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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급연대가 다른 수도품종에서 이앙기 시기가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이들 수고품종의 변천이 수도 이앙적기 결정에 미친 영향을 알고저 시대별로 재배면적이 많았던 일본형 품종 16개, 통일형 14개 품종을 공시하여 5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10일간격으로 6회 이앙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960년대 이전에 재배되었던 재래종(조동지노인조, 다다조), 초기 일본도입종(살양도, 조신력, 육이 132호, 은방주), 초기 국내육성종(풍옥, 팔달)과 1970년대부터 주로 재배된 추청벼는 수량이 높았던 5월 10일 이앙구를 제외하면 6월 9 일과 6월 19일 이앙에서 수량이 높았으며 이 보다 이앙이 빠르거나 늦으면 수량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에 재배된 일본형 품종(팔굉, 농림6호, 농백벼, 낙동벼, 진주벼, 아끼히까리)은 5월 10일에서 6월 19일까지는 이앙기간에 수량의 차이가 없었고 6월 29일 이앙에서는 수량이 감소하였다. 통일형 품종은 모두 5월 10일에서 5월 30일 사이의 이앙에서 수량이 높았으며 그 이후는 이앙이 늦을수록 등숙비율과 1.000입중의 감소로 수량이 떨어져 최근에 보급된 품종일수록 조식에서 수량이 떨어지지 않거나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2. 일본형 품종은 5월 10일 이앙구에서 주당수수가 가장 많았으며 6월 9일 이후의 이앙에서 수수가 감소하였으나 1수영화수. 등숙비율, 1,000입중은 이앙이 늦을수록 증가하였다. 그러나 통일형 품종은 주당수수, 등숙비율, 1,000입중은 5월 10일∼6월 9일까지는 이앙기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에는 이앙이 늦을수록 감소하였고 1수영화수는 이앙기에 관계없이 비슷하였다. 3. 등숙비율은 일본형 품종에서 주당영화수가 많을수록 감소하나 출수기는 늦을수록 등숙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통일형 품종에서는 9월 1일 이후에 출수한 6월 29일 이앙구를 제외하면 등숙비율은 주당영화수나 출수기와 관계가 없었다. 4. 조/고 비율은 일본형 품종에서는 출수기에 상관없이 0.9∼l.2정도 이었으며 통일형 품종은 조기출수에서 1.5정도로 일본형 품종보다 높았으나 출수가 늦을수록 급격히 저하하였다.
        162.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 다모작지대의 도작 증수재배법을 확립하고자 이앙시기를 5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15일 간격, 4시기로 하여 수량 형질 및 수량변이를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수의 변이는 서광벼에서는 5월 20일 이앙구의 16.2매에 대하여 만식한 7월 5일 이앙구는 15.1매로 1.1매가 적었고 동진벼는 5월 20일 이앙구 14.8매에 대하여 7월 5일 이앙구는 13.1매로 1.7매가 적었다. 2. 지엽단축률은 작기가 늦어짐에 따라 커지는 경향이었다. 3. 작기 이동에 따른 출수일수의 변이는 서광벼는 5월 20일 이앙에서 약 75 일, 6월 5일은 68일, 6월 20일은 67일 정도이었으나, 7월 5일은 71일이 소요되었다. 4. 재배시기에 따른 최대수량은 서광벼는 5월 20일, 동진벼는 6월 20일 이앙이었고 수량생산기의 적산온도와의 관계는 서광벼는 1017± 24℃ 에서, 동진벼는 952± 15℃ 에서 600kg/10a 이상의 고위수량을 보였다. 5. 단위면적당 수수는 작기가 늦어짐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되는 부의 유의 상관관계(서광벼 r=-0.6768**, 동진벼 r=-0.5182**)가 인정되었다. 6. 작기 이동에 따른 1수 영화수는 서광벼는 작기가 늦어짐에 따라 많아졌고 동진벼는 작기가 빠르거나 늦은 경우 감소경향을 보였다.
        163.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기계이앙 육묘에서 종자내 배유양분의 소모가 묘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코자 초형이 다른 통일형 품종을 공시, 육묘온도를 2수준으로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묘령의 증가추이는 육묘초기는 주간 30℃ /야간 10℃ (고온구)에서 배유양분소모가 빨랐으며 엽수도 증가되었으나 후기에는 반대로 주간 25℃ /야간 10℃ (저온구)에서 배유양분소모가 완만하였고 배유양분이 늦게까지 시속되고 엽수도 증가하였다. 2. 배유양분의 소진기는 엽기로 보면 고온구 2.5영, 저온구 3.0영이며. 육묘일수로는 22일, 27일에 완전히 소진되었다. 3. 대, 소입종간에는 대립종 품종이 육묘초부터 늦게까지 배유양분이 완만히 소모되었으나, 소립종은 배유양분의 소진기가 대입종보다 다소 빨리 왔다. 4. 이앙후 초기활착과 배유양분과의 관계는 배유양분이 9~10% 남아있는 치묘는 활간이 중. 성묘보다 2~3일 촉진되었으나 배유양분이 6% 남아있는 치묘에서는 촉진효과가 없었다. 5. 따라서 배유양분소모와 묘령 진전에 알맞은 경화기 온도는 25℃ /10℃ 이며. 출아장은 5mm, 치묘의 이앙적기는 배유양분이 9~10% 이상 남아있는 2.0~2.1 엽기이다.
        164.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기계이앙재배를 위한 상자육묘에 있어서 발생하기 쉬운 입고병이나 생리적 장해인 뜸묘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기술대책으로서 3-Hydroxy-5-methylisoxazole(상품명 : 다찌가렌)을 비롯한 채소의 로균병방제약제인 SF 8002와 벼의 도열병방제약제인 Isoprothiolane(상품명 : 후지왕)등을 상토 또는 육묘중에 처리함으로서 입고병과 뜸묘의 발생억제효과와 함께, 이들 약효가 묘의 생육과 생리적 활력 증대(건묘육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의 지상부를 절단하고 뿌리로부터 흡수된 수분이 야간에 엽초부에 있는 통도조직을 통해서 절단부에 맺치는 일필량의 다소로서 뿌리의 생리적 활력을 진단한 바 Hydroxyisoxazole 19%, SF 8002 24%, Isoprothiolane 35%, Metalayl 41%의 순으로 일필량이 많았다. 2. 20일묘의 뿌리를 절제 사경재배조건에 삽식하여 활착과 관련이 있는 신근발생량을 보면 약제처리에 의한 신근의 발근력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신근발근력과 일필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 관계를 인정할 수 있었다. 3. 35일묘를 대상으로 묘를 뽑아 수평으로 높이고 뿌리를 포수상태로 흡수시키면서 지상부의 굴기력을 측정한 바, 공시약제간 차이는 있으나 무처리에 비해 현저히 빠른 것으로 보아 이들 약제처리에 의한 묘의 활착력이 크게 증대됨을 확인할 수 있다. 4. 광합성능력과 직접 관계가 깊은 기공의 개도에 의한 절단한 지상부의 수분감소율의 추이를 보면 Hydroxyisoxazole 및 SF 8002 처리구가 다같이 수분감소율이 큰 것으로 보아 생리활성의 증대가 큰 것으로 해석되었다. 5. 파종후 20일묘를 립모상태하에서 지상부를 절단한 후 지상부의 재생능력을 보면 Isoprothiolane을 제외한 다른 약제처리에서 다같이 높았으며, 특히 SF 8002 및 Metalaxyl이 현저하였다. 6. 이들 살균제처리구는 묘의 생리적 장해인 뜸묘의 방제효과가 뚜렷하였으며, 이같은 효과는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들 약제가 가지는 생육조절작용으로서의 생리적 활력 증대가 뜸묘의 발생을 예방적으로 방제하는 간접효과라고 해석된다.
        165.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대별 이앙기의 차이가 수도의 지엽과 인각의 양분흡수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출수지연은 지엽중 전질소함유율을 높이고 규산의 흡수를 저해하여 불임을 야기 시키는데 그 경향은 만식과 고지대일수록 뚜렷하다. 2. 지엽에 축적된 전질소함유율과 규산함유의 다소는 수량을 좌우하는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이룬다. 3. 만식과 등숙이 불량한 인각일수록 전질소함유율은 높으나 규산의 흡수는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4. 인각의 무기성분함유율은 출수후 등숙기온에 영향을 받는데 등숙기온이 높을수록 인각의 인산, 가리, 칼슘, 규산의 함유율은 증가하나 전질소 함유율은 낮아져 인각의 무기성분조성이 불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암시하여 준다.
        166.
        198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시기 이동에 따른 생육환경의 차이가 수도생태 특성 및 형질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9년 평야부인 이리에서 호상조생, 수원28004, 이리338호, 밀양4002를 공시하여 5월21일부터 10일 간격으로 이앙하여 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이앙기와 품종에 따라 다르며, 조생품종은 만식하여도 출수지연 정도가 비슷하나 중만생 품종은 만식할수록 출수지연 정도가 7일 이하의 큰 차를 보였다. 2. 이양에서 출수까지 소요일수는 조생 품종은 55일, 중만생 품종은 67일 이상이며 이리338호와 밀양4002는 6월 20일 이후 이앙에서는 이앙기간에 출수일수의 차이가 없었다. 3, 영양생장기의 장단이 도체내 물질축적과 상관되는바 크고 수량과도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므로 영양생장기간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조파조식이 요망되었다. 4. 유수형성기와 이삭으로의 물질이행 기간중엔 23℃ 이상의 고온이 요구되며 품종의 조만성을 감안 조기이앙으로 등숙을 높임이 바람직하였다. 이 기간중의 평균 온도와 수량, 등열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다. 5. 엽신장, 엽폭, 엽후는 조식할수록 높았으며 엽위별 엽신장은 3엽, 엽폭은 지엽, 엽후는 2엽장에서 증대되었다. 6. 수량생산기관과 수용기관과의 관계는 수당 진화의 차생이 엽신중에 비하여 높아 만식할수록 높았고, LAI는 만식할수록 낮은 결과를 보였으며 수량과는 정의 상관을 이루었다. 7. 출수기의 엽신중은 수량과 정의 상관을 보였다. 8. 수도의 부위별 특성은 품종과 이앙기에 따라 달라졌는데, 5월 31일 이앙기를 정점으로 건물생산역 및 형질 변이가 만식할수록 낮았다. 9. 이삭으로 간중의 물질이행은 저온기에 등열기를 경과하는 만식일수록 낮아졌다. 10. 절간의 신장력 및 부위별 절간중의 변이는 이앙기의 조만에 따른 생육기간중의 온도 및 생육일수에 영향을 받았다. 토양건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A4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DH에 대한 피루브산의 저해 실험 결과 35.22-43.47% 의 활성이 남았고, Kmpyr은 0.080-0.098 mM이고 골격근과 눈조직의 Vmax은 153.85와 35.09 units였다. 또한 B4 동위효소가 열에 대해 가장 안정하였고 C4 는 A4 보다 안정하였으며, 최적 pH는 6.5로 나타났다. 본 실험 결과 풀망둑은 저 산소 환경조건에 적응되어져 조직들의 동위효소들이 A4 와 B4 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얻어짐을 알았다. 여기서의 합성분말
        167.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기계이앙에 있어서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중성묘의 파종량, 시비량 및 시비방법을 구명코자 1977년 작물시험장 답작도장에서 수원25001외 5품종을 공시하여 본시험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파종량간에는 박파할수록 묘령이 진전되어 30일 묘에서는 상자당 파종량이 100∼125g에서 3.5영인 중묘와 40일육묘에서는 75g에서 4.5영, 100g에서 4.2 영, 125g에서 4.0영의 중묘육성이 가능하나 성묘육묘는 어려웠다. 2. 파종량과 시비량간의 묘소질은 파종양이 증가할수록 실소증시의 효과가 인정되지 않하였다. 3. 파종량과 출엽속도와의 관계는 밀파할수록 출엽속도가 늦었으며 치묘기인 2엽까지는 출엽속도가 빠르나 3엽부터는 1엽이 나오는데 약 10여일이 소요되었다. 4. 성묘는 파종양이 축자당 50g이하에서 가능하였으나 결주율이 30% 이상이여서 실용성이 없었다. 5. 기계이앙용 상자육묘보다 상토의 제약이 없는 관행육묘에서 묘령이 다소 증가되었으나 상토의 양은 파종량이 묘령에 미치는 영향보다 적었다. 6. 동일상子의 엽수의 분산을 보면 밀파할수록 C.V가 높아 묘생육이 불균일하였다. 7. 품종간의 묘소질을 보면 japonica품종인 진흥은 초장이 30cm이상 세장되어 묘소질이 불량하였으나 수원 258호 조생통일등의 신육성품종들이 다른 품종보다 묘령이 0.5∼1.0영 진전되어 성묘육성시 이들 품종이 다소 유리한 경향을 보였다. 8. 시비방법은 실소는 상자당 기비로 1g시용하고 추비는 묘의 각 출엽기마다 1g씩 시용하는 것이 건물중, 건물중/초장비율이 높아 묘소질이 양호하였다.
        168.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생통일을 공시하여 파종후 3~4시간 태양열을 조사시켜 간역출아시키는 방법에 관한 시험 및 육묘상내의 온도를 달리하여 묘소질에 미치는 영향을 1977년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실 및 답작포장에서 검토한 결과 1. 간역출아방법은 간역출아기간중의 상토온도가 30℃부터 20℃까지의 범위로 유지된 창고 및 옥외 비닐+거적피복한 처리에서 출아가 균일하였다. 2. 간역출아기간중에 주간 47℃, 야간 12℃로 온도교차가 큰 옥외 비닐만 피복처리한 구에서는 출아상태가 불량하였다. 3. 인공기상실내에시 실시한 육묘상내온도는 육묘기에서 32℃로 출아시킨후 연화기에 주간 25℃, 야간 20℃, 경화기는 주간 20℃, 야간 15℃ 온도처리에서 묘가 강건하였고 묘소질이 양호하였다. 4. 연화기부터 경화기까지 주간 30℃, 야간 15℃의 고온처리구에서는 묘령은 현저히 증가하였으나 과번무상태가 되여 묘소질이 불량하였다. 5. 포장시험에서 실시한 육묘상보온방식에 따른 상내온도는 이중비닐턴넬시와 이중비닐턴넬후 야간거적피복처리구가 관행 비닐턴넬시에 비하여 최저온도가 3~5℃높았으며 묘소질도 양호하였다.
        169.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기계이앙 육묘에 알맞는 상토의 종류와 상토 pH를 1977년 작물시험장 답작포장과 온실에서 조생통일과 통일을 공시하여 본시험을 실시한 결과 1. 기계이앙 육묘에 알맞는 상토는 식양토인 답토양에다 완숙된 퇴비분말을 2 : 1로 혼합작성한 상토가 투수력과 보수력이 좋아 묘생육및 묘소질이 양호하였다. 2. 상토의 pH에 따른 묘의 생리장해와 묘소질을 보면4∼5에서는 초장이 길고 건물중이 무거웠으며 뜸묘및 입고병 발생이 없어 묘소질이 양호하였다. 3. 상토 pH 6이하에서는 초장이 신장되지 않았고 뜸묘및 묘립고병발생이 심하여 묘소질이 양호하였다. 4. 기계이앙 육묘시 생리장해인 뜸묘와 입고병은 상토 pH가 높은데 기인됨으로 pHwhwjf이 중요함을 인식하였다. 5. 묘립고병및 뜸묘방제는 다찌가렌 분제를 상자당 5g 또는 다찌가렌악제를 1000배액으로 540cc 살포한 구가 무시용구에 비하여 묘립고병 및 뜸묘발생이 현저히 적어 다찌가렌시용 효과가 인정되였다.
        170.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추묘춘식의 파종시기와 정식기 이동이 수량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저 목포에서는 유달, Asahi, Miyuki의 3품종을 가지고 9월20일, 9월30일, 10월10일, 10월20일에 파종하여 익년 3월에 춘식하였고 충남에서는 유달로 상기와 같은 묘상기간동안 12.1~2.28 Vinyl과 11.1~2.28 Vinyl 처리로 시험을 실시하였던바 유묘의 생육은 목포의 파종기가 늦을수록 초장이 짧고 엽수가 적으며 생체중이 가벼운데 대해 충남은 Vinyl 피복처리에 의한 영향으로 정반대의 경향을 나타냈다. 이와같은 경향은 본포의 초장, 추태, 개화등 숙기에서도 같았다. 주요 수량 구성형질인 분지수, 1수협수, 수장, 1협결실수에서도 파종기가 늦을수록 적고 조기 파종일수록 많았는데 다만 추묘춘식에서 10월10일 이전의 파종기에서는 도장으로 인한 영향때문에 오히려 10월20일 파종보다 적고 짧았다. 종실수량에서는 목포에서 9월20일, 충남에서 9월30일 파종구가 가장 수량이 높았다. 또한 상관에서도 1차분지수, 1수협수, 결실비율과 수량 간에는 고도의 정상관이었다. 따라서 유엽 추묘춘식의 파종적기는 목포에서는 9월20일, 충남에서는 9월30일에 파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사료된다.
        171.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추작의 알맞는 재배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6년 천안에서 시마바라(도원)품종을 대상으로하여, 7월13일 4절종서를 GA2 ppm과 Ethrel 250ppm의 혼합액에 60분간 처리하여 노지의 최아상에 파종하고, 7월 24일 몇가지 재배처리를 하여 정식한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식당시의 아장(아경)을 4cm(3.5mm), 7cm (4.5mm) 및 10cm(6.0mm)로 구분한즉 싹이 크고 굵은것이 발아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 되었다. 2. 질소시용량을 10a당 요소 10, 20 및 30kg으로 구분한즉 질소시용량이 많을수록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되었다. 3. 질소를 정식기(7월24일)에 전량기비로 주는 것 보다 정식기와 8월15일 또는 8월15일과 9월5일로 분시하는 것이 발아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되었다. 4. 재식거리 60 20cm 또는 70 17cm이상의 밀식은 도장을 유발하여 수량 품질이 저하되었다. 5. 정식후에 밀짚을 4, 8, 12cm로 피복한즉 피복이 두꺼울수록 성하기의 최고지온을 낮추고 추냉기의 최저지온을 높이는 효과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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