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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2

        1.
        201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강활의 재배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다섯 종류의 토성과 및 3요소 시용량을 표준, 1/2량, 1.5배량을 달리 하여 포트시험으로 강활의 생육상황과 수량을 조사하였다. 재배기간 중 월별 평균기온은 평년에 비해 5, 6, 8, 10월만 높았으며 그 외는 같거나 낮았다. 그 결과 토성별 시비량에 있어서는 3요소 시비량이 많을수 록 생육이나 수량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토양 이화학성중 유기물, 인산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나 다 른 화학성분들은 시비량과 유의성 있는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강활의 수량은 양토에서 가장 많았으며 식 토에서 가장 적었으므로 강활의 노두로 재배하는 북강활의 적정 재배 토성은 양토임이 밝혀졌다.
        4,000원
        2.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larvicidal activity of materials from Ostericum koreanum (Apiaceae) root against late 3rd or early 4th instar larvae of Aedes aegypti and Culex pipiens pallens was examined using standard WHO technique under laboratory conditions.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temephos. The biologically active constituents of O. koreanum root were characterized as four coumarines; isoimperatorin (I), osthol (II), oxypeucedanin (III) and imperatorin (IV) by spectroscopic analysis, including EI-MS, LC-MS, 1H NMR and 13C NMR spectroscopy. On the basis of 24-hr LC50 values, osthol among these four coumarines was the most toxic against Ae. aegypti (1.97 ppm) and Cx. pipiens pallens (1.87 ppm) larvae, but its activity was less than temephos (0.0047 and 0.013 ppm, respectively). LC50 values of isoimperatorin, oxypeucedanin and imperatorin derived from O. koreanum root against Ae. aegypti larvae were 2.46, 6.92 and 2.17 ppm, and against Cx. pipiens pallens larvae, were 1.99, 5.04 and 3.68 ppm. The results indicate that both materials and coumarines from O. koreanum root have potential to be used for mosquito control.
        3.
        2016.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Angelica dahurica Bentham et Hooker, Angelica gigas Nakai, Ostericum koreanum Maximowicz and Peucedanum japonicum Thumberg are a major medicinal plant in north Geungbuk province. Using medicinal plants are impotant it`s ingredient. Dry condition and stroage method are not standard manual. The ingredient variation of dry condition and stroage method were not researched. Methods and Results : Using plant material were cutivated on Gyongsangbukdo Bonghwa area. It were studied ingredient variation after dry and storage condition by HPLC methods. Major ingredient of Angelica gigas Nakai are decurusin, decurusinangelate. Heated air bulk dry get more decursin than natuarl dry and decurusinangelate of natural bulk dry was higher than heated air bulk dry. Major ingredient of Ostericum koreanum Maximowicz are imperatorin and isoimperatorin.. Imperatorin of Ostericum koreanum was highest peak on 50℃ heated-air dry after plastic bag sorage and isoimperatorin was highest peak on 40℃ heated-air dry after mountain cultivation. Imperatorin is a major ingredient Angelica dahurica Bentham et Hooker. Heated air bulk dry get more decursin and decursinangelate than natuarl dry and small heated-air dry. Peucedanol-7o_glucoside is a major ingredient Peucedanum japonicum Thumberg. Natural bulk dry get more peucedanol-7o_glucoside than heated-air bulk dry. Conclusion : Ingredient of Angelica dahurica Bentham et Hooker, Angelica gigas Nakai, Ostericum koreanum Maximowicz are different under various cutivation, drying method, storage. Diffent Ingedients of Angelica gigas Nakai, Ostericum koreanum Maximowicz were not accord it’s optical conditon.
        7.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weight of crown part effect on growth and bolting response of Ostericum koreanum Kitagawa. Bolting rate with crown part weight was represented 0%, 0%, 4.1%, 12.9%, 25.1%, 34.9% corresponding to each crown part weight 5 g, 10 g, 20 g, 30 g, 40 g, 50 g. The heavier the crown part weight was the higher the direction rate rose and the flowering time came earlier. The dried root amount was the highest at 30 g and crown part number, the length of root, and crown diameter showed all the highest figures at 30 g. The relation between amount per 10 g and outcrop weight increased on secondary regression formula as weight increased and reached its peak at 29.7 g and then decreased over 29.7 g.
        8.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강활 주재배지인 봉화지역 밭토양의 토양 특성을 조사하고 강활재배지 토양의 특성을 분석하여 토양환경과 적정 이화학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강활의 생육상황과 수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봉화지역 밭토양의 토성은 사양토와 양토가 대부분이었고 경사는 7~15%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15~30%이었다. 2. 토양 배수등급별 토성 분포에 있어서는 사양토와 양토는 배수 양호가 많았으나 양토는 불량등급도 있었다. 양질조사토나 양질사토는 매우 양호 등급이었다. 3. 강활 수량은 양토와 배수등급 약간양호에서 289kg/10a으로 가장 많았는데 식양토와 배수불량등급에서 수량이 가장 적었다. 4. 강활 재배지의 토양유기물, 칼리함량, EC는 배수등급이 불량할수록 적어졌으며 그 외 함량은 배수등급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9.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강활의 재배면적 136 ha 중에서 재배면적이 70%에 달하는 북강활의 노두번식 재배시 묘종의 정식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정식기를 3월 20일부터 10일 간격으로 5월 1일까지 정식하여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험전 토양의 화학성은 비옥도가 중간정도인 보통밭이었다. 2. 재배 기간중의 3년간 평균기온은 3월 하순을 제외하고 평년에 비해 낮은 편이었으나 4월 중순 이후의 강우량은 많았다. 3. 정식시기가 빠를수록 출현율, 추대율이 높았으며 초장과 경장이 길고, 분지수가 많았으며 생육도 양호하였으나 경직경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4. 수량구성 요소들은 4월 1일 정식한 구에서 가장 좋았으며 수량도 251 kg/10g으로 3월 20일 정식한 구보다 13% 증수되어 정식적기는 4월 1일 전후가 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10.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약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강활은 남장활과 북강활로 나누어 재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산성이 다소 높은 북강활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체계 확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강활의 품종육성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RAPD를 이용하여 8계통의 지방수집종간 유연관계를 분석하고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집된 지방재래종 강활 8종에 대한 RAPD분석을 실시한 결과 primer 당 평균 6.9개의 PCR밴드가 얻어졌으며 Polymorphism 비율이 평균 49.1%를 나타내어 객관적인 다형현상분석이 가능하였다. 2. 유사도 0.71를 기준으로 8개의 강활 지방수집종을 구분한 결과 3개의 group으로 분리되었는데 group I은 유사도 0.71이하에서 남강활의 영양, 정선 영월 지방수집종이 었고, group ll는 남강활 춘양 수집종이며, group Ill은 모두 북강활 수집종 으로 0.94 이상 논은 유사도를 보였는데 정선, 상운, 태백, 춘양 수집종이었다. 3. 강활의 생육특성은 남강활이 북강활에 비해 개화기가 18~26일 늦고 추대율이 높으며 엽병은 길고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12.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생약의 수요 및 재배면적이 증가됨에 따라 약초의 재배기술 확립이 요청 되고 있는바 추대로 인한 수량감소와 품질저하가 크다고 알려진 강활에 대하여 파종방법별로 육묘기 생육과 묘크기에 따른 추대 및 수량성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파종방법별 출아율은 파종량이 적고 산파했을 경우에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묘크기에 있어서는 파종량간에 대차 없었으나 파종방법간에는 조파구에서 생장량이 많은 경향이었다. 2. 묘 분포비율은 중묘〉소묘〉대묘의 순으로 많았는데 소묘생산을 위해서는 산파로서 밀파(8l /33m2) 하는 것이 유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3. 묘크기에 따른 정식후 생육은 묘의 근경이 굵을수록 개화가 빨라지는 경향이었고 지상부 생육은 조파 소묘 정식이 좋은 경향이었다. 4. 묘크기에 따른 추대율은 대묘 89.6%, 중묘 64.4%, 소묘 36.9% 로 묘가 클수록 높았다. 5. 묘크기에 따른 근비대는 미추대근이 추대근에 비하여 많았고 조파묘보다 산파 묘가 좋았다. 6. 생근수량은 산파 소묘 정식구에서 853kg/10a 으로 가장 증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