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was concentrated on the distribution and the composition of lost fishing gear on the sea bed around yellow croaker fishing ground in the near sea of Jeju, Korea from April to October 2009 in order to improve the fishery environment. Recovering lost fishing gears was carried out total 10 times with a trawlnet along the isobath. As the result, it seems reasonable to conclude that the amount of lost fishing gear has a deep connection with the dip of the sea bed as well as the fishing gear scale, fishing ground and so on. The amount of recovered lost fishing gears were in order of gillnets, dragged gears, traps and ropes. In particular, traps were recovered almost every time within the survey area.
The underwater sound transmission system(USTS) was experimentally made to monitor the cetacean's appearance by telemetry, and then its system was tested to evaluate its performance from July to October, 2007 at the Kimnyeong berth and the dolphin's breeding ground of Pacific Land in Jeju island, respectively.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weep sound in the trial experiment and the whistle sound of bottlenose dolphin(Tursiops truncatus) were favorably received by telemetry. Therefore, we could confirm the USTS is able to monitor the cetacean's appearance in real time without direct observation at sea within effective range of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CDMA) communication method.
Dual frequency acoustic pinger(AP) was manufactured to reduce study effect by long-term use of developed single frequency AP to prevent cetacean bycatch. Directivity characteristic of transducer was the omnidirectional pattern which showed less than ±3dB the change range of sensitivity on the beam pattern of right and left. Source power level(SPL) was 1384311pa with epoxy window before casing however after casing 1170B11Pa at sea. Dual frequency Af was tested to identify the avoidance behavior of bottlenose dolphin by its working. However the efficiency of dual frequency AP about the study effect was verified experiment repeatedly using single and dual frequency AP.
한국 귀신고래 수중명음을 캘리포니아 귀신고래 수중명음과 비교하기 위하여, 먼저 캘리포니아 귀신고래의 수중명음을 분석하고 그것을 이전의 결과들과 비교,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귀신고래의 수중명음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저주파로 울리는 소리(low frequency rumble)의 주파수는 최대 654Hz까지 변동하였고, 지속시간은 평균 570msec로 나타나, 이전 결과들과 비교하여 저주파로 울리는 소리의 주파수 변동범위는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2. 귀신고래의 체내 공기가 체외로 방출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꼴꼴꼴”거리는 소리(bubble type sounds)와 “똑똑”노크하는 듯한 소리(knocks)의 주파수 변동범위는 각각 24~1029Hz와 10~1291Hz였으며, 지속시간의 평균은 각각 1100msec와 1364msec를 나타내었다. “꼴꼴꼴”거리는 소리는 주파수 변동범위와 지속시간 모두 이전 결과들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똑똑”노크하는 듯한 소리는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그 외 “띵”하는 소리(bong)의 주파수 변동범위는 34~213Hz이였고, 지속시간의 평균은 84msec이였다. 그리고 펄스(pulses)의 주파수 변동범위는 75~360Hz, 지속시간 평균은 873msec이였으며, “찍찍”거리는 소리(chirps)의 수중명음의 중심주파수는 120~200Hz, 지속시간은 80msec를 나타내었다.
외줄낚시에 대한 대문어의 조획기구를 알아내고, 낚시를 개량하기 위하여 수조에서 외줄낚시어구에 대한 대문어의 행동패턴을 비디오카메라로 관찰 조사하였다. 대문어는 돌진하거나 천천히 유영하며 미끼를 잡았다. 돌진할 때에는 두개의 팔로 미끼를 잡은 후 약간 뒤로 물러서서 정지하였고, 천천히 접근 할 때는 한 개의 팔로 미끼를 잡은 후 그 자리에 정지하여 섭이하는 행동을 보였다. 조획은 약간 뒤로 물러서서 섭이할 때보다 그 자리에 정지할 때가 많았다. 평균 체중 1kg의 대문어가 정어리, 대문어, 돼지비계 등을 전량 섭이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각각 1~30분 , 10~50분 , 50분~1시간 이상으로서 미끼의 육질이 질길수록 대문어가 미끼를 섭이하는데 장시간 소요되었다. 조획성능에서는 낚시의 채가 긴 A형낚시보다 채가 짧은 B형낚시가 양호하였으나 어체로부터 낚시를 탈락시키는 데는 B형낚시보다 A형낚시가 용이하였다.
제주도 연안 정치망의 여름철 주 어획대상인 잿방어를 실험어로 하여, 음향을 이용한 어군행동 제어, 음향순치 등 바다목장 조성을 위한 어군의 관리, 사육, 어획기술에 이용할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육상수조에서 수중 가청 저주파음과 전기충격을 이용하여 음향 학습 시킨 후, 주파수와 음압을 변화시켜가면서 잿방어의 섬전도를 도출 하여 심박간격의 변화로부터 청각문턱치, 청각임계비를 측정하였다. 자연환경소음에서 잿방어의 청각문턱치는 측정 주파수 80∼800 HZ의 수중 가청음을 모두 인식하였고, 측정 주파수 200∼500 HZ 에서 청각 감도가 양호하였으며, 측정 주파수 300 Hz에서 평균 음압 94.5 dB, 표준편차 4.5 dB로 가장 낮은 청각문턱치를 보였다. 평균 음압을 65 dB, 70 dB, 75 dB의 3단계로 변화시킨 백색잡음 방성으로 측정한 잿방어의 청각임계비는 측정 주파수 80, 100, 200, 300, 400, 500, 800 HZ에서 각각 평균 음압 45.9, 52.8, 42.5, 36.4, 38.6, 39.4, 44.4 dB이었다. 측정 주파수 300 HZ, 400 HZ 그리고 500 HZ 에서는 백색잡음 중에서 측정음을 식별하는 능력이 다른 측정 주파수에 비하여 우수했다. 잿방어가 주파수 300 HZ의 수중 가청음을 충분히 인식하기 위해서는 최저 100 dB 이상의 음압 강도가 펼요하며 환경 소음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소음 스펙트럼 음압 레벨보다 약 35 dB 이상 크게 방성할 펼요가 있다.
고래류의 어업공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친화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음향 유인/경고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우리 나라 연근해에 자주 출현하는 큰돌고래의 휘슬음을 서울대공원 돌고래 쇼장에서 측정,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족관 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큰돌고래의 평상시 휘슬음의 중심 주파수대와 스팩트럼 레벨은 각각 6~10KHz 와 85㏈을 나타내었고, 이들을 서로 격리시킨 경우, 중심 주파수는 6.7KHz대와 21.3KHz대 두 개의 고조파를 나타내었으며, 스팩트럼 레벨은 각각 110㏈와 94㏈를 나타내어 평상시보다는 불안정한 휘슬음의 주파수대와 다른 형태를 나타내었다. 2. 평상시의 휘슬음 주파수 변동폭은 평균 3.86KHz이었고, 지속시간은 평균 0.08sec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격리시킨 경우는 평상시와는 달리 그 변동폭은 평균 l4.06KHz이었고, 지속시간은 평균 0.l9sec를 나타내어 평상시와 비교하여 주파수 변동폭이 10.20KHz 높아지고 지속시간은 0.11sec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더욱이 Mann-Whitney 검정을 통하여 휘슬음의 주파수 변동폭과 지속시간 모두 평상시와 1마리를 격리시켰을 때는 상이함에 유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돌고래 쇼장에서의 휘슬음의 패턴 모델을 6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었고, 평상시에는 5~10KHz 범위의 주파수로 서서히 상승하는 형이 거의 대부분이었으나, 격리시킨 경우에는 5~20KHz의 폭 넓은 주파수대에 걸쳐 여러 가지 패턴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특히 주파수가 상승한 후 일정하게 유지되는 형태의 패턴이 많이 관찰되었다. 한편, 휘슬음은 종간 및 생활환경에 따라 사용되는 주파수 대역폭이 서로 다른 것을 예상할 수 있으므로 우리 나라 연안에는 큰돌고래, 참돌고래, 낫돌고래, 상괭이 등 비교적 많은 돌고래류가 자주 출현하고 있어 이들 종들에 대한 위협음 및 유인음에 대한 대역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종들에 대한 수중음향은 물론 행동도 함께 분석할 필요가 있으며 더욱이 폭 넓은 현장실험과 데이터 축적을 병행하여야 할 것이다.
멸치초망어업에서는 반사갓에 AC 100V, 1kW 백열등 1개를 끼워서 집어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집어등은 저층에 있는 어군을 표층까지 부상시키고, 또한 표층에 유집된 어군을 자루그물로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멸치군을 유효하게 집어, 유도할 수 있는 집어 등을 구명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현재 초망어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반사갓의 방사효율과 1kW 백열등의 파장별 방사특성을 계측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반사갓은 백열등의 방사효율을 1.8배 정도 증가시켰으며, 전구를 중심으로 원형에 가깝게 빛을 수중으로 방사시켰고, 이는 수중광도계로 측정한 방사조도와도 잘 일치하였다. 2. 공기중에서 백열등의 방사조도는 994nm의 파장에서 최대치를 보인 반면 심도 0.5m, 1.0m 층에서 최대치를 보인 반면 심도 0.5m, 1.0m층에서는 모두 690nm의 파장에서 최대치를 보였다. 3. 집어등의 연직 하방에 있어서 심도(x)과 수중조도(y)와의 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y=146.03e 상(-0.37x) 4. 1kW 백열등의 빛은 정횡방향보다 연직방향쪽으로 많이 투과되었으며, 집어등 직하에서의 빛은 심도 20m이심에는 도달하지 않는다고 추정된다.
제주 연안역에 있어서 수중 가청 저주파수음을 이용한 자원관리형 어업, 또한 어장에서 음향을 이용해서 어류를 유집할 수 있는 음향 어법 개발의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해 자리돔을 대상으로 측정 주파수 80∼800Hz의 수중음과 7V의 직류 전원의 전기 자극을 이용하여 육상 수조에서 조건 학습을 시킨 후 측정 주파수와 음압을 임의로 변화시켜 가면서 실험어 심전도를 도출하여 심박 간격의 변화로부터 청각 문턱치 곡선과 함께 백색 잡음에 의한 청각 임계비 및 청각 능력 지수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리돔의 청각 임계비는 측정 주파수 80Hz, 100Hz, 200Hz, 300Hz, 500Hz, 800Hz에서 음압이 각각 31dB, 35dB, 33dB, 23dB, 34dB, 41dB이고, 음압 73dB, 78dB, 83dB의 3단계 백색 잡음을 방성하였을 때 청각 문턱치는 백색 잡음이 없을 때보다 높게 나타나며 마스킹 효과가 측정 주파수 100Hz, 200Hz, 300Hz에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났다. 마스킹 현상은 약 음압 60∼65dB의 백색 잡음 레벨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나, 측정주파수 200Hz에서는 음압 57dB 이상에서, 측정주파수 800Hz에서는 73dB 이상의 백색 잡음 레벨에서 나타났으며 주파수 측정 주파수 300Hz에서 신호음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대략 음압 88dB 이상과 함께 백색 잡음 레벨보다 음압 23dB 이상 높은 신호음이 요구되었으며 배경 잡음시 자리돔의 청각능력지수는 81로 나타났다.
제주연안해역에 서식하고 있는 독가시치의 수중음에 대한 청각 특성을 파악하여 수중음을 이용한 음향 어법에 이용도를 높일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측정 주파수 80∼800Hz의 수중음과 7V의 직류 전압의 전기자극을 이용하여 음향 조건학습을 시킨 후 측정주파수와 음압을 임의로 변화시켜가면서 청각 문턱치를 구한 결과 독가시치는 측정주파수 80∼800Hz의 음을 인식하고 있었고, 측정주파수 80Hz, 100Hz, 200Hz, 300Hz, 500Hz, 800Hz에 대한 각각의 청각 문턱치는 102, 96, 92, 95, 105, 121dB로 나타났고, 측정주파수 200Hz에서 가장 낮은 음압 92dB를 나타내었으며, 측정주파수 800Hz에서 가장 높은 청각 문턱치를 나타내었다.
멸치초망용 챗대의 유압 권양장치를 개발하기 위하여 모형 챗대와 그물을 실물의 1/5크기로 제작하여 챗대를 권양할 때의 장력을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권양기 3종을 설계 제작하여 그 성능을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챗대를 건양하는데 가장 큰 장력이 작용할 때는 챗대 끝이 수면 하 4m에 있을 때이었고, 이 때 챗대줄에 작용하는 장력은 187.5kgf이었다. 2. 멸치초망 어업에 적합한 권양기의 조건은 어탐중 챗대가 움직이지 않아야 하며, 그 방법으로 감속기나 전자브레이크를 장치하는 것보다 시간 경과에 따른 누수량이 적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3. 시험에 사용된 권양기 중 최적의 권양기에 있어서 압력차 δP를 130kgf/ cm2으로 고정하였을 때, 권양기에 감겨지는 챗대줄의 권양속도는 2m/sec로서 재래식 방법보다 0.48m/sec 빠르게 나타났으며, 양망당 약 1.6톤의 멸치를 어획할 수 있다. 4. 권양기 2대를 설치함으로써 조업인원 2명을 절감할 수 있었다.
제주 연안역에 있어서 해양목장의 음향순치 대상 어종으로 선정할 수 있는 연안 정착성 어류인 쏨뱅이의 청각 능력을 파악할 목적으로, 임의의 순음과 전기자극을 이용하여 육상수조에서 조건 학습시킨 후, 주파수와 음압을 임의로 변화시켜가면서 쏨뱅이의 심전도를 도출하여 심박간격의 변화로부터 청각 문턱치 곡선을 구한 결과, 쏨뱅이는 실험에서 사용한 측정 주파수 80Hz~800Hz의 순음을 인식하고 있었다. 각 주파수에 대한 청각감도는 주파수 80Hz~200Hz에서는 민감하게 나타났으나, 주파수 500Hz 이상에서는 감도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었다. 청각 문턱치는 주파수 100Hz에서 약 90㏈ 의 음압으로 최소였으며, 주파수 300Hz 이상에서 급격하게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주파수 500Hz에서 약 127㏈의 음압으로 최고치를 나타내었다.
The authors carried out a field experiment to confirm the effect of underwater sound on the luring of fish schools in a setnet in the coast of Cheju Island. The effects of the acoustic emission on the luring of fish schools were observed using a manufectured underwater speaker in the setnet, and pure sound, of which frequency was 600Hz and the source level was 126dB, was emitted on and off at 5 minutes intervals in the set net during the night of ,July 29 and ,July 31. So we had recorded behavior of fish schools by the telesounder with two channel and shape of the setnet by underwater video camera and analyzed them. When the flood and ebb currents were around the setnet, the nets rised to the surface of water and it happened occasionaly at the stand of tide. Therefore, it was in the state that fish schools feel constraint to enter into the setnet, and was required a new design of the setnet stand up to strong tidal current. As the pure sound, of which frequency was 600Hz was emitted for the luring of fish schools in a setnet, the catch ammounts of fish, the young horce mackereWI'rachllrlls japonicus), was increased 4~6 times than not emitted.
제주도 연안에서 조업하는 오징어 채낚이 어업에서 수중 음향집어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제작한 수중확성기의 주파수 특성실험을 행하고, 또한 이 확성기로 수중 가청음을 수중에서 방성하였을 때 오징어 어군이 유집 반응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제작한 수중 확성기의 측정 주파수는 500Hz 측정에서 높은 음압을 나타내었다. 2. 제작한 수중 확성기의 육상 수조 및 해중 실험에서 측정 주파수 250~600Hz의 입력 파형과 츨력 파형은 거의 일치하였다. 3. 야간에 집어등으로 유집된 오징어 어군의 수중 소음의 중심 주파수는 300~400Hz 정도이었다. 4. 제작한 수중 확성기로 주파수 300Hz와 400Hz의 수중 가청 단속음을 수심 10m에서 방성하였을 때 오징어 어군은 유집 반응을 보였다.
An underwater speaker was made of a moving coil driver unite of usual speaker, acryl-boards, polyester resin, rubber and castor oil and it's frequency characteristics was measured in range of 250~600Hz in air water tank and sea. The results of measurements are follows: 1. Transmitting and receiving frequency of measurement frequency were similar in air, water tank and sea. 2. The input and output wave forms of a manufactured speaker which is not water-proof in air were similar to each other in 300~450Hz, but other frequencies showed distorted wave forms. 3. The input and output wave forms of an underwater speaker in water thank and sea were similar to each other in 250~600Hz. But output wave forms showed combination waves with very low frequency. 4. Transmitting and receiving frequency wave forms and resisting pressure of an underwater speaker at 80m in the depth of water were in good condition. Therefore it can be possible to use it as an underwater speaker.
In full-speed cruising, the airborne sound pressure levels are measured from 11 small fishing boats operated around Cheju Island. In these measurement, 9 measuring positions are selected in each fishing boats. The results of measurements and analyses are as follows: 1. The sound pressure levels in FRP boats are higher than those in wooden boats. 2. The highest sound pressure level is 112dB(A) at the engine room in C boat, while the lowest one is 72dB(A) at the front deck in K boat. 3. The highest sound pressure level is shown to be in the frequency band less than 500Hz. 4. The highest sound pressure level is shown to be in the frequency band less than 500Hz. 5. Through all 9 positions, the sound pressure levels are higher in B and C boat and lower in E and K boats.
The forth dye diffusion experiment, which was authorized by the Office of Atomic Energy, and some physical aspect of oceanographic observations were carried out in the sea off Kori in September 29-October 1, 1971. In a series of drift bottle experiments the 337 bottles were released. And bottom topography by echo soundings in the survey was well approached to the chart No. 433, Kori and Approaches, published by Hydrographic Office in October 1970. Results deduced from this survey were as follows: 1. A small ridge extends from Kori-Mal tip in southwestward over 1300 meters, and eastside of which is plain and a little sloping while westside of which cliffy and very steeper sloping. 2. A gyre was formed in the waters from Kori-Mal to Mat-dum in cum sole definitely at flood tide and in contra solem less definitely at ebb tide. And that the gyre rose and decayed with the turn of the tide. 3. Diffusion coefficients of 2.5% Rhodamine B solution of 200 liters were 9. 3 ×102 cm2/sec in the waters Kori-Mal to Mat-dum and 28.6×102 cm2/sec in the waters eastside of Mat-dum at the time after 26 minutes from releasing of the dye solution. 4. According to the above results the eastside of Mat-dum is rather recommendable to settle as the point for the outlet of drainage or waste of atomic power plant to be constru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