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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야콘을 다양한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유전자원 4계통을 대상으로 단백질, 회분, 탄수화물, 식이섬유, 비타민, 프락토올리고당 등의 영양 성분 및 기능성 성분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야콘은 열량 46~56 kcal로 칼로리가 낮았다. 일반성분은 수분함량이 85.9~86.8%, 지방 0.1~0.2%, 회분 0.2~0.3%, 단백질 0.5~0.7% 및 탄수화물 12.2~13.1% 함유하였으며 총 식이섬유 함량은 1.05~1.14%였다. 야콘은 요오드-녹말반응을 조사한 결과, 색소반응이나 침전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전분이 없었다. 그러나 야콘은 프락토올리고당이 9.6~11.1%로 많이 함유되어 야콘의 고형물은 전분 대신 프락토올리고당 형태로 저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당은 말토스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수크로스, 글루코스, 프럭토스 순으로 검출되었다. 무기질을 분석한 결과, 칼륨 함량이 141~176 mg/100 g으로 가장 많았으며, 마그네슘이 8.2~10.6 mg/100 g였고 다음으로 칼슘 순으로 검출되었고 나트륨은 미량으로 나타났다. 구성 아미노산의 총 함량은 생체 100 g을 기준으로 404.0~581.8 mg으로 총 17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단맛의 주요 성분인 글루탐산이 94.0~182.3 mg/100 g로 가장 많았으며 아스파틱산, 아르기닌, 알라닌 순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총 아미노산에 대한 필수 아미노산의 비율은 24.8~33.6%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비타민으로는 카로틴 0.001~0.024 mg, 티아민(비타민 B1) 0.03~0.11 mg, 리보플라빈(비타민 B2) 0.02~0.03 mg, 니아신(비타민 B3) 0.3~0.4 mg,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 14.1~20.6 mg이 들어있었다. 야콘 유전자원 수집계통별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HYL2는 무기질이 풍부하고, HYL3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 괴경의 비대 반응을 해석하여 재배기술을 개선하고자 2005년에 표고별 괴경의 비대반응을 분석하기 위하여 대관령(표고 800 m)과 진부(표고 600 m)에서 수미와 대서 2품종을 노지에서 시험하였다. 또한 파종시기별 괴경의 비대반응을 구명하고자 대관령(표고 800 m)에서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일 간격으로 4시기에 노지에 파종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표고에 따른 비대반응을 보면 총 건물중은 표고 800 m에 비하여 표고 600 m에서 전 생육기간 동안 높게 유지되었으며, 생육초기인 7월 6일(파종 후 58일)에 증가 정도가 가장 컸다. 총 건물중이 최고에 달한 시기는 표고 800 m에서는 파종 후 110~112일이었으며, 표고 600 m에서는 파종 후 108~111일로 표고 및 품종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주당 괴경 건물중은 표고 800 m에 비하여 표고 600 m에서 7월 6일(파종 후 58일)은 적었으나 7월 21일(파종 후 73일) 이후부터는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었으며, 2지역 모두 7월 6일(파종 후 58일)부터 8월 8일(파종 후 91일)에 주당 괴경 건물중의 증가정도가 컸다. 주당 괴경 건물중이 최고에 달한 시기는 표고 800 m에서는 파종 후 118~125일이었으며, 표고 600 m에서는 파종 후 118~124일로 표고 간에는 유사하였다. 괴경당 건물중은 표고 600 m에 비하여 표고 800 m에서 증가되었다. CGR은 표고 800 m에 비하여 표고 600 m에서 생육초기인 7월 6일(파종 후 58일)에 증가 정도가 가장 컸다. 파종시기별 괴경의 비대반응은 괴경 건물중(수확시기)은 총 건물중과 동일한 경향으로 수미는 4월 29일 파종 시 가장 증가되었으며, 대서는 수미에 비해 10일이 빠른 4월 19일 파종 시 가장 증가되었다. 괴경의 건물중은 6월 30일부터 8월 8일에 증가정도가 가장 컸다. 주당 괴경 건물중이 최고에 달한 시기는 4월 19일 파종 시는 파종 후 139~144일, 5월 9일 파종 시는 파종 후 121~126일, 5월 19일 파종 시는 파종 후 111~113일로 파종시기가 늦을수록 단축되었다.
        23.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에는 1기작 품종 15개 및 2기작 품종 5개 등 총 20개 품종을 실험재료로 이용하였다. 이들 품종을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센터 포장(강원 강릉)에 파종하였고, 관행적인 방법으로 100~120일간 재배한 후 수확하였다. 수확한 괴경 중 중간크기의 괴경만을 선별하여 주요 성분들을 분석하였다. 이와 동시에 관능검사를 통해 찐 감자의 분질도를 조사하였으며, 각 조사결과를 기준으로 한국산 감자의 용도를 구분하였다. 실험결과 건물율은 '하령', '자영' 및 '세풍' 등의 품종이 높았고, 전분입자는 '자영'과 '신남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mylose 함량은 '하령', '추동' 및 '고운'이 가장 높았다. 무기물 함량은 뚜렷한 경향 없이 성분별 품종별 차이를 보였다. 비타민 C 함량은 '자영'이 62.5 mg~cdot100g1 FW로 월등히 높았고, 단백질 함량은 '추강'이 가장 높았으나 품종간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당 함량은 1기작 품종에 비해 2기작 품종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1기작 품종 중에서는 '대서'와 '남서'의 함량이 낮았고, 2기작 품종 중에서는 '고운'의 함량이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기준으로 건물율이 높고 환원당 함량이 낮은 9개 품종('대서', '가황', '가원', '고운', '하령', '남작', '자심', '자영' 및 '세풍')이 가공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또한 분질도가 높고 amylose 함량이 높은 7개 품종 ('추강', '가원', '고운', '하령', '남작', '자심', '서홍')은 찜용으로 적당하였으며, 분질도가 낮고 amylose 함량이 낮은 5개 품종('대서', '추동', '가황', '조풍', '조원')은 찌개용으로 적당하였다.
        24.
        201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yasaponin group B함량의 재배지대간 비교에서는 고랭지와 평난지에서 상이한 차이를 보였으며 품종 간에는 대부분 자엽색이 녹색이고 종피색이 검정색인 콩의 soyasaponin group B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soyasaponin성분의 함량은 재배종의 종류 즉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고랭지와 평난지처럼 환경적 요인이라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식물이 환경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생명유지 및 공격방어물질(Secondary matabolites, 이차대사산물)이 식물내 생합성과정 중에서 변이를 보이는 것으로 사료되어 진다.
        25.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다문화 사회의 갈등요인 최소화를 위해서 청소년 대상의 다문화 교육 필요성을 제기하려는 목적으로, 청소년의 다문화 교육경험과 사회적 친밀감이 다문화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서울 및 수도권에 재학 중인 비다문화가정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관관계 분석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사회적 친밀도와 다문화 교육경험은 다문화 수용성의 각 하위항목과 정적인 관계가 있었으며(다문화 개방성 제외: 부적), 사회적 친밀도와 다문화 교육경험이 다문화 관계형성능력에 유의한 수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사회적 친밀도와 다문화 교육경험은 다문화적 인식, 다문화 개방성, 다문화적 공감, 다문화 수용성에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26.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척리 즉 물이끼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기 위하여 물이끼의 Ethanol 추출물을 이용한 항암활성과 식물화학적 성분연구를 수행 하였다. 3종의 암세포주(A549, HeLa, SK-OV-3)에 대하여 세포독성연구를 수행해 본 결과 폐암세포주인 A549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를 보였다. 이 결과는 난치성 질환인 암을 치료하려는 목적 의약품 보다는 Chemopreventive agent로서의 예방 의학적 기능성 소재로 충분한 가치가 있음이 사료 되어지기에 식물화학적 성분연구를 실시하여 7종의 화합물(Comp.1 : Coumarin, Comp.2 : Caffeic acid, Comp.3 : Quercetin, Comp.4 : Astragalin, Comp.5 : Luteolin, Comp.6 : Chlorogenic acid, Comp.7 : Rutin) 를 분리하여 구조동정 하였다.
        27.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 및 장려품종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재배되는 감자 20종에 대한 전분 조성 및 당함량을 조사하여 용도구분을 위한 지표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전분함량 과 상관관계가 높은 건물률을 바탕으로 측정된 전분함량은 11∼18.3%에 분포한다. 품종별로는 자영, 세풍, 하령 순으로 전분함량이 높았고, 이들 값은 가공용으로 주로 쓰이는 대서 품종보다 최대 4% 높은 수치이며, 수미보다는 7.8% 높다. 감자 조리 시 분질성을 띄게 하는 아밀로오즈 함량은 19.7∼27.1% 분포를 보였다. 품종별로는 하령이 가장 높았고, 조원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분립의 크기는 주로 10∼80μm에 분포하였 다. 전분 입자가 작을수록 호화는 쉽게 일어나는데, 만생종인 자영은 40μm 이하의 전분립 비율이 74.5%로 다른 품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반면 2기작 품종인 추동, 추영, 고은에서는 41μm이상의 입자가 46∼56%로 분포하였다. 감자의 주요 당인 glucose, fructose, sucrose 총량은 2기작 감자인 추백에서 가장 높았고, 칩 가공 시 함량이 높을수록 갈변을 일으키는 환원당은 고운, 세풍, 남서, 자영에서 0.03% 이하로 낮게 나타났다.
        28.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집된 수수의 지대별 생육특성 및 기능성을 검토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하였다. 황금찰수수 등 11종의 수수를 4월 30일 플러그묘상에 파종하여 온실에서 20℃로 관리하였다. 파종 30일 후 강릉, 진부, 대관령에 각각 5월 26일, 28일 그리고 29일에 정식하였으며 출수기, 성숙기, 초장, 경태, 수량, 항산화활성 그리고 총 페놀함량 분석하였다. 지대별 출수기는 강릉이 7월20일에서 8월7일 사이였으며 진부는 7월28일에서 8월12일, 대관령은 8월12일에서 8월28일이었다. 출수기까지의 적산온도와 강수량은 강릉이 1696℃와 383mm, 진부가 1727℃와 554mm, 대관령이 2033℃와 793mm였다. 또한 성숙기는 강릉이 8월19일에서 9월9일 사이였으며 진부는 8월24 일에서 9월5일 사이었다. 성숙기까지의 적산온도와 강수량은 강릉이 2502℃와 667ml, 진부가 2373℃와 815mm 였으며 대관령은 9월말까지 성숙이 되지 않았다. 품종별 성숙기까지의 재배일수는 강릉이 86~107일, 진부는 89~101일 소요되었다. 지대별 초장과 경태의 생육양상을 비교해 본 결과 초장의 경우는 정식 30일경 까지는 강릉과 진부가 비슷하게 성장하다가 그 이후에는 진부에 정식한 수수가 더 크게 자랐으며 경태의 경우에는 생육초기부터 강릉보다 진부가 더 굵게 자랐다. 대관령의 경우 초장이 타 지역에 비하여 모든 품종 에서 덜 자랐으며 경태의 경우는 초기 30일에는 2~5mm 로 왜소하였으나 60일경에는 가장 최성기로 어떤 품종에서는 강릉이나 진부에서 보다 더 굵게 자라다가 9월말에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강릉과 진부에서 수확 한 수수의 천립중을 보면 황금찰수수, 붉은찰수수, 꼬마단수수, 몽당수수, 흰수수, 검은찰수수, 찰수수의 경우 에는 강릉이 더 무거웠고 메수수, 까치수수, 목탁수수, 괴산재래수수의 경우에는 진부가 더 무거웠다. 천립중 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량을 보면 강릉에 비해 진부의 경우가 더 많았으며 특히 까치수수는 642kg/10a 로 가장 많았다. 페놀함량을 보면 강릉의 경우 평균 31,839ug/g으로 24,932~43,315ug/g범위에 있었으며 진부 는 평균 34,032ug/g으로 27,148~41,454ug/g 범위였다. DPPH법을 이용한 항산화활성은 목탁수수의 경우에만 강릉에서 높았고 나머지 품종은 진부에서 높았다.
        29.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for environmentally friendly cultivation of cv. Haryeong, which was br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Highland Agriculture in 2006, through evaluation of the late blight field resistance at the farmer's practices level. cv. Haryeong showed higher field resistance to late blight as 590.3 in mean Area Under the Disease Progress Curve (AUDPC) during the cultivation period than cv. Superior as 1377.7 in AUDPC. However there was no observed different trend among the experimental treatments. Mean of tuber yield of cvs. Haryeong and Superior were 2,870 kg/10a and 2,301 kg/10a, respectively, and in all experimental treatments Haryeong was 25% higher than those of Superior. Mean of dry matter content of Haryeong and Superior were 18.1% and 16.1%, respectively, an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experimental treatments. cv. Haryeong was confirmed as a suitable cultivar for environmentally friendly cultivation in this experiment. In the future, additional research on fertilization and disease management will be required.
        30.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랭지에서의 콩 재배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고랭지에 적합한 콩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국내에서 육성된 콩 품종을 고랭지에서 재배 한 후 수량 및 isoflavone 함량을 조사하였다. 1. 파종 후부터 생리적 성숙기에 해당하는 9월 말까지 총 133일간의 평균기온은 12℃ 이상을 나타내었고 적산온도 또한 2,000℃ 이상을 나타내어 표고 600~800m 에 위치하는 시험지역이 콩 생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온도조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 있었다. 2. 대관령면(표고 800 m)에서는 19개 시험품종 중에서 일품검정콩의 수량이 2.3t/ha으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isoflavone함량이 가장 높은 품종은 2,000ug/g 이상의 함량을 나타낸 두유콩과 신팔달콩 2호였다. 3. 진부면(표고 600 m)에서는 장원콩과 신팔달콩2호의 수량이 4.0 t/ha 이상으로서 가장 높았으며, isoflavone 함량이 가장 높은 품종은 2,200ug/g 이상의 함량을 나타낸 두유콩, 만리콩, 신팔달콩 2호였다. 4. 표고 800 m 에서의 두유콩과 일품검정콩, 표고 600 m에서의 신팔달콩2호, 만리콩, 청자콩 및 청자콩2호는 수량성과 isoflavone 함량이 모두 우수한 품종이었다.
        31.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괴경 내부에 적색 및 보라색의 안토시아닌 색소를 함유한 유색감자의 추출물을 대상으로 S. typhimurium TA98과 TA100 균주의 돌연변이 유발여부를 확인하였고, 직접돌연변이원인 4-nitroquinoline-1-oxide(4-NQO)와 간접 돌연변이원인 bozo(a)pyrene(BaP)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돌연변이에 대한 항돌연변이 활성과 6종의 인간 암세포주(전립선암세포주: LNCaP, 결장암 세포주: HCT-15와 SW-620, 위암 세포주: ACHN, 폐암 세포주: A549, 백혈병 세포주: MOLT-4F)를 대상으로 SRB 방법을 이용하여 항암활성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유색감자 중 괴경 내부에 보라색의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한 자영 품종이 다른 품종에 비해 높은 수준의 항돌연변이활성 및 항암활성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자영 품종의 추출물은 다른 세포주 보다 전립선암 세포주에 대한 항암활성이 특이적으로 우수한 양상을 확인하였다. 자영 품종의 추출물은 5ug/mL 이상의 농도에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전립선암 세포주 LNCaP와 PC-3에 대해 세포사멸을 유발하는 결과를 Cell Death Detection ELISA와 TUNEL Assay로 확인하였고, 세포사멸과 연관된 유전자의 발현분석을 western blot으로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괴경 내부에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유색감자는 괴경 내부의 색상이 백색인 일반감자에 비해 강한 항돌연변이활성 및 항암활성을 나타내므로 유색감자는 기능성이 증대된 식용감자로서의 이용가치가 충분하며, 유색감자를 이용한 기능성식품 소재개발 및 의료산업의 신규소재화가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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