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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2.10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hilling resistance at sowing is pre-requisite to avoid high temperature stress at terminal stage of spring planted maize crop. Seed priming offers promising solution to improve crop resistance against low or high temperature stress.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role of seed priming in improving the performance of spring planted maize under various sowing dates. Seeds of hybrid maize FH-810 were soaked in aerated solution of CaC}z (2.2%), moringa leaf extracts (MLE, 3.3%) and salicylic acid (SA, 50 mg L- 1 ) while dry and water soaked seeds (hydropriming) were used as controls. Both primed and untreated seeds were planted on 02 and 22 Feb, and 14 March. Late planted maize observed notable decline in mean emergence time than early planted crop owing to high temperature at planting. Both low and high temperature in early (02 Feb) and late (14 March) planted maize resulted in reduced seedling growth and tissue water status accompanied with elevated membrane electrolytes leakage. Moreover all the priming techniques improved the studied parameters of crop compared with control at all planting dates. Seed osmopriming with SA improved crop stress resistance by earlier emergence, increased seedling dry weight, tissue water status and improved membrane stability followed by osmopriming with Ca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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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2.10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study the effect of selenium priming on growth and productivity of maize at Agronomy Research Area, University of Agriculture, Faisalabad. Maize seeds were primed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of selenium (0, 5, 25, 50 and 100 JlM) while untreated seeds were taken as control. Results showed that seed priming with all levels of selenium improved the germination parameters, growth and yield of maize. Seed priming with 50 JlM of selenium recorded maximum grain yield (2.35 t ha- 1) while minimum (1.66 t ha-1) grain yield was observed in case of untreated seeds (control). Further research should be carried out to find out mechanisms of growth and yield improvement of maize as a result of seed priming with sele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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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생리활성물질 처리가 priming 고추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ASM 0.1 mM 처리에서는 치상후 7일째 98%의 발아율을 보였으며 T50은 0.96일이였다. 그러나 ASM 0.5 mM 처리에서는 17%의 낮은 발아율을 보여 발아가 억제되었다. INA 0.01 mM 처리에서는 치상 후 2일째에 90% 이상의 발아율을 보였지만, 0.1 mM 처리에서는 치상 후 5일째에 90%의 발아율을 보였다. T50은 INA 0.01과 0.1 mM 처리에서 각각 0.65와 6.03일로 나타났다. BABA와 JA 처리는 priming에 의한 발아촉진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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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깨 종자의 발아율 향상 및 초기생육 촉진을 위한 priming 처리의 적정 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priming 약제 및 농도,priming 기간과 온도 및 priming후 저온 및 고온에서의 발아율에 대한 실험 결과에서 참깨 종자의 Priming에 가장 효과적인 약제는 PEG 6000, 농도는 −0.75MPa이었으며, priming처리 기간은 15에서 4일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 적이었다.참깨 종자의 priming처리가 최종 발아율 향상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했지만 초기 발아율 향상 및 T50 단축에 효과 적이었다. 참깨 종자의 Priming처리는 20oC 이상 보다는 15oC 저온에서 T50 단축에 효과적이었고, 발아율도 향상되어 재배적온보다는 저온하에서 Priming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Priming 처리 후 건조 온도 조건에 따른 발아율에는 차이가 없어 25oC에서 3시간 정도 건조 시키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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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히어리 종자의 저장 방법 및 저장기간이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건조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히어리 종자의 발아율은 40일간 저장한 것이 12%, 70일은 12%, 85일은 8%, 100일은 10%, 115일은 6%로 발아율이 매우 낮았고 130일간 저장한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 았다. 이에 반하여 습윤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종자의 발아율은 40일 저장한 것이 20%, 70일은 54%, 85일은 78%, 100일은 96%로 저온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높았다. 그러나 115일 저장한 것은 76%, 130일 은 16%로 다시 발아율이 낮아졌다. 또한 건조저장한 종자 에 생장조절제와 무기염류를 처리하여 발아촉진효과를 본 결과 수확 직후 파종한 것은 약제처리를 하지 않은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았던 반면에 GA3 500mg·L−1 처리에서 는 53.3%의 발아율을 보였다. 1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과 저온저장 모두 GA3 100mg·L−1 처리에서 4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고, 2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저장은 GA3 50 mg·L−1에서 26.2%, 저온저장은 GA3 100mg·L−1 처리에서 3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3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 저장은 최고 발아율이 GA3 100mg·L−1에서 8.9%, 저온저장은 GA3 50mg·L−1과 GA3 100mg·L−1처리에서 7.8%의 발아율을 보였다. 한편, Ca(NO3)2 5, 10, 20mM, KNO3 5, 10, 20 mM을 각각 24시간 침지처리 했을 때는 발아촉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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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환경관련 텔레비전 뉴스에서 시각적 요소인 영상과 자막이 정부의 4대 강사업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리고 이슈관여도에 따라 그러한 시각적 요소가 ‘주변단서(peripheral cues)’로써 수용자의 태도에 차별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지, 점화효과 이론과 정교화가능성 모델 이론을 배경으로 살펴보았다. 2009년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방송된 뉴스 중에서 정치, 경제, 환경 분야의 뉴스, 총 40개를 표본으로 추출하여 4개의 클립을 구성하고, 오디오 클립, 무자막 비디오 클립, 자막 비디오 클립 등 3가지 형태로 모두 12개의 클립을 제작하여, 335명의 대학생들을 노출빈도와 노출형태에 따라 6개 집단으로 구성하여 비디오 클립들을 시청하게 하였다. 사전 설문조사, 4주간의 실험, 사후 설문조사의 순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성별, 미디어 소비량, 관여도 등을 통제한 공변량 분석결과, 환경관련 텔레비전 뉴스가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과정에서 영상과 자막이 4대강사업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시각적 점화효과(visual priming)’가 나타남을 검증하였다. 그리고 관여도와 시각적 요소의 상호작용효과 관련 가설들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지지되지는 못했지만, 영상은 이슈 관여도가 낮은 수용자 집단에게 주변단서로, 그리고 자막은 이슈 관여도가 높은 수용자 집단에게 중심단서로 사고의 정교화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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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국내 고추종자 12 품종을 대상으로 SMP 처리시 최적의 발아온도와 건조기간을 구명하고, 3 종류의 종자처리기술을 적용하여 고추종자의 입모율과 수확량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발아온도에 따른 결과는 무처리 종자가 15℃에서 12 품종 모두 전혀 발아가 되지 않았다. SMP 처리종자는 발아율이 77(여명)∼100%(대왕)로 높았으며, 15℃ 여명품종의 77%와 35℃의 부강품종 85%를 제외한 나머지 품종은 모든 온도에서 93% 이상으로 높은 경향이었다. 건조조건은 45℃에서 3시간이 적절한 품종으로 금수레, 동방, 종가네, 향촌, 여명, 광복, 왕 품종이었으며, 35℃에서 6 시간이 적절한 품종은 마니따, 조양 품종이었고, 25℃에서 12시간이 적절하다고 판단된 품종은 부강, 다보탑, 대왕 품종이었다. 건조기간에 따른 고추종자의 수분 함수율 변화는 품종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45℃에서 3∼6시간으로 판단되었다. SMP, osmopriming, pH조절처리에 따른 입묘율을 비교한 결과 낮은 입모율을 보이는 처리는 향촌품종의 pH 조절처리, 다보품종은 무처리, osmopriming 처리였다. 또한 광복품종은 입모율이 낮았고, 대왕품종은 다른 품종에 비해 양호한 경향이었다. 정식 후 90일째 수량에서 무처리가 낮은 경향이었으며, 결주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 품종에 따라 수량의 차이는 있었으며, pH 조절과 osmopriming의 처리 또한 모든 품종에서 안정된 입모율을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결론적으로 SMP 처리조건은 모든 품종에서 안정된 입모의 확보를 가져올 수 있었으며,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반복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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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국내 주요 고추 12품종의 종자 처리시 적정 SMP carrier 선발을 하고자 하였다. SMP carrier 중 탄산칼슘은 carrier와 수분의 배율이 증가할수록 낮은 발아율을 보이거나, 처리 중 유근이 돌출되어 실용성이 낮은 carrier로 판단되었다. Micro-cel E는 수분의 배율이 증가할수록 T50이 단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왕 품종의 경우 처리 중 유근이 돌출되어 차후 대량의 종자처리방법으로 적합하지 못한 결과를 나타냈다. 규조토의 처리는 수분의 배율을 1.5배 처리한 조양과 향촌품종이 처리 중 유근이 돌출되는 현상이 발생되기도 하였으나, 수분의 배율이 증가할수록 T50과 MDG가 단축되었다. 왕 품종의 경우 규조토로 1.0, 1.5배 처리는 T50이 0.99일과 0.89일로, Micro-cel E의 5.0, 7.0배의 1.59, 0.94일 보다 0.60일, 0.05일 단축되는 경향이었다. 따라서 고추 품종에 적용 가능한 carrier는 Micro -cel E와 대등한 성능을 갖는 규조토로 판단되며, 수분배율은 1.0배 처리가 적절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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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0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추 12 품종의 SMP 처리시 carrier와 수분의 배율, 처리기간 및 처리온도에 대한 조사 결과 적정 처리기간과 carrier와 수분의 배율은 품종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처리 중 발아가 일어나지 않았고, 발아율을 높이며, T50을 단축시킬 수 있는 처리로 왕과 마니따 품종은 carrier와 수분의 배율이 1 : 3에서 7일이었다. 나머지 10 품종은 1 : 7의 비율에서 3일이 좋았다. 종가집 품종은 다른 품종에 비해 처리기간과 수분배율에 따라 발아율과 T50이 불규칙한 경향을 나타낸 품종으로 조사되었다. 처리온도는 15℃에서 35℃로 설정하여 조사한 결과, 처리 중 유근돌출의 억제와 발아성 향상에 안정적인 처리는 20℃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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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종자의 priming은 종자의 발아율 향상과 유식물의 초기정착에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이다. 본 시험에서는 목초의 주요 초종인 tall fescue, orchardgrass, alfalfa 및 white clover의 발아율 향상과 발아 균일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priming 처리기간과 처리온도에 따라서 목초의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본 시험은 분할구 배치법으로 주구는 priming 처리시간으로 화본과 목초는 2일, 4일, 6일 및 8일을 두었으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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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종자의 priming은 유식물의 초기 정착에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본 시험에서는 목초의 주요 초종인 톨 페스큐, 오처드그라스, 알팔파 및 화이트 클로버의 발아율 향상과 균일도 증가를 위하여 priming 약제의 종류와 농도를 달리하여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본 시험은 분할구 배치법으로 주구는 및 PEG 약제를, 세구는 50mM(또는 10%), 100mM(또는 20%) 및 200mM(또는 30%)의 약제농도를 두었다. Priming 목초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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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당근과 양파에서 발아력 증진에 미치는 osmotic priming과 SMP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과정중 작물별 수분흡수율은 처리 1시간 후 급속한 수분흡수가 이루어졌고, 두 작물 모두 osmotic priming이 SMP보다 수분흡수 속도가 빨랐다. 이러한 경향은 처리 4시간까지 유지되었다. 처리최종일의 수분흡수율은 당근과 양파에서 osmotic priming이 SMP보다 2%높았다.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는 두 작물 모두 발아율을 향상시키지 못했지만 T50 및 MDG는 단축되어 조기발아 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저온인 15℃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 후 초기함수율로 재건조하면 당근에서는 발아속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양파에서는 표면건조에 비해 발아속도가 지연되었다. Osmotic priming과 SMP 상호처리간 발아력을 비교한 결과 두 작물 모두 SMP 처리가 osmotic priming보다 발아촉진에 효과적이었다. 당근과 양파종자를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하면 묘출현율도 향상되었고, 묘출현에 소요되는 일수를 단축시켜 신속한 묘출현을 유도하였다. 그러나 묘출현에 이은 유묘의 초기생육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은 인정되지는 않았으나 osmotic priming과 SMP 처리된 종자는 무처리에 비해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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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토마토 종자의 priming 및 발아과정 중 세포막의 기능이 종자활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토마토 종자의 적정 priming 처리제는 150 mL의 KNO3였고, priming 처리된 종자는 발아촉진에 유효하였으며, 그 효과는 저온에서 현저하였다. KNO3로 priming은 처리과정중 처리제에서 분리된 이온이 종자내로 이동하였다. Priming 처리과정중 전기전도도는 발아속도 단축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KNO3에서 처리개시 직후 약간 낮았다가 그 후 처리최종일까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발아기간중 용액의 전기전도도는 KNO3 용액으로 priming 처리된 종자에서는 낮았으나, K3PO4 용액으로 priming 종자에서는 높게 나타났다. 발아촉진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priming 처리제인 150 mL의 KNO3 용액으로 priming 처리하면 처리과정중 단백질, 아미노산, 가용성 당의 유출량은 K3PO4 및 침지종자에 비해 낮았으며, 그 효과는 발아시에도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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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0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섬쑥부쟁이의 대량번식 체계를 구명하고 발아 및 입 묘율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해 온도와 광조건, 그리고 priming 처리약제, 처리농도, 처리기간이 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온도에 따른 발아율은 20, 25℃ 처리구가 가장 높았으며 30℃에서 발아율이 급격히 낮아졌고 35℃에서는 전혀 발아하지 않았다. 발아개시일은 15℃에서 가장 늦어졌으며 온도가 높아질수록 빨라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높은 온도에서는 쉽게 부패하였다. 발아세는 2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5, 20, 30℃ 순으로 낮이졌다. 굉조건 실험에서 발아율, 발아개시일, 발아세, T50 등이 명 처리에서 증진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 차는 없었다 Priming 처리기간별로 발아율을 보면 평균적으로 3 시간 처리가 30 분처리보다 높았다. 섬쑥부쟁이 종자에 0.3M KNO3+K3PO4를 3시간 처리할 경우 발아율이 83.3%로 가장 높았고 역시 T50도 가장 짧았다. T50과 발아개시일은 30분 처리가 3시간 처리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모든 priming 처리가 대조구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다. 발아세는 모든 처리가 대조구보다 높았으나 처리시간에 따른 효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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