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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생육에 가장 알맞은 상대습도조건 구명을 위하여관례적으로 사용하는 조건을 기준으로 고정식과 생육시기별로 상대습도조건을 달리하는 가변식으로 설정하여 자실체의 특징을 조사하였다. 고정적인 상대습도가 수확율과 수확기간에 미치는 영향은 방임과솎음 공히 상대습도가 낮을수록 발이소요일이 길어졌고, 수학소요일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고정식 상대습도의 방임처리구에서의 상대습도의 영향은 70,80, 90%일때 품질은 각각 5.5, 5.8, 6.3로 90%가 가장 우수하였다. 무게에 있어서는 90% 처리에서 병당98.6g으로 가장 수량이 많았다. 솎음처리구에서 품질은 솎음처리구와 마찬가지 경향으로 상대습도가70, 80, 90%일때 각각 7.7, 8.4, 8.5로 90% 처리가가장 우수하였고, 수확량에서도 90%의 상대습도 처리가 병당 116.9g으로 우수하였다. 생육시기별 상대습도를 달리 적용하여 솎기 처리를 하였을 경우, 조건Ⅰ 90%이상 1일 → 85% 균솎기전(11일정도)→80%로 관리하는 조건 I과 90%이상 발이직전(7일정도) → 85% 균솎기전(5일정도) → 80%로 관리하는조건 Ⅲ의 병당 수확량이 85.5와 87.8g이며, 품질도7.8과 8.0으로 우수하였다. 이에 상대습도조절 조건 I과 III을 농가현장에 맞게 선택하여 적용하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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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온도가 수확율과 수확기간에 미치는 영향은 방임과 솎음 공히 온도가 낮을수록 발이소요일이 길었고, 수학소요일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률에 있어서 13℃에서는 91%, 17℃에서는 90.3%, 15℃에서는 95.8%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온도가 낮은 것은 발이가 불량하여 수확률이 떨어진 것이고, 17℃ 조건에서는 갈반병이 발생하여 수확률이 떨어졌다. 솎음처리구에서 품질은 생육온도가 13, 15, 17℃일때 각각 7.5, 8.1, 7.7로 15℃ 처리가 가장 우수하였고, 수확량에 있어서는 17℃ 처리에서 100.0g으로 가장 많았다. 방임처리구에서의 온도의 영향은 솎음처리구와 마찬가지 경향으로 13, 15, 17℃일때 품질은 각각 4.6, 5.9, 5.1로 15℃가 가장 우수하였다. 무게에 있어서는 15℃처리에서 107.2g으로 가장 수량이 많았다. 생육시기별 온도를 달리 적용하였을 경우, Ⅱ조건(17℃ 발이기(뒤집기전, 7~8일)→16℃원기신장기(솎기전, 4~5일)→15℃ 신장기(솎기이후))가 생육소요일수가 16일로 가장 짧았으며, 수확량도 방임의 경우 다른 처리에 비해 22.4, 9.0% 증수되었다. 솎기구의 경우 품질이 8.1로 다른 처리구 7.1과 7.9보다 우수하였다. 총생산량에 있어서는 17.4, 4.0%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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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큰느타리버섯 재배에 있어 원균의 보존 및 증식기술은 아주 핵심적인 부분으로 취급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부분 의 농가에서는 상업용 합성배지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 으나 과도한 비용부담은 균주 관리 소홀로 이어져 종균제 조에 있어 많은 피해를 야기 시키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버섯재배에 이용되는 배지재료를 이용하여 합성배지를 대체할 수 있는 원균증식용 천연배지 제조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각각의 배지 재료를 이용하여 조합한 뒤 열수 추출된 것을 원균증식을 위한 고체배지로 이용한 결과 포 플러:밀기울:미강 (50:20:30, v/v) 또는 포플러:밀기울:미 강 (50:30:20, v/v) 조건에서 합성배지 (36.3mm/7일) 보다 우수한 균사생장능력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들 천연배지에서 유래된 큰느타리버섯 원균을 이 용하여 버섯재배에 이용한 결과 에서도 균사배양 기간이 23.6일 정도로 합성배지를 이용한 배지 (24.7일) 보다 약 1.0 일정도 단축되었으며, 버섯의 정상적인 생육 및 수확 도 가능 하였다.
        4.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큰느타리버섯의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증가됨에 따라 폐 배지 발생량도 매년 증가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퇴비 화 과정을 거쳐 농업용 퇴비로 이용 되고 있다. 본 연구에 서는 큰느타리버섯 재배 후 발생되는 폐배지의 재활용을 통해 버섯 생산용 배지 조성의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버섯 재배를 위해 처음 사용되는 배지(새배지) 와 버섯 수 확 이후 발생되는 배지(폐배지)에 대한 특성 조사 결과 pH 및 C/N율의 경우 새배지에 비해 폐배지에서 낮아지는 경 향을 보였으나 일반 무기성분에 대한 뚜렷한 변화는 확인 되지 않았다. 한편, 적정 수준이상으로 폐배지가 혼합될 경우 버섯의 균사배양기간 및 생육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새배지에 대한 폐배지의 적정 혼합 비율은 10~30% 수준이었다.
        5.
        200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큰느타리버섯의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증가됨에 따라 폐배지 발생량도 매년 증가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퇴비화 과정을 거쳐 농업용 퇴비로 이용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큰느타리버섯 재배 후 발생되는 폐배지의 재활용을 통해 버섯 생산용 배지 조성의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버섯 재배를 위해 처음 사용되는 배지(새배지) 와 버섯 수확 이후 발생되는 배지(폐배지)에 대한 특성 조사 결과 pH 및 C/N율의 경우 새배지에 비해 폐배지에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일반 무기성분에 대한 뚜렷한 변화는 확인 되지 않았다. 한편, 적정 수준이상으로 폐배지가 혼합될 경우 버섯의 균사배양기간 및 생육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새배지에 대한 폐배지의 적정 혼합 비율은 10~30%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