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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0

        1.
        2012.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미국선녀벌레(Metcalfa pruinosa)의 발육단계별 형태를 조사한 결과 알의 길이는 0.86mm 그리고 폭은 0.40mm의 장타원형으로 유백색이었다. 1령, 2령, 3령, 4령, 그리고 5령 약충에 대한 두폭의 크기는 각각 0.26, 0.35, 0.49, 0.69, 그리고 0.97mm였다. 암수 성충의 두폭, 체폭, 체장, 앞날개, 그리고 뒷날개 길이를 측정한 결과 두폭은 각각 1.57와 1.49mm, 체폭 2.80와 2.61mm, 체장 7.63와 7.15mm, 앞날개 7.44과 6.67mm, 뒷날개 6.20와 5.56mm로 암컷이 수컷보다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목본 49종과 초본 29종 등 총 78종의 식물에 대한 약충과 성충의 기주선호성을 조사한 결과 약충기에는 무궁화, 아까시아, 단풍나무, 대추나무, 다래덩굴, 대국 및 꽃범의 꼬리 등에서 밀도가 높았으나, 성충기에는 목본류만 선호하였다.
        2.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Korea more than 38,000 types of hazardous material(HAZMAT) are distributed, accordingly the accidents during transportation are also increasing. The agencies related to HAZMAT such as Environment Ministry, 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and National Police Agency have their own regulations. However, the classification criteria of HAZMAT are different to each other, which causes many problems in response to transportation accidents. In this study the classification standard of HAZMAT and the classification code using CAS number are suggested to manage HAZMAT efficiently. Through efficient management and standard classification of HAZMAT, the rapid and systematic response to transportation accidents related to HAZMAT is expected to be possible.
        4,000원
        3.
        2012.04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현재 위험물 운송 사고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위험물 운송 사고는 특성상 한 번의 사고로 인해 주변의 인명 및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 된다. 이러한 위험물 운송 사고의 대응을 위해 각 기관들이 있지만 기관별로 메뉴얼 및 방침이 다르게 적 용되어 있어 운송 사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이 미비한 실정이다. 결과적으로 운송 사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잘못된 대응계획으로 사고처리가 늦어질 수도 있다. 사 고시 적절한 대응을 위해서는 위험물질의 종류와 양, 사고위치, 주변상황 등에 대한 정보가 전달되어야 사고대응에 대한 장비, 인력 편성 등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다. 현재 국내의 정부 유관기관별로 위험물질 사고대응메뉴얼을 구축하여 제공하고 있으나, 운송 및 수송 사고에 대한 사고대응메뉴얼의 부재로 2차적인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위험물질의 표준화하고 이에 대한 사고대응매뉴얼을 개발 하여 위험물 운송 사고시 사고에 대한 정보를 유관기관에게 신속·정확하게 전파하여 통합적인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4,600원
        4.
        2012.04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생활을 향상시키고 개선하기 위해 화학물질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 되고 있고, 또한 국내에는 38,000여종의 화학물질이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화학물질은 그 이점에 도 불구하고 사람이나 환경에 유해 영향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어 위험물안전관리법에 서는 3,000여종을 위험물로 분류하여 규제하고 있다. 위험물에 관련하여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험물안전관리법,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총포ㆍ도검ㆍ화약류단속법, 원자력 진 흥법, 농약관리법 등에서 개별적으로 규정하고 분류하고 있어 위험물질에 대한 표지사 항이 해당 부처에 따라 상이하여 혼란을 야기하고 있고, 위험물에 대한 품목 및 품명 의 고정으로 인하여 새롭게 생성된 위험물질에 대해 적용하는 데 문제점이 있다. 이에 의해 위험물질을 개별법에 따라 관리함으로써 중복된 위험물질 분류 및 관리 의 문제가 있으며, 위험물질 분류에 있어서 위험물질에 따라 수송수단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수송수단별(도로, 철도, 해운, 항공) 위험물질에 대한 세분화된 자료가 부족 하다. 따라서 수송관점에서 표준화된 위험물 물질정보의 분류와 코드화 방안개발이 필 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ㆍ외 문헌 검토 및 위험물에 관련된 법제도 비교를 통하여 위 험물 수송관리체계 정비방안과 위험물 수송사고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기존의 위험물 분류체계에서 운송관점에서의 위험물 매칭테이블을 구축하고 신속한 사고대응을 위한 위험물질별 코드화 방안을 제안하도록 하겠다.
        4,300원
        5.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균류가 생장하거나 버섯이 발생하는 시기는 강수량보다 온도에 의한 영향이 더 크며, 표고버섯 내의 수분함량은 원기형성기 의 상대습도보다는 채취 할 당사의 상대습도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표고버섯 내의 수분함량이 높아질수록 삼투압은 낮아지는 음의상관성이 있으며 버섯의 품종(290, 302)에 따라 수분함량이 같다하더라도 삼투압에 차이가 있었다. 버섯의 수분함량과 삼투압과의 상관관계는 290버섯인 경우 -0.81, 302버섯은 -0.88이었다. 이는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삼투압이 낮아지는 것을 나타낸다. 산포도로 나타낸 경향을 보면 290의 삼투압의 범위는 1.5∼16bars, 302의 삼투압의 범위는 1.5∼23bars로 302의 삼투압 범위가 더 넓었다. 수분함량이 80%일 때의 삼투압을 보면 290은 -6.5bars, 302는 -5bars를 나타낸다. 삼투압 현상은 농도가 높은 쪽으로 농도가 낮은 지역에서 용매가 이동하게 되는 것으로 290과 302의 수분함량이 80%로 같아도 290의 삼투압이 6.5bars, 302의 삼투압이 5bars로 290의 버섯이 302의 버섯보다 물을 더 흡 수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결과는 버섯의 품질을 나타내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표고버섯을 구입 할 때 모양이 원형 또 는 타원형으로 고르고 일정하며 갓이 피지 않고 광택이 나며 연갈색 바탕에 흰줄무늬가 있고 두꺼우며 외관에 흠집이 없는 제품을 선호한다. 그러나 같은 수분함량이라해도 290과 302의 버섯은 육안으로 차이가 있다. 같은 수분함량 일 때 302는 290보다 수분을 더 많이 머금은 듯이 보인다. 버섯의 가격은 품질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같은 품질별 버섯의 가격은 kg당 얼마, 즉 무게로 계산한다. 버섯은 수분이 90% 내외로 물은 버섯무게를 결정하는 주요인이 된다. 다시말하면 같은 크기의 버섯이 있을 때 수분함량이 많을수록 무게는 많이 나가게 된다. 따라서 표고버섯 재배 농가에서는 같은 수분함량으로 무게 가 비슷할 경우 색이 밝아서 물을 덜 머금은 듯이 보이는 290을 더 선호할 것이다. 고품질의 표고품종은 버섯내 수분함량 이 같다고 하더라도 균사 조직의 삼투압이 높은 품종이며, 이것은 버섯 내의 수분함량이 높더라도 건조한 듯이 밝은색을 나타내므로 가격이 높고, 중량이 많아서 소득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6.
        2006.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3,000원
        7.
        200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속리산국립공원 내 쌍곡계곡에 분포하는 식물상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고 조사기간은 2006년 3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조사하였다.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88과 242속 342종 52변종 7품종 등 총 401분류군이 확인되었다. 한국특산식물은 개비자나무, 키버들, 개족도리, 할미밀망, 민산초나무, 청괴불나무, 병꽃나무, 분취 등 총 8분류군이 조사되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식물은 망개나무 등 1분류군이며,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개족도리, 고란초, 망개나무, 백작약, 태백제비꽃, 꼬리진달래, 말나리 등 7분류군이 조사되었다. 이들의 보전을 위해서는 향후 희귀식물에 대한 구체적인 보전방안과 번식방법 등이 논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원식물은 관상용 식물 220분류군, 식용 식물 239분류군, 약용 식물 281분류군, 기타용 식물 206분류군으로 나타났다. 귀화식물은 오리새, 소리쟁이, 취명아주, 아까시나무, 붉은토끼풀, 토끼풀, 큰달맞이꽃, 비짜루국화, 붉은서나물, 개망초, 망초, 뚱딴지, 서양민들레 등 13분류군이 관찰되었으며, 귀화율은 약 3.24%, 자연파괴도는 약 4.53%로 나타났다.
        8.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growth performance of Eastern white pine (Pinus storbus L.) was studied with six provenances in four plantations. All growth performanc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provenances and plantations. The most outstanding source in volume growth at age 39 is North Carolina in all plantations and this trends had been started from four years old seedlings. In plantations, the growth is best in ChunCheon plantation while that is worst in GunPo plantation. The Effect of plantations was thought to be larger than that of provenances growth of P. strobus. A pattern of growth by ages was different by among plantations and even ate age about 40, the growth was still vigorous. Annual precipitation, foggy days, altitude and sand contents in soil a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growth and the correlations between by ages were very high.
        9.
        2007.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것대산에는 79과 199속 266종 35변종 5품종 등 총 306분류군의 식물이 조사되었다. 남사면부에는 붉은병꽃나무, 참빗살나무, 황새냉이, 붉나무, 때죽나무, 작살나무, 길마가지나무, 올괴불나무 등이, 북사면의 경우 아까시나무, 떡갈나무, 밤나무, 갈참나무, 뽕나무, 생강나무, 회잎나무, 노린재나무, 미나리아재비, 점나도나물, 세잎양지꽃이 조사되었다. 성상별 분포의 경우 교목류는 굴참나무, 가죽나무 등 27분류군, 아교목류는 오리나무, 산뽕나무 등 29분류군, 관목류은 싸리, 개암나무 등 47분류군, 초본류는 각시붓꽃, 대사초 등 173분류군, 덩굴류는 인동, 청미래덩굴 등 30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한국특산식물은 호랑버들 등 7분류군이 조사되었고 귀화식물은 오리새 등 총 16분류군이었다. 자연파괴도와 귀화율은 약 6.0%, 5.2%로 분석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승마, 물박달나무, 붉은병꽃나무, 홀아비꽃대 등 26분류군이었다.
        10.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조령산 일대 분포하는 식물상을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자연환경보전의 기초 자료 제공과 더불어 충청북도 내 분포하는 식물상의 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시기는 2004년 11월부터 2005년 9월까지 계절별로 조사를 수행하였고 조사경로는 A 경로(휴량림 입구~신선봉), B 경로(신선봉~마패봉), C 경로(조령 제3관문~마패봉), D 경로(용성골~깃대봉)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관속식물상 조사결과, 85과 219속 299종 36변종 6품종 등 총 341분류군으로 관찰되었다.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은 백작약, 꼬리진달래, 태백제비꽃 등 3분류군이 조사되었다. 한국특산식물은 개비자나무, 호랑버들, 매화말발도리, 조팝나무, 털조록싸리, 산앵도나무, 참배암차즈기, 병꽃나무, 고려엉겅퀴 등 총 9분류군이 확인되었다. 자원식물상 조사결과, 관상용 식물자원은 171종(50.1%), 식용식물자원은 222종(65.1%), 약용식물자원은 237종(69.5%), 기타용 식물자원은 146종(42.8%)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