and non-germinated brown rice). The GABA contents of the samples were 44.80 ㎍/g for rice, 59.90 ㎍/g for non-germinated brown rice, 146.70 ㎍/g for germinated brown rice, 203.20 ㎍/g for germinated brown rice soaked in glutamic acid solution and 222.5 ㎍/g for germinated brown rice soaked in lactic acid solution, resulting in a significant difference(p<0.05). GABA producing capacity was enhanced by the addition of glutamic acid and lactic acid in the soaking solution for brown rice germination. The GABA contents of the germinated brown rice soaked in lactic acid solution greatly increased, along with increases in niacin and vitamin E contents without losing vitamin B1. In conclusion, the addition of lactic acid in soaking solution is most suitable for germination of brown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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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 태도, 영양지식, 일상 생활 태도, 점심실태 및 영양섭취 실태와 어머니의 영향과의 상관관계를 조사 · 분석하고자 부산시 6개 지역의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 및 실측법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영양지식 점수와 식생활태도점수는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영양지식과 식생활 태도의 상관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지식의 분포는 남학생의 경우 poor가 10.6%, fair 38.2%, good 42.5%, excellent 8.7%이었으며, 여학생은 poor 4.1%, fair 31.6^, good 52.1%, excellent 12.2%이었다. 식생활 태도는 모두 good-fair-excellent-poor 순으로 분포를 보였다.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도시락 지참횟수가 많은 것으로 (p<0.05) 나타났고, 영양지식과 식생활태도에 따라 도시락 지참횟수에 유의적인 차이 (p<0.001)를 보였으나, 어머니의 직업 유무, 어머니의 학력, 월식생활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점심을 통한 영양소 섭취 실태를 보면, 인과 비타민 C를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들은 일일 영양권장량의 1/3수준에 미치지 못했으며, 특히 칼슘은 13 ~ 14.1%, 비타민 A는 17.9% ~ 19.2%, 철분 19.3 ~ 19.6% 으로 부족 정도가 심각했다. 각 영양소 섭취량은 서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영양지식이나 식생활 태도와는 상관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시락 지참횟수와 에너지 섭취량, 인의 섭취량이 유의적인 상관을 보였고, 식생활태도가 좋을수록 도시락 지참횟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심도시락을 싸오지 않는 이유로는 가지고 다니는 것이 귀찮아서 (17.6%), 싸주지 않아서 (11.2%), 사먹는 것이 맛이 있어서 (10.3%), 먹기 싫어서 910.3%) 등으로 나타났다. 점심을 싸오지 않았을 때는 점심으로 친구도시락을 나누어 먹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분식이나 빵을 사 먹는 경우도 있었지만 굶는 학생도 5.4%나 되었다. 조사대상자의 62.3%가 편식습관을 보였고, 아침을 늘 먹지 않는 학생이 9.5%, 꼭곡 챙겨먹는 학생은 52.6%이었으며, 결식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39.9%) 먹기 싫어서 (17.6%) 식사준비가 안되서 (3.7%) 다이어트 (2.3%) 등이었다. 따라서 성장과 건강유지를 위한 식품과 영양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영양지식을 습득케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유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제공하고, 또한 가정에서도 적절한 영양관리 및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양관리 및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점심 도시락만으로는 부족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식단과 학교급식이 하루 발리 시행되어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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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증류주에서 중요한 향미 물질인 에스테르 생성과정을 알아보기 위하여 발효완료 술덧에 알코올과 함께 존재하는 초산, 젖산, 구연산 같은 유기산의 종류별, pH별, 증류 온도별로 에스테르 생성 과정을 실험하였다. 유기산의 종류별 실험에서 생성 에스테르량은 ethyl acetate가 기주에 비해 최고 2, 890%, ethyl lactate가 최고 6, 410% 및 iso-amyl acetate가 최고 52% 증가하였다. 에스테르화시 pH는 중요한 요인이며, 초산첨가 에스테르화 증류액의 ethyl acetate의 경우 pH 3.0이 pH 4.5보다 1, 092% 증가하였다. 에스테르화 증류온도는 초산첨가 에스테르화 가압 (약 1.9 기압) 증류액은 상압 (1기압) 증류액보다 ethyl acetate 생성은 18% 증가하였고, iso amyl acetate 생성은 24% 감소하였고, 젖산 첨가 에스테르화 가압 증류액은 상압 증류액보다 ethyl-lactate 생성이 33% 증가하였다. 에스테르화 증류시간은 pH 3.0에서는 ethyl acetate 생성은 반응시간 240분으로 충분하고, ethyl lactate 생성은 30분 이상 긴 반응 시간이 필요하였다. 결론적으로 증류주 제조에 있어서 2차 증류시 1차 증류액에 유기산을 첨가하여 증류하면 에스테르량이 증가한 2차 증류액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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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0.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물체의 향기성분을 분리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headspace법, SPME법 및 SDE법으로 생생강(Zin-giber officinale R.)으로부터 총 61종의 휘발성 성분을 확인하였다. 확인된 성분은 alcohol류가 19종, carbonyl 화합물이 15종, terpene관련 화합물이 23종, ester 화합물이 4종으로 나타났다. Headspace법에서는 SDE법에서 분리하기 어려운 휘발성이 강한 acetaldehyde, ethyl acetate, 2, 3-butandione 등과 같은 저비점 휘발성 성분들이 확인되었고, SPME법에서는 총 31종의 휘발성 성분이 확인되었다. SDE법에서는 총47개의 성분을 확인하였으며 headspace법과 SPME법에서 확인되지 않은 고비점 성분들인 elemol, zingiberenol, β-eudesmol, β-sesquiphellandrol등과 같은 sesquiterpenoids 성분들이 확인되었다. Peak의 면적비(%)에 의한 방법간의 양적인 면을 비교하여 보면 생강의 주성분인 zingiberene의함량은 SPME법에서 41.5%로 가장 많았으며, headspace법 9.4%, SDE법 8.3%로 나타났다. 생강 냄새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neral과 geranial의 피크면적(%)은 SDE법에서 7.7∼10.7%로 가장 많았으며, headspace법 0.3∼1.8%, SPME법 0.9∼2.0%로 나타났다. 3가지 추출방법으로부터 확인된 성분과 그들의 조성은 차이가 있는데 이는 전처리시 추출조건 및 흡착물질이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천연물로부터 휘발성 성분을 확인하고자 할 때 essentialoil 중에 함유된 휘발성분 분석에는 SDE법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저비점 휘발성분 분석에는 headspace법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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