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기노인(65세 이상 75세 이하)의 디지털리터러시, 자아탄 력성 및 사회자본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고, 디지털리터러시와 사회 자본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데 목적 이 있다. 이를 위해 D시의 노인복지관, 경로당, 평생학습관 등에서 운영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전기노인을 대상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4 월 25일까지 편의표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여, 최종 274부 통계 프로그 램을 활용하여 주요 변인 간의 관계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 과,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사회자본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디지털리터러시와 사회자본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은 완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전기노년층의 자아탄력성이 디지털리터러시 수준과 관 계없이 사회자본을 증진시키는 핵심적인 심리적 요인임을 시사한다. 따 라서 전기노인의 사회자본 증진을 위해서는 디지털교육 프로그램뿐만 아 니라 자아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전기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과 대인관계 능력의 관계 에서 여가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D시에 거주하는 전기 여성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회수율는 93%로 총 279부를 자료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고, 여가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 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Sobel-test를 통해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자아탄력성은 대인관계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아탄력성은 여가몰입에 정적 영 향을 확인하였다. 셋째, 전기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을 통해 대인관 계 능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기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과 대인관계 능력의 관계에서 여 가몰입은 교량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부분 매개하고 있음이 검증되었다. 이를 통해 전기 여성노인의 대인관계 능력을 증진 위해 보다 다양한 지원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초기 성인들이 증가하 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는 영적 안녕감에 대해 고찰하였다. 이에 초기 성인들의 삶의 의미와 영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매개효과와 죽음수용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20~35세의 초기 성인 400명의 자 료를 수집하여, SPSS 25.0과 SPSS PROCESS Macro 3.5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삶의 의미, 자기자비, 죽음수용 그리고 영 적 안녕감은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삶의 의미 와 영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삶의 의미와 영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죽음수용의 조절효과가 유의한 것 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초기 성인기의 영적 안녕감에 영 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삶의 의미, 자기자비와 죽음수용의 중요성을 확인 하였고, 이로써 영적 안녕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행요인에 관한 연구 를 확장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 대한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 관하 여 논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동화 유아교육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책 활용 독서토의 기반 생활지도 및 상담 수업이 예비유아교사에게 주는 의미를 탐색하고 그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 소재 대학 유아교육과 학사학위 교직 과정으로 개설된 생활지도 및 상담 교과목을 수강하는 대학생 61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였다. 동화책을 활용한 독서토의 생활지도와 상담 수업 과정에서 연구참여자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근거이론(grounded theory)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 과, 독서 토의를 통한 생활지도와 상담은 예비 교사들에게 공감을 토대로 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형 성하고, 의사소통의 키워드와 주제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변화로 안내하는 실천적 의지를 형성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화책을 활용한 독서 토의 활동이 예비 교사교육 현장의 정서적, 인지적, 실천적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독서 토의 활동을 통한 교사교육은 예비교사의 교육적 역량 을 강화하고, 유아교육의 생활지도와 상담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 일상에서 의미 있는 장소성을 탐색하고자 수행 되었다. 이를 위해 2023년 4월 2주부터 4주까지 예비유아교사 19명이 참여하였다. 연구 참여자에게 가장 의미 있는 장소 사진(이미지), 이유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최종 90장의 사진과 텍스트가 분석에 사용되었 으며 수집 자료는 빈도 분석 및 내용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예비 유아교사가 일상에서 의미화한 장소 빈도 분석한 결과, 음식점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여행지, 집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예비유아교 사 일상에서의 장소성은 음식점, 여행, 자연을 포함하는 회복과 힐링의 장소, 가상공간 게임, OTT 플랫폼 등을 포함하는 즐거움과 행복감의 장 소, 술자리, 회식, 인스타그램을 포함하는 소통과 구심의 장소, 교육봉사 기관을 포함하는 책임과 도전의 장소로 의미화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 대로 예비유아교사의 안녕감과 시간 관리 행동 지원을 위한 논의를 하고 예비유아교사의 자기 이해, 대학 생활 적응,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쌀미꾸리(Lefua costata)의 산란기 특징 및 초기발달과정을 밝히고자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주수천 일대에서 수행되었다. 산란기는 생식소성숙도 변화와 당년생 치어 출현, 난경의 분포 등을 고려하여 5월부터 8월로 추정되었고, 다회 산란형이었다. 성비는 암컷 1,117개체, 수컷 879개체가 채집되어 1 : 0.79였다. 산란기 동안 확인된 난경은 0.24~0.93 ㎜로 성숙란과 미성숙란이 함께 확인되었다. 성숙란의 크기는 0.71±0.02 ㎜, 포란수는 평균 1,786±818 (n=31)개였다. 난 발달과정을 관찰한 결과 수정란은 점착성을 띤 회색의 분리침성난으로 난경은 0.76±0.03 ㎜였다. 25℃에서 수정 후 34시간(50%) 후에 부화하였으며, 부화직후 전기자 어 크기는 전장 2.7±0.11 ㎜였다. 부화 후 4일에는 전장 4.5±0.16 ㎜로 난황이 모두 흡수되어 후기자어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20일에는 전장 11.5±0.67 ㎜로 모든 지느러미 기조가 정수가 되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100일에는 전장 49.8±2.60 ㎜로 외형과 체측무늬는 성어와 비교적 유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인권의식, 전문성인식, 삶의 만족도가 다문화교 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서 예비조사및 본조사를 구분하여 진행하였고, 본 조사는 2019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라남도 지역에 위치한 유아교사 1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 된 자료는 설문 문항에 대한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Cronbach α 계수와 유아교사의 인권의식, 전문성인식, 삶의 만족도, 다문화교수효능감 간의 관계를 살 펴보기 위하여 Pearson 적률상관분석 및 유아교사의 인권의식, 전문성인식, 삶의 만족도가 다문화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다문화교수효능감과 삶의 만족도, 전문성인식 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교수효 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교사의 전문성인식이 유의미한 정적 예측변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결과는 다문화정책 지원을 위한 교사교육 프로그 램개발에 의미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해 줄 것으로 판단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1-methylcyclopropene(1-MCP), an inhibitor of ethylene action, on fruit quality and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during simulated marketing period in early-season Asian pear(Pyrus pyrifolia Nakai) ‘Noksu’. Flesh firmness was decreased abruptly at 15 days after shelf-life in control fruits. which showed less than 10.7N, although those of 1-MCP-treated fruits were kept high value(>30.4N) during 20 days of shelf-life. ‘Noksu’ pears did not show any considerable differences in quality indices such as soluble solids content, titratable acidity during the shelf-life regardless of 1-MCP treatment. The reduction of ethylene production level by 1-MCP treatment did not appeared in ‘Noksu’ pear. Meanwhile, 1-MCP treated ‘Noksu’ pears showed significantly low respiration rate during shelf-life. Also, 1-MCP treatment blocked the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including core browning, internal browning, water soaking and mealiness symptom during shelf-life. Consequently, we concluded that the 1-MCP treatment effectively inhibited the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and extended the shelf-life for 10 days in early-season Asian pear ‘Nok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