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목적은 정착 초기 결혼이주여성 여가제약, 학습된무력감, 문화적 응 관계를 검증하는 것이다. 자료는 정착 초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SPSS와 AMO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 인분석, 상관관계 분석, 구조방정식모형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여 가제약은 문화적응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습된무력감은 문화적응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셋째, 학습된무력감은 문화적응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습된무력감은 여가제약과 문화적응 관계를 부분 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착 초기 결혼이주여성 여가제약, 학습된무력감, 문화적응은 관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 정착 초기 결혼이주여 성 여가제약이 문화적응에 미치는 영향이 학습된무력감과 같은 심리적 기제를 통해 확장됨을 보여주며, 문화적응 증진을 위해 여가 접근성 확 대 학습된무력감을 완화할 수 있는 심리·사회적 지원 및 정책적 개입 필 요를 나타낸다.
Occupational physical activity (OPA) and leisure-time physical activity (LTPA) may have differential effects on health. Recent work, including the dissertation by Cillekens, has demonstrated that these activity domains show markedly different associations with morbidity and mortality in (mainly) Western populations.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whether similar patterns are present in South Korea. This narrative review aimed to place the findings from Cillekens’ dissertation on OPA and LTPA in the context of Korean workers. A PubMed search identified studies published within the last 10 years using terms related to OPA, LTPA, and Korea. Twenty studies were included, mostly cross-sectional, drawing on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nd other cohorts. Health outcomes covered cardiometabolic health, musculoskeletal outcomes, mental health, sleep, work functioning and quality of life, inflammation and renal outcomes, and urogenital and airway diseases. Across outcomes, higher OPA was generally associated with no or adverse health outcomes, whereas higher LTPA was consistently associated with favorable health outcomes. The differential associations of OPA and LTPA observed in Western populations are also evident in Korea, aligning with conclusions from prior large-scale analyses such as the dissertation by Cillekens, which consistently demonstrated adverse or null effects of high OPA and beneficial effects of LTPA. Achieving recommended activity levels through LTPA, rather than OPA, appears most advantageous for overall health. These findings suggest several practical implications: physiotherapists and occupational health professionals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supporting workers by helping to reduce occupational demands, promote adequate recovery, and provide tailored exercise programs aimed at maintaining or improving cardiorespiratory fitness and musculoskeletal health. Collectively, the evidence supports revisiting public health guidelines to emphasize LTPA rather than total activity, underscoring that not all physical activity domains contribute equally to health.
본 연구는 중장년층의 여가활동 경험이 사회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자기수용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D지역 중장년층 성인 316명이며, 자료는 2025년 12월 10 일부터 예비조사를 거쳐 IRB 승인 후 본조사를 통해 수집되었다. 분석 은 SPSS 25.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을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장년층의 여가 활동 경험, 사회적 웰빙, 자기수용은 모두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가활동 경험은 사회적 웰빙 및 자기수용과 유의한 정적 상 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자기수용은 여가활동 경험과 사회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나타냈으며, 부분 매개와 함께 억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는 여가활동 경험이 사회적 웰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기수용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침을 의미한다. 이러 한 결과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웰빙 증진을 위해 여가활동 경험과 자기 수용을 통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정책 및 실천 영역에서 심리·사회적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목적: 본 연구는 척수장애인의 여가활동 만족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립과 정서적 도움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여가활동의 중요성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척수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천적 방향과 정책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2021년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제4차 장애인 삶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 대상은 척수장애인 298명으로, 주요 변수는 여가활동 만족도, 자립, 정서적 도움, 삶의 만족도이다. SPSS 21.0과 PROCESS MACRO를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다중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적극적 여가활동 집단의 삶의 만족도(M = 6.48)는 소극적 여가활동 집단(M = 5.59)과 여가활동이 없는 집단(M = 5.80)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상관분석 결과 자립과 정서적 도움을 제외한 모든 변수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여가활동 만족도는 정서적 도움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β = 0.45, p < 0.01), 자립 또한 여가활동 만족도와 삶의 만족도 간의 긍정적인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β = 0.32, p < 0.01). 결론: 본 연구는 여가활동이 척수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강조하며, 자립과 정서적 도움을 강화하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향후 척수장애인의 손상 수준과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여가활동 지원 정책을 구축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해양레저활동은 수상형, 수중형, 일반형(체험활동)으로 구분되는데 우리나라 는 일반시민이 접근하기 용이한 수상레저활0동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하 여 수상레저안전법 및 연안사고예방법이 먼저 제정되었고, 활동의 안전관리 및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양경찰청이 담당하고 있다. 반면, 뒤늦게 제정된 수중레저법은 세월호 사건으로 해양경찰청이 해체됨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담당하게 된 결과, 해양공간에서 이뤄지는 레저활동임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법과 소관부처에서 담당함으로써 수범자들의 혼란과 안전관리 체계의 효 율성이 저하되고 있다. 이에 수상레저안전법의 안전관리 소관부처를 해양경찰 청으로 이관하는 법안이 발의되고 통과됨에 따라 수상레저활동의 안전관리 체 계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수중레저법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시하 였다. 첫째, 연안사고예방법의 적용범위를 명확히 하여 수중레저활동에 적용되 는 법령 적용의 혼선을 해소하는 한편, 수중레저법의 안전기준을 연안체험활동 의 기준으로 상향조정함으로써 적용 법령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안전관리 기준이 제도적으로 확보할 것을 제안하였다. 둘째, 활동 전 위험성 평가 및 활 동지 기록·보관 의무를 규정하고 셋째, 운송업자와 교육업자에게 각각 필요한 안전장비 구비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 독거노인의 여가활동과 가족관계에 나타나는 문화적 차이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독거노 인의 삶의 질과 정신건강을 이해하는 데 있어 여가와 가족관계 가 갖는 역할을 포스트모더니즘 교육철학과 노년학 이론의 틀 속에서 해석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연구와 비교사례분 석을 병행하였으며, 한국은 통계청과 KCI 등재 학술지 자료를, 일본 은 JAGES 프로젝트와 국제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자료를 수 집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은 여가활동이 개인적 정서 치유와 소 일거리에 치중하며 가족관계의 약화가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일본은 제도적으로 뒷받침된 지역 커뮤니 티 참여가 활성화되어 독거노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 에 기여하였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독거노인의 여가활동을 개인 중심에서 공동체 중심으로 확장하고, 가족관계 약화를 보완하는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독거 노인의 삶을 문화적 차원에서 조망하여 학문적 기여를 하였으며, 초고령사회에서 정책적·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생활스트레스와 성공적노화, 여가활동, 자 아존중감의 인과관계 구조를 연구모형으로 설정하고, 실증적으로 검증 하여 노인의 성공적노화를 위한 이론적,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도출함 에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노인의 생활스트레스가 성공적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으며, 생활스트레스와 성공적노화의 관계에서 여가활동과 자아 존중감이 매개로 작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서 는 적극적인 여가활동을 지속하면서 자아존중감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생활하는 것이 노인의 삶에 중요한 조건임을 검 증하였음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전기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과 대인관계 능력의 관계 에서 여가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D시에 거주하는 전기 여성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회수율는 93%로 총 279부를 자료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고, 여가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 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Sobel-test를 통해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자아탄력성은 대인관계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아탄력성은 여가몰입에 정적 영 향을 확인하였다. 셋째, 전기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을 통해 대인관 계 능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기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과 대인관계 능력의 관계에서 여 가몰입은 교량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부분 매개하고 있음이 검증되었다. 이를 통해 전기 여성노인의 대인관계 능력을 증진 위해 보다 다양한 지원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 목적은 경로당 이용 노인의 프로그램만족과 여가유 능감, 자아탄력성 간의 영향, 그리고 프로그램만족과 자아탄력 성의 관계에서 여가유능감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여 경로당 기능 강화에 기여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은 서울에 거주하는 경로당 이용 노인 35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경로 당별 면접 조사를 하였다. 설문자료를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 뢰도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과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sobel test를 하여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경로당프 로그램 참여 노인의 여가유능감은 하위변인인 사회적 유능감의 평균이 가장 높았고, 신체적 유능감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 는 경로당에서 동년배 노인들 간의 원활한 정서적 교류가 긍정 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며, 노화에 따른 신체적 특성에 적절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또 경로당 프로그램만족은 여가유능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경로당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최적의 각성과 재미를 얻게 되면 여가유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 히, 여가유능감이 경로당 프로그램만족과 자아탄력성의 관계에 서 완전매개 하는 구체적인 간접경로가 새롭게 드러났다. 이에 여가유능감 제고의 실천적 방안을 통하여 노년기 일상의 내적· 외적 스트레스를 유연하고 융통성 있게 대처하는 능력인 자아 탄력성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제언 하였다.
본 연구는 중고령 노인의 자아 탄력성과 성공적 노화의 관계에서 여가 몰입 매개적인 역할을 하는지 검증하여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D지역 노인복지관, 문화센터 등에서 여가 프로그 램을 이용하는 중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최종 자료분석에는 241부 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결과, 첫째, 중고령 노인의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여 가몰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고령 노인의 여가몰입이 높을수 록 성공적 노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고령 노인의 자아탄력성 과 성공적 노화의 관계에서 여가몰입의 부분 매개효과로 나타났다. 이 결과 는 중고령 노인의 자아 탄력성과 성공적 노화 관계에서 여가활동 몰입의 매 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중고령 노인의 성공적 노화를 위해서는 여가활동 몰 입으로 여가활동을 활성함으로써 성공적 노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결과를 검 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사회적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문화적 응 스트레스가 사회적 역량에 미치는 영향에서 문화여가활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분석 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다문화청소년패널(MAPS: Multi-cultural Adolescent Panel Study)’ 2기 제1차(2019년) 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이주배경 청소년 총 1,834명 이다. 이에 따른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 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문화여가활동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와 사회적 역량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문화여가활동은 문화적 스트레스가 사회적 역량에 주는 부정적 영향을 완충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주배경 청 소년의 문화적 스트레스 감소시키고 사회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문화여가활동을 활성화하는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제안하였다.
현대사회는 식생활 개선과 의료기술 발달로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100세 시대를 눈 앞에 두게 되었다. 이처럼 늘어난 노년기는 성공적으 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본 연구의 목적은 베이비붐 세대의 여가활동이 성공적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 써,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적 개입을 통해 베이비붐 세대의 성공적노화를 향상하는 데 있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여가활동과 성공적노화 사이에서 사회적지지 와 노후준비도는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베이비 붐 세대의 여가활동은 사회적지지와 노후준비도를 매개하여 성공적노화 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를 통해 성공적노화를 위한 적극적 여가활동, 사회적지지 및 노후준비도가 성공적인 삶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중국인 골프 참여자를 대상으로 과시적 여가소비가 스트레스 해소, 자아존중감과 심 리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이들 변수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중국 북경시, 심천시, 연태시, 연길시의 4개 대도시를 중심 으로 골프 활동에 참여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743부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자료처리 한 결과는 다음 과 같다. 골프 참여자의 과시적 여가소비는 스트레스 해소, 자아존중감, 심리적 웰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골프 참여자의 스트레스 해소, 자아존중감은 심리적 웰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존중감이 과시적 여가소비와 심리적 웰빙을 매개하는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모든 가설이 채택되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존중감은 과시적 여가소 비를 부분매개(Partial mediation)로 심리적 웰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연구에 서는 골프 여가활동을 통한 다양한 사회심리학적 요소들과 소비심리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도 이루어진다 면 관련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적: 본 연구는 인지가 건강한 지역사회 중고령자 인구를 대상으로 한 인지적 여가활동 중재연구를 분석하여 국내 지역사회 적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2013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최근 10년간 국외 학술지에 게재된 문헌을 대상으로 PRISMA 지침에 따라 문헌고찰을 진행하였다. PubMed, EMBASE, Web of Science, CINAHL, APA PsycInfo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였으며, 주요 검색어로 (“elderly” OR “older*”) AND (“leisure*” OR “leisure activities”) AND (“cognitive*”AND “dementia”)를 사용하였다. 대조군이 있는 실험연구를 선정하였으며, Physiotherapy Evidence Database (PEDro) scale을 통해 선정된 문헌의 질을 평가하였다. 결과: 최종 6편의 연구 분석결과, 인지적 여가활동 중재는 악기 연주, 독서, 보드게임, 직소 퍼즐의 네 가지 범주로 구분되었으며, 악기 연주와 보드게임 중재가 각 2편으로 가장 많았다. 직소 퍼즐을 제외한 중재에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인지기능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으며, 이는 음운언어 및 범주언어 유창성, 언어 및 시각 작업기억, 집행기능과 억제조절, 분리주의력, 시각적 스캐닝, 전반적인 인지기능 개선을 포함한다. 또한, 여가활동 수행기술, 기분상태, 신체적 및 심리적 건강 영역에서의 삶의 질의 개선 효과도 관찰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일부 인지적 여가활동 중재가 지역사회 중고령층부터 고령층에 이르는 지역사회 인구의 인지기능 및 심리사회적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향후 작업치료 분야에서 인지 건강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지적 여가활동이 일상생활의 일부로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목적: 본 연구는 인간작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여가활동이 지역사회 거주 장애인의 삶의 질, 자기효능감, 시간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보건소 지역사회 재활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거주 장애인 15명을 선정하여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와 작업치료 학부생 봉사자 2~3명을 매칭하였고, 지역사회 재활 담당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평가와 중재를 제공하였다. 연구설계는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를 적용했다. 중재는 10주 동안 10회기 실시하였으며 중재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 삶의 질 평가를 위해 한국판 WHO 삶의 질 척도-단축형(Korean Version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 Brief Version), 자기효능감 평가를 위해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General Self-efficacy Scale), 시간 사용 평가를 위해 작업 질문지(Occupational Questionnaire; OQ)를 사용하였다. 결과: 10주간의 인간 작업모델을 기반으로 한 여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거주 장애인의 삶의 질은 전반적 삶의 질, 신체적 건강, 사회적 관계에서 상승을 보였다.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시간사용은 OQ의 전 문항에서 유의하게 변화가 있었다. 결론: 지역사회 거주 장애인이 삶에서 원하는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방문재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에서는 중년여성의 여가 활동과 생활 만족도의 관계에서 여가몰 입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K지역에 거주하고 있 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50부 중 불성실한 응답 8부를 제외하고 총 242부를 유의표집으로 표본조사가 이루 어졌다. 본 연구 결과, 첫째, 중년여성의 여가활 동은 생활 만족도에 긍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중년 여성의 여가몰입은 생활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어 통계적으로 유 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중년여성의 여가 활동과 생활 만족도와의 관계 에서 여가몰입이 부분 매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여성의 생활 만족도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한계점으로 중년여성의 여가 활동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단계이기 때문에 본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 점이 있다. 중년여성의 여가 활동에 대한 다각적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