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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3

        1.
        201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differences in self-encouragement, self-discouragement, self-esteem, self-management, psychological well-being in a characteristics of athletes with disabilities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of those variables among them. Methods: A total of 324 athletes with physical disabilities (male=208, female=115) completed self-encouragement and discouragement, self-esteem, self-management, psychological well-being measure. Results: Participants who have an affiliation, full-time, salary, athlete’s career, and motivation had positively higher on self-encouragement, self-esteem, self-management, psychological well-being. However, self-discouragement and negative self-esteem were higher affiliation, low career, and motivation by others. Self-encouragement had positively influence the self-esteem, self-management, psychological well-being, whereas self-discouragement had negatively affect on the self-esteem, self-management. Moreover, the self-encouragement showed a positive indirect effect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nd self-discouragement appeared a negative indirect effect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Conclusion: It is required to necessity a positive self-encouragement of the disabled athletes because self-awareness and beliefs affects their behavior of individuals.
        2.
        201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통제와 조절원리에 근거한 PST와 수용원리 중심의 마음챙김·수용전념 접근의 효과를 비교분석하여 PST의 한계를 탐색하고 심리지원 프로그램(MAC 전략)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연구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각 종목별 협회에 등록(2011, 11월 현재)되어 있는 고등부 남자 운동선수(양궁; 13명, 사격; 13명) 총 26명이었다. 측정내용은 집단별 훈련 전, 후 심리기술, 마음챙김 수준, 수용·행동수준, 지각된 수행력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세 집단간 반복측정분산분석(repeated measure ANOVA)을 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기술 중 심상, 성취력, 각성은 집단 간에 차이가 없었고, 주의력은 심리기술훈련 집단과 마음챙김·수용전념 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높았다. 자신감은 마음챙김·수용전념 집단, 심리기술훈련 집단, 통제 집단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마음챙김 하위요인 중 현재자각, 비판단적 수용, 탈 중심화 주의는 집단 간에 차이가 없었고, 주의집중은 마음챙김·수용전념 집단이 심리기술훈련 집단, 통제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선수들의 수용행동 수준은 마음챙김·수용전념 집단이 심리기술훈련 집단과 통제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지각된 수행수준은 집단 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마음챙김·수용전념집단과 심리기술훈련 집단이 통제 집단에 비해 훈련참여 후 지각된 수행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결과에 대한 세부 내용이 논의되었다.
        3.
        2010.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골프 참여자의 재미요인, 스트레스요인, 운동몰입, 운동중독, 운동탈진간의 인과관계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주당 3회 이상 연습하고 매월 1~2회 이상 필드에서 라운딩을 하는 골퍼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도구는 골프의 재미요인, 스트레스요인, 운동몰입, 운동중독, 운동탈진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AMOS를 이용하여 경로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골프참여자의 재미요인은 운동몰입에 직접적으로 인과성이 있었으나, 운동중독과 운동탈진에는 관계가 없었다. 둘째, 골프 참여자들의 스트레스요인은 운동몰입, 운동중독, 운동탈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골프 참여자들의 운동몰입은 운동중독과 운동탈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골프참여자의 운동몰입과 운동탈진, 그리고 운동중독과 운동탈진은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201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골프참여자들이 느끼는 재미요인을 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문헌고찰과 개방형 설문조사를 하였다. 골프경력 5년 이상이면서 골프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골퍼 100명에게 골프재미요인에 대해 개방형 질문을 하였다. 응답한 65개 항목은 스포츠심리학 전공자 3명과 골프지도자 2명 계 5명이 내용분석을 통해 중복되거나 애매한 항목들은 삭제한 후 예비문항 30개를 작성하여, 5점 Likert식 척도로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본 조사는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면서 주당 3~4회 연습과 매월 2~3회 필드에 나가는 남․여 골퍼 272명을 조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결과, 골프 재미요인 척도는 5가지 요인 즉, 신체적 건강 6문항, 기록향상 6문항, 스트레스해소 5문항, 사회적 인정 4문항, 자기계발 5문항 총 2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각 요인의 내적 신뢰도는 .755∼.839이었으며, 전체 내적 신뢰도는 .910이었다. 그리고 이 척도의 하위요인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4요인의 적합도 지수는 대체로 양호함으로 나타나 본 척도에 대한 타당도가 확인되었다.
        5.
        2008.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효과적인 스윙 방법을 찾기 위하여 체형별로 세가지 스윙패턴(1패턴- 높은 스윙, 2패턴- 깊은 스윙, 3패턴- 넓은 스윙)을 적용하여 신체분절의 협응형태를 비교 분석하여 효율적인 신체동작과 효과적인 스윙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체형별로 각각 3명씩 총 9명을 선정하여 3가지 스윙패턴을 Kwon 3D ver. 3.0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운동학적 자료를 기초로 동작수행 시각관절의 공간적 협응형태를 알아보고 구간별 각 관절(무릎- 고관절- 상체)이 체형별 스윙패턴에 따라 어떻게 협응되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분절간 각도-각도 도면(angle-angle diagram)을 작성하여 질적으로 분석 하였다. 그 결과, 무릎-고관절 협응형태는 내배엽 집단은 3패턴, 외배엽 집단은 1패턴, 중배엽 집단은 2패턴에서 좋은 협응형태를 보였는데 P1구간에는 이형동조, P2에서 전환점동조, P3에서 동형동조, P4에서 이형동조의 형태를 보였다. 고관절 상체의 협응형태는 내배엽 집단은 3패턴, 외배엽 집단은 1패턴, 중배엽 집단은 2패턴에서 좋은 협응형태를 보였는데, P1구간에는 이형동조, P2구간에는 전환점동조, P3구간은 이형동조, P4에는 동형동조 협응형태를 보였다. 무릎 상체 협응형태는 내배엽 집단은 3패턴, 외배엽 집단은 1패턴, 중배엽 집단은 2패턴에서 좋은 협응형태를 보였는데, P1구간에는 동형동조, P2구간에는 전환점동조, P3에는 동형동조, P4에는 이형동조의 형태를 보였다. 내배엽체형은 스윙의 크기를 적게 형성하고 하체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 이루어지며 상체의 좌, 우 움직임이 많고 백스윙이 간결한 형태의 스윙을 가졌을 때 가장 좋은 형태를 보였고 중배엽체형은 상체와 하체의 상대적 각도 차이를 크게 가져가며 중심축과 양 힙축을 중심으로 상체의 회전만으로 스윙했을 때 가장 좋은 형태를 보였으며 외배엽체형은 스윙아크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크게 형성하여 하나의 중심축으로 상체회전을 시켜 백스윙의 높이를 높게 가졌을 때 가장 효율적인 동작이 형성됨을 본 연구를 통하여 입증되었다.
        6.
        200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운동선수들이 한국과 중국 운동선수들이 좋아하는 리더십유형과 성취동기, 운동몰입 그리고 코치의 지도효율성의 차이 및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양국 간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한국스포츠 지도자들에게 중국선수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자는 한국․중국 중․고등학교 단체경기의 구기종목(축구, 농구, 배구) 남․여 운동선수 각 500명씩 총 1000명을 조사하였다. 기초배경조사로써 국적, 성별, 연령, 운동경력, 참여운동종목, 주당연습시간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도구로는 Bass(1985)와 Wright(1996)의 변혁적 리더십설문지, Bass(1985)가 개발한 거래적 리더십질문지, Willis(1982)가 개발한 성취동기 질문지, Meyer와 Allen(1984)이 개발한 운동몰입 질문지, Duda와 Nicholls(1989)가 개발한 지도효율성 질문지들로서, 이들의 척도는 5점 리커트식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연구문제는 첫째, 국가별․성별에 따른 학교 운동선수들이 지각한 리더십유형의 차이와, 둘째, 변혁적․거래적 리더십이 성취동기, 몰입, 지도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고, 셋째, 변혁적 리더십, 거래적 리더십, 성취동기, 운동몰입, 지도효율성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된 결과는 한국선수들과 중국선수들이 지각하는 변혁적․거래적 리더십은 문화적 특성에 의해 다르게 나타났고, 또한 변혁적․거래적 리더십은 성취동기, 운동몰입, 지도효율성에도 대체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각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 그리고 관련된 매개변인․종속변인들 간에 인과 관계가 있었다.
        7.
        200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운동선수들의 지각된 변혁적 리더십, 팔로워십, 지도자신뢰, 그리고 운동만족간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중국 북경과 천진지역의 대학운동선수를 모집단으로 유층 집락 무선표집법에 의해 240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대상에 대하여 변혁적 리더십, 팔로워십, 지도자신뢰, 운동만족 질문지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변혁적 리더십, 팔로워십, 지도자신뢰와 운동만족도는 성별에 따라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연령, 운동종목, 운동경력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중국운동선수들의 변혁적 리더십과 팔로워십, 운동만족도, 지도자신뢰 간에는 관계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중국선수를 지도할 때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도록 자극하고 격려하는 리더십 행동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8.
        200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한국, 중국(조선족), 중국(한족), 미국, 운동선수들이 지각한 리더십유형을 비교 문화적 관점에서 차이를 검증하고, 문화적 특성에 따른 리더십유형이 팀 응집력, 운동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10- 35세의 한국중국(조선족)중국(한족)미국 운동선수 총계 10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도구는 리더십 행동척도(LSS), 응집력 척도(GEQ), 운동만족 척도로 구성되었고,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국가별 운동선수의 지각된 리더십 행동, 응집력, 운동만족도는 차이가 있었다. 둘째, 국가별 운동선수의 리더십 행동은 응집력과 운동만족도에 다르게 영향은 주었다. 결론적으로 비교 문화적 관점에서 동서 국가의 운동선수가 지각하는 리더십 행동, 응집력, 운동만족도는 다를 뿐 아니라 코치나 지도자의 리더십 행동이 응집력과 만족도에 영향을 상이하게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응집력 향상과 선수개인의 운동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국가별 운동선수들의 성향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행동의 포괄적인 이해가 요구된다.
        9.
        200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골프 경기보조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근무환경의 개선 등에 고려할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직무스트레스와 성격, 사회적 지원, 직업가치관, 직무만족도, 전직의도의 인과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전라남북도 7개의 골프장을 모집단으로 하여 유층 집락 무선 표집에 의해 골프경기 보조원 5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도구는 직무스트레스와 성격, 사회적 지원, 직업가치관, 직무만족도, 전직의도에 대한 척도로서 각 척도별 문항분석,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 후 본 조사에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주요결과를 얻었다. 첫째, 골프 경기 보조원의 연령, 경력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 업무관련 스트레스에서 차이를 보였고, 학력에 따라 업무관련 스트레스와 동료관련 스트레스에서 차이를 보였다. 아울러 라운딩 횟수에 따른 차이는 동료관련 스트레스에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연령과 경력에 따라 직무만족 요인 중 자기발전 요인에서 차이를 보였고, 결혼유무에 따라 직업가치관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골프 경기 보조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성격, 사회적 지원, 직업가치관, 직무만족도, 전직의도간의 인과성이 부분적으로 검증되었다. 이에 관련한 세부적인 논의를 하였다.
        10.
        200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운동스트레스, 사회적 지원, 대처기술과 운동상해의 빈도나 정도간에 어떠한 인과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광주·전남 지역의 전국체전 대표선수로 선발된 377명을 운동스트레스, 사회적 지원, 대처기술, 운동상해의 빈도와 정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운동스트레스와 대처기술만이 유의한 상관(p<.05)이 나왔고, 다른 변인간에는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 세변인 즉, 운동스트레스, 사회적 지원, 대처기술이 운동상해의 빈도를 설명하는 전체 변량은 1.6%(R2)이었고, 상해 정도를 설명하는 변량은 2.5%(R2) 이었다. 마지막으로 운동스트레스를 독립변인, 사회적 지원과 대처기술을 매개변인, 운동상해의 빈도와 정도를 종속변인으로 설정하여 각 변인별 인과분석(경로 분석)을 한 결과 운동스트레스와 대처기술만이 인고관계가 있었고, 다른 변인간에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상해 발생원인을 찾는 향후 연구에서는 기술적인 병인학과 분석적인 병인학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13.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paper aims at creating the measurement of athletes` stress. About 340 athletes attending high schools or universities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but 316 of them were the real subjects for the ultimately operated data on the factors causing stress. Questionaires adapted from Competitive State Anxiety Inventory(CSAI) designed by Martens, Burton, Rivkin and Siman were used to put Competitive Anxiety Factor to the test ; questionaires included in Sports Cohesion Instrument (SCI) developed by Yukelson, Weinberg and Jackson were used to test Team Cohesion Factor ; questionaires presented in A Study on the Measurement of Job Stress (I) by Lee Jong-mok and Park.Han-ki were modified to be suitable for athletes and used to test communication factor and family factor. 54 questions were selected out of preliminary questionaires for testing the above -mentioned factors, and principal component factor was analyzed by means of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atrix on the basis of the responses to 54 questions. As a result, 12 factors and variable quantities that they could take turned out to be 60.20% . 47 questions, which had more than .30 as each factor loading in 12 factors, were selected out of 54. questions as a resultof Uarimax Rotated Factor Analysis of these 12 factors. The selected 12 factors game, counsel, sports-external disturbance, team cohesion, athletic sports, communication, training, spectators. We suggest that athletes undergo stress while they are under situations-competitive or ordinary-concerned with these 12 fa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