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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fficient Li-ion transport in anode materials is paramount for electric vehicles (EVs) and energy storage systems. The rapid charging demands of EVs can lead capacity decay at high charging rate. To overcome this challenge, we focus on graphite geometric characteristics that effect to interparticle space. We interpret the correlation between the utilization of the electrode and the interparticle space where solvated Li-ion transports in liquid electrolyte. To introduce variability into this space, two main coke precursors, coal cokes and petroleum cokes, were prepared and further categorized as normal cokes and needle cokes. Manufactured graphite samples were observed with distinct geometric characteristics. In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mpact of these geometric variations on electrochemical performance, emphasizing rate capability and cycle stability during fast charging. By analyzing the transport properties of electrochemical species within these graphite samples, we reveal the critical role of morphology in mitigating concentration polarization and side reaction, such as Li-plating. These findings offer promising contribution for the development of advanced anode materials, in fast-charging condition in Li-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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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다양한 수준의 셀레늄 강화 청보리 사일리지 와 무기셀레늄을 급여 시 비육기 거세한우의 생산성, 혈액 성상, 도체특성 및 조직 내 셀레늄 축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은 거세비육우 20두를 공시하였고, 처리구 는 셀레늄 수준에 따라 0.1 ppm Se(대조구), 0.3 ppm Se (T1), 0.9 ppm Se (T2) 및 무기셀레늄 0.9 ppm Se (T3) 급 여구로 4처리를 나누어 처리구 구당 5두씩 완전임의 배치 하여 90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각 시험사료는 셀레 늄 강화 및 셀레늄 무처리 관행 청보리 사일리지를 조합하 여 건물기준 30% 함유하도록 배합하였다. 실험사료 내에 셀레늄 강화수준은 사료섭취량과 증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 았고, 혈중 총 지질과 중성지방농도는 대조구보다 T2구가 유의하게 낮았다(p<0.05). 혈중 면역글로불린은 셀레늄함유 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나 T2와 T3구가 대조구보다 유의 하게 높았다(p<0.05). 혈중 셀레늄농도는 유기태 셀레늄을 0.9 ppm 급여한 T2구가 가장 높았다(p<0.05). 도체율, 배최 장근,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 육색 및 지방색은 셀레늄급 여로 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사료 내 셀레늄 수준 및 형태는 육질 및 육량등급 간에 관련성이 형성되지 않았다. 신장, 간장 및 후지 내 셀레늄 함량은 사료 내 셀 레늄 강화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직선적으로 증가 하였고(p<0.05), 무기셀레늄급여는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조직 내 셀레늄함량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p>0.05). 이상의 결과에서 셀레늄 강화 청보리 사일 리지 내 존재하는 셀레늄은 조직 내 셀레늄함량을 증가시 키기에 유효한 셀레늄급원인 것으로 나타났고, 셀레늄 강 화 청보리 최고수준(0.9 ppm Se)으로 급여하여 생산된 한 우 후지육 100 g에 함유되어 있는 셀레늄은 성인기준 1일 최소 셀레늄 권장량(40 ㎍)의 약 69%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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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다양한 수준의 셀레늄함유 청보리 사일리지를 육성기 거세한우에 급여 시 성장특성 및 혈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시험은 육성기 거세한우 20두 (개시체중 208.8± 17.9 kg)를 공시하였고, 처리구는 셀레늄수준과 형태에 따라 4처리구 (셀레늄시비 및 비시비청보리 사일리지이용 0.1 mg/kg 셀레늄 (대조구), 0.3 mg/kg 셀레늄 (T1), 0.9 mg/kg 셀레늄(T2) 및 무기셀레늄 0.9 mg/kg 셀레늄 (T3)로 나누어 처리구당 5두씩 배치하여, 90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각 시험사료는 셀레늄함유및 일반 청보리를 조합하여 배합비의 30%를대체하였고, 무기셀레늄구 (T3)는 대조구사료에0.9 mg/kg의 셀레늄수준에 상응하는 양의 sodiumselenite를 첨가하였다. 사료내 조단백질 및 에너지함량은 처리구간 동일하였다. 사료 내 셀레늄의 수준 및 급여형태에 따라 사료섭취량과증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혈중 포도당농도는 대조구가 T1과 T2구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p<0.05). 혈중 총지질농도는 셀레늄수준이증가할수록 유의하게 낮아져, T2구와 T3구가대조구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p<0.05). LDL-콜레스테롤은 셀레늄급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p<0.05). 혈중 중성지방 또한 T2구가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p<0.05). 혈중면역글로불린농도는 셀레늄의 급여로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고, 사료 내 같은 셀레늄수준에서 T3구보다는 T2구가 높은 양상을나타내었다. 혈중 셀레늄농도는 셀레늄함유 청보리 급여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였으나 (p<0.05), T3구는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육성한우에 대한 셀레늄함유 청보리급여는 육성우의당 및 지질대사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특히 혈중 총지질 및 LDL-콜레스테롤의 농도를 감소시켰다. 또한 무기셀레늄보다는 청보리내 존재하는 셀레늄이 장관내에서 더 잘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육성기 및 어린성장단계에 있는 거세한우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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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다양한 배합수준의 셀레늄 함유청보리 사료를 육성돈에 급여 시 육성돈의 성장특성 및 혈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은 육성돈 20두를 공시하였고, 처리구는 셀레늄수준에 따라 4처리구(0.1 ppm (대조구), 0.2 ppm, 0.4 ppm, 0.6 ppm)로 나누어 처리구당 5두씩 배치하여, 6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각 시험사료는 셀레늄 함유 및 일반청보리를 조합하여 배합비의 5%를 첨가하였고,조단백질 및 대사에너지 함량은 각 18% 및3,500 kcal/kg을 함유하도록 배합하였다. 실험사료 내에 셀레늄의 함유 수준을 증가하였을때 사료섭취량과 증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혈중 총단백질 농도는 0.2 ppm 급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사양연구14일에 혈중 알부민농도는 셀레늄 함유 청보리급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p<0.05).혈중 포도당 농도는 대조구가 셀레늄 함유 청보리 급여구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혈중 총지질 농도는 사료 내 셀레늄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낮았다(p<0.05). SGOT 및 SGPT는 대조구와 셀레늄 함유 청보리 급여구 간에차이가 없었다.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셀레늄 청보리 급여로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혈중 셀레늄 농도는 셀레늄 함유 청보리급여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이상의 결과에서 청보리 내 존재하는 셀레늄은 육성돈의 혈액성상을 개선시키고,셀레늄 함유 청보리의 급여로 증가된 혈중 셀레늄 농도는 돼지 장관 내 청보리 내 셀레늄이용효율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조직 내 셀레늄 전이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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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first comprehensive cladistic analysis of Miridae, the plant bugs, based on ~3000 base pairs of mitochondrial (COI, 16S) and nuclear (18S, 28SD3) genes, is presented. For 105 taxa (101 Mirid species in 7 subfamilies and 11 tribes, and 4 outgroups) in 7 subfamilies and 11 tribes of Miridae, the combined dataset was analyzed using ML (maximum likelihood), BC (bayesian criteria) and MP (maximum parsimony). Clades recovered in all analyses, comprise 6 main groups: Cimicomorpha and Miridae; Phylinae; Mirinae (Eurystylus + Polymerus + Proboscidocoris + Taylorilygus + Stenodemini); Orthotylinae; Mirini (Adelphocoris group except “Apolygus complex”); Apolygus complex; Deraecorinae; Bryocorinae + Isometopinae + Cylapinae. Our results indicate 1) the monophyletic relationships of two subfamilies Phylinae and Deraeocorinae within the family Miridae; 2) the paraphyly of subfamily Mirinae. Phylogenetic relationships at the tribal or subfamily level are provided in comparison with the prior studies based on morphological data.
        8.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flower bugs (Heteroptera: Anthocoridae) is usually known as biological control agents against various kinds of agricultural pests such as aphids, mites, thrips and so on. Since the classification of the family Anthocoridae has been controversial, the molecular phylogenetic study was conducted with 44 species including 6 outgroup taxa. Three genes, a total of 3277 bp of sequence data (nuclear 18S rDNA: 2022bp, 28S rDNA: 755bp, and mitochondrial 16S rDNA: 498bp), were analyzed using ML (maximum likelihood) and Bayesian methods, excluding MP (maximum parsimony) as the incongruence length difference (ILD) test has very low (0.001) P-values on all partition tests. Our results support the rank and monophyly of the family Lasiochilidae which was exclusively separated from the main clade of Anthocoridae proposed by Schuh and Stys (1991), and indicate the monophyletic relationships among tribes and genera within the family Anthocoridae. According to our results, the genus Amphiareus should be out of the tribe Dufourini and treated as the tribe level and The three genera, Blaptostethus, Scoloposcelis and Xylocoris should be placed to the family Lyctocoridae. We also propose the evolutionary theory of Anthocoridae based on their habitats, hunting behavior and the molecular phylogenetic results.
        11.
        201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용암해수는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한 물로 제주만이 보유한 지하수자원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제주용암해수의 피부 보습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피부의 건조함을 막고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표피 층의 장벽기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표피층 내 수분의 유지와 이동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한다. 제주용암해수 를 각질형성세포에 처리한 결과 표피층의 분화과정과 natural moisturizing factor (NMF) 생성과정에 관여하 는 유전자인 필라그린과 caspase-14 유전자의 발현양이 증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막관통 단백질 로 수분의 이동을 조절하는 aquaporin 3 (AQP3) 유전자 발현양과 단백질 발현양도 제주용암해수 처리에 의해 증가하였다. 인공피부를 이용한 실험에서 제주용암해수를 배지에 처리하고 배양한 결과 hyaluronic acid (HA) 의 수용체인 CD44의 발현양이 증가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제주용암해수는 피부 보습과 관련된 인자들의 발현 양을 증가시켜 피부의 보습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12.
        201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양이온은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칼슘, 마그네슘, 망간, 불소로 이루어진 미네랄워터의 피부 장벽 보호 기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게 되면 밀착연접(tight junction, TJ)이 파괴되며, 밀착연접으로 이루어진 피부 장벽도 손상 받게된다. 미네랄워터가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의 장벽기능을 보호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인공피부 모델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하였다. 인공피부에 자외선을 조사하고 미네랄워터를 처리하면 피부 장벽 손상을 막아준다.TJ permeability assay를 통하여 자외선 처리 시 손상된 밀착연접 장벽이 미네랄워터 처리에 의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각질형성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 미네랄워터가 밀착연접 구조를 유지시켜 주고, 자외선에 의해 감소된 occludin 단백질의 생성량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미네랄워터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장벽 파괴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