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964

        622.
        199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JOMONG is the period of the primitive economy of collection in Japan. YAYOI and KOBUHG is the period of beginning of rice farming and the period of introduction of many culture from Korea that made influence to food culture in Japan. In the period of JOMONG, people ate foods that became sooty. In the period of YAYOI and KOBUNG there were methods of steaming, boiling, roasting, broiling. At that time Koreans introduced Japanese the brewing and Japanese developed it. In the period of JOMONG, people used the earthenware of Jugu style(originated from Japan) and in YAYOI and KOBUNG, they used TOSAGI & SEHAEGI. (infuluced by KAYA period in Korea)
        4,000원
        626.
        199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development of separation technology is an important research subject as is clear from its role in the Japanese government's research and development program for basic technology for the next generation(1981~1990). Japan is poor not only in mineral resources but also in energy resources and if a sudden change occurs in oil producing facility or an accident occurs in a nuclear power plant, then energy policy must undergo changes and economic foundations may collapse. Japan has already experienced this. Although, oil prices are stable at present and Japan can import oil at low cost due to the yen appreciation, Japan needs to promote development work for any new energy crisis that may come in the future. This has been the motive for gas separation membrane development in Japan. The study of gas permeation through polymer membranes, which is the basis for membranes for gas separation, at Japanese universities began many years ago, but interest in membranes for gas separation was aroused mainly by the Government. The development of gas separation membranes in Japan started with membranes for oxygen separation on an industrial scale.
        5,700원
        627.
        199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기업의 경쟁우위의 원천을 파악하고 이를 상호비교함으로써 우리기업의 경쟁우위개발에 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한국과 일본기업간에 경쟁우위상에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한 t검증결과 일본기업의 Tobin`s q의 크기는 한국기업의 그것의 약2배에 달한다. 個別變數들을 독립변수로 한 회귀분석의 결과는 한국기업의 경우에는 재무지표를 중시하는 것과 구성원들을 비용으로 취급하지 않고 자산으로 보는 것이 경쟁우위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일본기업의 경우에는 근로자의 제안을 경영에 잘 반영하며 상표를 중시하는 것이 일본기업의 경쟁우위에 정의 영향을 미친 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편 요인분석결과를 보면 한국과 일본기업은 공통적인 경쟁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본기업들의 경우에는 환경분석과 부품업체와의 협력이라는 한국기업들이 일견 등한시 하는 경쟁방법도 사용하고 있다. 요인분석에서 추출된 요인들을 독립변수로 사용한 회귀분석은 한국기업의 경우에는 직원들을 자산으로 보는 것이 경쟁우위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일본기업의 경우에는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부품업자들과 협력 하는 것이 경쟁우위에 負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6,300원
        629.
        199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담산신사(談山神社)의 전신(前身)은 한반도로부터 일본으로 불교(佛敎)전래 이후 불교문화(佛敎文化)가 번성하던 7세기에 건립된 묘악사(妙樂寺)이다. 근세(近世)에 들어와서 국가적인 폐불훼석(?佛毁?)으로 신사(神社)로 바뀌었으므로 고대(古代)로부터의 1200년간 절의 불공(佛供)양식이 그대로 답습되어 전승되어 왔다. 신찬(神饌)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고대불교문화(古代佛敎文化)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다. 문화의 교류가 빈번했던 한국고대의 식문화를 연구하는데 참고가 되리라 본다. 1) 고배(高排) 음식의 형태는 본신사(本神社)와 동시대(同時代) 동계통(同系統)의 춘일대사(春日大社)나 법륭사(法隆寺) 등 고대(古代)의 절이나 신사(神社)에 남아 있어서 현존하는 한국 고배차림과 상통하는 점을 뚜렷이 볼 수 있다. 단지 일본은 현재로는 사자(死者)나 신(神)에게 대한 제사에만 남아 있다는 점이 한국은 경사스런 행사에도 널리 쓰여지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또 한가지는 본신사(本神社)의 고배형태가 단순한 원주형(圓柱型)에서상부가 지붕 같이 넓어지는 형태로 변형된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의 고배음식은 실제로 행사가 끝나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 비해 「백미어식(百味御食)」은 형태만을 화려하게 만든 상징적인 것이다. 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외관상의 모양만을 만든 것이라 보고 신인공식(神人供食)의 사상으로 볼 때 고대(古代)에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였을 것이다. 현재 한국의 고배음식은 원래 불교, 도교, 유교, 샤마니즘 등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아 인도와 중국에 근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뒷바침이 될만한 것이 없어서 앞으로 뿌리와 유래 그리고 변천과정 등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2) 고배음식 위의 장식은 고추나 꽈리 등의 열매를 죽곶(竹串)(대나무 꽂이)에 꽂아서 더욱 화려하게 만든 점이 특징이다. 이는 이조(李朝)시대 궁중연회행사에서 고배음식에 상화(床花)로 꽂는데 까지의 발전과정에서 극히 시초단계의 형태로 본다. 생열매나 꽃이 보였고 다음이 떡으로 새나 꽃모양을 만들어 장식했고(사진 10) 그 다음이 계절과 관계없이 실크나 종이로 조화(造花)를 만들어 화려하게 장식했다. 3) 화도(和稻)의 문양(紋樣)은 매년 다르나 만형(卍型)은 필히 포함시키고 나머지는 다양한 종류중에서 선택한 것으로 보아 문양이 고대로부터 다양하게 발전했었음을 알 수 있고 만(卍)자를 필히 넣는 것은 본신사(本神社)가 절이였고 절형식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음을 증명해 준다. 4) 황도(荒稻) 본(本) 제사에서는 현재의 벼보다 대가 수십센치나 긴 흑(黑), 백(白), 적(赤)등 3종류의 고대미(古代米)를 쓰고 있다. 적미(赤米)와 흑미(黑米)는 현미(玄米)의 일종으로서 품종(品種)과 계통(系統)에 따라서 종피(種皮)의 색이 적색계(赤色系)는 적미(赤米), 흑자색(黑紫色)인 것을 흑미(黑米)로 칭하여 사용했다. 백미(白米)는 현재의 도정된 쌀이라고 본다. 이도 원래는 대가 긴 고대미(古代米)였다. 춘일대사(春日大社) 제사에도 흑미반(黑米飯)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현재의 개량된 쌀이 되기 이전의 형태는 물론 최초에는 현미를 식용했던 점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술이 달린 벼의 대를 그대로 장식한 것이 특이하다. 이는 쌀을 귀중한 식량으로 꼽았던 것으로 본다. 5) 과실어공(果實御供)의 과일은 각종 야생열매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현재 우리가 식용하지 않는 과일, 채소, 구근류가 보인다. 고대식용(古代食用)식물의 재연구조사가 필요하다. 6) 고대(古代)제사나 현재 고배음식에서 보이는 오색(五色)은 오행설(五行說)에 근거를 두나 고대(古代) 신앙부터 다수의 종교의 부합적인 사상에 의하여 형성된 것으로 본다.
        4,000원
        630.
        199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일본은 기후적으로 아열대와 온대에 걸친 아시아 Monsoon지대에 속하고 있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기후조건의 특성은 강우량이 평균 2,000mm로 상당히 많고 기온도 북해도와 본주, 구주지방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중략)
        4,000원
        631.
        199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3,000원
        634.
        199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된장은 한국과 일본의 식생활상 중요한 전통식품이나 10~20%의 비교적 높은 염분함량으로 건강상 또는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근래에는 Na함량 뿐만이 아니라 K함량과의 비(比)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어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 된장들의 Na, K, NaCl함량과 동시에 Na/K비(比)를 측정하고 양국간의 비교도 하였기에 보고한다. 한국의 시판 된장과 가내제품의 Na의 평균함량은 각각 4181.3 mg/100g, 6015.6 mg/100g 이고 일본에 있어서는 5082 mg/100g, 5890.6 mg/100g이다. 한국의 시판 된장과 가내제품의 K의 평균함량은 각각 595.8 mg/100g, 331.3 mg/100g 이고 일본에 있어서는 365.4 mg/100g, 381.3 mg/100g이다. 한국의 시판 된장과 가내제품의 NaCl의 평균함량은 각각 10.62%, 15.28%이고 일본에 있어서는 12.91%, 14.96%이다. 한국의 시판 된장과 가내제품의 Na/K비(比)의 평균치는 각각 7.25, 21.54이고 일본에 있어서는 14.42, 16.14이다. 이상의 결과에서 예상과는 달리 한국의 시판 된장이 가내제품에 비해서 NaCl양이 적고 그외에도 Na양과 Na/K비(比)에서도 다른 제품들에 비하여 낮으므로서 영양상 유리함을 나타냈다.
        4,000원
        635.
        199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주류용 종국 19종을 시료로 수집하여 이로부터 국균곰팡이 31 strain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곰팡이를 동정한 후에 각 strain으로 쌀코지를 제조하여 당화력, 호정화력, 단백질분해력, 산생성력, 갈변 및 향을 조사하였다. 분리된 31 strain을 동정한 결과 10 strain Asp. awamori var. kawachill로, 18 strain은 Asp. oryzae로, 3 strain은 Asp. usamii mut. shirousamii로 동정되었다. 한국에서 생산된 종국은 단일 species에 단일 strain으로 된 곰팡이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일본에서 생산된 종국은 서로 다른 두 species의 혼합 또는 같은 species내의 서로 다른 2∼4개의 strain의 혼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전분 분해능력과 단백질 분해능력를 기준으로 하여 Species 별로 판단한다면 Asp. awamori var. kawachii H1, I1 및 J1, Asp. oryzae J2, L2, M2, P3 및 P4, 그리고 Asp. usamii mut. shirousamii S1이 나머지 strain들 보다 더 좋았다. 한국의 종국에서 분리된 곰팡이들이 일본의 종국에서 분리된 곰팡이들보다 전분 분해력이나 단백질 분해력이 훨씬 낮았다. 3종의 국균 곰팡이에 대힌 대표적인 특성은 Asp. awamori var. kawachii는 산생성능력은 강하나 전분 분해력과 단백질 분해력이 약하고, Asp. oryzae는 전분 분해력이 강하고 향이 좋으나 산을 거의 생산하지 못하며, Asp. usamii mut. shirousamii 단백질 분해력이 강하나 향이 좋지 않은 점이었다.
        4,000원
        636.
        199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100원
        637.
        1992.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1,900원
        638.
        199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과 일본젓갈 중의 유리당, 5'-ribonucleotide, 유리아미노산의 분석결과로부터 양국젓갈의 정미성(呈味性) 차이를 검토했다. 시료로 사용된 젓갈은 「시장젓갈」, 「반찬젓갈」, 「한국병조림젓갈」, 「일본병조림젓갈」 등이며 「반찬젓갈」과 「일본병조림젓갈」은 한국과 일본의 일반적인 젓갈로 했다. 1) 식염농도는 「시장젓갈」이 23.2%, 「반찬젓갈」은 14.4%, 「한국병조림젓갈」은 7.1%, 「일본병조림젓갈」은 5.8%이다 2) 「시장젓갈」에서는 유리당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그 외의 젓갈에서는 3500~6500 mg/100g의 유리당이 함유되어 있다. 3) 젓갈에는 5'-IMP와 5'-GMP는 함유되어 있지 않다. 4) 「반찬젓갈」의 유리아미노산은 「일본병조림젓갈」의 약 2배이다. 5) 아미노산 전체양에 점유하는 글루타민산은 「일본병조림젓갈」이 45.5%, 「반찬젓갈」이 29.2%이다. 6) 주체적 아미노산은 「시장젓갈」에는 글루타민산, leucine, alanine, lysine의 4종류, 「반찬젓갈」에는 글루타민산, leucine, alanine의 3종류, 「일본병조림젓갈」은 글루타민산이 현저하게 많다.
        4,000원
        639.
        199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