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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화 6 품종을 대상으로 감마선(35 Gy) 조사에 의해 유기 된 화색변이체를 선발하고, 식물체 재생을 위한 배지내 식물생 장조절제 적정농도를 구명하여 신품종 육성 가능성을 검토하고 자 수행하였다. 고유품종과 다른 꽃잎의 화색변이율은 ‘SP-410’ 이 15.7%로 가장 높았으며, ‘예스스타’가 10.6%, ‘무지개’가 10.3%순 이었다. ‘무지개’는 이중색(황색/적색, Y7D/R40A) 에서 적색(R42B)으로, ‘예스라인’은 자주색(RP74C)에서 진자 주색(RP63B)으로, ‘예스스타’는 황색/적색(Y4A/RP59A) 이 중색에서 적자주색(RP64A)으로, ‘SP-410’은 백색(W155C)에서 황색(Y2C)으로, ‘예스투게더’의 화심색은 백색(W155C)에서 연보라색(P76B)로, ‘예스우리’의 화심색은 연녹색(YG149A)에 서 짙은 녹색(GY1C)으로 화색이 변한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화색변이체 꽃잎의 신초형성을 위한 배지내 식물생장조정제 의 최적조합은 BA 1.0 mg/L와 NAA 0.5 mg/L, BA 2.0 mg/L 와 NAA 0.5 mg/L의 2조합이였으며, 신초형성율은 품종간에 차이가 있어 ‘예스라인’이 91.6%로 가장 높았다. 감마선 조 사에 의한 화색 변이체의 꽃잎배양 유래 재생식물체는 영양 번식으로 유지되었으며, 3년동안 재배한 결과 화색과 꽃잎의 형태적 특성 차이가 없었다.
        225.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프레이 국화 ‘Lemon ND’의 절화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20℃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모의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전반적으로 1, 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5단계에서 수확한 절화에 비해 최대 화폭이 10mm 작은 것으로 나타나 꽃이 작았다. 개화단계가 빠른 절화일수록 생체중은 가벼웠으며, 개화 1단계의 절화는 개화 5단계의 것보다 13g 낮게 유지되었다. 총 흡수량은 개화 3단계의 절화에서 가장 많았고, 개화가 빠르거나 늦을수록 총 흡수량이 감소하였다. 수확시기가 늦은 개화 5단계에서 50% 노화될 때까지의 소요일수가 가장 짧았으며, 절화수명도 12.4일로 가장 짧았다. 개화단계가 빠를수록 50% 노화될 때까지의 소요일수도 길었고, 절화수명도 길었다.
        226.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스프레이 국화의 용도 다양화 측면에서 ‘금방울’, ‘매직볼’, ‘핑크팡팡’ 꽃잎을 수확하여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의 생리활성 효과를 조사하였다. 총 페놀함량은 chlrogenic acid를 표준물질로 했을 때 열수 추출물에서는 ‘금방울’(100.1mg·L-1), ‘핑크팡팡’(66.4mg·L-1), ‘매직볼’(52.9mg·L-1)순으로,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매직볼’ (95.7mg·L-1), ‘핑크팡팡’(65.1mg·L-1), ‘금방울’(49.4mg·L-1) 순으로 많았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열수 추출물은 ‘핑크팡팡’에서 45.7mg·L-1로,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매직볼’이 54.0mg·L-1로 가장 많았다. 전자공여능에서 IC50값은 열수 추출물과 에탄올 추출물 모두 ‘매직볼’에서 각각 166.0 및 112.7mg·L-1로 가장 낮게 나타나 효과적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IC50값을 고려할 때 열수 추출물에서는 ‘핑크팡팡’(112.1mg·L-1)이,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매직볼’(105.3mg·L-1)이 효과적이었다. 항균활성은 ‘매직볼’의 에탄올 추출물이 그람양성균인 Bacillus subtilis와 그람음성균인 Salmonella enteritidis에 대해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매직볼'의 생리활성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프레이 국화의 품종 간에 생리활성 차이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금후 스프레이 국화의 용도 확대와 이용성 향상 측면에서 각각의 품종에 대한 생리활성 효과 구명이 필요하다.
        231.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My City’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10년도에 육성한 분화용 국화 신품종으로 2006년도에 분홍색에 흰색이 혼합된 복색 분화용 국화 ‘Fabienna’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적색 중륜형 분화용 국화 ‘Redwing’ 품종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얻었다. 이 품종은 빨간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복색의 분화용 품종으로 20 cm이상의 긴 초장을 가지며 꽃의 직경도 5 cm이상인 홑꽃형이다. 2008~2010년까지 춘계 촉성재배와 동계 억제재배를 포함한 특성검정을 수행 하였으며, 자연개화기는 10월 26일이며, 전조재배와 차광재배로 개화조절이 용이한 주년재배 품종이다. 화경은 56.0 mm, 착화수는 본당13.4화이고 꽃잎수는 26.2매이다. 엽색은 녹색(RHS Green Group 137A)이고 줄기색도 녹색(RHS Green Group 138B)인 이 계통은 2010년 11월 ‘경교 B1-13’ 으로 부여하고 2010년 12월 농작물 직무육성 심의회를 거쳐 ‘마이시티’로 명명 하였다. ‘마이시티’는 흰녹병 저항성 검정시 약하게 발병되었고 기호도는 높았다. ‘My City’는 연중 개화가 균일하며 독특한 화색에 분화로서 적합한 초장과 분지성을 가지고 있어 연중생산과 내수용 판매에 적합한 품종이다.
        232.
        2013.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set up to get plants from anther culture of Chrysanthemum (Dendranthema grandiflorum) gardenmum cultivar “Yes Morning’ and potmum cultivar “Peace Pink” for breeding program. The induction of callus was quick and high on MS basal medium supplemented with 1.0 mg/L of 2,4-D + 2.0 mg/L of 6-BA + 4% W/V sucrose. Induction potential was slightly increased by addition of 250 mg/L Casein hydrolysate to the induction medium. Calluses were allowed to differentiate on MS basal medium + 2.0 mg/L of BA + 0.1 mg/L of NAA + 3%W/V sucrose. The rate of callus formation differed little between the cultivars. A pretreatment of anthers at 4℃ for 48h enhanced both the induction and differentiation ratio. Multiple shoots were initiated from most of the calluses and were shifted to MS basal medium + 0.1 mg/L of NAA + 3%W/V sucrose for rooting. Regenerated plantlets were acclimatized and transferred to the soil. Some of the regenerated plants showed slow growth with little morphological difference.
        233.
        2013.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or developing molecular markers linked to white rust resistance in chrysanthemum, RAPD and AFLP were carried out in ‘Puma White’ x ‘Dancer’ mapping population through Bulked Segregant Analysis (BSA) methods. 10 resistant and 10 susceptible individuals were selected and bulked. And then, these bulks were screened using 280 RAPD primers (10 mer) with two parents. As a result of BSA-RAPD, 25 Dancer/R-bulk specific bands in 21 primers and 22 Puma White/S-bulk specific bands in 18 primers were selected. These resistant or susceptible specific bands were screened in 10 resistant and 10 susceptible individuals. Except OPI-13520, all bands were confirmed as false positive. OPI-13520 band presumed as closely linked marker to white rust disease resistance was tested in whole population. Among 187 progenies, just six off-springs did not correspond with phenotypic data. Based on expected phenotypic segregation ratios in the pseudo F1 progenies, it was assumed that a duplex type of white rust resistance in ‘Dancer’ (RRrrrr) were in combination with a duplex type of OPI-13520 marker. As a result of x2-test of independence between resistance gene and OPI-13520 marker, x2 score is 76.08 and probability is 2.13x10-16. And resistance gene and OPI-13520 marker were assumed to be linked in coupling phase. The value of recombination fraction obtained by successive trials and second derivative of log likelihood was 0.03832±0.0271.
        238.
        2013.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스탠다드 국화 ‘백마’와 스프레이 국화 ‘오렌지엔디’ 품종에 있어서 재식밀도와 멀칭재료에 따른 절화 생육과 흰녹병 발생정도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스탠다드 국화 ‘백마’는 6줄 정식 처리구에서 절화장, 줄기직경, 엽수, 절화무게, 화폭, 꽃무게 등의 생육이 8줄이나 10줄에 비해 양호하였다. 또한 흰녹병 발생률도 10줄 정식 처리구에서 68.9%로 가장 높았고, 6줄 정식 처리에서 48.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스프레이 국화 ‘오렌지엔디’는 6줄 정식 처리구에서 줄기직경, 엽수, 절화무게, 화폭 등 다른 처리에 비해 절화생육이 양호하였다. 흰녹병 발생률은 10줄 정식 처리구에서 68.9%로 가장 높았고, 6줄 처리에서 28.9%로 가장 낮았다. 스탠다드 국화 ‘백마’에 있어서 무멀칭에 비해 PE 필름으로 멀칭한 처리에서는 생육이 양호하였는데, PE 필름색에 따른 생육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흰녹병 발생률은 무멀칭 처리구에서 93.3%로 가장 높았고, 녹색과 흑색 PE 필름 멀칭 처리구에서 42.2~60%로 낮았고 감염 엽수 및 병징수가 적었다. 스프레이 국화 ‘오렌지엔디’의 절화장은 투명과 녹색 PE 필름으로 멀칭한 처리구에서 길었고, 줄기직경, 엽수, 화폭, 꽃수 등에서는 처리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흰녹병 발생률은 흑색 PE 필름 멀칭 처리에서 가장 낮았고. 흰녹병 발생엽수와 병징수도 흑색 PE 필름 멀칭 처리에서 가장 적었다.
        239.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국화 ‘백마’, ‘오렌지엔디’, ‘레몬엔디’ 품종에 있어서 시비량에 따른 절화 생육과 흰녹병 발생정도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스탠다드 국화 ‘백마’의 줄기직경과 절화무게는 표준시비량의 2배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다. 정식 30일 후와 110일 후에 표준시비량의 1/2배 처리구보다 2배 처리구에서 흰녹병 발생률이 가장 낮았고, 발생엽수 및 병징수가 가장 적었다. 스프레이 국화 ‘오렌지엔디’는 절화장, 줄기직경, 화폭은 표준시비량의 2배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고, 통계적으로도 유의성이 나타났다. 또한 정식 110일 후의 흰녹병 발생률은 표준시비량의 1/2배 처리구에서 48.9% 가장 높았고, 발생엽수와 병징수도 가장 많았다. 반면에 표준시비량의 2배 처리구에서 흰녹병이 가장 적게 발생했다. 스프레이 국화 ‘레몬엔디’의 엽수와 화폭은 표준시비량의 2배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다. 그러나 시비량에 따른 스프레이 국화 ‘레몬엔디’의 정식 110일 후의 흰녹병 발생 정도는 처리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40.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탠다드 국화 ‘백선’의 절화를 1단계부터 6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5℃, 20℃, 35℃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35℃에서 수송할 경우 5℃의 저온 수송에 비해 개화단계별로 화폭이 작았고, 1~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들은 5~6단계의 것보다 크게 작았다. 또한 2~6 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수송온도가 높아질수록 최대 화폭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2~8일 늦었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에 비해 5℃에서 수송한 처리가 전체 개화단계별로 생체중이 높게 유지되었다. 개화단계에 따른 용액 흡수량은 4~5단계의 절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5℃의 수송온도 처리보다 5℃ 수송온도 조건에서 흡수량이 더 많았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보다 5℃에서 수송한 처리가 노화가 늦게 진행되었다. 노화율이 50%되는데 소요되는 일수는 절화가 35℃에 비해 5℃에서 수송했을 때, 1단계의 절화는 4.4일, 2단계의 절화는 3일, 3~6단계의 절화는 2.7일~3.7일 연장되었다. 따라서 국내 출하용은 6단계의 절화를, 일본 수출용은 3단계의 절화를 5℃ 조건에서 수송하는 것이 절화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는 오므려들었다. 꽃의 직경은 개화 1일째는 10시 정각에 7.6cm, 2일째는 7시 정각에 25.2cm, 3일째는 8시 정각에 23.7cm, 4일째는 10시 정각에 22.2cm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꽃잎 수는 14개였으며, 3일째에 2개가 탈락되었으며, 4일째 12시 이전에 모두 탈락되었다. 꽃잎의 각도는 개화 1일째는 모두 직립하였으며, 1일째와 4일째는 하향된 꽃잎이 없었고, 2일째는 수평, 3일째는 직립형과 사립형이 많았다. 이와 같이 백련 꽃의 화형은 개화 후 경과 일수에 따른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였다. 따라서 개화 상태별로 시청각 자료나 모형을 만든 후 시청각 자료 및 모형을 보면서 개화 이력을 추적할 수 있게 하면 무안 회산지 백련은 생태체험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