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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09.08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Managing the fatty acid composition of grazing ruminant diets could lead to meat and milk products t㏊t have higher conjugated linoleic acid (CLA) concentrations, but forage fatty acid dynamics must be more fully understood for a range of forages before grazing systems can be specified. The fatty acid profiles of 23 different forages, including grasses, legumes and wild forage plants were determined. Linolenic(C18:3, 41.1~58.6% of fatty acid), linoleic(C18:2, 10.1~27.4% of fatty acid), and palmitic(C16:0, 9.8~18.0% of fatty acid) acids were the most abundant fatty acids in all species, together representing ~96% of the fatty acids present. Concentrations of fatty acids declined as plants developed, but the fraction contribution of each fatty acid to total fatty acids remained relatively stable over time.
        42.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전 실험에서 결정된 생육 단계별 최적 환경조건을 평가하기 위한 4가지 처리는 다음과 같았다: 생육 단계별 최적 환경 조건을 사용한 광독립 영양배양(photoautotrophic optimum condition with growth stage (POG)), 생육 단계별 평균 광합성 광량자속 밀도(photosynthetic photon flux density(PPFD))와 CO2 농도를 사용한 광독립 영양배양(photoautotrophic constant condition with average PPFD and CO2 of POG(PCA)), 생육 단계별 최대 PPFD와 CO2농도를 사용한 광독립 영양배양(photoautotrophic constant condition with maximum PPFD and CO2 of POG(PCM)) 그리고 대조군으로 3%의 당을 포함한 광혼합 영양배양(photomixotrophic conventional condition with 3% sucrose(PMC)). 실험 결과 각 생육 단계별 환경제어(POG)는 기내에서 배양된 감자 소식물체의 모든 생육 관련 항목에서 유의적 증진을 유도하였다. 또한 단위 건물중 당 소비된 전력과 CO2는 모든 처리 중 POG에서 가장 낮았다. 기외 이식 이후에도 POG에서 생산된 감자 묘는 PMC에서 자란 감자 묘와 전체적으로 큰 차이 없이 왕성한 생육을 유지하였다. 특히 POC는 기존 광혼합 영양방식(PCM)과 비교했을 때 기외 이식전과 이식 후 20일째 각각 4.7배와 3.8배 높은 건물중을 기록하였다. 따라서 POG와 같은 생육 단계별 환경 조절을 통한 광독립 영양 미세 증식 방법은 에너지 절감 효과와 함께 무균의 건강한 감자 묘의 생산에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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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묘의 생육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생육 단계를 임의로 구분하고 각 단계 별 적정 환경 조건을 확립함에 목적을 두었다. 생육 단계는 총 20일의 배양기간을 6일(1단계), 7일(2단계), 7일(3단계)의 3단계로 구분하였다. 첫 번째 단계는 활착기로서 환경 처리 별 생육에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높은 환경 조건에 의한 잎의 장해를 고려하였을 때, 80μmmol·m-2·s-1 의 PPFD 및 대기 중의 CO2 농도가 적합하였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PPFD 및 CO2 조건이 높아짐에 따라 건물 중을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향상되었다. 에너지 효율과 생육을 고려할 때, 160μmmol·m-2·s-1 의 PPFD와 700μmmol·mol-1의 CO2가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PPFD 및 CO2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유의적으로 생육이 향상되었으며, 잎 및 마디의 발달상태도 현저히 향상되었다. 따라서 보다 적극적으로 생육증진을 고려할 때, 320μmmol·m-2·s-1 PPFD와 1800μmol·mol-1의 CO2가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생육 단계별 환경 조절은 초기단계에 상대적으로 낮은 조건을 유지하고 후기단계에서 충분한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묘를 생산할 수 있고 에너지 및 물질의 투입량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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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5년부터 2007년까지 군산연안의 조수웅덩이에 서식하는 돌가자미 Kareius bicololaratus (Basilewsky) 유어의 성장과 서식환경에 대해 조사하였다. 돌가자미의 부유성 치어는 3월 초순에 새만금 호 주변에서 출현하였고, 4월 중순에 군산 내초도 연안의 조수웅덩이에서 유어들이 저서생활을 시작하여 7월까지 성장하였다. 돌가자미의 유어들이 처음 조수웅덩이에 출현하는 4월 중순에 전장은 1.5~2.5cm(평균 2.1cm)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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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품종 및 수확시기가 총체 벼 사일리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축산연구소에서 수행되었다. 식용벼인 추청벼와 총체 벼 전용품종인 하마사리를 이용하여 생육시기별로 6회(출수기, 개화기, 유숙기, 호숙기, 황숙기 및 완숙기)에 걸쳐 수확을 하여 사일리지로 조제하였다. 조단백질 함량은 숙기가 진행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TDN 함량은 증가되었다. 평균 조단백질 함량은 총체 벼 전용품종이 식용벼 품종보다는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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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배지 종류가 호접란 미니다화성계 품종 Phalaenopsis amabilis와 P. ‘Taisuco Red Jewel’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ebb and flow system을 이용 하여 4개월간 재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배양묘의 경우 두 품종 모두 대체로 잎의 생장은 수태에서 가장 좋았고, 뿌리 생장은 바크에서 좋았다. 식물체 생체 중과 건물중은 P. amabilis의 경우 수태와 피트모스+ 펄라이트 혼합배지에서 가장 좋았고 P. ‘Taisuco Red Jewel’의 경우 바크에서 가장 컸다. 중간묘의 경우 엽 장과 엽폭 등 잎의 생장은 두 품종 모두 대체로 수태 와 피트모스+펄라이트 혼합배지에서 가장 좋았고, 근중 등 뿌리의 생장은 바크와 피트모스+펄라이트 혼합배지 에서 가장 좋았다. 식물체 생체중은 P. amabilis의 경 우 수태와 피트모스+펄라이트 혼합배지에서 각각 58.7g과 59.9g으로 가장 컸으나 건물중은 피트모스+펄 라이트 혼합 배지에서 18.2g으로 가장 컸다. P. 'Taisuco Red Jewel'의 경우 식물체 생체중과 건물중 은 피트모스+펄라이트 혼합배지와 토실이상토에서 가 장 컸다. 엽록소함량은 피트모스+펄라이트 혼합배지와 수태에서 각각 0.43과 0.40μg·mg-1fw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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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사료용 총체 벼의 수확시기 및 품종이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축산연구소에서 수행되었다. 식용벼인 추청벼와 총체벼 전용품종인 하마사리를 이용하여 생육시기별로 6회(출수, 개화, 유숙, 호숙, 황숙 및 완숙기)에 걸쳐 수확하였다. 조단백질 함량은 수확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TDN 함량은 증가되었다. ADF 함량으로 추정된() 평균 TDN 함량은 60% 내외로 나타났다. ADF 및 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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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칼랑코에 단일처리전의 유묘기의 목표는 초장이 짧고 건실하며 분지수가 많은 식물체를 생산하는 것이다. 광과 양분조건은 어린 식물의 생육과 품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이 시기에 배양액농도와 광강도가 생육과 양분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2조건의 적산일사량(15.8, 7.9 mol·m-2·d-1, PPF)과 3조건의 배양액농도(EC 0.8, 1.6, 2.4 dS·m-1) 처리를 하였다. 칼랑코에 유묘의 생육조사 결과, 광도가 높을수록 엽면적, 생체중, 건물중이 크게 나타났고 분지가 많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EC 1.6 dS·m-1 이상에서 현저하였다. 초장은 광강도가 낮을수록 컸다. 배양액의 EC 감소분은 배양액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생육 단계의 진전에 따른 양분흡수는 광도와 배양액 농도(EC)가 높을수록 많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실험기간 중 NO3-N, P, K, Ca은 대체로 고광도에서 저광도보다 많이 흡수되었다. 칼랑코에 유묘기 재배 시, 적정 엽면적, 생체중, 분지수, 초장을 얻고, 식물체의 적절한 양분흡수를 위해서는 고광도 시 배양액 농도를 EC 1.6 dS·m-1이상으로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였고 저광도 시 배양액 농도를 EC 0.8 dS·m-1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광도에 따라 배양액 내의 각 무기양분의 농도를 다르게 관리해야 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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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창포를 이용하여 질소와 인의 농도별, 식물의 생장단계별, 오염수의 체류시간별로 질소와 인의 제거효과를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체류 1시간 후에 수중의 질소와 인의 함량을 현저히 감소시켰으나, 2~4시간 후에는 감소율이 극히 낮았다. 이러한 현상은 식물의 생장초기, 생장기, 생장최성기에서 동일하였다. 수중에 질소와 인의 함량이 많을수록 제거율이 높았고, 인보다는 질소의 제거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생장최성기에 가장 많은 질소와 인을 제거하였고 다음으로 생장기, 생장초기의 순이었으나, 생장단계간의 차이는 극히 작았다. 동일 포트에 4일 동안 체류시킨 것보다 2일 체류 후에 다른 포트로 시험수를 옮긴 것이 질소와 인의 제거율이 약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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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valuate growth characteristics, forage production and crude protein yield according to cutting time of Soghum Sudangrass Hybrid, and decide ideal harvesting time for use of soiling and silage. Experiment design was 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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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순환식 펄라이트 재배에서 오이의 양액흡수는 일사량 변화와 관계없이 단위일사량당 흡수량이 80~100 mg.MJ-1까지 증가 후 일정하게 유지되어 양액흡수 지표는 전체 양액흡수량보다 단위일사량당 양액흡수량이 더 적합하였다. NO ̄3-N의 흡수량은 초기에 3 mg.MJ-1에서 후기 16 mg.MJ-1로 상승하였고 Ca는 초기에 3mg.MJ-1에서 후기에 14 mg.MJ-11 로, Mg는 초기에 1 mg.MJ-1에서 후기에 5 mg.MJ-1로 증가되었으나, 정식 후 62일 이후의 증가세로 둔화되었다. K는 초기에 5.0 mg.MJ-1에서 후기 18 mg.MJ-1로 증가되었으나 지속적인 증가를 보여주지 못하였는데 이것은 오이의 하엽 제거로 인한 결과로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P는 초기에 0.5 mg.MJ-1에서 후기의 3.2mg.MJ-1로 지속적으로 증가되었다. S는 초기에 0.5 mg.MJ-1에서 증가에 6.5 mg.MJ-1까지 증가되다가 후기에 2.7 mg.MJ-1로 감소되었다. 오이의 각각의 무기이온 흡수량과 가장 상관이 높았던 요소는 정식일수와 엽면적이었으나 이 두 요소와 단위일사량당 양액흡수량과는 r2=0.92, 0.97로 높은 상관을 보였다. 단위일사량당 양액흡수량을 이용한 각각의 무기이온 흡수량 회귀식은 r2=0.9 이상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실용적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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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수단그라스와 청예 대두와의 간작과, 단작재배시 생육단계별 채식율 및 자유채식량을 검토하기 위하여 실시 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단그라스와 대두 간작재배는 단작에 비하여 단백질 함량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나 ADF 함량에 있어서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채식율(엽, 경, 수)은 통일 생육단계에서 간작재배가 단작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으나, 유기숙 이후부터는 간작 단작 모두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생초의 자유채식량에 있어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간작의 180cm구는 516.7 g / k g 0.75 으로 가장 높은 채식량을 보였던 반면, 황숙기구는 197.6 g / k g 0.75 로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다. 건물섭취량은 간작구가 단작에 비하여 통일 생육 단계시 채식량이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간작의 유숙기구는 98.4 g / k g 0.75 으로서 가장 높은 채식량을 나타냈다. 간작구의 단백질 섭취량은 180cm, 250cm, 수잉기, 출수기, 유숙기에 각각 9.6, 8.5, 7.2, 7.2, 7.2 g / k g 0.75 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지만, 단작은 5.5, 4.2, 4.0, 4.8, 3.7 g / k g 0.75 으로 간작에 비하여 매우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수단그라스 교잡종과 대두와의 간작은 단작재배에 비하여 채식율, 채식량, 단백질 섭취량을 증가시켜주는 재배 방식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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