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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서대전광장의 이용자들의 공간별 이용실태 분석을 통하여 서대전광장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용객들의 만족도와 향후 도입 가능한 편익들 중 이용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떤 것들인지 도출하여 서대전광장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서대전광장 이용객들은 대전시가 사유지를 매입하여 녹지를 지킨 것에 대하여 75.26% 가 잘하였다고 생각하며, 향후에도 토지를 구매하여 녹지로 보존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민들의 매입비용을 부담하는 것에는 부정적이었다. 향후 발전 방향을 위한 편익에 대한 질문에는 체험 공간 보다는 정적이면서 스트레스의 해소와 환경적인 만족도와 편익의 중요도가 서로 상관관계를 가지며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들을 실현하는 편익들이 더 중요하게 간주되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녹지를 보존하기 위하여 지자체가 토지를 구입하는 것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개인이 지불할 의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들은 체험활동 보다 친 자연적인 요인들이 중요하며, 휴식과 휴양에 중점을 둔 발전 방향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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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마늘 신품종 '올캐'의 특성을 구명하고, 화경제거 유무 및 제거방법이 '올캐'마늘과 '남도'마늘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올캐'마늘은 추대기 및 수확기가 '남도'마늘보다 20일 정도 빨랐다. 지상부 생장은 '남도'마늘보다 떨어졌으나 뿌리 발달은 좋았다. 각 품종의 수확적기에 수확할 경우 구 중량은 '남도'마늘이 '올캐'마늘 보다 20% 정도 많았다. 40g 이상의 대구 비율도 '남도'마늘이 48%로 '올캐'마늘 25%에 비해 두배 정도 많았다. 인편수는 '올캐'마늘이 '남도'마늘 보다 1.9개 정도 많았다. 열구 발생률은 '올캐'마늘이, 저장중 부패율은 '남도'마늘이 높았다. 화경을 제거할 경우 무처리에 비해 잎마름 속도가 빠르고 그 정도도 심했으나 화경제거 방법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엽면적은 잎마름률과 같은 경향이었다. 수확 50일 후의 구중은 화경 제거구가 무제거구에 비해 '올캐'마늘은 11%, '남도'마늘은 13%정도 많았다. 40g 이상의 대구 분포비율은 화경제거구가 무처리구에 비해 '올캐'마늘은 약 27%, '남도'마늘은 약 44% 정도 많았다. 따라서 두 품종 모두 화경을 제거해 주는 것이 대구 생산에 유리하며 특히 '남도'마늘은 화경제거 효과가 컷다. 화경제거 방법간에는 통계적인 유의차가 없었다. 열구 발생률과 저장중 부패율은 화경제거 유무 및 제거방법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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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히어리 종자의 저장 방법 및 저장기간이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건조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히어리 종자의 발아율은 40일간 저장한 것이 12%, 70일은 12%, 85일은 8%, 100일은 10%, 115일은 6%로 발아율이 매우 낮았고 130일간 저장한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 았다. 이에 반하여 습윤저온 조건에서 저장한 종자의 발아율은 40일 저장한 것이 20%, 70일은 54%, 85일은 78%, 100일은 96%로 저온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높았다. 그러나 115일 저장한 것은 76%, 130일 은 16%로 다시 발아율이 낮아졌다. 또한 건조저장한 종자 에 생장조절제와 무기염류를 처리하여 발아촉진효과를 본 결과 수확 직후 파종한 것은 약제처리를 하지 않은 것은 전혀 발아하지 않았던 반면에 GA3 500mg·L−1 처리에서 는 53.3%의 발아율을 보였다. 1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과 저온저장 모두 GA3 100mg·L−1 처리에서 4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고, 2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저장은 GA3 50 mg·L−1에서 26.2%, 저온저장은 GA3 100mg·L−1 처리에서 31.1%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3개월 저장한 종자의 경우 상온 저장은 최고 발아율이 GA3 100mg·L−1에서 8.9%, 저온저장은 GA3 50mg·L−1과 GA3 100mg·L−1처리에서 7.8%의 발아율을 보였다. 한편, Ca(NO3)2 5, 10, 20mM, KNO3 5, 10, 20 mM을 각각 24시간 침지처리 했을 때는 발아촉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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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설 내 PPFD는 오전에는 남북동이, 오후에는 동서동이 높았다. 일평균 PPFD는 동서동이 높았는데, 이는 태양광의 입사각이 작아질 때 동서동의 수광면적이 증가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랑위 60cm 높이의 PPFD는 전 고랑에서 남북동이 동서동보다 높았으나 수량과는 관련이 없었다. 평균 기온은 동서동이 높았으나 2월중순 이후로는 태양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지온은 동서동이 다소 높았고 이랑 간에 차이가 없었다. 과실수량은 동서동이 8% 많았는데, 이는 남쪽이랑의 과실이 수확기가 빨라서 초기수량이 많았기 때문이다. 동계 단동형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토마토 촉성재배는 반촉성재배와는 달리, 동서동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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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진주, 남해, 하동, 산청, 의령에 위치한 초등학교 10곳 을 선정하여 4, 5, 6학년 학생들의 식물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설문지는 5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였다. 식물의 중요 성, 가로수 및 공원수의 기능, 식물에 대한 흥미도, 식물에 대한 이 용에 대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총 29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이 를 종합하여 식물에 대한 태도를 분석하였다. 총 1,690부의 설문지 를 배부하여 회수된 1,606부를 SPSS/WIN(Version 18.0)을 이용 하여 분석하였다. 학년에 따라 세부 항목별 분석 결과를 보면 식물 의 중요성에서는 4학년에 비해서 5, 6학년이 높은 값을 나타내었 다. 식물에 대한 흥미도는 4, 5학년에 비해 6학년이 낮은 흥미도 값 을 나타내었다. 식물에 대한 이용은 5, 6학년이 4학년에 비해 높은 값을 보였으며, 식물에 대한 태도 전체값은 4학년과 6학년 사이는 차이가 있으나 5학년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서 식물의 중요성, 식물에 대한 흥미도, 식물에 대한 이용에서는 남 학생, 여학생이 서로 유의적으로 차이가 나타났으며, 여학생이 더 식물에 대한 태도값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가로수 및 공원수의 기능 항목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님 농사 여부에 따라 평균비교를 해본 결과, 식물에 대한 태도는 부 모님의 농사여부에 따라 식물에 대한 태도가 차이가 남을 알 수 있 었다. 부모님이 농사를 짓는 학생들이 식물의 중요성, 식물에 대한 흥미도에서 높은 값을 보였고, 가로수 및 공원수의 기능, 식물에 대 한 이용 항목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학년별, 지역별, 성별과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에 대한 빈도를 교차분석을 통해 알아본 결과 학년에 따라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에 차이가 있다고 나타났 다. 이는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학년은 4학년이고 그 다음으로는 5학년이고 그 다음으로는 6학년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에 대한 빈도를 교차분석을 통해 알아본 결과 지역에 따라 식물 가꾸기 선호도에 차이가 있다고 나 타났으며, 성별과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 결과 성별에 따라 부 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에 차이가 있다고 나타났다.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 가 높게 나타났다.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에 따라 식물의 중요 성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있다고 나타났으며, 가로수 및 공원수의 기능에 대한 태도, 식물에 대한 흥미도, 식물에 대한 이용은 통계적 으로 매우 유의하게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도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에 따라 식물에 대한 태도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등학교 수학교과시간에 원예활동을 도입한 원예-수학통합교육을 실시한 결과, 아동의 수학성적이 즉각적, 직접적으로 향상되지는 않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아동이 수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도왔다. 원예-수학통합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아동은 수학 학습에 대한 재미가 증가하였고 과목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원인이 되었다고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볼 때, 원예-수학통합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교생활의 활력을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
        13.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등학생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조사하여 농업 관련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효율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도모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한 결과, 학년에 따라 부모님 농사 여부는 차이가 없었고 지역에 따라 부모님 농사 여부는 차이가 있었다. 부모님이 농사를 짓는 학생의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산청(31.7%)이고, 그 다음은 의령(22.1%), 남해(15.7%), 하동(14.6%), 진주(10.1%) 순이었다. 성별에 따라 부모님 농사 여부에는 차이가 없었고, 전체 학생 중에서는 부모님이 농사를 짓는 학생의 수는 14.1%이고 부모님이 농사를 짓지 않는 학생의 수는 85.9%였다. 사는 지역별로 부모님이 농사를 짓는 학생의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면이고, 그 다음으로는 읍, 동의 순이었다. 학년에 따라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에 차이가 없다고 나타났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에 차이가 있다고 나타났다.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산청 지역이고 그 다음으로는 하동, 의령, 진주, 남해의 순이었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학생의 부모가 남학생의 부모보다 식물 가꾸기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는 지역(읍/면/동)에 따라 부모님 식물 가꾸기 선호도는 차이가 없다고 나타났다.학생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는 4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년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학년이 높아질수록 이해도가 높았다. 지역에 따라서도 농업에 대한 이해도 차이가 보였다. 즉, 진주, 하동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이해도가 높고 산청 지역은 낮았다. 남해와 의령은 다른 지역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농업에 대한 이해도의 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였다. 지역(읍/면/동)에 따라 농업에 대한 이해도 전체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동에 사는 초등학생들이 읍에 사는 초등학생들보다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동과 읍 지역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고 면 지역은 두 지역과 차이가 없다고 나타났다. 부모님 농사 여부에 따른 초등학생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님의 식물가꾸기 선호도에 따른 초등학생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님이 식물가꾸기를 좋아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초등학생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 따라서 어린이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는 주거지역이나 외부환경의 변화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학교 통합교육에 농업관련 프로그램을 적용할 때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살펴보는 것은 프로그램의 효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15.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역전통과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마늘아 놀자’프로그램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물론이고 담임 교사와 학생들의 부모들은 모두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특히 모든 참가 학생들이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기를 희망하였다. 식물에 대한 태도는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서 프로그램 실시 전보다 프로그램 실시 후에 뚜렷이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지역애착심은 프로그램 실시 전에는 실험군과 대조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지만 프로그램 실시 후에는 실험군의 값이 뚜렷하게 높았다. 정서지능은 프로그램 전·후 모두 실험군과 대조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18.
        2010.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 실내식물 92종에 대해 5그룹으로 분류하여 새집증후군의 대표적인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의 시간당 제거 효율을 조사하여 값을 표시하고 순위에 따라 배열하였다. - 양치류의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율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그 다음이 허브류이었다. 또한 목본성과 초본성 관엽식물, 자생식물 및 난의 포름알데히드 제거효율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실내식물 92종 중에 고비, 부처손, 넉줄고사리의 포름알데히드 제거효율이 가장 우수하였다. - 자생식물에서는 남천, 황칠나무, 백량금, 월계수, 마삭줄의 제거 효율이 우수였다. - 목본성 관엽식물 중에는 구아바, 관음죽, 메시코소철, 디지고데카, 인도고무나무 등이 우수하고, 초본성 관엽식물 중에는 접란, 디펜바키아, 틸란드시아, 안스리움, 싱고니움 등의 제거효율이 우수하였다. - 허브식물 중에서는 라벤더, 제라니움, 로즈마리 그리고 난류에서는 나도풍란, 덴파레, 호접란의 제거 효율이 우수하였다.
        19.
        2010.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관목류 중에서 공기정화 능력이 우수한 식물을 선발하고자 톨루엔 제거 효과 측정 - 관목류 중에서는 소나무, 만병초 그리고 자금우의 톨루엔 제거 효율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이 호랑가시나무, 광나무, 녹나무 순이었으며, 돈나무와 산호수가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소나무는 실내에서 기를 경우 햇빛이 부족해 기르기가 어렵다. 따라서 가정이나 사무실 등의 실내 공간에서 일반 소비자가 톨루엔 제거를 위해 식물을 기를 경우에는 자금우, 만병초가 가장 우수하다. - 돈나무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율이 매우 높은 반면, 톨루엔 제거 효율은 가장 낮았다. ○ 이끼류에 대한 톨루엔 제거 효과를 측정 - 이끼류는 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인 톨루엔 제거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끼류의 종류별로는 톨루엔 제거 효율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 식물 상호간에 제거 효율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단위엽면적당 톨루엔 제거 효율로 계산하는데 이끼류는 엽면적을 측정할 수 없어 이끼가 놓인 표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하였다. 실질적으로 엽면적은 표면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 엽면적으로 계산한 관목류와 표면적으로 계산한 이끼류를 서로 비교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끼류가 톨루엔 제거에 상당히 효과적이었다.
        20.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적색 스탠다드 "Francesco" 품종을 모본으로, 보라색의 스탠다드 "Saturn"를 부본으로 1996년에 인공교배하여 얻은 실생계통으로부터 시들음병 저항성이 강한 자주색 대형 절화용 스탠다드 카네이션을 개체 선발하였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생육특성 검정 및 품종평가회를 통한 소비자 기호도 평가를 검정하고 2000년에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 심의회에서 우량품종으로 선정되어 분홍색 스탠다드 "자수정"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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