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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선박에서 호흡성 심정지가 발생하거나, 장시간 심폐소생술을 하는 경우, 가슴압박소생술이 아닌 구조호흡을 동반한 심폐소생 술이 요구된다. 이에 선박은 산소 공급을 위한 구조호흡 장비를 보유하고 선원들은 이를 사용할 수 있는 해기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본 연구는 선박 내 구조호흡 장비 활용을 높이기 위하여, 선박의 구조호흡 장비 설치 현황과 선원의 사용의향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제시 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2023년 2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총 3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카이제곱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직책에서 항해사와 선장, 근무부서에서 갑판부, 항해구역 에서 외항선 선원이 선박에서 구조호흡 장비를 많이 확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선원의 구조호흡 장비에 사용의향은 낮았고, 주요 저해요 인은 사용방법을 모르는 것이었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직책이 항해사, 선장, 근무부서는 갑판부, 항해구역은 외항, 총톤수 2만 톤 이상인 경우, 구조호흡 장비에 대해 사용의향이 높았다. 그리고 구조호흡의 필요성을 알고, 실습과 장비 교육을 받은 선원이 구조호흡 장비 사용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모든 선박이 구조호흡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제도 마련이 되어야 하고, 선박 내에서 구 조호흡 장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또한 구조호흡 장비에 대한 실습과 장비 교육 기반의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선원이 해기능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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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선박은 육상지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심정지 환자발생을 대비하여 AED를 갖추고 올바른 설치와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그리고 선원은 AED를 사용할 수 있는 해기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본 연구는 선박 내 AED 활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AED 설치현황과 관리실태 를 파악하고 선원들의 AED 사용능력 및 사용의향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2019년 9월 9일부터 2020년 2월 20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총 244척의 선박과 244명의 선원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카이제곱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AED 수가 1대인 선박이 대부분이었고, AED 설치 및 관리가 적정하지 못한 선박도 일부 확인되었다. AED 교육참여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142명(58.2 %)이고, AED 사용의향은 136명(55.7 %)이 있었으며, 저해요인은 사용 방법을 모름(63.0 %)이 가장 높았다. AED 사용의향은 직책에서는 선장, 항해사, 근무부서에서는 갑판부가 높았고, 교육 참여경험이 있고 교육시점이 6개월 미만인 경우 AED 사용에 적극적이었다. 따라서, 선박 내 AED 설치개수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여 AED 추가배치를 고려 하고, AED 관리지침을 준수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선박 내 AED 사용의향이 낮은 항해사 외의 직군에 대해 AED 교육훈련 및 인식 제고 노력이 필요하며, 선원들의 AED 사용능력 등을 평가하여, 적정한 재교육 주기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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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대학생의 시각기능을 설문 조사를 통해 평가하여 시력교정 상태에 따른 시각기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2019년 3월부터 5월까지 안질환이 없는 대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시각기능(시력관련 삶의 질)을 한국 어판 미국 국립안연구센터 시각기능 설문을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착용목적에 따른 시각기능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대학생의 시각기능 총점은 시력교정이 불필요한 군이 94.1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미교정 군은 85.33 점으로 낮았다. 시력교정이 불필요한 군은 VFQ-25의 모든 문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시력 미교정 군은 전반적 건강, 전반적 시력, 눈 통증, 근거리 시력, 원거리 시력에서 다른 군에 비해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시력교정이 불필요한 군은 VFQ-13 문항에서 점수가 높았고, 시력 미교정 군은 근거리 시력과 역할의 제한을 제 외한 모든 문항에서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결론 : 대학생의 시력교정 상태에 따른 시각기능을 확인한 결과, 미교정 상태 군의 시각기능은 다른 군에 비해 낮았으며, 특히 전반적 건강과 전반적 시력이 많이 낮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미교정 상태가 시력관련 삶의 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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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한국인의 개방각 녹내장 및 폐쇄각 녹내장의 평균 발생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본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표본코호트 자료에서 201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등록된 총 1,033,624명의 대상자 중 기존에 녹내장 진단을 받은 14,306명과 2011년도에 편입된 신생아 9,631명을 제외한 1,009,687명(남성 505,466명, 여성 504,221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표본코호트 자료를 검색하여 2011년도부터 2015년도 사이에 1차성 개방각 녹내장과 1차성 폐쇄각 녹내장 진단을 받은 대상의 수를 분자로 하고 연구대상 집단의 총 관찰기간(인년, person-year)을 분모로 하여 전체 대상, 성별, 연령별, 그리고 지역별로 발생률을 계산하였다. 결과 : 원발성 개방각녹내장의 5년간 발생률은 10만 인년 당 98.99명이었고, 남성에서 98.92명, 여성에서 99.07명이었다. 연령대에 따른 원발성 개방각녹내장의 5년간 발생률은 10만 인년 당 10세 미만에서 0.93명, 10대에서 10.36명, 20대에서 26.78명, 30대에서 47.37명, 40대에서 78.93명, 50대에서 147.04명, 60대에서 294.47 명, 70대에서 418.66명, 80세 이상에서 327.86명으로 나타났다. 원발성 폐쇄각녹내장의 5년간 발생률은 10만 인년 당 전체 대상에서 15.36명이었고, 남성에서 9.34명, 여성에서 21.37명으로 여성에서 높았다. 연령대에 따른 원발성 폐쇄각녹내장의 5년간 발생률은 10만 인년 당 10세 미만에서 0명, 10대에서 0.29명, 20대에서 2.06명, 30대에서 3.15명, 40대에서 5.95명, 50대에서 19.08명, 60대에서 69.03명, 70대에서 80.62명, 80세 이상에서 56.95명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 한국인의 녹내장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젊은 층의 녹내장 발생률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으며 40세 이상 성인뿐만 아니라 최소 20대부터 적절한 검사와 관리를 해야만 한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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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eafaring is an important occupation that requires stringent hand hygiene practices as a basic method for preventing food-borne illness and infectious diseases when the diseases occur on boar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fundamental data for the prevention of food-borne illness and infectious disease on the ship by investigating the level of hand hygiene practices and influencing factors. A total of 222 seafarers were surveyed at a seafarers’ educational institution between July and August 2017. Their hand hygiene practice were examined by a modified method using the guidelines which are recommend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nd Hand Hygiene Australia. The mean of hand hygiene practice was 47.97 out of 75 points. By category, the most frequent hand hygiene practice was measured as 4.04 on a 5-point scale as ‘after working’. Factors affecting hand hygiene practices were ship tonnage relating to in job characteristics, exercise in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 and soap in relation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hand hygiene environment on board. To improve hand hygiene among seafarers, it is necessary to raise awareness of hand hygiene among seafarers who work on small ships in particular, and to improve the systems of hand hygiene on ships with continuous education, hygiene practice evaluation and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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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폭주부족안과 정상안의 컬러렌즈 착용 전과 후의 시기능과 읽기능력을 측정하여 컬러렌즈 착용이 폭주부족안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색각이상이 없고 안질환이 없는 39명을 대상으로 CISS 설문을 실시하여 폭주부족군과 대조군을 분 류하였다.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최대교정시력이 1.0 이상으로 완전교정을 한 후, 시기능 검사와 Intuitive Colorimeter Mk.3을 이용하여 근거리 독서 시 선호하는 컬러렌즈 색상을 선택한 후, 읽기능력을 검사하였다. 분석 방법은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수준은 p<0.05을 기준으로 하였다. 결과 : CISS 점수는 폭주부족안이 정상안 보다 높았다. 폭주부족안의 근거리 외사위량이 더 크게 나타났 으며, 폭주근점도 더 길게 나타났다. 양성상대조절력과 조절래그값은 폭주부족안이 정상안보다 더 큰 값을 보였으며, 조절용이성은 정상안보다 속도가 느렸다. 폭주부족안은 컬러렌즈를 사용했을 때의 맞은 단어의 개수와 읽기 속도가 증가하였다. 반면, 정상안에서는 컬러렌즈의 사용 전과 후의 읽기 능력 변화에 큰 차이 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 : 본 연구 결과, 컬러렌즈가 폭주부족안의 근거리 읽기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 다. 추후 컬러렌즈 착용 후의 자각증상에 대한 설문과 폭주 및 조절 검사의 결과를 추가적으로 진행한다면 더 다양한 결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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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일반적으로 임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C/A비 측정방법은 경사(Gradient)에 의한 방법과 계 산(Calculate)에 의한 방법이다. 양안시 타입에 있어서 이들 두 측정 방법에 의한 결과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양안시 유형에 따른 경사에 의한 방법과 계산에 의한 방법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안과질환과 사시 및 약시가 없는 164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대상자의 평균굴절이 상도 및 연령 은 각각 우안 S-2.34(±2.25)D C-0.98(±1.00)D, 좌안 S-2.22(±2.15)D C-1.05(±1.06)D, 20.84±0.96 세(6세에서 41세)였다. 모든 측정은 Vision-K Auto-refractor®에 의한 완전교정 상태에서 실시하였다. 원 거리(3m) 및 근거리(40 cm) 사위 검사는 각각 하웰 사위카드와 하웰-김 카드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계산 AC/A비는 동공거리(cm)+0.4(근거리사위-원거리사위)로 경사 AC/A비는 +1.00D와 -1.00D 조절자극에 의 한 근거리 사위 차이의 반으로 결정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자에 있어서 계산 AC/A비(5.07±1.55)가 경사 AC/A비(4.00±1.32)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수준에서 높았다(t=1.95, p < 0.001). 계산AC/A는 정위(t=2.0, p < 0.001), 기본형 내사위 (t= 2.16, p < 0.05), 기본형 외사위(t=2.20, p < 0.01), 폭주과다(t =2.26, p < 0.01) 유형에서 경사AC/A비 보 다 유의 수준에서 높았지만 다른 양안시 그룹에서는 유의수준에서 차이가 없었다. 전체대상자에 있어서 두 방법 간에 상관관계는 없었다(r = 0.012, p > 0.05). 결론: 전체 대상자에 있어서 계산 AC/A비가 경사 AC/A비 보다 높았지만 두 AC/A비 사이의 상관관계 는 보이지 않았으며 두 AC/A비 차이는 양안시 유형에 따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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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설문조사는 2010년 대한민국 안경원에서 판매된 콘택트렌즈의 종류에 대한 추세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1,000개의 설문지를 2010년 8월부터 9월 사이에 지역별 안배를 하여 전국이 안경원에 우편으로 발송하였다. 각 설문지는 각 안경원에서 설문지를 받은 후 판매된 처음 10건의 콘택트렌즈에 대한 정보를 적어 반송하도록 하였다. 결과: 설문조사가 진행된 2달 동안, 9.1%의 설문지가 회수되었으며, 총 872건의 콘택트렌즈 처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콘택트렌즈를 처방받은 고객의 평균 나이는 26.2±7.0세였으며, 76%가 여성고객으로 조사되었다. 소프트렌즈 처방이 91%였으며, 하드렌즈 처방은 9%로 나타났다. 소프트렌즈 처방중에서 일회용착용렌즈가 차지하는 비율은 60%였으며, 하이드로겔 매일착용은 17%, 그리고 15%가 실리콘하이드로겔로 판매/처방이 되었으며, 연속착용렌즈는 8%로 나타났다. 디자인별로는 75%의 소프트 렌즈가 일반 구면렌즈였으며, 토릭렌즈는 10%로 조사되었다. 미용렌즈는 15%를 차지하였다. 교체주기로써는 대부분의 소프트렌즈가 매일교체(35%) 혹은 3~6개월주기 교체(55%)로 조사되었다. 결론: 본 설문조사는 토릭렌즈의 처방은 다소 적었으며, 대신 미용렌즈의 판매/처방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멀티포컬 콘택트렌즈의 처방의 거의 없는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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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안근 불균형으로 인한 양안시 이상의 대표적 변수인 사위와 안근 불균형과 관련된 양안시 이상의 다른 변수간의 상호관계를 분석, 조사하여 임상에서 외사위가 있는 사 람의 진단 및 처치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안근불균형과 관련된 6가지 변수를 얻기 위하여 사위검사와 융합력 검사, 주시시차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피검사자는 18명의 양안시 이상 증상을 느끼는 증상 집단과 23 명의 양안시 이상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비 증상 집단으로 분류하였고, 증상 집단과 비 증상 집단, 그리고 전체집단으로 검사결과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에 의하여 사위 에 미치는 변수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의 크기는 전체집단과 증상 집단에서는 Sheard’s criterion > Percival' s criterion > Y -intercept > X -intercept > Slope of F.D.C. 의 순으로 나타났고, 비 증상 집 단에 서 는 Sheard’s criterion > Percival’s criterion > Y -intercept > Slope of F.D.C. > X -intercept의 순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검사자가 임상에서 외사위가 있는 사람을 처치할 때 쉐어드기준 (Sheard’s criterion) 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변수로 판단되며, 종합적인 진단 및 처치를 위해서는 주시시차 각 (Y -intercept) 이 부가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변수로 판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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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배 경: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각박 변형은 콘텍트렌즈 착용자에게 하나의 증요 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데, 특히나 PMMA 렌즈 착용 후에 시력이 일정하지 않고, 불량한 시략이 되기도 한다 또한 RGP 렌즈나 소프트렌즈도 각막변형의 유판하는데 주요한 역 할을 하고 있다. 방 법: Pubmed에서 키워드 검색을 통해 기존 간행된 저널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최 근 저덜의 Oπho-K 에 대한 각막 형상에 대한 기전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결 과: 본 저널은 각막 변형의 원인과 증상 및 징후, 다른 진단파 각기 다른 종류에 대한 각막변형에 따른 처지 관리 요령에 대해 서숨하였다 산소결핍, 렌즈의 디자인, 눈과 콘택트 렌즈간의 피팅 관계와 눈물막 두께, 각막 상피의 작용, 각막경직도의 개 별적 차이, 그리고 각막 형상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룹 서술하였다. 결 론: 콘택트렌즈 작용에 의해 받생되는 대부분의 각막변형은 렌즈 작용 중지 흑 은 고산소 투과도의 재질을 가진 렌즈로 변경, 재 피팅, 그리고 렌즈 착용 시간의 갑 소 등으로 조섣 관리 되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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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력보정용 안경렌즈(이하 안경렌즈)의 전면 혹은 후면에서 수평 · 수직간 변 굴절 력의 오차가 크면 안경렌즈 왜곡에 의한 프리즘의 발생으로 흔뜰림, 어지러융, 안정 피로, 상이 흐려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근시용 O.OOD - -4.00D 의 플 라스티안경렌즈의 경우 전면 또는 후면의 수평 · 수직간 변 굴절력 차이를 보이는 제 품이 유통되고 있다. NK-55(nct = 1.55), MR-8(nct = 1.66) 소재의 플라스틱 안경 렌즈를 의 제품을 대상으로 광학적 중심 점에서의 중심두께와 안경 렌즈 평 · 수직 면 굴절력갈 측정하여 제조사별, 소재별, 굴절력 값에 면 굴절력 값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생산하는 3 개 회사 전면 및 후변의 수 따른 수평 · 수직간 분석결과 MR• 8 소재가 NK-55 소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껍게 나타났으며, 굴칠 력이 높아질수록 중심두께는 앓게 제조되었다. 특히 NK← 55는 O.OOD - -1.00D, MR• 8 은 O.OOD - -1.50D 사이의 굴절력에서 상대적으로 중심두께의 증가를 보였다. 제조사 별로 굴절력의 차이를 분석하면 전면굴절럭에서 A사는 547ß (60.0%), B사는 41 개 (45.6%), C 사는 607ß (66.7%) 의 저l 품이 수평 · 수직간에 굴절력의 차이를 보였으며, 후 면 면 굴절력에서 A 싸는 687ß (75,6%), B사는 63 개 (70.0%) , C사는 70 개 (77.8%) 의 제 품이 굴절략의 차이룹 보였다. 소재별로 분석하면 NK-55 소재는 전면 면 굴절력에 서 747ß (54.8%), 후면 변 굴절력에서는 90 개 (66.7%) 의 제품이 굴절력의 이상이 나타 났으며 MR-8 소재는 전면굴절력에서 81 개 (60.0%) , 후면굴절력에서 1117ß (82.2%) 의 제품이 굴절력의 이상이 나타났다 굴절력에 따른 차이를 보면 전면굴절력에서 O.l5D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는 굴절력의 범위는 O.OOD - -0.50D 의 낮은 굴절력에서만 나타 나는 반면에 후면굴침!력에서는 O.OOD - -0.50D 와 - 1.25D - - l.75D 그리고 -2.00D 의 넓 은 범위에서 나타났다.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