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22

        2.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는 심각한 열스트레스 및 서로 다른 사료 에너지 급여가 사료 소화율 변화에 미치는 영향과 심각 한 열스트레스 조건에서 유지를 위한 에너지 요구량을 설정하기 위해 한우 육성기 거세우 4두(평균체중 200±11.7kg)를 이용하였다. 사료 처리는 서로 다른 에너지 공급을 위해 4 시험구(TDN 기준, 쾌적한 상태 하에서 한국사양표준 한우 육성우 에너지 요구량의 100%(대조구), 심각한 열스트레스 하에서 에너 지 100%(E100), 115%(E115), 130%(E130)로 나누어 4×4 라틴 방각법으로 수행하였다. 온도 및 습도에 노출한 열스트레스 조건을 위해 대조구는 쾌적한 온습도지수(THI)=71.5, 나머지 3개 처리구는 THI=81.4로 심각한 스트레스 수준으로 설정하였다. 심각한 열스트레스는 진정 건물소화율을 유의적으 로(p<0.05) 감소시켰으며(대조구 81.5 vs E100 79.1, E115 77.0 및 E130 76.0%), 사료에너지 공급 수 준의 증가는 건물소화율의 감소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열스트레스 및 서로 다른 사료 에 너지 급여 수준은 혈중 생리대사물질 함량 및 체온 변화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p>0.05). 본 연구를 통해 심각한 열스트레스 하에서 육성기 한우거세우의 유지를 위한 에너지 요구량은 Y=0.235X+115.03과 같은 산정식으로 계산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육성기 한우거세우에게 열스트 레스 하에서 체중변화없는 유지 에너지 요구량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한국사양표준 대비, 사료 에너지 15.03%를 더 공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4.
        201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지구온난화 시 예상되는 고온기를 대비하여 고온 및 사료 에너지 급여 수준이 한우 번식우 영양소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고온 스트레스 시 한우 번식우의 영양소 요구량을 설정하고자 수행하였다. 시험은 한우 번식우 4두(평균체중 491±85.6kg)를 공시하였고, 시험구는 고온 및 사료 에너지 급여 수준에 따라 4 시험구(한국가축사양표준 한우 번식우 유지요구량 TDN의 100%(대조구), 고온 처리 및 TDN 100%(T100), TDN 115%(T115), TDN 130%(T130))로 나누어 개체별 대사케이지에 4×4 Latin square design으로 배치하여, 각 period당 21일씩 대사시험을 실시하였다. 대조구는 온도 24℃, 습도 60%(온습도지수(THI)=71.46), 나머지 3개 처리구는 온도 30℃, 습도 70%(THI=81.38)로 설정하였다. 외관상 건물소화율은 대조구와 T100구가 각각 81.64와 81.39%로 T115(78.23%), T130구(78.15%)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대조구 대비 혈중 thyroxine, glucose 및 BUN 함량은 T100구에서 수치적 감소가 나타났으나 T115 및 T130구에서 다시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고온처리구의 일당증체량을 기준으로 한우 번식우 유지를 위한 TDN 요구량 산정식 (Y=0.2097X+111.2428)을 도출하였고, 이는 지구온난화(고온기) 시 유지를 위한 한우 번식우 TDN 요구량은 현재 한국가축사양표준에서 제시된 요구량 대비, 11.24%를 증량 급여해야 함을 의미한다.
        4,200원
        5.
        201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둘레길 주변의 딱정벌레류의 분포 및 다양성을 분석하였다. 2014년 5월부터 10월 초순 까지 조 사된 딱정벌레종수는 13과 38종이다. 가장 많이 채집된 종은 Harpalidae로 12종이며 다음으로 Carabidae가 10종으로 조사되었다. 개체수가 가장 많이 발견된 종은 Brachinidae로 1,059개체였다. 월 별 개체수는 5월이 332개체, 6월이 560개체, 7월이 501개체, 8월에는 955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9~10 월에는 736개체로 채집되었다. 고도별은 300m에서 474개체, 400m에서 975개체, 500m에서 657개체, 600m 이상에서는 978개체로 채집되었다. 사면별 분포는 남서사면에서 9과 26종 1530개체, 북동사면에 서는 11과 33종 1554개체가 채집되었다. 남서 사면 다양도 지수 2.224(0.966) 균재도 0.683 우점도 0.156이며 북동 사면 다양도 지수 2.079(0.903) 균재도 0.595 우점도 0.240이었다. 남서 사면에서 월 별 다양도 지수는 6월 2.141(0.930), 균재도 6월 0.791 우점도 는 8월 0.324로 가장 높다 북동 사면에 서 월별 다양도 지수는 5월 2.098(0.911), 균재도 5월 0.818 우점도 는 7월 0.451로 가장 높았다. 숲가 꾸기 지역에서 400m, 600m이상 지역의 대조구가 각각 368, 342개체로 많이 채집되었다.
        4,800원
        6.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지리산둘레길 주변의 딱정벌레류의 분포 및 다양성을 분석하였다. 2014년 5월부터 10월 초순 까지 조사된 딱정벌레종수는 13과 38종이다. 가장 많이 채집된 종은 Harpalidae로 12종이며 다음으로 Carabidae가 10종으로 조사되었다. 개체수가 가장 많이 발견된 종은 Brachinidae로 1,059개체였다. 월별 개체수는 5월이 332개체, 6월이 560개체, 7월이 501개체, 8월에는 955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9~10월에는 736개체로 채집되었다. 고도별은 300m 에서 474개체, 400m 에서 975개체, 500m 에서 657개체, 600m 이상에서는 978개체로 채집되었다. 사면별 분포는 남서사면에서 9과 26종 1530개체, 북동사면에서는 11과 33종 1554개체가 채집되었다. 남서 사면 다양도 지수 2.224(0.966) 균재도 0.683 우점도 0.156이며 북동 사면 다양도 지수 2.079(0.903) 균재도 0.595 우점도 0.240이었다. 남서 사면에서 월별 다양도 지수는 6월 2.141(0.930), 균재도 6월 0.791 우점도 는 8월 0.324로 가장 높다 북동 사면에서 월별 다양도 지수는 5월 2.098(0.911), 균재도 5월 0.818 우점도는 7월 0.451로 가장 높았다. 숲가꾸기 지역에서 400m, 600m 이상 지역의 대조구가 각각 368, 342개체로 많이 채집되었다.
        7.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다양한 수준의 셀레늄 강화 청보리 사일리지 와 무기셀레늄을 급여 시 비육기 거세한우의 생산성, 혈액 성상, 도체특성 및 조직 내 셀레늄 축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은 거세비육우 20두를 공시하였고, 처리구 는 셀레늄 수준에 따라 0.1 ppm Se(대조구), 0.3 ppm Se (T1), 0.9 ppm Se (T2) 및 무기셀레늄 0.9 ppm Se (T3) 급 여구로 4처리를 나누어 처리구 구당 5두씩 완전임의 배치 하여 90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각 시험사료는 셀레 늄 강화 및 셀레늄 무처리 관행 청보리 사일리지를 조합하 여 건물기준 30% 함유하도록 배합하였다. 실험사료 내에 셀레늄 강화수준은 사료섭취량과 증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 았고, 혈중 총 지질과 중성지방농도는 대조구보다 T2구가 유의하게 낮았다(p<0.05). 혈중 면역글로불린은 셀레늄함유 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나 T2와 T3구가 대조구보다 유의 하게 높았다(p<0.05). 혈중 셀레늄농도는 유기태 셀레늄을 0.9 ppm 급여한 T2구가 가장 높았다(p<0.05). 도체율, 배최 장근,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 육색 및 지방색은 셀레늄급 여로 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사료 내 셀레늄 수준 및 형태는 육질 및 육량등급 간에 관련성이 형성되지 않았다. 신장, 간장 및 후지 내 셀레늄 함량은 사료 내 셀 레늄 강화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직선적으로 증가 하였고(p<0.05), 무기셀레늄급여는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조직 내 셀레늄함량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p>0.05). 이상의 결과에서 셀레늄 강화 청보리 사일 리지 내 존재하는 셀레늄은 조직 내 셀레늄함량을 증가시 키기에 유효한 셀레늄급원인 것으로 나타났고, 셀레늄 강 화 청보리 최고수준(0.9 ppm Se)으로 급여하여 생산된 한 우 후지육 100 g에 함유되어 있는 셀레늄은 성인기준 1일 최소 셀레늄 권장량(40 ㎍)의 약 69%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000원
        8.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Sprague-Dawley 흰쥐 16마리를 이용하여 흰쥐 복강 및 피하지방 감소 후보 항체가 체중, in vivo 타장기 안전성 및 혈액성상 등 영양생리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무처리구(control), 비면역항체 처리구(NAb), 면양을 이용하여 기 개발된 흰쥐 복강(AAb) 및 피하지방 감소 후보항체(SAb)를 복강 주사하였을 때 주사 후 1주차에 SAb 처리구에서 사료 및 물 섭취량의 일시적인 감소가 나타났으나 그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보아 항체의 효과보다는 개체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흰쥐 체중의 경우 항체 주사 처리 전․후 및 실험구 간 통계적인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다(p>0.05). SAb 처리구에서 나타난 주사 처리 후 1-2주 동안 일시적인 체중 감소 현상이 발생했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p>0.05). 후보 항체 주사 시 흰쥐 AAb 처리구는 control과 비교해서 생체 신장의 무게가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하지만, NAb 처리구의 신장 무게 역시 유의적인 감소를 보여(p<0.05) 결국 AAb 처리구의 신장 무게 감소는 주사에 의한 스트레스 또는 개체 간의 변이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신장을 제외하고는 후보 항체에 의한 주요 장기들(심장, 간장, 폐 및 비장)의 무게에는 실험구 간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05). 후보 항체에 의해 혈중 glucose, triglyceride 및 total cholesterol 농도에는 실험구 간 유의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으며(p>0.05), 각 혈액대사물질의 농도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본 연구에서 이용된 흰쥐AAb 및 SAb는 in vivo 영양생리대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항체로 판단된다.
        4,200원
        9.
        201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가축 체지방 감소를 위한 수동면역학적 기법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흰쥐 지방부위별(복강 및 피하지방) 특이 다클론 항체를 개발하고자 실시되었다. 흰쥐 부위별 지방 조직에서 지방세포를 분리하고 각각 primary 배양시킨 후 개발된 복강지방(AAb) 및 피하지방 특이 다클론 항체(SAb)를 주입한 뒤 media 내 lactate dehydrogenase(LDH) 방출 수준을 조사하였다. 희석배율 1:1,000배를 기준으로 비면역혈청은 항원-항체 결합 반응이 거의 측정되지 않았고, AAb 및 SAb는 희석배율 1:128,000배까지 각각 항원-항체 반응이 감지되었다. 부위별 지방과 비교했을 때, AAb 및 SAb는 흰쥐 타 장기들과는 특이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p<0.001). 본 연구에서 개발한 두 항체들은 모두 항원으로 이용된 부위의 지방세포 PMP와 가장 높은 반응을 나타내었으며, 지방세포 배양을 통한 LDH 수준 검사에서는 AAb 및 SAb 모두 비면역혈청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세포파괴가 일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p<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본 연구에서 개발된 AAb 및 SAb는 높은 역가, 타장기 안전성 및 in vitro 지방 감소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4,000원
        10.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농산부산물을 이용한 발효사료의 급여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비육 흑염소의 생산성 및 영양소 이용률을 조사하였다. 증체조사를 위한 사양시험은 거세흑염소 24두를 이용하여 처리구당 6두씩 30일 수행하였고, 소화율시험은 거세흑염소 12두를 공시하여 처리구당3두씩 라틴방각법으로 실시하여, 처리구는 대조구(배합사료 및 볏짚 급여구)와 3개의 시험구(발효사료와 볏짚 급여구)로 각각 배치하였다. 일당증체량은 대조구가 가장 높았고, T3구가 가장 낮았다(p<0.05). 1일 두당 건물섭취량 과 유기물섭취량은 시판사료를 급여한 대조구가 각각 718.8과 680.9 g, 농산부산물 첨가구가각각 634.2~699.2와 602.8~660.4 g으로 나타나농산부산물 중 미강 첨가구가 높을수록 섭취량이 낮아지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건물과 유기물 소화율은 대조구가 농산부산물 첨가구보다유의하게 높았고(p<0.05). 시험구간에는 미강을30% 첨가한 T3구가 가장 낮았다(p<0.05). 질소축적률은 대조구와 T1구가 유의하게 높았다.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 농산부산물을 이용한발효사료(T1과 T2구)는 시판사료를 급여한 대조구와 비교 시 증체는 86~90%, 건물소화율은91.7~93.1%의 수준을 보였으며, 질소이용성은대등한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미강의 첨가 비율이 높아질수록 사료효율 저하가 우려되므로조지방 함량을 5.0% 이하로 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판단된다.
        4,000원
        11.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반추위 cannula를 장착한 거세한우 4두(평균체중 600 48.4 kg)를 공시하여 수확시기별(유숙기, 호숙기, 황숙기 및 완숙기) 총체벼 사일리지의 급여가 한우 반추위 발효패턴 및 혈액대사물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하여 총체벼 가축사료화를 위해 최적의 수확기를 제시코자 실시하였다. 시간대별 채취한 반추위 소화액의 평균 pH는 처리구 간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p>0.05). 일일 반추위 pH 패턴에서 완숙기 처리구의
        4,000원
        12.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반추위 및 십이지장 cannula를 동시장착한 거세한우 3두 (평균체중 )를 공시하여 in situ 기법으로 수확시기별 총체 벼 사일리지의 한우 생체 영양소 분해율 및 TDN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총체벼 사일리지의 조단백질 함량 (평균 4.81%)은 황숙기를 제외하고는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체벼 사일리지 건물의 반추 위 시간대별 분해율은 유숙기에서 배양 후 12시간 이후부터 다른 수확시기에 비해서 다소 낮은 경향
        4,000원
        14.
        2016.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The purpose of the present investigation is to enhance extracellular acidic protease production by subjecting a protease producing strain Cordyceps pruinosa DK-01 to random mutagenesis by UV irradiation after ethidium bromide treatment. Methods and Results : Mutants were screened as protease producers on the basis of zone of clearance and relative proteolytic activity (RPA) on skimmed milk agar plates. In addition, mutants showed strong pink-red color intensity and different RAPD profiling compared with wild type control. Four mutants were randomly selected and their extracellular enzyme activities were investigated. In liquid culture without casein, 2.2-, 2.9-, 5.2- and 4.4-fold higher acid protease activity was achieved from mutants DK-m9, -m11 and -m12, respectively, than that of wild type strain (11.13 ± 1.60 U/ml). In liquid culture with casein, 1.1-, 1.3-, 1.3 and 1.3-fold higher acid protease activity was achieved with those mutants were found to produce, respectively, than that of wild type strain (93.95 ± 12.84 U/ml). Maximum acid protease activity was noticed from a mutant DK-m11 in liquid culture with casein (121.18 U/ml) and without casein (57.65 U/ml). The extracellular acid protease produced from DJ-m11 that was active in the pH range 4.5-6.5 and optimum temperature for the activity was 37°C. Furthermore, we found a deformed, shorten structure of setae on the elytron surface of dynastid beetles treated with culture supernatant of the DK-m11. Conclusion : These findings have more impact on enzyme economy for biotechnological and insecticidal applications of fungal proteases.
        15.
        2016.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With the increasing demand of the mistletoe in larger quantities for cancer therapy, it has been depleted from its natural habitat in the Far East countries including Korea because of overharvesting for high-value products (e.g., lectins and viscotoxins). The rapid multiplication of mistletoe by tissue culture can help this problem and provide the benefits in the phamaceutical industry. Methods and Results : Mistletoe plants growing on oak trees were collected and their leaf and stem segments were inoculated on MS basal medium supplemented with various concentrations of growth regulators. Calli were induced only from stem explants on MS medium containing 2,4-D and transferred onto MS medium supplemented with various concentrations of 2,4-D, NAA and BAP, respectively, for their propagation. The best callus multiplication rate of more than 15 folds (759 mg) was obtained in treatment of 2,4-D (4 mg/L) that produced yellowish-green, white and friable callus on this medium. To compare biochemical characterization, lectins were partially purified from natural mistletoe plants (nML) and in vitro cultured mistletoe calli (cML), respectively. The former was purified by lactose-agarose affinity chromatography and the latter was done by ammonium sulfate precipitation followed Sephadex G-25 chromatography. Both nML and cML showed similar molecular weight on SDS-PAGE and Western blot analyses. In addition, they showed similar carbohydrate-binding specificities and hemagglutination activities. Conclusion : From the above results, we may suggest that nML and cML showed the similarity in biochemical characters.
        16.
        2016.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Lectins were individually isolated from natural Korean mistletoe (nML) and its in vitro cultured calli (cML). Both of the lectins showed the difference in bioactivities such as cytotoxicity and cytokine induction. Methods and Results : Target cells (1 x 104 cells/well) were seeded independently into each well of a 96-well culture plate and incubated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of each lectin. Survivability of target cells was determined by CCK-8 kit (Sigma, USA) according to manufacturer’s directions. The nML showed 46, 34 and 5.5 times stronger than cML in cytotoxicity (IC50) to human melanoma cell line (SK-MEL-28), human carcinoma cell line (NCI-H1650) and murine macrophage (RAW 264.7), respectively. In addition, respective lectins directly stimulated macrophage RAW 264.7 but they showed the difference in enhanced productivity of some inflammatory cytokines. Compared with cML, the nML induced both TNF-α and IL-1β at its low concentration. Administration of two kinds of lectins (10-1000 μ g/kg body weight) to ICR mouse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changes on the level of alanine transaminase (ALT), glutamate-oxaloacetic transaminase (GOT) and blood urea nitrogen (BUN) in sera. Conclusion : From the above results, we may suggest that nML and cML showed differences in cytotoxic effects and cytokine production due to the difference in amounts from sources.
        17.
        201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돌발홍수와 같은 급격한 기상변화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레이더와 위성영상 등 원격탐측 방법을 사용한 강우 예측 및 관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료지향형 모형의 하나인 뉴로-퍼지기법(ANFIS : Adaptive Neuro Fuzzy Inference System)을 사용하여 유역 유출량을 산정하였고, 레이더 단기 강우예측 모형인 MAPLE(McGill Algorithm for Precipitation Nowcasting by Lagrangian Extrapolation; Germann et al., 2002, 2004) 강우예측자료를 입력변수의 하나로 사용하였다. 뉴로-퍼지기법 및 레이더 강우예측자료를 사용한 홍수량 산정의 적용성 평가를 위해 충주댐 상류유역의 2010년 및 2011년 홍수기에 발생한 6개의 강우사상을 사용하여 모형 생성 시 사용한 강우자료의 종류에 따른 결과를 비교하고, 입력변수 조합에 따른 15개 모형을 구성하여, 모형 구성과정의 군집화 방법을 변화시키며 이에 따른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기 발생한 홍수사상 중 가장 큰 홍수사상을 사용하여 모형을 생성할 경우 홍수량 산정의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모형의 생성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비교적 clustering 반경이 클수록 홍수량 산정의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댐 유역의 홍수량 예측에서는 t+6~t+16시간의 예측에서 MAPLE 강수예측자료를 사용한 모형의 홍수량 산정 결과의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
        201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댐이 위치하고 있는 유역에서도 신규 수자원 확보에 대한 필요성은 계속 제기되어왔고, 이에 따라 기존 댐에 대한 용수공급능력의 재평가의 필요성도 제기되어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댐의 하류 용수수요 증가에 따른 추가용수공급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다목적댐의 용수공급능력을 재평가하였고, 이에 따른 추가용수공급 가능량을 산정하였다. 대상댐은 낙동강의 안동댐 및 임하댐을 선정하였다. 저수지운영모형으로는 표준운영률을 사용한 모형과 HEC-ResSim을 사용하였으며 1979년부터 2008년까지 30년 동안 저수지 단독운영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용수공급능력의 평가기준인 이수안전도는 신뢰도 96.7%, 95.0%의 연단위 및 월단위 평가를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신뢰도 95.0%의 연단위 평가 시 안동댐의 경우 용수공급 가능량이 연간 893백만m3로 산정되었고, 임하댐의 경우 연간 382백만m3로 산정되어 안동댐 및 임하댐 모두 기본계획공급량에 비하여 용수공급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게릴라성 집중호우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대하천뿐만 아니라 중 소하천에서도 홍수 예 경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홍수 예 경보 체계의 경우 유출량을 계산하는 전처리과정과 주 계산과정을 거치는 동안 많은 오차들이 발생하고, 누적되어 그 결과물(예측된 유출량) 속에 오차들이 내포되어 있다. 또한 유출모형의 적용에 필요한 매개변수들을 추정하기 위해서도 많은 실측자료가 필요하고, 많은 불확실성이 내재되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