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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3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d the 2022 Revised National Curriculum of Korea and Englishrelated policy documents through a critical discourse analytic lens, with particular focus on how language ideologies surrounding English education are discursively constructed and legitimised. The analysis demonstrates that the curriculum operates as a site of relegitimation and stabilisation in which English is discursively rearticulated as necessary, desirable, and governable under conditions of reform. Through intersecting discourses of future uncertainty, global communication, competency-based education, and inclusion, the curriculum constructs English as adaptive linguistic capital for an unpredictable future, moralises it as a marker of ethical global citizenship, and renders it measurable through standardised curricular technologies. In doing so, the policy stabilises standard language ideology while presenting itself as progressive, internationalised, and inclusive. This configuration exemplifies how reform discourse enables continuity in language ideology and linguistic stratification under the guise of innova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ducational reforms frequently reproduce dominant ideologies through recontextualisation rather than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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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고등학교 통합과학1·2 및 지구과학 교과서를 대상으 로, 과학 관련 사회적 쟁점(Socio-Scientific Issues, SSI)의 주제 구성, 교수·학습 전략, 그리고 민주시민역량 요소의 반영 양상을 분석하였다. 분석틀로는 SSI 주제 영역 8개 범주와 Park et al. (2022)이 제시한 민주시민역량 분석틀(8개 요 소)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통합과학 교과서는 첨단과학,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 다양한 SSI 주제를 폭넓게 다루는 경향을 보인 반면, 지구과학 교과서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관련 주제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주제 분포 특성을 나타냈다. 교수·학습 전략 측면에서는 두 교과 모두 탐구 중심 활동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논증, 의사결정, 시민 실천과 같은 고차적 SSI 전략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을 보였다. 민주시민역량의 경우, 정보처리 능력, 의사소통 및 협력, 의사결정력과 같은 인지적·기능적 요소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 반면, 공감능력과 사회적 책임 감과 같은 정의적 시민성 요소는 상대적으로 낮은 빈도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교과서에 제시된 SSI 활동이 과학 적 탐구와 개념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향을 보이며, 사회적 성찰과 가치 판단, 시민적 실천의 요소는 교사의 수 업 설계를 통해 확장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교과서 개발과 SSI 기반 수업 설계에 시사 점을 제공하며, 과학교육에서 민주시민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고려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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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5.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공통과정인 통합사회 금융 영역에 나타난 금융 생활 설계 관련 활 동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금융 영역 과 통합사회 6종 교과서에 나타난 금융 생활 설계 활동을 분석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 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에 제시된 바와 같이 금융 상품의 특징과 자산관리 원칙을 토대로 금융 생활 설계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목표 달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둘째, 금융생활은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므로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 는지가 중요한데, 금융자산과 자산관리 원칙이 원론적으로 적용되는 수준에 그치고 있었다. 셋째,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고려하여 금융생활을 설계한다는 측면에서 본인의 삶 과의 관련성이 중요한데 일상의 금융활동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교육목표 달성의 측면, 현실성의 측면, 학생의 삶과의 관련성 측면을 고려하여 금융 생활 설계 활동이 구성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6,100원
        4.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지구와 우주’ 영역의 6개 핵심 아이디어와 이해 중심 교육과정(UbD) 간의 일관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교육과정의 이론적 기반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실천적 시사점을 도출 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기존의 내용 중심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핵심 아이디어 중심의 이해 중심 교 육과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고 있어, UbD 이론과의 일관성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연구는 문헌 분석과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한 질적 연구로 설계되었으며,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문서와 UbD 관련 이론적 문헌을 분석하였다. 이해 중심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핵심 아이디어의 네 가지 준거(중심성, 전이 가능성, 영속성, 탐구 가치)를 분석틀로 활 용하였다. 연구 결과, 6개 핵심 아이디어는 UbD의 영속적 이해와 높은 수준의 개념적 일치성을 보였다. UbD의 역방향 설계 원리와의 비교 분석에서는 1단계 ‘바라는 결과 확인’은 핵심 아이디어 기반 성취기준이 명확한 학습 목표를 제시하여 높은 부합성을 보였으나, 2단계 ‘수용 가능한 증거 결정’과 3단계 ‘학습 경험과 교수 방법 계획’에서는 핵심 아이디어별 특 화된 평가 방법과 학습 경험에 대한 구체적 안내가 부족하여 제한적 부합성을 나타냈다. 개선 방안으로는 교육과정 문서 차원에서 6개 핵심 아이디어 간 연계성을 명시하는 개념 지도 제시와 핵심 질문 설정, 교수학습 실행 차원에서 직접 관찰 이 어려운 현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자료 개발, 평가 차원에서 지구계 상호작용 설명이나 천체 관측 자료 해석 등의 수행 중심 평가 도구 개발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과학교육이 국제적 수준의 교육 이론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성공적 실행을 위한 교사 연수, 교수학습 자료 개발, 평가 방법 개선 등 체계적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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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교육과정-교과서 연계성 분석틀을 활용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중국어 검정 6종 교과서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틀은 Bloom의 인지과정 (40%), CEFR 기반 난이도(30%), 교육과정 반영도(30%)으로 구성하였다. 연구 결과 NE능률, 천재교과서, 다락원 순으로 나타났다. NE능률은 분석하기와 창안하기 중심 의 고차원적 사고를 강조했고, 천재는 체계적인 CEFR 난이도 진행을 보였다. 동양 북스는 교육과정 반영률에서 최고점을 기록했으나 종합 순위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 다. 이것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 아이디어의 통합적 성취기준 제 시 방식에 근거한 것으로, 단순한 교육과정 반영률보다 CEFR과 Bloom으로 측정되 는 질적 요소가 교과서 평가에서 더욱 중요함을 시사한다. 본 고의 객관적 분석틀의 창안과 적용 시도는 기존 교과서 평가의 주관성을 보완하여 교과서 선택과 개발에 실증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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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response to the growing demand for deeper and transferable learning in an increasingly complex knowledge society, the 2022 Revised Science Curriculum of Korea introduced “core ideas” as a structural foundation to promote conceptual understanding. Aligned with Understanding by Design (UbD) and concept-based curriculum models, these revisions aim to enhance competency-based learning and support interdisciplinary application. However, conceptual ambiguity surrounding the meaning and implementation of core ideas has posed significant challenges for teachers. We investigated how science teachers understand and interpret core ideas, design and implement inquiry-based instruction, and assess students' process skills, values, and attitudes. In-depth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welve in-service secondary school science teachers to examine their pedagogical reasoning and curriculum enactment practices within the 2022 revised curriculum. Findings indicate that teachers recognize the potential of core ideas as powerful, generalizable concepts that foster integration and real-world relevance. Nonetheless, they reported difficulties in redesigning units, facilitating open-ended inquiry, and assessing affective learning outcomes. Teachers emphasized the need for clearer guidance on implementing core ideas, professional development focused on inquiry facilitation, and diverse tools for assessing students’ scientific values and ethical reasoning. The study concludes with practical strategies to strengthen curricular coherence and instructional alignment, including structured examples of core ideas, building teachers’ competency for inquiry-oriented pedagogy, and reinforcing process-based assessment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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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5.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 신설된 고등학교 「인간과 경제활동」 교과서의 탐구 활동 에서 교육과정의 교수·학습의 방향이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학습 방법이 구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인간과 경제활동 교육과정은 경제학의 기본 원리나 개념에 대한 설명보다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경제 문제를 자신의 삶과 생활에 적용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 「인간과 경제활동」 교과서가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구현했 는지에 대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교수·학습 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된 것은 미디어 활용 학습, 협동 학습, 토의·토론 학습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게임 학습, 프로 젝트 학습, 시뮬레이션 학습, 인공지능 활용 학습 등 기존의 경제 교과서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교수·학습 방법들이 새롭게 시도되었다. 마지막으로,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지역사회 경제 전문가와의 협력 학습은 다루어지지 않았다. 향후 「인간과 경제활동」 교과서에서 시도 된 다양한 체험 활동의 학습 효과에 대한 연구를 통해 경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고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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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새로 도입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중국어 기본어휘 865개 항목이 고 등학교 ‘중국어’ 과목 교과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분석하고, 이에 근거하여 기본어휘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교과서별 기본어휘 비율, 범위 초과 어휘, 공통 어휘와 미수록 어휘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을 진행 하였다. 각 교과서 어휘 색인의 목록 어휘 비율은 58.8%에서 77.4%까지 다양하였으 나, ‘일러두기’에 따라 기본어휘로 인정되는 낱말들까지 포함하면 모두 80% 이상이었 다. 4종 이상의 교과서에 공통으로 쓰인 범위 초과 어휘는 49개였는데, 대부분은 기 본어휘로 간주되는 경우였다. 7종 교과서에 공통으로 쓰인 낱말은 108개였는데, 이 가운데 1, 2급 어휘가 91.7%로 비중이 매우 높았다. 한편 미수록 어휘는 332개였으 며, 그중 1급 어휘는 55개로 많지 않았다. 기본어휘 활용의 효율성 제고와 학생들의 학습 부담 경감을 위해 목록 어휘 활용에 관한 공통 지침의 강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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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신설 과목인 「도시의 미래 탐구」가 학교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리교과의 심화과목이자 진로 선택 과목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웹 기반 GIS 플랫폼을 개발하고, 교수・학습 모듈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 공간 분석을 위한 통합 도구를 제공하며, HTML과 JavaScript로 설계되어 저사양 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본 연구는 또한 「도시의 미래 탐구」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수・학습 모듈을 개발하고, 지리탐구의 수업 실행 방식을 제안하였다. 학습자는 ‘도시’라고 하는 시민성의 공간을 과학적 인식, 개인적 반응, 비판적 사고를 통해 온전히 이해하게 되고, 도시의 역동성과 공간 불평등을 탐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본 연구는 공공데이터와 지리정보기술을 통합한 본 연구는 지리교육에서 디지털 리터러시를 증진하고 비판적 탐구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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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1.12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13.
        2021.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글은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안과 중등교원 양성체제 개편안에서 한문과와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보고, 그간 한문과에서 제안된 사항을 포함하여 향후 시급히 결정되어야 할 과제들을 점검해 본 것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제안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현행 고등학교 수업량의 기준이 되는 ‘단위’ 를 ‘학점’으로 전환하는 ‘학점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하겠다는 것과 ‘고교학점제’ 도입을 통해 모든 학생의 개별 성장 및 진로 연계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교과목 재구조화’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행 180단위에서 174학점으로 감소하는 교과 수업시수를 어떻게 조정하느냐가 쟁점이 될 것인데, 수십 개 교과가 묶여있는 ‘생활・교양’ 영역의 경우, 최소 16학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요구하여야 한다. 또한 ‘공통과목’ 개설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하여 ‘일반’, ‘융합’, ‘진로’로 이루어진 ‘선택 과목’을 정교하게 구조화하는 것도 중요하며, ‘공동교육과정’이나 ‘학교 밖 교육’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아울러 학점제형 내신평가제는 대학 입시와 직결되므로, 이것이 한문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한문과 교육과정’의 경우, 교과의 성격과 목표, 교육환경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과 역량을 도출하고, 내용체계와 성취기준을 재설정하는 한편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교과 역량 함양과 교원양성기관 특성화를 명분으로 한 교원양성체제 개편안은 소인수과목의 전문성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존립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으므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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