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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8

        41.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2년 6월 26일, 8월 3일 및 9월 4일에 당년 발생한 덩굴에서 정부 중부 기부의 2마디씩 채취하여 삽목하였고, 2002년 7월 10일에 삽수의 마디수를 1~4개로 달리하여 삽목하여 겨울딸기의 발근 및 신초생육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발근율은 8월 2일 삽목구에서 69.6%로 가장 높았고 근장은 6월 26일 삽목구에서 23.1 cm로 가장 길었다. 9월 4일 삽목구의 발근율 및 신초 생육이 현저히 떨어졌다. 삽수 채취 부위별 발근율은 덩굴 중간부위에서 55.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정단부위에서 45.6%이었고 기부에서 25.4%로 가장 낮았다. 다른 형질들은 삽수 채취부위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발근율과 신초발생률은 삽수마디수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삽수당 근수 및 뿌리 건물중, 신초 생육은 삽수마디수가 많을수록 증가되었다.
        42.
        200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옻나무의 근삽에 의한 묘목생산에 있어서 적정삽목 시기와 삽수의 절단 여부에 따른 신초발생율과 묘소질을 조사하였다. 삽목시기가 빠를수록 신초는 3-4주 후부터 발생하여 늦은 경향이었으나 삽식 10주 후의 신초 형성율은 높은 경 향이었는데 3월 15일과 25일 및 4월 5일 삽목구는 84% 이상이었으며, 신초는 삽목시기가 늦을수록 각시기별로 고르게 발생하는 경향이었다. 묘소질은 4월 5일과 3월 25일 삽목구가 수장, 주당 분지수, 엽수, 경직경 및 엽면적 모두 가장 양호하였다. 절단하지 않은 삽수로부터 신초의 발생은 2주 후부터 시작되었으나 절단한 삽수로부터는 3주 후부터 시작되어 약 1주일이 늦었다. 그러나 삽식 6주 이후부터 10 cm의 크기로 절단한 삽수의 신초발생율은 급격히 증가하여 10주 후에는 84%이었으나 절단하지 않은 삽수의 신초발생율은 54%로 매우 낮았다. 절단하지 않은 삽수의 묘가 경시적으로는 양호하였으나, 수장, 분지수 및 경직경 등은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43.
        200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병꽃나무의 화훼작목화를 목적으로 적정 삽목번식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병꽃나무의 삽목에 적합한 삽목용토를 개발하기 위하여, 모래, 펄 라이트, 질석 단용과 질석 : 펄라이트(1:1) 혼용처리한 용토에 삽목한 결과 숙지삽, 녹지삽, 반숙지삽 공히 펄라이트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발근율을 보였다. 특히 녹지삽은 모든 처리구에서 70.0~76.7%의 발근율을 보여, 숙지삽에 비해 약2.8배 정도 높은 발근율을 보였다. 병꽃나무의 삽목발근에 미치는 생장조절제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숙지삽의 경우에는 생장조절제의 종류에 관계없이 농도가 높을수록 대조구에 비해 발근이 촉진되는 경향이었다. 특히 NAA 500mg. L-1처리구에서 80.0%로 가장 높은 발근율을 나타냈다. 녹지삽의 경우에는 대조구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80%이상의 발근율을 보였으며, 특히 NAA 100, 500mg.L-1와 IAA 1000mg.L-1처리구에서 96.7%의 가장 높은 발근율을 보였다. 반숙지삽의 발근율 또한 생장조절제의 종류에 관계없이 농도가높을수록 발근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던 반면 고농도인 1000mg.L-1처리구에서는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NAA 농도 및 침지시간에 따른 발근율은 숙지삽의 경우 농도가 높을수록, 침지시간이 길수록 양호한 경향이었다 녹지삽은 침지 시간이 길수록 현저하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500mg.L-1, 30분 침지처리구에서 100%의 발근을 보였다. 반숙지삽의 경우는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또한 침지시간이 길수록 발근율이 양호하였으나, 녹지 및 숙지를 삽수로 했던 것에 비해 그 정도는 낮았다.
        44.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옻나무의 근삽에 의한 묘목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BA, kinetin 및 zeatin 등의 생장조절물질과 삽수의 길이 및 직경 등을 공시하여 신초발생율과 묘소질을 조사하였다. 옻나무의 근삽처리 후 3∼5주 사이에 삽수로부터 신초가 발생하여 지상부로 출현하였다. 발생하는 신초의 수는 대부분이 1개였으나 2∼3개의 신초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한편 신초가 발생하지 않은 삽수들은 대부분 신초분화능이 포함된 피층부가 부패 한 것이 그 원인이었다. 생장조절물질 처리에 있어서 zeatin처리가 가장 양호한 신초발생율을 보였고 농도가 높을수록 신초발생율도 높았다. BA와 kinetin처리 역시 농도가 높을수록 신초발생율이 높았으나 zeatin처리에 비하여 낮았다. 생장조절물질 처리에 의한 묘소질은 처리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지만 대조구보다는 양호하였다. 삽수의 길이 별 신초의 발생은 삽수의 길이가 길수록 일찍 시작되었고, 묘소질은 15 cm의 삽수가 가장 양호하였고 삽수의 길이가 작아질수록 묘소질이 불량하였다. 그러나 단위길이 당 유묘 생산량은 10 cm의 삽수가 가장 양호하였다. 삽수의 직경에 따른 신초의 발생율은 삽식 10주 후에 0.3∼0.5 cm의 삽수가 76%로써 가장 양호하였고 묘소질은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45.
        200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열귀나무의 번식에 관한 연구로 숙지, 녹지, 반녹지삽 및 근삽등의 삽목번식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실시된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열귀나무의 숙지, 녹지, 반녹지삽으로 삽목실험을 한 결과 숙지삽에 대한 결과는 각각의 생장 조절물질 및 상토조건에서 발근이 전혀되지 않았으며 반녹지삽, 녹지삽, 근삽의 순으로 양호한 발근율을 나타내어 생열귀 삽목시 숙지삽이나 반녹지삽을 이용하는 것보다 녹지삽을 채취하거나 근삽을 이용하여 삽목하는 것이 양호하였다. 2.녹지삽의 경우 무처리 식물체가 전혀 발근이 되지 않은 반면 rooton-F를 처리하는 것이 가장 양호한 발근율을 나타내었으며 NAA 처리시는 저농도에서 발근율 및 캘러스형성율이 증가하였고 IAA를 처리한 경우는 고농도일수록 발근율 및 캘러스형성율이 양호하였다. IBA는 IAA, NAA보다는 저조한 결과를 나타냈었다. 3. 녹지삽에서는 vermiculite와 perlite의 혼합토양에 삽목하는 것이 가장 양호한 발근율을 나타내었으며 그 다음으로 점토, 사토 순으로 나타났다. 녹지삽에 rooton-F를 처리하였을 때 근장에 있어서는 사토가 더 우수한 반면 근수는 점토에서 더 우수하여 점토와 사토에서 근수와 근장이 서로 상반된 차이를 보였다. 4. 반녹지삽에 rooton-F를 분의처리한 경우 녹지삽에서 결과가 좋았던 vermiculite+perlite에서는 10%정도만 유기되고 점토에서 양호한 발근효과를 나타내었다.
        46.
        199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천궁(土川芎)의 종묘비(種苗費) 절감(節減)과 증식율(增殖率)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소목번식(掃木繁殖)에 대한 시험을 수행(遂行)한 결과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삽수(揷穗)의 종류에 따른 발근률(發根率)은 1년생과 2년생에서 채취한 삽수간(揷穗間)에는 큰 차이가 없였고, 삽수(揷穗)의 부위(部位)에 따라 차이가 심하였으며, 첫째마디 부위(部位)를 삽목(揷木)할 패는 90~l00%, 둘째마디 부위(部位)는 56~64% 발근(發根)되어 효과적이었다. 2. 1년생과 2년생에서 채취한 첫째마디 부위(部位) 삽목시(揷木時) 1개월 후에는 발근률(發根率) 90%이상, 삽수당(揷穗當) 발근수(發根數) 16개 이상, 발근장(發根長) 31cm이상 발육(發育)되었다. 2. 발근촉진(發根促進) 물질(物質)에 따른 발근상태(發根狀態)는 Rootone-F 발근처리(發根處理)와 NAA 250ppm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4, 상토(床土)에 따른 발근률(發根率)은 모래가 18%로 가장 좋았으며, vermiculite와 perlite를 1 : 1혼합한 상토(床土)의 발근상태(發根狀態)와 유사하였고 기경지 밭흙은 현저히 감소되었다.
        47.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인삼경의 삽목시 발근 및 발근후 근의 비대생장에 미치는 합성 Auxin의 효과를 구명하고자 묘삼 및 2년생 인삼의 경삽후 NAA, IBA를 각각 0.5, 1.0 및 2.0ppM 그리고 2.4-D는 1.0ppM을 처리하였다. 경삽후 발근된 근은 초기에는 모두 반투명의 수염 뿌리였으나 경삽 120일 후에 조사하였던 바 이들 수염 뿌리 중 3-4개는 비대하여 본질 화되었고, 나머지는 없어졌다. IBA가 발근 및 발근후의 근비대 생장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바 IBA 2.0ppM 처리구에서는 85%의 삽수가 2.0mm이상의 비대근을 형성하였으며 67%의 삽수는 3.0mm이상의 비대근을 형성하였다. 이들 본질 화된 비대근은 종자근과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 것과 callus 모양의 구형근 3-4개가 서로 유착된 두 가지의 형태였으며 익년 7월까지도 근은 건조되거나 죽지 않았던 반면 뇌두도 형성되지 않았다.
        48.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려인삼의 삽목에 의한 영양번식방법을 개발하고저 완전히 전엽된 3매 소엽을 부착한 묘삼경을 삽수로 취하여 NAA의 처리농도가 이들 삽수의 발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한편 삽목용토 및 삽목방법이 발근 및 발근후의 근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NAA는 삽목후 관수시 NAA용액으로 관수하였던 바 1.0ppm 용액의 관수가 발근율 및 발근후의 근생장에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또한 삽목용토로는 부엽토와 모래의 혼합토가 가장 이상적이었다. 삽목후 삽수에 부착된 엽에서의 증산을 억제하고 삽수의 고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Acril film으로 만든 덮개로 삽수의 지상부를 씌워 주는 것이 삽수의 발근에는 물론 특히 발근후의 근생육에 효과적이었다. 한편 5매의 소엽이 부착되어 있는 2년생 인삼의 엽병을 삽수로 하여 부엽토와 모래의 혼합토에 삽목하고 1.0ppm의 NAA 용액을 관수하였던 바 역시 양호한 발근율과 근생장을 보였는데 근의 생장량은 묘삼에서 취한 경삽보다는 약간 부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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