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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의 주요 Allergy 단백질원은 α-subunit, Gly m bd 28K 및 Gly m bd 30K로 알려지고 있으며, 콩 유전자원에 대한 저 알러지 자원을 발굴하기위하여 α-subunit(Gly m bd 60K)는 SDS-PAGE로, Gly m bd 28K와 Gly m bd 30K는 Antibody를 작성하여 검정하였다. α-subunit는 1500개의 자원을 검정한 결과 한국자원 CS1151와 CS79, 일본자원 CS735, CS737 및 중국자원 CS1733의 5개 결실 자원을 발굴하였다. Gly m bd 28K는 Antibody를 작성하였으며 2D-electrophoresis로 Antibody를 확인한 결과, Gly m bd 28K는 4개의 Spot으로 이루어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Gly m bd 28K와 Gly m bd 30K의 저하자원을 발굴하기 위하여 Antibody를 1/10000농도로 적정하여 Western-Blot실시하여 800개의 유전자원을 검정한 결과 Gly m bd 28K는 CS899와 CS909가 저 알러지 자원으로, Gly m bd 30K는 PI567476가 저 알러지 자원으로 확인되었다.
        4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에서 벼 이앙전・후 쌀겨를 0kg/10a, 100kg/10a, 200kg/10a, 300kg/10a 처리하여 벼생육, 수량 및 미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는 쌀겨처리구별 토양화학성을 분석결과 유기물, 인산, 규산 토양성분은 쌀겨처리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식물체 무기성분 분석의 경우 이앙후 30일경 쌀겨300kg/10a 처리구에서 T-N율이 3.89%로 가장 높았고, P2O5, K2O, CaO, MgO 성분은 쌀겨처리량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생육상황은 쌀겨 300kg/10a 처리구에서 이앙후 50일경 초장은 80cm, 경수는 20개/주, 엽색도는 41을 나타냈다. 수량구성요소는 쌀겨 200kg/10a 처리구에서 간장 101cm, 수장 21cm, 수수는 18개/주로 가장 높았다. 정조수량은 쌀겨 200kg/10a에서 683kg/10a로 가장 많았으며, 완전미 수량도 485kg/10a로 가장 높았다. 쌀겨처리구별 완전미의 비율은 91.3~92.9%에 분포하였다. 단백질함량의 경우 쌀겨200kg/10a에서 현미는 7.5%, 백미는 6.1%를 나타냈다.
        43.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휴경 후 재경작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관리 방법은 휴경 답을 매년 경운 후 경관작물을 파종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어 저비용과 생력적인 관리 방법을 찾고자 몇 가지 지피식물을 충북 제천과 청원 두 지역에 2005년 가을 벼를 수확한 후 지피식물(헤어리베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들묵새, 자운영) 4종을 무경운 산파하여 2007년까지 방임한 처리와 비교하여 본 결과 지피식물의 월동 생존율은 13~23%범위였으며, 자운영은 두 지역 모두 거의 생존개체가 없었다. 지피식물의 하고 전 토양표면 피복율은 파종 후1년차의 경우 청원, 제천 모두 들묵새가 79~89%범위로 최고를 나타냈으며, 파종 후 2년차는 자운영을 제외하고는 지피식물 간의 차이가 적어져 청원이 37~45%, 제천이 59~64%의 피복율을 보였다. 지피식물의 잡초발생 억제 효과는 하고 전에는 두 지역 모두 파종 후 1년차에는 들묵새, 파종 후 2년차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에서 높은 억제 효과를 보였으나 파종 후 2년차의 효과는 비슷하거나 현저하게 떨어졌다. 하고 후의 잡초발생 억제효과 또한 들묵새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에서 높은 억제효과를 보였으나, 파종 후 2년차에는 그 효과가 현저히 떨어졌다.
        44.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충북 도내 휴경답의 잡초발생 실태를 조사하여 휴경답 관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보은, 청주․청원, 증평, 충주, 제천지역의 휴경하고 있는 논 12개 지점에서 2005년과 2006년 2년 동안 각각 6월과 9월 2회 조사하였다. 발생된 잡초는 총 17과 35종으로 분류 되었으며, 벼과와 사초과가 각각 17%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조사된 과별 종 수는 벼과와 사초과가 각각 6종, 국화과, 마디풀과, 콩과가 각각 3종, 물옥잠과와 석죽과가 각각 2종, 닭의장풀과 등 10과에서 각각 1종씩 조사되었으며 그중 다년초가 15종, 월년초가 4종, 일년초가 16종이었다. 지역별 우점잡초는 6월 조사의 경우 보은이 올챙이고랭이 44%, 청주・청원 참비녀골풀 24%, 증평 올방개 31%, 충주 뚝새풀 40%, 제천 올챙이고랭이 57%였으며, 9월 조사에서는 보은 가막사리 30%, 청주・청원 피 46%, 증평 가막사리 32%, 충주 피 24%, 제천 고마리 22%였다. 휴경연차별 우점도는 6월 조사의 경우 1년차는 여뀌 33.7, 2년차는 가막사리 26.3%, 3년차는 올챙이고랭이 27%, 4년차는 올챙이고랭이 51.7%였으며, 9월 조사는 1년차는 피 84.3%, 2년차는 가막사리 33.8%, 3년차는 피 24.3%, 4년차는 고마리 31.4%였다. 또한 3년차 이상의 휴경답에서 버드나무의 발생이 많아 졌으며, 충주의 경우 2년차 휴경답에서도 일부 나타났으며, 4차 휴경답에서 조팝나무가 발생한 곳도 있어 목본류에 대한 관리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45.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basic information on mainstem, branch and leaf characteristics related to canopy for development of high yielding cultivar using 70 Korean soybean cultivars developed from 1913 to 2000. Variations of canopy width, branch length, and canopy width/length ratio were higher compared to other characteristics among 12 mainstem and branch characters. Variations of petiole angle, leaflet width/length ratio and compound leaf dry weight were higher than other characteristics among eight leaf characters related to plant canopy. Three classifications of soybean cultivars were used based on usage: I)soy sauce and tofu, II)bean sprout, and III)cooking with rice. Canopy width/length ratio was higher in group III, cooking with rice than group I, soy sauce and tofu, and group II, bean sprout, an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 I and group II. The total branch length/main stem height ratio was higher in group II, bean sprout and group III, cooking with rice than group I, soy sauce and tofu. Mainstem and branch characteristics related to plant canopy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by ratio of canopy width/length and total branch length/main stem length, respectively. Soybean cultivars with narrow canopy and high dependence of mainstem were Danweonkong, Keumkangkong, Shelby, and Shinpaldalkong. Soybean cultivars with broad canopy and high dependence of mainstem were Kanglim, Keumkangdaelip, and Jinyulkong, and a cultivar with broad canopy and high dependence of branch were Geomjeongkong 2. Leaflet length/width ratio was lowest in cooking with rice an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soy sauce and tofu and bean sprout. Compound leaf area was largest in cooking with rice and smallest in bean sprout. Leaf petiole length was short in bean sprout an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soy sauce and tofu and bean sprout. Leaf petiole angle was highest in cooking with rice and lowest in bean sprout. Leaf type was classified into four groups based on leaflet width/length ratio and compound leaf area, respectivly. Buseok and Taekwangkong had an oval leaflet and largest area of compound leaf. Eunhakong and Sohokong had extreme narrow leaflet and smallest area of compound leaf. Leaf petiole type was classified into three and four groups based on leaf petiole length and angle, respectively. A soybean cultivar with the shortest petiole length and smallest petiole angle was Eunhakong and cultivars with short petiole length and large petiole angle were Alchankong, Muhankong, and Pureunkong. A soybean cultivar with long petiole length and small petiole angle was Sinpaldalkong 2. Among a total of 70 Korean soybean cultivars, Eunhakong had an extreme narrow type in leaf, smallest compound leaf area, shortest petiole length, and smallest petiole angle of compound leaf.
        49.
        2007.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종속 간 알러지 단백질의 분포도와 자식성메밀에 대한 알러지 저감화를 위해서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의 공시재료는 양절메밀, 쓴메밀, 자식성메밀을 사용하였다. 양절메밀은 수정 후 5, 10, 15, 29, 25일 간격으로 쌤플을 채취하였다. SDS-PAGE 및 2-DE를 이용하여 단백질 패턴 양상을 비교하였고, MALDI-TOF-MS를 이용하여 특이 단백질을 동정하였다. 그리고 9명의 메밀알러지 환자 혈청을 채취해 Western Blotting을 이용하여 메밀에 대한 알러지 단백질 양상을 비교하였다. 등숙기에 따른 2-DE 결과 20.1, 45-46, 30-45kDa에 위치한 스팟이 현저하게 증가하였고, 21-30kDa에 위치한 스팟은 감소였다. 45-66 및 20kDa에 위치한 스팟은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이한 양상을 보이는 스팟을 동정한 결과 수정 후 15일에서 알러지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단백질 기능별로 분류한 결과 metabolism 24%, storage 24%로 높은 비율로 차지하였고, allergy는 4%로 나타났다. Western blotting 한 결과 1, 2, 5번이 메밀에 대한 반응이 약하게 나왔으며, 3, 6번은 메밀에 대한 반응이 강하게 나타났다. 대부분 20-75 kDa 부분에서 spot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나 이 결과를 기초로 하여 cloning을 수행하고 있다.
        50.
        200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콩 100개(장류용 콩 32개, 검정콩 45개, 약콩 17개 및 나물용 콩 6개)를 2006년에 전국의 중대형마트에서 수집하고, 대비하기 위하여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콩 10개를 수집하여 표시의 정확성과 외관 품질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브랜드콩의 명칭은 영양성, 친환경 또는 친근감을 느끼는 용어와 함께 장류용 콩은 백태와 황태, 검정콩은 검정콩, 서리태, 늦서리태, 흑태, 청태, 속청, 속태, 그리고 약콩과 나물용 콩 등으로 다양하게 표기하였다. 2. 시판되는 콩의 판매단위는 1 kg 포장이 30%이고, 500 g 포장이 59%였으며, 최소포장단위는 200 g이었다. 표시중량과 실중량의 편차는 70%가 ±1% 였고, 약 2/3는 실중량이 표시중량 이상으로 비교적 정확하였다. 3. 상품에 무농약 농산물로 표시된 것이 6개였고, 특품 또는 상품으로 표시된 것이 9개였으나 외관 품질과는 관계가 적었다. 4. 상품화되어 판매되는 콩의 100립중 범위는 장류용 콩이 23.7~47.8g , 검정콩은 21.9~44.5g 그리고 약콩과 나물용 콩은 9.5~15.0g 이었다. 장류용 콩과 검정콩은 100 립중 범위가 비슷하였으나 장류용 콩은 29 g 이하가 63%인데 비하여 검정콩은 78%가 30 g이상으로 검정콩이 대체적으로 굵었다. 5. 장류용 콩과 검정콩을 크기 6.70 mm 체로 선별하였을 때 남는 콩의 비율은 평균과 최대치가 각각 87.4%와 86.5% 및 99.9%와 99.5%로 비슷하였으나 최소치는 각각 70.7%와 14.4%로 차이가 컸다. 콩의 100립중과 6.7mm 체로 선별하여 남은 콩의 비율은 유의한 정의 상관(각각 0.7488**과 0.7874**)이 있었다. 6. 종실의 100립중이 30 g 이상인 것들은 선별 비율이 90% 이상으로 차이가 작고 종실의 크기가 균일하였으나, 30 g 이하인 것들은 100립중이 낮을수록 선별되는 비율이 낮아 균일도가 떨어졌다. 7 제색(臍色)과 종실의 형태에 의하여 종실의 혼입여부를 조사한 결과 수집 브랜드콩의 76%는 10% 이상 서로 다른 종실들이 혼합되었는데, 장류용 콩은 90% 이상 혼입되어 검정콩 또는 약콩과 나물용 콩에 비하여 혼입율이 높았다. 8. 상품의 20%에 돌, 포대조각, 나무 조각, 곤충의 유충, 균사, 이종 콩 종자 등과 같은 이물질이 섞여 있어 상품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9. 브랜드콩의 용적중은 762 g L1였고, 645~820gL1의 범위로 변이가 컸으며, 장류용 콩이 747gL1로 가장 낮았고, 약콩이 758gL1로 가장 높았다. 10.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콩과 브랜드콩은 100립중, 정립율, 이물질 함량, 용적중 등 품질 평가 기준에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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