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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Six new species are described that are members of the New Zealand endemic genus Adalmus Reitter (Staphylinidae: Pselaphinae: Euplectitae: Trichonychini: Panaphantina): A. bullerensis sp. nov., A. kanierensis sp. nov., A. karekarensis sp. nov., A. mangamukaensis sp. nov., A. puberilumbus sp. nov., and A. serrilumbus sp. nov. In addition, Dalmisus Sharp is placed as a junior synonym of Adalmus (gen. syn.) and the species Dalmisus batrisodes Sharp, 1886, Plectomorphus longiceps Broun, 1913 and P. longipes Broun, 1912 are placed as junior synonyms of A. velutinus Reitter, 1885 spp. syn. Also, P. rugiceps Broun, 1921 is transferred to the genus Adalmus, comb. nov. Adalmus now holds eight species.
        2.
        202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의 목적은 뉴질랜드 웰빙 예산의 목표와 효과를 탐색적으로 분 석하는 것이다. 문헌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웰빙 예산의 도입과정, 프레임 워크, 예산목표, 예산항목을 살펴보고, 웰빙 예산의 목표달성 정도에 따 른 효과성을 탐색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웰빙 예산 도입 전후의 변화를 정부 통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뉴질랜드는 2019년부 터 현대 국가에서 최초로 공식 예산 명칭에 ‘웰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 였고, 생활 수준 프레임워크에 기반하여 5대 예산목표(정의로운 전환, 신 체적·정신적 웰빙, 노동의 미래, 마오리족과 태평양 지역주민, 아동 웰빙) 를 달성하고자 웰빙 예산의 연속성을 구현하여 왔다. 5대 예산목표의 달 성 효과는 아직 미약하나, GDP가 아닌 웰빙을 예산 수립의 궁극적 목적 으로 천명하였다는 점에서 웰빙 예산은 의의를 가질 수 있다. 생활 수준 프레임워크 개발, 지역과 마을에서의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사회연대, 예산의 주무부처가 아닌 모든 부처가 동등한 지위에서 협업을 통한 예산 수립 등 한국형 웰빙 예산 개발에 대해 제언하였다.
        6,000원
        3.
        202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Goniaceritae is the most speciose supertribe of the subfamily Pselaphinae with more than 3,000 species worldwide. Brachyglutini is the only tribe within New Zealand Goniaceritae, comprised of 8 genera. Physobryaxis Hetschko is monotypic genus of the subtribe Brachyglutina. Although the adults of P. inflatus is close to the members of genus Gastrobothrus Broun, 1882, it is characterized by median antebasal fovea and antebasal sulcus on pronotum. In this study, we report six species of Physobryaxis examining 21 specimens. Illustrations of the habitus, diagnostic characters including male genitalia, and key to the species are also provided. Additionally, we present a distributional map divided into areas based on Crosby’s code.
        4.
        2021.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헤어드레서 전문인 선교는 각자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 속에서 전문적인 헤어기술로 사회봉사를 하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특별히 뉴질랜드의 총 인구 433만 명 가운데 헤어드레서 종사자는 11,457명이다. 이러한 수치는 헤어드레서 1명 당 377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써 직업부족 직종에 해당하여 사회적 대우와 근무환경이 한국보다 월등하다. 주 40시간 근무에 시간당 $19-32이상 의 임금을 지급 받고, 시간외 수당도 1.5배-2배까지 받을 수 있는 여건이다. 특수한 경제실정으로 인해 헤어커트 봉사는 소외되고, 가난 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매력적이다. 헤어드레서 전문인 선교사는 좋은 작업환경과 무자본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사회봉사, 기술교육, 상담 등의 사역을 하고, 지역주민과 원활한 소통을 하며, 복음을 전하는 가교의 역할을 한다. 또한 선교사는 복음으로 인해 회심한 자를 만나게 되면, 그 제자와 함께 동거동락하고, 영육간의 필요를 채워주며, 제자 양육이 가능하다. 한 명의 제자가 또 다른 제자의 영적 성숙이 이루어지 기까지 도와주고, 책임져 주면, 제자 삼는 재생산은 계속 이어지고, 효과적인 전문인 선교의 동력이 될 것이다.
        6,600원
        5.
        2020.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9년 6월 30일, 일본은 상업포경을 위해 31년 만에 국제포경위원회를 공식 탈퇴했다. 일본의 이 같은 행태는 과거 호주와의 국제사법재판소 소송에서 예 고된 것이라 볼 수 있다. 2010년 5월 31일 호주는 “일본의 제2단계 남극에서의 고래조사프로그램(JARPA II)”의 특별허가에 따라 시행된 대규모 포경이 국제 포경규제협약 및 기타 해양포유류와 해양환경의 보전을 위한 국제 의무를 위반 하였다고 ICJ에 일본을 제소하였다. ICJ는 일본이 JARPA II 관련, 고래의 살상, 포획 및 취급을 위해 부여한 특별허가는 포경협약 제8조 제1항에서 규정한 “과학조사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ICJ는, 일본이 고래를 살상 하고 포획하거나 취급할 수 있도록 JARPA II를 통해 발급한 모든 허가 또는 면허를 취소하여야 한다고 명령하였다. 또한 ICJ는 일본이 프로그램을 수행하 면서 포경협약 제8조 제1항에 따른 그 어떠한 추가적인 허가도 부여하는 것은 자제하라고 명령하였다. 이 사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ICJ가 오로지 사실관계가 협약에 부합하는 지의 여부만을 검토하였다는 것에 있다. 특히 ICJ 는 포경협약 제8조 제1항에 규정되어 있는 “과학조사 목적을 위한”이라는 문구 를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여 상업포경과 과학조사 목적의 포경을 명확하게 구분 하였고, 고래의 보존에 대한 국제사회에 인식을 환기시켰다. 이러한 국제 재판 의 판결 경향을 파악하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국제적 현안에 대한 향후의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 논문에서는 남극해 포경사건에 대한 ICJ의 판결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국제분쟁 대응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해본다.
        5,800원
        6.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acute oral toxicity of Chamaecyparis obtusa (C. obtusa) essential oil (CBE) in New Zealand white male and female rabbits. Acute oral treatment with the CBE did not reveal any sign of toxicity or mortality in treated rabbits. The body weight of the rabbits was not affected after a single oral administration of the CBE during the 14-day observation period. In both the hematological and blood biochemical analysis, all parameters of the treated group with 2,000 mg/kg body weight of the CB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Therefore, the lethal dose 50 of the CBE was estimated to be greater than 2,000 mg/kg body weight in rabbits, which indicated that the CBE is non-toxic.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oral administration of the CBE is safe on rabbits.
        4,000원
        7.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개미사돈아과는 반날개과에서 두 번째로 큰 분류군이지만 다른 아과에 비해 연구가 가장 미흡한 분류군 중 하나이다. 개미사돈아과 내 다른 모든 아과의 자매군인 Faronitae상족은 비교적 작은 상족이며 최근 뉴질랜드 지역에서 종 수준의 포괄적인 재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Faronitae상족의 12속을 좀 더 쉽고 빠르게 동정하기 위하여 이미지를 활용한 interactive 분류키를 작성하였다. 분류키는 Lucid 3.3 builder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총 36개의 형질과 134개의 형질상태를 사용하여 작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식별키 프로그램이며, 제작 후 배포에도 용이하여 다른 연구자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 포함된 속은 현재 뉴질랜드에 알려진 모든 속을 포함한다. 본 연구를 통하여 Faronitae상족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웹 기반의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8.
        2017.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New Zealand split from the rest of Gondwana 65-80 my and is home to approximately 6000 species of beetles, manyof which are undescribed and or poorly studied. Like other iconic groups of New Zealand organisms, the beetle faunais composed of ancient relict lineages and endemic radiations, indicative of an island continental island which never hadopen ecological niches as seen in deep islands such as Hawaii or the Galapagos archipelagos. While more recent volcanismand glaciation as well as the arrival of man within the past 1000 yrs has shaped the population structure and distributionof New Zealand beetles, a new comprehensive model for the evolution of beetles is proposed.
        10.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의 쌀 수급상황을 볼 때 생산은 유지되고 소비는 줄어들며 외국쌀 수입은 늘게 되어 공급과잉이 전망되므로 관세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수출시장 개척이 중요한 과제이다. 본 연구는 현재 우리 쌀을 가장 많이 수출하고 있는 호주와 인접한 뉴질랜드 시장의 유통실태를 조사하여, 쌀 수출 확대를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코자 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호주의 쌀 생산 및 유통실태를 파악하고, 한국 수출 쌀의 주요 고객인 호주 교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조사항목은 쌀 구입 및 소비행태, 한국 쌀 가격 및 품질 등에 대한 의견, 개선사항 등이었다. 응답자는 324명으로 연령별로는 60대(41.0%), 10년 이상 거주자(58.3%)가 가장 많았다. 2. 호주의 쌀 유통경로는 크게 국내 생산품과 해외 수입품의 2가지로 나뉜다. 호주에서 생산된 쌀은 도매단계에서 80% 이상이 해외로 수출되며, 나머지는 국내 일부 소비층 또는 다른 가공업체에 공급된다. 수입 쌀의 국가별 비중은 태국, 인도, 파키스탄, 미국(8.7%), 베트남, 이탈리아, 한국(0.8%)의 순이다. 3. 호주 교민의 쌀 구매 시 중요시하는 요인은 품질(50.0%)이 가장 많고, 가격(17.0%), 생산지(17.0%), 브랜드(8.3%) 등이었다. 가격은 비싸다(44.1%), 아주 비싸다(9.3%)가 적당하다(42.0%)보다 많았다. 따라서 호주 수출용 쌀은 품질을 우선시하면서 가격대를 낮추는 전략이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4. 호주의 인접시장인 뉴질랜드에서는 한국 쌀을 수입 판매한 경험이 있는 업체들과 한인마트의 유통실태를 조사하였다. 자포니카 쌀 시장에서 미국쌀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초밥용과 중국계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5. 앞으로 한국 쌀의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최고품질과 안전성으로 승부하는 고가미 시장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중저가미 시장 등 2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 품질을 기본으로 하면서 생산비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가 시급한 과제이며, 쌀 소비패턴 등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축적과 한국 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강화도 중요하다. 6. 잠재적 수출시장에 한국 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정보도 체계적으로 공급하여야 하며,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케팅에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수출용 쌀 통합브랜드 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 장기유통을 위한 포장재 개발, 수출전문생산단지 조성과 전문 업체 육성도 필요하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양성이 병행되어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4,000원
        11.
        201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access the status and problems and draft possible solutions of Korean trawl fishery in New Zealand sea. The main target fish species for Korean trawlers in this sea were barracouta, blue mackerel, hake, hoki, jack mackerel, ling, oreo, orange roughy, southern blue whiting, spiny dogfish, squid and silver warehou. The Korean trawl fishery are suffering from a supply of seaman, continuous increasing coast of the counter partner, repair of vessel and seaman supply. It may be useful for getting over these difficulties to build a new trawler with a automatic operation system.
        4,000원
        17.
        2002.09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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