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0

        1.
        2014.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he evaluation and effects of mindfulness· acceptance, commitment(MAC) approach on psychological flexibility and golf performance in elite golfer. Method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as the three golfers registered by KLPGA. All of golfers received the same measures given at pre- and post-7 treatment : Acceptance & Action Questionnaire-16(AAQ-16: Bond et al 2000), golf performance (scores average, putting average, birdies average, GIR %, par save% par break%, recover average). MAC strategies of this study were mindfulness, acceptance, defusion, commitment, and value. Results: during 7 treatments of mindfulness⋅acceptance commitment, acceptance & action (psychological flexibility) and golf performance of three golfers was improved. Conclusion: MAC training is evaluated to contribute to improve the psychological flexibility and golf performanc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perience the MAC training for the psychological stability and continuous performance improvement of the golf players. In particular, it is recommended to learn psychological flexibility to focus on current awareness, non-judgmental acceptance, decentralized attention of mindfulness, and commitment for value behavior. The details of the results are discussed.
        2.
        201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통제와 조절원리에 근거한 PST와 수용원리 중심의 마음챙김·수용전념 접근의 효과를 비교분석하여 PST의 한계를 탐색하고 심리지원 프로그램(MAC 전략)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연구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각 종목별 협회에 등록(2011, 11월 현재)되어 있는 고등부 남자 운동선수(양궁; 13명, 사격; 13명) 총 26명이었다. 측정내용은 집단별 훈련 전, 후 심리기술, 마음챙김 수준, 수용·행동수준, 지각된 수행력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세 집단간 반복측정분산분석(repeated measure ANOVA)을 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기술 중 심상, 성취력, 각성은 집단 간에 차이가 없었고, 주의력은 심리기술훈련 집단과 마음챙김·수용전념 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높았다. 자신감은 마음챙김·수용전념 집단, 심리기술훈련 집단, 통제 집단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마음챙김 하위요인 중 현재자각, 비판단적 수용, 탈 중심화 주의는 집단 간에 차이가 없었고, 주의집중은 마음챙김·수용전념 집단이 심리기술훈련 집단, 통제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선수들의 수용행동 수준은 마음챙김·수용전념 집단이 심리기술훈련 집단과 통제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지각된 수행수준은 집단 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마음챙김·수용전념집단과 심리기술훈련 집단이 통제 집단에 비해 훈련참여 후 지각된 수행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결과에 대한 세부 내용이 논의되었다.
        3.
        200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제5차 스포츠심리상담사 자격연수 참가자의 동기와 연수과정에 대한 평가 및 전반적 만족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총 124명으로 이들은 4일 32시간의 연수과정에 2급 또는 3급 연수에 참여하였다. 개방형 질문과 설문지로 수집한 자료는 귀납적 내용분석과 빈도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였다. 참여자들의 연수참가 동기는 2급의 경우 현장지도와 적용, 전문성 제고, 평소관심 순으로 나타났고, 3급의 경우 전문성 제고와 평소관심, 현장지도와 적용 순으로 나타났다. 도움이 된 과목은 2,3급 모두 상담의 원리와 기술/상담실습이 가장 높은 순위를 보였고, 개선요구사항에서는 2급의 경우 교육의 질 향상이, 3급의 경우 일정 및 연수과정의 개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담을 원하는 분야는 2급의 경우 엘리트 스포츠 분야가, 3급은 운동/건강분야와 엘리트 스포츠 분야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차후 연수는 2,3급 모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절대적이었으며, 1급까지 도전하겠다는 참여자도 70%에 육박하였다. 2,3급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강의내용, 강사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반면 시설, 식사 및 숙소선정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
        200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운동장면에서 운동참여자들이 겪게 되는 동기저하나 의욕상실, 그리고 중도탈락과 같은 문제의 해결을 위한 운동심리 상담모델 개발과 이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착수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K시 소재의 J 대학부설 국민체육센터에 등록하여 참여한 고객들 중 운동참여율이 비교적 낮고, 운동행동변화단계가 1-3단계에 속하는 대상을 중심으로 목적표집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15명, 14명 총 29명을 무선배치 하였다. 본 연구의 운동심리 상담 모델 구성은 기초욕구평가, 심층적 평가, 목표구성 및 기초실행, 응용모델 실행, 결과 및 평가에 대한 상담 모델의 절차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모델적용 후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운동심리상담 모델이 적용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운동결과기대가 높았고, 운동 지속성도 경향성, 강화성, 그리고 가능성 모두 높은 결과를 보였다. 둘째, 운동만족 하위요인중 사회적 만족, 신체적 만족, 환경적 만족 모두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높았다. 셋째, 실제 운동참여 정도는 실험집단의 운동심리 상담 프로그램 참여 후 참여빈도가 증가하고, 참여지속시간이 향상되었음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운동참여의 지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심리상담 차원의 전략으로서 참여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운동참여의 개인적, 환경적, 사회적 방해 및 장애 요인들을 분석하여 그 요인들을 직접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운동심리 상담모델을 통하여 운동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지식확충과 태도변화, 내적동기의 강화, 그리고 폭넓은 사회적 지지를 확보함으로써 신체적 자기 효능감을 크게 갖도록 하는 것이 여러 운동 방해 및 장애요인들을 모두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운동심리 상담전략이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접근한 운동심리 상담의 모델은 운동행동의 지속성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5.
        2007.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혼잣말 전략 사용에 따른 칩샷수행의 향상 및 심리기술 변화를 통하여 운동수행 향상을 위한 혼잣말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착수되었다. 연구대상은 골프를 2년 이상 지속해온 골프 참여자 중에서 부정적 혼잣말을 자주 사용하고, 심리기술이 강하지 않은 골퍼를 목적표집에 의해 16명을 대상으로 실험 및 통제의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개발된 혼잣말 전략 프로그램의 효과를 비교하였다. 혼잣말 전략의 효과 검증단계는 첫째, 혼잣말 내용 인식, 둘째, 부정적 혼잣말 조절, 셋째, 혼잣말 전략 적용, 넷째, 혼잣말 전략 평가의 단계를 통하여 진행되었다. 주요결과로서, 자기 선택적 혼잣말의 사용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우수한 칩샷 수행점수를 보여 줌으로서 혼잣말 전략이 수행 향상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혼잣말 전략 훈련에 따른 내적동기차원의 재미와 자신감 향상, 그리고 신체적 불안의 감소 및 광의내적, 협의외적 주의력의 향상을 발견하였다. 결론적으로 동기적, 지도적, 긍정적인 혼잣말 전략은 첫째, 골프 칩샷수행의 정확성 향상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고, 둘째, 광의외적, 협의 외적인 주의력, 자신감, 신체적 불안 감소, 재미 증가와 같은 심리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개발된 혼잣말 전략의 적절한 사용이 스포츠 장면에서 적극 권장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6.
        200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혼잣말(self-talk)의 심리적 기능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심리기술의 습득에 적용할 수 있는 혼잣말 전략 개발을 위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포츠 참여자의 혼잣말 사용과 지각된 심리기능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서울, 인천, 대전, 광주지역의 3개월 이상 13개 개인종목과 8개 단체종목에 참여중인 587명을 대상으로 체계적 유층 무선 표집에 의하여 선정하였다. 주요결과로서 첫째, 스포츠참여자중 73.5%가 혼잣말을 사용하였고, 동작 직전이나 직후에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긍정적 혹은 부정적, 동기적 내용으로 혼잣말이 표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혼잣말 사용에 따른 지각된 심리적 기능은 성별, 연령, 운동수준에 따라 정신적 준비, 정서안정, 자신감, 동기강화에서 차이를 보였고, 셋째, 혼잣말 사용자의 지각된 자신감과 정신적 준비, 주의집중, 동기강화, 정서안정, 불안감소간에 각각 정적인 상관을 보였다. 넷째, 혼잣말의 사용의도에 따라 자신감, 동기강화, 정서안정에 차이가 있었고, 혼잣말 내용에 따라 정신적인 준비, 정서안정에 차이가 있었으며, 혼잣말 사용 시기에 따라 정신적인 준비에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스포츠장면에서 혼잣말은 스포츠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용방법에 따라 지각된 심리기능은 차이가 있으며 혼잣말 사용과 지각된 심리기능 간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판단된다. 보다 세부적인 논의가 제시되었다.
        7.
        2004.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암묵적 학습의 전략으로 제안되고 있는 유사학습방식과 기존의 명시학습방식을 골프 퍼팅과제를 중심으로 비교분석함으로서 퍼팅기술 획득에 암묵적 운동학습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골프에 사전경험이 전혀 없는 대학생 30명(평균 24. 6세)을 대상으로 하였고, 실험설계는 집단 및 반복측정에 의한 3X5 혼합설계(Mixed Design)로서 독립변인은 학습형태(3수준 ; 암묵집단, 명시집단, 통제집단), 반복요인(5수준 ; 시행블럭)이었고, 종속변인은 골프 퍼팅수행오차(항상오차, 가변오차, 전체오차), 골프퍼팅수행의 지식(전략 혹은 수행지식), 주관적 평가점수(5점 척도)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습득단계에서 골프퍼팅의 수행지식은 명시집단이 암묵집단과 통제집단에 비해 많았고, 습득단계에서 골프퍼팅 수행 오차는 세집단 모두 블럭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골프 퍼팅수행의 가변오차와 전체오차는 세 집단간 차이가 없었다. 둘째, 파지단계에서 항상오차와 전체오차는 암묵과 명시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적었고, 가변오차는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전이단계에서 모든 오차와 주관적 평가는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학습자의 주관적 평가와 퍼팅수행간의 관계는 각 집단에서 상관이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골프퍼팅 기술획득에 암묵적 학습방식의 하나인 유사학습이 효과가 있다는 점이 입증되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논의가 포함되었다.
        8.
        200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대상은 배드민턴 선수 190명이다(남=107, 여=83). 이들 선수들은 실업팀과 대학팀 소속으로 평균 연령은 남자가 21.86(sd=3.37)세, 여자는 21.84(sd=2.36)이며, 배드민턴 운동경력은 남자가 11.6(sd=4.28)년, 여자가 11.1(sd=2.64)년이었다. 목표지향성에 따른 심리기술요인의 관계와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TEOSQ와 한국형 스포츠심리기술 질문지가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과제와 자아지향 간에 긍정적 관계가 나타났으며, 목표지향성은 성별에 따라, 경기력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배드민턴 선수들의 목표지향은 동질적이라는 배경하에 각각의 목표지향성이 어떠한 심리적 요인들을 설명할 수 있는지를 예측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과제지향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심리적 요인은 팀단합, 목표설정, 자신감, 불안조절, 심상능력인 반면, 자아지향으로 설명되는 요인은 목표설정과 불안조절뿐이다. 남자우수선수는 과제 지향성이, 남자비우수 선수는 자아지향성이 목표설정을 설명하고 있었다. 여자비우수 선수들 역시 과제지향성이 목표설정 외에도 불안조절, 심상능력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목표성향이 동질적이라 해도 선수들의 성별이나 경기력 수준에 따라 목표성향이 심리기술에 작용하는 강도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10.
        199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visual control of dynamic balance in children. 24boys as subjects consisted of six (n=12), eight(n=12) years old in elementary school. They walked the balance beam under all the task conditions(4) in a heel-to-toe fashion. The task conditions was body/environment condition, body condition, environment condition, full visual condition. Each of child was given three practice trials walking the beam in fully lighted room . The average of three test trials under each of condition was the dependent variab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first, the effect of task condition was significant (F(3, 66)=65.05, P<.001). Second, the effect of year was significant (F(1, 66) =571.9, P<. 001) . Third, the interaction between age and condition was also significant(F(3,66)=32.40,P<.001) . And, SNK procedure test (post hoc)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ge and task condition (P< .05) . In conclusion, development of sensory-motor control in children is significantly related to dynamic balance. Also, there may be a trend away from the need to visually monitor body/ environment relationships to maintain effective balance (six years old) to a shift toward greater reliance of vestibular-proprioception information for maintaining dynamic balance control at eight years 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