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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바위솔국(Delosperma cooperi)은 레소토(Lesotho)와 남아 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성 다육식물의 일종으로 옥상녹화의 재료 및 생체모방 자가복구 소재(biomimetic self-repairing material)의 연구재 료로써 사용되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피식물 혹은 실내 관상용 식물로 원예로써도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 연구에서는 바위솔국 재배에 최적화 된 환경을 알아내기 위해 온실의 차광수준[50, 65, 80, 95%, (Under-Bed, 98%)], 분용 토(각각 마사토, 펄라이트, 강모래, 유비상토, 버미큘라이트 가 배합된 토양) 및 시비량[(control, 0ppm), 500, 750, 1,000, 2,000ppm]의 처리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하였다. 결과적으로 바위솔국은 50% 차광수준에서 가장 우수한 생육 수준을 나타 냈으며 분용토 실험에서는 유비상토, 버미큘라이트와 펄라이 트가 적절히 혼합된 VL:FM:PL(3:2:5, v/v/v)에서 생육이 가장 우수하게 나타났다. 시비량 실험에서는 1000ppm 수준에서 양 호한 생육을 나타내었다. 바위솔국의 엽색은 65% 이하의 차 광수준에서 짙은 녹색(RHS N137A, 147A)으로 나타났고 80% 이상의 차광수준에서는 엽색이 황색(RHS 146A, 147B, 148A) 으로 평가되었다. 차광수준 실험에서 잎의 CIELAB L*과 b* 값 과 식물체의 생육 간에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는데 이들은 서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냈으며 일조량이 부족 할수록 잎이 황화 되어 생육이 불량해지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시비량에 대한 실험에서는 생육과 엽색간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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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난대 상록활엽수종 중의 하나인 가시나무의 고품질 용기묘 생산을 위한 적정 시비수준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용기는 임업시설양묘용 플라스틱 용기(350 ㎖/구)를 사용하였고, 시비처리는 무시비구와 함께 수용성 복합비료인 Multifeed 19 (N:P:K =19:19:19, v/v)를 1000 ㎎․L-1, 2000 ㎎․L-1, 3000 ㎎․L-1로 조절하여 시비하였다. 실험결과, 수고와 근원경 생장은 시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높은 생장값으로 나타났다. 건물생산량도 전체적으로 수고 및 근원경 생장 결과와 유사한 경향으로 나타났다. 뿌리발달은 2000 ㎎․L-1 시비구에서 가장 왕성하였다. 묘목의 품질을 나타내는 지수인 QI (Quality Index)도 2000 ㎎․L-1 시비구에서 가장 높았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가시나무 용기묘의 우량한 묘목생산을 위한 적정 시비수준은 2000 ㎎․L-1 시비구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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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수수 × 수단그라스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적정 수확 시기 및 수확 후 재생과정에서 요구되는 적정 질소 시비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포장 실험은 2017부터 2018년까지 실시했으며, 시험구 배치는 난괴법(RCBD)으로 여름 수확 후 질소 추비 수준을 달리하여(0, 50, 100, 150 kg N/ha; 0N, 50N, 100N, 150N) 처리하였다. 재생과정에서 canopy height은 2017년 여름 수확 후(DAT, day after summer harvest treatment) DAT23에서 DAT48로 경과함에 따라 약 3.0배, 2018년 DAT26에서 DAT48로 경과함에 따라 약 2.9배 신장하였다. 엽록소 함량은 재생과정 초기 질소 무처리구와 질소처리구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DAT48 이후 처리 간 차이는 없었다. 여름 수확은 2017년 파종 후 61일 뒤, 2018년 파종 후 83일 뒤 각각 이루어졌으며 건물수량은 8.6Mg/ha, 11.0Mg/ha로 차이를 보였다. 생육시기별 2차 수확의 건물수량은 2017년의 경우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2018년에는 DAT76까지 증가하였다. 2017년 DAT107에서 무처리구(9.0Mg/ha)에 비해 질소 처리구(12.3Mg/ha)에서 1.4배 높았으며, 무처리의 수량이 낮았던 2018년 DAT113에서는 무처리구(2.3Mg/ha)에 비해 질소 처리구 (5.6Mg/ha)로 2.5배 높았다. 수확물의 바이오에탄올 품질을 나타내는 바이오에탄올 수율(TEP)는 생육 후기 cellulose와 hemicellulose 비율 감소로 일부 줄어들었으나, 전체적인 TEP변화는 생육시기나 추비수준과 관계없이 5% 이내로 큰 차이는 없었다. 총 바이오에탄올 수량(total TEY)은 2017년 DAT107에서 7,944L/ha, 2018년 DAT76에서 7,163L/ha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TEY를 높이려면 수확물의 단위면적당 건물중을 증가시키는 재배방법이 필요하다. 여름 수확 후 충분한 재생을 위해서 필요한 질소 추비 수준은 100kg N/ha 이상이었으며, 2차 수확은 여름 수확 실시 후 2개월 이상 경과 한 이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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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종이포트 육묘를 위해 조제한 피트모스(>2.84mm 체를 통과한 비율이 80-90%)와 펄라이트(1~3mm 등급) 혼합 상토(7:3, v/v)의 적정 질소 기비 수준을 구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기비로 혼합한 질소 농도를 0, 150, 250, 500 및 750mg·L-1으로 조절하였고, 질소를 제외한 필수원소는 모든 처리에서 동일하게 농도를 조절하였다. 혼합상토를 40-cell 트레이에 충진한 뒤 배추 ‘춘명봄배추’와 청경채 ‘하녹청경채’를 파종하였고 파종 후 각각 21일 및 20일 육묘하였다. 파종 후 매주 상토를 수집하여 토양 pH, EC 및 무기원소 농도를 분석하였고, 재배 후 지상부 생장 조사와 식물체 무기원소 함량 분석을 하였다. 생장 기간 동안 상토의 pH는 완만하게 상승하였고, EC는 파종 3주 후 급격히 낮아졌다. 수확 시기에 배추를 육묘한 상토의 pH는 5.3~5.9의 범위로, 청경채를 육묘한 상토는 4.93~5.39의 범위로 측정되 었고, 청경채를 육묘한 상토의 pH가 더 낮았다. 작물의 지상부 생장은 배추와 청경채 모두 질소 250mg·L-1 처 리구에서 우수했으며 질소 무처리구에서 생장이 가장 저조 하였다. 식물체내의 무기원소 함량 분석결과 질소 시 비수준이 높을수록 식물체내 질소 함량이 증가하고, P, Ca 및 Mg 함량이 낮아졌다. 질소 시비 수준에 따른 지 상부 건물중 변화에서 배추는 y=-0.0036x2+0.0021x +0.0635(R2=0.9826), 청경채는 y=-0.16x2+0.0009x+0.032 (R2=0.991)의 회귀관계가 성립하였다. 생장이 가장 우수 하였던 처리구의 건물중인 배추 0.40g 및 청경채 0.16g 의 90%를 우량묘 생산을 위한 최저한계로 간주할 때 각각 0.36g 및 0.144g의 건물중을 생산해야 한다. 또한 90%에 해당하는 건물중을 회귀식에 대입하여 계산하면 기비로 첨가할 질소 농도를 배추 육묘시 196∼250mg·L-1 으로, 청경채 육묘시 187~250mg·L-1으로 조절해야 한다 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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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대체에너지, 생태복원 및 밀원식물용 등으로 이용되어 묘목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쉬나무의 우량한 용기묘 생산을 위한 적정 시비수준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공시용기는 임업시설양묘용 플라스틱 용기(350 ㎖/구)를 사용하였다. 시비처리는 무시비구와 함께 수용성 복합비료인 Multifeed 19 (N:P:K=19:19:19, v/v)를 500 ㎎·L-1, 1000 ㎎·L-1, 1500 ㎎·L-1, 2000 ㎎·L-1로 조절하여 시비하였다. 실험결과, 간장과 근원경 생장은 시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높은 생장값을 나타내다가 1000 ㎎·L-1 이상의 시비에서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뿌리발달은 1000 ㎎·L-1에서 가장 왕성하였다. 건물생산량도 1000 ㎎·L-1에서 가장 높았고 전체적으로 간장 및 근원경 생장 결과와 유사한 경향으로 나타났다. 묘목의 품질을 나타내는 지수인 QI (Quality Index)도 1000 ㎎·L-1에서 0.97로 다른 처리구 보다 높게 조사 되었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쉬나무 용기묘의 우량한 묘목생산을 위한 적정 시비수준은 1000 ㎎·L-1로 판단되며, 쉬나무 용기묘의 대량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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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pine trees, which forms a major plantation species in Korea, with the objective of improving the survival rate of pine trees after planting. Growth responses and characteristics were assessed by controlling the level of fertilizer application, which is a basic controlling the growth of pine seedlings, to identify the optimal fertilization treatment. Pine tree seedlings were grown in 104 containers and were examined 8 weeks after planting. Stem height and were measured at 4-week intervals. In terms of fertilization treatment for 1-0 pine seedlings, the treatment group with gradually-increasing fertilizer concentration (500→1000→1000 →1000mg·L-1) had the biggest increase in stem height and diameter at the root. The survey results indicated that the increased concentration treatment group and the gradually-increasing concentration treatment group had more growth compared with that in the fixed concentration treatment group. The gradually-increasing concentration treatment group (500→1000→1000→1000mg·L-1) had the highest total dry matter production. Nine weeks after fertilization, the tips of the pine leaves turned yellow in the fixed concentration treatment group (3000mg·L-1). The same phenomenon was observed in the treatment group in which the concentration was increased to 2000mg·L-1, and in the gradually- increasing concentration treatment group, when the concentration was raised up to 2000mg·L-1. We concluded that the optimal fertilization conditions for producing healthy pine 1-0 seedlings involve fertilizing once a week with Multifeed 19 at 500mg·L-1 during the seedling period, Multifeed 19 at 1000mg·L-1 during the rapid growth period, and Multifeed 32 at 1000mg·L-1 during the matura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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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하늘매발톱꽃(Aguilegia flabellata var. pumila K.) 육묘시 적정 용토종류 및 시비 수준을 구명코자, 용토종류는 원예용 상토, 피트모스, 밭흙, 원예용상토 + 피트모스(1:1, v/v), 원예용상토 + 밭흙(1:1, v/v), 밭흙 + 피트모스(1:1, v/v), 밭흙 + 퇴비(1:1, v/v), 원예용상토 + 피트모스 + 밭흙(1:1:1, v/v/v) 혼합용토를 사용하였으며, 시비 시험은 기준시비량을 질소 – 인산 – 칼리 = 12 – 9 – 12kg/10a(초화류 표준시비량)을 기준으로 하여 기준시비량 대비 0%, 50%, 75%, 100%, 125% 및 150%를 처리하여 시험한 결과, 용토종류는 용토별 화학적 특성은 피트모스가 pH 및 양분함량이 가장 낮았고, 원예용 상토 및 퇴비가 혼합된 용토에서 EC를 비롯한 양분함량이 높은 경향이었다. 발아율은 피트모스 단용 처리에서 파종 30일 및 45일에 각각 48% 및 54%로 가장 낮았고, 밭흙 + 퇴비 혼합용토에서는 86%였고, 그 외 용토에서는 92~98%였다. 파종 후 120일과 150일의 묘생육은 원예용상토에서 가장 좋았다. 시비량별 생육은 무처리에 비하여 시비 처리구에서 생육이 좋았으며, 식재 100일 후 생육에서는 기준 시비량 75%, 100% 및 125%에서 양호한 경향을 보였다. 기준 시비량 150% 처리에서는 오히려 생육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결과적으로 하늘매발톱꽃 육묘시 육묘용토에서는 원예상토를 이용하고 시비기준은 기준시비량 대비 75%로 관리하는 것이 전반적인 생육이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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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상토에 기비로 혼합된 질소 시비수준 차이가 ‘녹광’ 고추의 플러그 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코이어더스트, 피트모스 그리고 펄라이트를 용적기준 35, 35 및 30%로 혼합한 상토를 조제할 때 질소를 0, 100, 250, 500, 750, 1,000 및 1,500mg·L-1로 농도를 조절하여 첨가하였고, 질소를 제외한 필수원소는 모든 처리에서 동일한 농도로 조절하였다. 비료를 포함한 상토를 50-cell 트레이에 충진한 후 종자 를 파종하였다. 파종 후 매주 pH와 EC 측정, 파종 0, 3 및 7 주 후 상토의 다량원소 농도 분석, 그리고 파종 7 주 후에 지상부 생장 조사와 식물체 무기원소 함량을 분석하였다. 파종 전 상토의 pH는 질소수준별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육묘기간이 길어질수록 처리간 차이가 커지는 경향이었다. 상토의 EC는 파종 전 질소 시비수준 별 뚜렷한 차이를 보였지만, 파종 4주 이후부터 처리간 차이가 적어졌고, 7주 후에는 모든 처리에서 유사한 수 준으로 측정되었다. 상토 추출용액의 NH4-N 및 NO3-N 농도는 EC와 유사한 경향을 보이며 낮아졌고, 다량원소 농도 역시 파종 3주 이후에 감소폭이 더 커졌다. 파종 후 7주 후 조사한 고추 유묘의 지상부 생장은 500 및 750mg·L-1 처리구에서 우수하였으며, 1,000mg·L-1 이상의 처리구에서는 질소 무시비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생장이 저조하였다. 파종 7주 후 분석한 식물체내 N 함량은 질소 시비수준이 높아질수록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지상부 생장이 우수하였던 500 및 750mg·L-1 시비구가 각 각 5.13 및 5.31%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고려하 였을 때 고추의 유묘 생장을 위해서는 기비로서의 질소 시비수준을 500 또는 750mg·L-1으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건물중에 기초한 N 함량이 5.1~5.3% 수준으 로 시비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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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횡성지역내 조사료 자급을 위한 귀리(Avena sativa L.)의 채종재배 적합성을 평가하고자 2016년 3월부터 7월까지 강원 횡성 시험포장(전작)에서 수행되었다. 공시품종은 춘파귀리인 ‘하이스피 드’를 이용하여 서로 다른 수준의 파종량과 질소시비량을 통해 출수특성, 생육특성, 수량성 등을 평가하 였다. 이를 바탕으로 횡성 지역 내 채종재배를 위한 귀리의 적정 파종량과 질소시비량을 얻고자 수행되 었다. 파종량 및 질소시비량에 따른 귀리의 출현일수 및 출수일수는 각각 8일, 74일로 모든 시험구에서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출수기 이후 성숙기까지의 소요일수는 12일로 모든 시험구에서 동일하게 나타났 다. 파종량에 따른 귀리의 초장 및 수장은 파종량 130kg/ha 시험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단위면적당 경 수와 수수는 파종량 160kg/ha 시험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수립수, 1수립중, 천립중(千粒重)과 리 터중은 파종량 100kg/ha 시험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파종량에 따른 종실수량은 파종량 100kg/ha 시험 구에서 4.5t/ha로 가장 높은 수량을 나타냈다. 질소시비량에 따른 귀리의 초장, 간장 및 수장은 질소시 비량 50kg N/ha 시험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경수와 수수는 질소시비량 70kg N/ha 시험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질소시비량에 따른 1수립수, 1수립중, 천립중(千粒重), 리터중은 질소시비량 70kg N/ha 시험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질소시비량에 따른 종실수량은 질소시비량 50kg N/ha 시험구에서 4.5t/ha로 가장 높은 수량을 나타냈다. 채종재배는 종실의 수확이 목적이므로 수확지수와 종실수량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을때, 횡성지역 내 조사료 자급을 위한 귀리 채종 재배에 있어 적정 파종량은 100kg/ha, 적정 질소시비량은 50kg N/ha가 적합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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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effects of application levels of fertilizer and sowing methods on yields and nutritive values of Italian ryegrass (IRG) in early spring. Five fertilizer levels were used: Treatment 1, 100-80-80 kg/ha; Treatment 2, 120-100-100 kg/ha; Treatment 3, 140-120-120 kg/ha; Treatment 4, 160-140-140 kg/ha; Treatment 5, 140-120-120 kg/ha of N-P2O5-K2O with silicate fertilizer 200 kg/ha. Dry matter (DM) yield was 8,330 kg/ha in Treatment 5, 7,686 kg/ha in Treatment 4, and 7,347 kg/ha in Treatment 3.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otal digestible nutrients (TDN) content. The content of crude protein was the highest in Treatment 5. Dry matter ratio was the lowest in Treatment 5. In Treatment 3, DM yield was 7,347 kg/ha, when total amounts of fertilizers were applied at one time. However, DM yield was 7,405 kg/ha, when 50% of pre-planting fertilizer and 50% of supplementary fertilizer were applied at different tim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otal application and split application of fertilizers. However, DM yield was 9,469 kg/ha in application treatment with 100 kg/ha of additional urea at three to four leaf stages of IRG. Regarding DM yield by sowing methods of IRG, the following order was found: drill seeding (8,176 kg/ha) > rotary-broadcast seeding-stamping (7,957 kg/ha) > rotary-broadcast seeding (7,810 kg/ha) > broadcast seeding (7,347 kg/ha) > broadcast seeding-rotary (7,034 kg/ha). DM yield (59.57%) was the lowest in broadcast seedingrotary. Crude protein content was the highest with rotary work but the lowest with broadcast s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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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harvesting frequency and fertilization levels on botanical composition, dry matter yield, and forage feed compositions of Alpine grassland at 800 m altitude. This research lasted for three years at National Alpine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in Pyeongchang with two harvesting frequency schedules (two and three times annually) and two levels of fertilizer application (conventional level of fertilizer at 280-200-240 kg/ha and a lower level of fertilizer at 200-200-200 kg/ha for N, P2O5, and K2O). Mixture combinations with seeding rate (kg/ha) were as follows: Orchardgrass 18, Tall fescue 9, Timothy 8, Kentucky bluegrass 3, and Ladino Clover 2. The gramineae ratio ranged from 93.2 to 95.3%. Therefore, gramineae forage was considered as the dominant plant in this experiment. No significant (p>0.05) difference was observed in forage dry matter yield between the two harvesting frequency treatments (two times at 9.8 ton/ha and three times at 8.6 ton/ha). However, forage dry matter yield in the two times of harvesting frequency tended to be greater than that in the three times of harvesting frequency. Significantly (p<0.05) higher forage dry matter yield in the standard fertilization level group than the lower fertilization level group (9.8 ton/ha vs. 8.7 ton/ha) was observed.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p>0.05) difference in forage crude protein concentration between the two harvesting frequency treatment groups, although the concentration in the group with three times of harvesting frequency tended to be higher. In contrast, crude fiber concentration in the group with two times of harvesting frequency tended to be higher, al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Crude protein, ether extract, crude fiber, and organic matter concentrations were not significantly (p>0.05)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with different fertilization levels.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concluded that the group with two times of harvesting frequency with conventional fertilization level might be proper for obtaining better forage productivity for Alpine grassland at 800 m al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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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가을 울금의 품질향상을 위한 시비수준에 따른 생육특성을 조사하고, 생리활성물질의 변화를 알아본 결 과 아래와 같다. 가을 울금 정식 70일 후 지상부의 초기생육에서 주당 생체중은 시비수준 2배 처리구에서 131.5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초장 역시 생체중과 같은 결과로 2배 처리구에서 가장 길게 나타났다. 엽면 적 또한 시비수준 2배 처리구에서 가장 넓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정식 120일 후 생육 중기와 정식 180일 후 후기 생육에서는 지상부의 생체중, 초장, 엽면적, 총엽수 등의 생육 결과가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양호 해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생육초기의 결과와 다소 차이를 보였다. 정식 180일째 근경중은 1/2배 처리 58.2g, 1배 처리 142.2g, 2배 처리 95.1g, 4배 처리 79.1g으로 1배 처리에서 1/2배 처리에 비해 약 244%, 4배 처리에 비해 180%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비수준에 따른 가을 울금 근경의 curcumin의 함량은 시비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curcumin, demethoxycurcumin, bisdemethoxycurcumin의 농도가 유 의성 있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울금의 curcumin 함량 증가를 위한 시비수준은 1배 처리가 가 장 적합할 것으로 사료된다. 시비수준에 따른 근경의 항산화 활성물질은 2배 처리에서 총 phenol 함량이 11.1mg/100g으로 가장 높았으며, 1배 처리에서 가장 낮았다. Flavonoid 함량은 1배 처리에서 8.50mg/100g으로 가장 높았으며, 4배 처리에서 5.30mg/100g으로 시비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Oxalic acid, tartaric acid, malic acid, citric acid 등 유기산은 시비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그 함량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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