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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주지역의 모주는 막걸리에 인삼, 칡, 감초, 계피, 대추, 생강 등 생약재와 흑설탕을 넣고 일정시간 교반 가열한 후 여과해서 만드는 해장술 개념의 저농도 알코올성 음료이다. 기호성이 높은 모주 개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전주 시내의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전주모주 22종의 이화학적, 관능적 특성을 평가하였다. 이화학적 분석치의 평균값은 수분 91.28%, 알코올 1.09%, pH 4.25, 총산 0.27%, 환원당 40.68 mg/mL,
        2.
        2011.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메주의 산업화를 위해, 종균으로서는 A. oryze와 A. sojae 그리고 B. subtilis를 병용하고, 습도조절과 함께 에서 12일간 발효하면서 메주의 품질특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이들 종균 접종 메주와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입수한 된장용 전통메주의 효소 활성도를 비교하였다. 즉, A. oryzae를 접종한 메주(=AO메주), A. oryze와 B. subtilis를 접종한 메주(AOBS메주), A. sojae를 접종한 메주(=
        3.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eanut (Arachis hypogaea L.) mutants were induced by the gamma ray with 300 Gy of Co-60 irradiation using the seed of cultivar Shinnamkwang. BTM3-9 and BTM5-19 lines were selected in M3 generation and then segregated. In M8 generatio
        4.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eanut (Arachis hypogaea L.) mutants were induced by the gamma ray with 300 Gy of Co-60 irradiation using the seed of cultivar Shinnamkwang. BTM3-9 and BTM5-19 lines were selected in M3 generation and then segregated. In M8 generation, the yield potential
        6.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땅콩의 resveratrol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위하여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를 이용한 땅콩의 trans-resveratrol 분석체계 확립과 품종 및 생육시기별 trans-resveratrol 함량 변화를 구명하여 금후 고부가가치 고함유 기능성 품종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HPLC를 이용한 trans-resveratrol 분석조건은 컬럼은 Xterra C18, 이동상 용매조성은 (A) glacial acetic acid DCW(52.6 : 900)과 (B) acetonitril solution A(80:20), 용매흐름속도는 1.1 ml/min, 검출기는 UV-Vis detector 308 nm 이었다. 2. 땅콩에서 trans-resveratrol 추출시 추출용매의 경우 80%EtOH과 80%MeOH이 유의차가 없었고, 추출온도의 경우에도 온도간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며, ICH guideline에 따른 안전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trans-resveratrol의 최적추출 조건은 80% EtOH, 25℃ , 45분이었다. 3. 땅콩 품종별 trans-resveratrol 함량 분포범위는 0.018-1.125 ug/g으로 품종별 유의차가 있었으나, 초형과 립 크기에 따른 trans-resveratrol 함량은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4. 종실과 종피를 포함한 종실의 trans-resverarol함량은 종실(0.152-0.305 ug/g) 보다 종피를 포함한 종실(0.188-0.345 ug/g)에서 더 높았다. 5. 생육시기별 trans-resveratrol 함량은 신남광땅콩(0.227ug/g 대광땅콩(0.418 ug/g)은 파종 후 110일에 팔광땅콩(0.486 ug/g)과 밀양16호(0.441 ug/g)는 파종 후 130일에 가장 높았다.
        8.
        200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옻나무의 근삽에 의한 묘목생산에 있어서 적정삽목 시기와 삽수의 절단 여부에 따른 신초발생율과 묘소질을 조사하였다. 삽목시기가 빠를수록 신초는 3-4주 후부터 발생하여 늦은 경향이었으나 삽식 10주 후의 신초 형성율은 높은 경 향이었는데 3월 15일과 25일 및 4월 5일 삽목구는 84% 이상이었으며, 신초는 삽목시기가 늦을수록 각시기별로 고르게 발생하는 경향이었다. 묘소질은 4월 5일과 3월 25일 삽목구가 수장, 주당 분지수, 엽수, 경직경 및 엽면적 모두 가장 양호하였다. 절단하지 않은 삽수로부터 신초의 발생은 2주 후부터 시작되었으나 절단한 삽수로부터는 3주 후부터 시작되어 약 1주일이 늦었다. 그러나 삽식 6주 이후부터 10 cm의 크기로 절단한 삽수의 신초발생율은 급격히 증가하여 10주 후에는 84%이었으나 절단하지 않은 삽수의 신초발생율은 54%로 매우 낮았다. 절단하지 않은 삽수의 묘가 경시적으로는 양호하였으나, 수장, 분지수 및 경직경 등은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9.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선발된 단기개화성 유전자원의 개화 특성 및 농업적 형질을 구명하여 협실의 균일도 향상에 의한 상품가치가 높은 땅콩을 육성하고자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기개화성 계통들의 출현기는 대광땅콩에 비하여 1-3일 빨랐으며, 개화기는 비슷하였으나, 개화기간은 대광땅콩이 52일인데 비하여 단기개화 계통들은 36-47일로써 5-16일이 짧았으며, 초형별로는 valencia type이 가장 짧았다. 2. 초형별 개화수는 virginia > spanish > valencia 순으로 적었으며, 40일 이하의 극단기개화 계통은 valencia type이 23%로 가장 많았다. 3. 초형별 차광에 따른 개화억제율은 대광땅콩의 63%에 비하여 valencia 43% > virginia 35% > spanish 10%순 이었으며, 농업적 형질별로 감소율은 valencia type이 가장 적었다. 4. 개화와 기상요인 상관정도는 온도와는 각 초형 공히 고도의 정의상관의 유의성이 있었으나, 일조시수와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5. 초형에 따른 절위별 자방병 분포비율은 저위절(제1절과 2절)에서 virginia 97%, spanish 88%, ㅍ미두챰 93%로 대광땅콩의 85%에 비하여 3-l2% 높았으며, 절위별 착협 분포비율은 저위절(제1절과 2절)에서 virginia 100%, spanish 95%, valencia 96%로 대광땅콩의 74%에 비하여 21-26%높았다. 6. 개화 후 일수에 따른 성숙협 비율은 대광땅콩에 비하여 단기개화 계통들이 평균 12-17% 높았으며, 단기개화 계통들의 각 형질과의 상관은 개화시와 개화일수, 개화일수와 성숙협 비율과는 고도의 부 상관이었다.
        10.
        200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과 중국 동북부 지역에서 수집한 16종의 더덕으로부터 genomic DNA를 추출한 후, Bioneer사로부터 구입한 random primer(10-mer)를 이용하여 PCR을 수행하였다. 총 49종의 primer를 스크린 한 결과 재현성이 있으면서 polymorphism을 보이는 20개의 primer를 선발하였다. 선발한 primer로부터 PCR에 의해 증폭된 DNA의 크기는 125 bp에서 2.0 kb 내외였으며, 총 148개의 band가 관찰되어 평균 band 수는 7.4개였다. 이들 중에서 polymorphism을 보이는 band의 수는 73개이었으며 (49.3%), polymorphism은 각 primer별로 1~9개로써 다양하였다. 16개 수집종의 유사계수 범위는 0.682에서 0.959로써 유전적 유연정도는 크지 않았다. UPGMA 분석에 의한 수집종들의 유연관계를 dendrogram으로 나타낸 바, 수집종들간의 유전적 거리는 0.133~0.400이었으며, 국내 수집종과 중국 수집종간에는 확실하게 두 그룹으로 분류되었고, 유전적 거리는 약 0.281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지역적인 차이를 보였다. 한편, 중국의 '통화현(通化縣)'과 '류하현(柳河縣)' 수집종이 다른 지역의 수집종보다 유전적 거리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11.
        200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옻나무의 묘목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근삽에 있어서 BA의 처리방법과 삽식법을 공시하였다. 삽식 당일에 삽수를 1,000 mg/L BA 용액에 1분간 침지처리가 적하법보다 초기에 신초의 발생율은 낮았으나 5주 이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여 10주 후에 는 약 85%로 가장 높았으며, 적하법에서는 BA의 처리 간격이 신초의 발생에 큰 영향이 없었다. 2일 간격으로 100 μl의 BA를 적하한 삽수에서 수장이 가장 컸으며 엽수도 많았고, 다음으로 침지처리가 묘소질에 효과적이었다. 분지의 발생은 침지처리구 보다는 적하처리구의 유묘가 삽수와 가까운 지점에서 발생하였다. 평삽이 사삽과 직삽에 비하여 신초의 발생이 약 1주일 빨랐고 신초의 발생도 3주 이후부터 6주까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이었는데, 삽식 10주 후의 신초발생율은 약 96%로 가장 높았다. 평삽구의 묘가 약 40cm로써 가장 컸으며 평삽구의 묘가 약 40cm로써 가장 컸으며 제 1분지의 발생부위도 낮은 경향이었다. 평삽의 경우 각각 다른 부분에서 발생하는 2~3개의 신초를 각각 분리하여 하나의 묘목으로 생육시킴으로써 묘목의 대량증식에 효과적이었다.
        12.
        200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옻나무 근삽에 의한 묘목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7종류의 삽상배지를 공시하여 신초발생율과 묘소질을 조사하였다 삽상배지는 PV(peatmoss vermiculite = 1 : 1)와 PVS(peat moss : vermiculite : sand = 1 : 1 : 2) 처리구에서 3주 후부터 신초가 발생되었고, 삽 식 10주 후의 신초발생율은 PVSC(peatmoss : vermiculite : sand : clay loam = 1 : 1 : 2 : 2)배지에서 80%로써 가장 높았다. 삽수당 신초형성수는 PH와 PVC 삽상배지가 2.2개로써 가장 많았고 HSC 삽상배지 는 1.3∼1.5개로써 가장 적었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Peatmoss, vermiculite, sand 및 clay loam을 각각 1:1:2:2 (v/v/v/v)로 혼합한 PVSC 삽상배지가 옻나무 근삽의 삽상배지로 이용하기에 양호하였으며, 수장, 분지수, 엽수, 경직경 및 엽면적 등의 묘소질 역시 양호하여 본포에 이식하기에 적당하였다.
        13.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두콩의 종피는 매우 두껍고 단단하여 발아시 수분흡수가 어렵고 종근의 출현 이후 자엽이 종피로부터 나오는데 많은 시일이 소요된다. 따라서 종피에 기계적인 파상처리를 함으로써 수분흡수를 용이하게 하여 발아율을 높이고자 실시한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작두콩의 무파상 종자는 처리 후 1일이 경과하여도 발아가 전혀 되지 않았으나, 파상처리 종자는 98%의 발아율을 보여 종피의 파상처리는 종자의 발아율을 증가시켰다. 2. 무파상 종자의 수분흡수율은 처리 후 8시간이 경과하여도 10% 이하였으나, 파상처리 종자는 7시간이 지난 후에 종자 건조중의 약 90%수분을 흡수하였으며 8시간 후에는 종자건조중의 150% 이상의 수분을 흡수하였고 종실의 길이와 폭은 약 1.4-l.5배 부풀었다. 3. 파상처리한 종자의 발아율은 고온일수록 높았는데, 25℃ 와 30℃ 에서 각각 96%와 93%였다. 4. 육묘상에서 상토별 자엽의 출현율은 식양토가 94%로써 모래, 미사 및 콤포스트에 비하여 가장 높았다. 5. 육묘상에서 종피에 파상처리하고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가 무파상 종자에 비하여 발아가 조기에 시작되었고, 자엽의 출현율도 파종 9일 후에 92% 이상이었으나 종피파상과 침지처리를 하지 않은 종자는 발아가 늦었고 자엽의 출현율도 67%로써 매우 낮았다.
        15.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옻나무의 근삽에 의한 묘목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BA, kinetin 및 zeatin 등의 생장조절물질과 삽수의 길이 및 직경 등을 공시하여 신초발생율과 묘소질을 조사하였다. 옻나무의 근삽처리 후 3∼5주 사이에 삽수로부터 신초가 발생하여 지상부로 출현하였다. 발생하는 신초의 수는 대부분이 1개였으나 2∼3개의 신초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한편 신초가 발생하지 않은 삽수들은 대부분 신초분화능이 포함된 피층부가 부패 한 것이 그 원인이었다. 생장조절물질 처리에 있어서 zeatin처리가 가장 양호한 신초발생율을 보였고 농도가 높을수록 신초발생율도 높았다. BA와 kinetin처리 역시 농도가 높을수록 신초발생율이 높았으나 zeatin처리에 비하여 낮았다. 생장조절물질 처리에 의한 묘소질은 처리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지만 대조구보다는 양호하였다. 삽수의 길이 별 신초의 발생은 삽수의 길이가 길수록 일찍 시작되었고, 묘소질은 15 cm의 삽수가 가장 양호하였고 삽수의 길이가 작아질수록 묘소질이 불량하였다. 그러나 단위길이 당 유묘 생산량은 10 cm의 삽수가 가장 양호하였다. 삽수의 직경에 따른 신초의 발생율은 삽식 10주 후에 0.3∼0.5 cm의 삽수가 76%로써 가장 양호하였고 묘소질은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16.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옻나무 묘목대량증식법의 하나로 조직배양 방법을 이용하여 기내 유식물체를 다량으로 증식함으로써 옻나무 증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내 무균묘를 얻고자 실시하였다. 비중 1.0으로 선종한 결과 1차선종은 평균 50.7%의 선종율을 보였고, 98% sulfuric acid에 2시간 교반 후 2차로 선종한 결과 선종율은 20.8%였다. 발근율은 외종피를 함유한 종자(5.4%) 보다는 외종피를 제거하거나(18.3%) 내종피를 제거한 종자(32.4%)가 높았다. 전처리에 따른 종자의 발아율은 생장조절물질 처리에 의한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각 처리별 유의수준도 인정되지 않았으나 sulfuric acid를 처리했을 경우 발아율이 3%로써 생장조절물질 처리보다는 약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종피를 제거하면 발아율은 약간 높게 나타났는데, 생장조절물질을 첨가함으로써 약 4%정도 향상되었다. 특히 BA 1.0mg/L와 NAA 0.05mg/L의 혼용처리와 BA 1.0mg/L 단독처리가 10% 내외의 발아율을 보였다. 옻나무 종자는 배지에 치상한 후 약 10일 만에 정상적으로 발아하였고, 치상 후 약 3주만에 본엽이 출현한 정상적인 무균묘를 획득할 수 있었으나 발아율이 10%내외에 불과하여 매우 저조하였다.
        17.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야콘재배에 있어서 무멀칭구와 PE 멀칭구 그리고 PE 멀칭의 종류별로 야콘의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고, 전생육기간 동안 비닐멀칭 여부를 조사함으로써 다수확을 위한 야콘재배의 지표를 설정하고자 실시 하였다. 1. 수확시기에 멀칭구의 초장이 134~139 cm로써 비멀청구의 112 cm에 비하여 10 cm이상 컸으며, 다른 형질들 역시 초장의 경향과 유사하였다. 2. 주당 수량 역시 멀칭구가 0.79~0.91 kg으로써 비밀칭구의 0.61kg에 비해 많아 멀칭에 의하여 증수되었다. 3. 멀칭재료는 배색비닐에서 초장이 139 cm로써 가장 양호하였고, 투명비닐, 녹색비닐 그리고 흑색비닐 순으로 짧아졌으나, 주당 수량은 배색비닐에서 0.91 kg으로써 가장 양호하였고 흑색비닐, 녹색비닐 그리고 투명비닐 순으로 적어졌다 4. 수확시기까지 멀칭비닐을 제거하지 않는 것이 재배중간에 멀칭비닐을 제거하는 것보다 생육 및 수량이 양호하였다. 5. 야콘재배에 있어서 멀칭은 지온상승과 토양수분을 보존함으로써 증수에 기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8.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용식물(藥用植物)로써 이용 가능성 큰 어성초(魚腥草)의 이차(二次) 대사산물(代謝産物)의 생산에 기초가 되는 조직배양체계(組織培養體系)를 확립하고자 어성초(魚腥草)의 절간(節間), 절(節) 및 엽(葉)의 절편체(切片體)를 이용(利用)하여 캘러스를 형성(形成)시키고, 형성(形成)된 캘러스로부터 식물체(植物體) 재분화(再分化)를 시도하였다. 1. Embryogenic 캘러스 형성(形成)은 모든 절편체(切片體)에서 2, 4-D 1 mg/L와 kinetin 0. 5 mg/L을 첨가(添加)하였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2. 절간(節間)에서의 캘러스 형성(形成)이 엽(葉)보다 더 효과적이었다. 3. 어성초(魚腥草)의 절간(節間)으로부터 embryogenic 캘러스 형성(形成)은 ½ MS 배지(培地)가 효과적이었다. 4. 배지내(培地內)에 1%의 활성탄(活性炭)을 첨가(添加)하였을 경우 캘러스를 형성(形成)시키지 않고 배양(培養)된 절(節)로 부터 직접 식물체(植物體)가 분화(分化)되었다. 5. Embryogenic 캘러스로부터 식물체(植物體) 재분화(再分化)는 0. 2 mg/L NAA와 1 mg/L BA를 첨가(添加)한 배지(培地)가 다른 조합(組合)의 배지(培地)보다 분화율(分化率)이 높았다.
        19.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패모의 조직배양에 있어서 대량 증식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LS배지에 2, 4-D와 kinetin, NAA와 BA를 단독 또는 혼용처리에 의한 자구(子球)의 수 및 비대(肥大) 정도(程度), 부정아(不定芽)의 수(數) 및 크기, 캘러스 유기율 뿌리의 발생율, 암배양과 명배양의 차이, 캘러스로부터 식물체 재분화, 배지 지지물이 자구(子球)의 식물체분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인편(鱗片) 조직의 배양에서 자구(子球) 형성을 NAA와 BA의 처리구보다 2, 4-D와 kinetin의 처리구에서 양호하였고, 부정아(不定芽)의 수는 2, 4-D 2 mg/L과 kinetin 1 mg/L 처리구에서 많았으며, 캘러스 형성은 kinetin 처리와는 관계없이 2, 4-D 농도가 1~2 mg/L인 단독 처리구에서, 뿌리의 발생은 NAA 1~3 mg/L의 단독처리구에서 생장이 양호하였다. 2. 절조직(節組織)에서는 kinetin 5 mg/L를 첨가하였을 때 자구(子球) 형성율이 가장 높았으며, 절(節) 부분의 액아(腋芽)에서 자구(子球)가 출현하였다. 3. 암배양보다 16시간 명배양이 인편(鱗片)의 자구(子球), shoot, 캘러스 및 뿌리를 형성하는데 효과적이었다. 4. 식물체 재분화는 2, 4-D 0. 2 mg/L과 kinetin 1 mg/L 처리구에서 양호하였으며, 생장조절 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배지에서 식물체의 크기 및 뿌리의 형성이 양호하였다. 5. 배지 지지물은 phytagel이 한천(寒天)보다 shoot의 수 및 크기에서 효과적이었다.
        20.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의 내한발성 품종육성 및 선발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팔달콩, 새알콩 및 단엽콩을 공시하여 수경재배에서는 수경액을 PEG처리로, pot 실험에서는 단수처리하여 수분부족을 유기하고 PEG 농도, 품종 및 생육시기별로 엽의 수분 potential, 질산환원효소의 활성 및 ABA 함량을 조사하였다. 1. 엽의 수분 potential은 PEG의 농도가 높을수록 낮았으며 생육시기에 따라서는 제1엽기보다 제3엽기와 제5엽기에 높았는데, 품종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엽의 수분 potential은 단수처리 3일후에 무처리에서보다 약 2.2배가 감소되었다. 2. 질산환원효소의 활성은 PEG의 농도가 높을수록 낮았고 제1엽기보다 제3엽기와 제5엽기에 높았으며, 품종간에는 팔달콩이 새알콩과 단엽콩 보다 높았다. 단수처리에서는 처리 3일후에 질산환원효소의 활성이 무처리에서보다 약 47%가 감소되었다. 3. ABA의 함량은 PEG의 농도가 높을수록 높았고 제1엽기와 제3엽기보다 제5엽기에 높았으며 품종간에는 팔달콩이 새알콩과 단엽콩보다 높았다. 단수처리에서는 처리 3일 후에 ABA의 함량이 무처리에서보다 약 1.7배가 증가하였으며 생육후기보다 생육초기에 더욱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