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uction time of runners and the growing degree days for domestic strawberry cultivars, 'Sulhyang' and 'Arihyang'. Runners were induced at 15-day intervals over five periods, starting from late April to early June, and the study compared the number of runner formations and temperature changes for each period while it also investigated the plantlet quality on the transplanting date. Based on back calculations from the transplanting date of September 18th, 'Sulhyang' required induction from late April to early May to achieve 70-day-old plantlets and from late April to mid-May for 60-day-old plantlets. On the other hand, 'Arihyang' needed induction from late April for 70-day-old plantlets and from late April to early May for 60-day-old plantlets. To secure about 20 daughter plants, the growing degree days needed to be around 1,000°C, and a delay in runner induction led to a delay in formation of daughter plants. The relationship between growing degree days and runner formation was expressed as the following quadratic equations: for 'Sulhyang,' y = 9E-06x2 + 0.0124x – 2.4806 (R2 = 0.9696), and for 'Arihyang,' y = 1E-06x2 + 0.0192x – 2.9274 (R2 = 0.9431), and these equations showed high correlations. The crown diameter on the transplanting date was thickest in mid-May for 'Sulhyang', and it tended to increase with delayed runner induction for 'Arihyang'. In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number of daughter plants and growth characteristics varied depending on strawberry cultivars and the timing of runner inducement time. The relationship equations derived through measurements of growing degree days can be used as the fundamental data for reasonable production of daughter plants in the futu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optimal dipping time and concentration of gibberellin for improving the growth and quality of domestic cultivar 'Seolhyang' strawberry when using runner plants. Strawberry runner plants were collected on November 10th and soaked in GA3 concentrations of 50, 100, and 150 mg·L-1 for 30 and 60 minutes, respectively. After 75 days of planting, the growth results showed that in the 30-minute, 50 mg·L-1 treatment, the crown diameter was thicker and the T/R ratio was lower, indicating better plant vitality. Runner length increased with lower gibberellin concentrations, particularly promoting vegetative growth. Photosynthetic efficiency was more influenced by gibberellin concentration than dipping time, and using concentrations above a certain threshold acted as a stress factor for runner plants, leading to decreased photosynthetic efficiency. For enhancing seedling growth, soaking with 50 mg·L-1 of gibberellin for 30 minutes was found to be optimal. This study verified the effects of gibberellin treatment on strawberry runner plants to improve plant growth and quality, providing useful basic data for using gibberellin.
본 연구는 원예용 상토:마사토:재사용 암면을 100:0:0(대조 구), 80:0:20(M1), 60:30:10(M2), 40:30:30(M3), 30:40:30 (M4) 및 0:50:50(M5)의 비율(v:v:v)로 혼합한 후 상토의 물 리∙화학성과 ‘설향’ 딸기 자묘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 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상토의 물리적 측면에서는 통계적 차 이가 인정되었으며 용적밀도 및 입자밀도는 원예용 상토가 대 부분인 대조구와 M1에서 낮았으나, 재활용 암면과 마사토의 혼합비율이 높았던 M3, M4, M5에서 용적밀도와 입자밀도가 높았다. 유효수분과 완충수분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반면 공극률과 기상률은 대조구와 M1에서 높았고 M3, M4, M5에서 낮았다. 치환성 양이온(K, Ca, Na, Mg)과 염기치환 용량(CEC)은 대조구와 M1에서 높았으며 M1, M3, M4, M5 에서 낮았다. ‘설향’ 자묘를 재배한 결과, 초장은 M2에서32.1cm로 길었고 M4에서 28.4cm로 작았으나 자묘의 생육지 표인 크라운 직경으로 판단한다면 모든 배지에서 11.23- 12.03mm로 형성되어 자묘의 생육에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지상부, 지하부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생육 결과를 종합하였을 때, 일정 비율의 재사용 암면과 마사 토를 혼합하여도 원예용 상토만을 사용한 것과 동일한 수준의 생육을 나타내었으나, 재활용 암면과 마사토를 적정 비율로 혼합하였을 때, 공극률, 기상률 등 물리성이 개선되어 관수관 리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9월 15일경 본포에 정식하는 딸기 촉성재배에 필요한 묘령 75일 이상의 정식묘를 삽목을 이용해 육묘하기 위해, 어미묘의 정식 시기와 런너의 방임 시기에 따른 삽수의 생산성을 검토하였다. 시험 품종은 국내에서 육성된 ‘매향(Maehyang)’, ‘죽향(Jukhyang)’ 및 ‘금실(Kuemsil)’ 등 3품종을 사용하였다. 시험 1은 어미묘 정식 시기에 따른 삽수 생산량을 조사하 기 위해 20일 간격으로 2월 28일, 3월 20일 및 4월 9일에 어미묘를 정식하였으며, 6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2~3회에 걸쳐 삽수를 채취하였다. 시험 2는 어미묘의 런너 방임시기에 따른 삽수 생산량을 조사하기 위해 3월 5일에 어미묘를 정식하였으며, 정식 후 20일, 40일 및 60일 간격으로 런너를 방임하였다. 그리고,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1~3회에 걸쳐 삽수를 채취하였다. 어미묘 정식 시기별 자묘 발생량을 비교한 결과, 2월 28일 정식구가 3월 20일 및 4월 9일 정식 구 대비 품종 별로 각각 29∼45%, 114∼165% 더 많았다(시험 1). 어미묘의 런너 방임시기별 자묘 발생량은 정식 20일 후부터 방임한 것이 40일 및 60일 후 방임한 처리구 대비 품종 별로 각 60∼ 77%, 104∼176% 증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시험 2). 결과적 으로, ‘매향’, ‘죽향’, 및 ‘금실’ 3품종 모두 9월 15일경 본포 정식에 필요한 묘를 삽목으로 번식할 경우, 어미묘를 2월 하순경 일찍 심는 것이 삽수 발생량이 가장 많았으며, 어미묘에서 발생되는 런너는 정식 후 20일까지 제거한 후 방임하는 것이 삽수 생산에 유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국내 육성 신품종의 생력 육묘 및 품질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육묘시 스템의 개선을 위해 활용하고자 한다.
딸기는 다년생 초본성 식물로 그 과실은 영양 가치가 높고 인기있는 고부가가치 채소작물이다. 본 연구는 딸기 품종 ‘설향’과 ‘매향’의 런너유인각도(RTA)가 절간장과 런너 발생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자묘의 생산성을 높이고 번식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행되었다. 러너를 0°(상향), 45°, 90°(수평), 135°, 또는 180°(하향)의 각도로 한 달 간 유인하였다. 이 실험은 유리온실에서 주간/야간 온도 29/20°C, 평균 광도 450 μ mol m-2·s-1 PPFD의 자연광 환경에서 수행하였으며, 1일 광주기는 12시간이었다. ‘설향’과 ‘매향’에 있어서 RTA는 런너 수와 절간장에 영향을 주었으며, 자묘 수, 생체중과 건물중에 영향을 미쳤다. RTA 135° 또는 180°에서 두 품종 모두 자묘의 평균 생체중과 건물중이 가장 작았으며, ‘설향’ 품종에서는 런너 길이와 절간장이 짧아졌다. RTA가 두 품종 모두에서 런너의 직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런너의 형태에는 영향을 미쳤다. RTA중 135°와 비교해서 180°가 가장 많은 자묘를 생산하여 가장 번식효율이 좋았다.
본 연구는 시설 딸기(Fragaria × ananassa Duch. cv. Maehyang)의 생육과 런너 생산을 위한 옥신계 식물 생장조절제인, IBA의 처리방법 및 농도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딸기 묘는 2019년 4월 12일에 코이어 배지가 충진된 화분(150×135×90mm)에 정식 하였다. IBA는 0, 50, 100, 150, 200mg·L-1농도로 각각 엽면살포 및 배지관주 처리로 식물체당 50mL씩 처리하였다. IBA 처리는 2019년 4월 29일에 시작하였다. IBA의 엽면살포 및 배지관주 처리는 처리 시작일로부터 2주 간격으로 9주간 처리하였다. 처리 9주 후, 모주의 엽병장은 대조구에서 가장 짧았다. 자묘의 수는 엽면살포 처리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측아의 수는 IBA 처리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엽면살포 100mg·L-1처리에서 가장 적었다. 1차 묘와 2차 묘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처리 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3차 묘에서 생체중과 건물중은 배지관주 100mg·L-1처리에서 가장 무거웠다. 그러므로, 3차 묘의 생육과 측아 발생 억제를 고려하였을 때, 배지관주 100mg·L-1처리가 IBA를 딸기에 처리함에 있어, 3차 묘의 생육과 자묘 생산에 적절한 처리방법 및 농도인 것으로 보이며 위 결과는 딸기 육묘기에 노동력 절감 및 묘소질 향상을 위한 식물생장조절제 활용의 기초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딸기는 세계적으로 중요하고 인기있는 과채류이며 ‘설향’은 국내 시장에서 재배되고 있는 주요 품종 중 하나이다. 딸기의 생장과 화아 유도는 이 작물의 과실에 수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벤질아데닌(BA), 지베렐린 산(GA3), 살리실 산(SA)이 ‘설향’ 딸기의 생장과 화아 유도에 미치는 영향 을 조사하였다. 21구 트레이에서 번식된 지 3주가 경과한 런너묘를 온도는 25oC/15oC(주간/야간), 상대습도는 70%, 광원은 백색 LED, 광도는 300 μmol·m-2·s-1 PPFD로 유지되는 생장 챔버에서 재배하였다. BA, GA3 및 SA를 각 0(대조구), 100, 200 mg·L-1로 런너묘에 처리하였다. 이러한 생장조절제를 런너묘의 잎에 2주 간격으로 2회 엽면살포하였다. 9주 후의 생육을 비교한 결과, 생장조절제를 엽면살포한 모든 처리에서 대조구에 비해 근장과 엽록소함량(SPAD)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GA3 처리에서 엽록소함량(SPAD)이 가장 낮았다. 하지만 GA3 200 mg·L-1 처리에서 엽면적, 잎 생체중, 식물 생체중이 증가하였다. 화아유도율과 화수는 SA 200 mg·L-1 처리에서 각 85%와 식물체당 4.3개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SA 200 mg·L-1 처리에서 높았다. 전체적으로 GA3 처리에서 식물 생장을 향상시켰고, SA 처리에서는 개화를 촉진하였다. 더 나아가 GA3와 SA를 혼합한 처리를 추가한 연구를 수행하여 생장조절제간의 관계를 구명하고 그 결과에서의 분자 메커니즘과 관련된 반응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육묘기 동안 딸기 ‘매향’(Fragaria × ananassa Duch. cv. Maehyang)의 생육 및 런너 생산과 묘소질에 있어 지베렐린(GA3)의 처리방법과 농도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딸기 모주는 2018년 3월 20일에 상업적 생육배지로 충진된 포트(64×27×18cm)에 정식하였다. 정식 후 4주째에 GA3의 농도를 0, 50, 100, 200mg·L-1로 식물체당 45mL씩 각각 엽면살포와 배지관주로 처리하였다. 정식 후 배양액의 EC는 1.5dS·m-1로 공급하였고 뿌리 활착 후 1일 2회 포트 당 350mL(1회당 15분)를 공급했다. 처리 후 7주째에 딸기의 모주의 생육 특성을 측정하였고, 처리 후 10주째에 딸기 자묘의 생육특성을 측정하였다. 모주의 런너 길이와 직경은 200mg·L-1의 엽면살포에서 다른 처리구에 비해 각각 가장 길고 두꺼웠다. 모주의 SPAD값은 200mg·L-1의 엽면살포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엽장, 엽폭, 크라운 직경은 GA3의 처리방법과 농도에 대한 모든 처리구 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GA3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딸기의 크라운이 기형적으로 길어지는 생리장해가 나타났다. 200mg·L-1의 엽면살포 처리에서 유의적으로 많은 생리장해가 나타났으며 배지관주에서는 엽면살포에 비해 적게 나타났다. 런너와 자묘의 수는 처리방법에 무관하게 GA3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자묘의 생육 특성에서, 첫번째 자묘의 엽장과 엽폭, 두 번째 자묘의 초장, 크라운 직경, 엽면적과 SPAD 값, 세 번째 자묘의 초장이 100mg·L-1 의 배지관주에서 유의성 있게 가장 우수하였다. 결과적으로, 딸기 모주의 생육과 런너 생산 및 자묘의 생육은 GA3 100mg·L-1의 배지관주 처리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시설딸기 ‘매향’의 생육과 런너 생산을 위한 생장조절제의 처리방법과 농도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딸기 묘를 2016년 2월 22일에 상업용 혼합 상토(토실이)를 이용하여 딸기 재배 포트(64×27×18cm)에 정식하였다. 생장조절제인 6-benzylaminopurine을 이용하여, 정식 후 3주째에 농도를 900, 1,200, 1,500mg·L-1로 제조하여 식물체당 50mL씩 각각 엽면살포와 배지관주하였다. 양액의 공급은 EC 수준을 0.65dS·m-1로 맞추어 뿌리 활착을 위해 충분히 공급하였다. 뿌리 활착 후에는 배양액의 1회 공급량을 딸기 재배 포트 당 450mL로 하루 2회(10분)씩 공급하였다. ‘매향’ 딸기 모주의 초장과 크라운 직경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근장, 1차 근수, 엽장, 엽폭, 엽면적,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체중과 건물중과 같은 다른 생육 특성은 생장조절제를 처리 하지 않은 대조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냈다. 그리고, 딸기의 SPAD 값은 900mg·L-1의 배지관주에서 44.2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엽면살포 처리는 배지 관주 처리보다 런너 생산에 효과적이었으며, 900과 1,500mg·L-1 처리에서 런너 수가 가장 많았다. 반면에, 자묘 수는 엽면살포보다 배지관주에서 효과적이었다. 결과적으로, 시설딸기 ‘매향’의 생육과 런너 수는 900mg·L-1의 농도로 엽면살포한 처리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육성된 딸기 품종인 ‘설향’을 대상으로 비가 림 포트 육묘 시 양분 공급 중단 시기에 따른 자묘의 생육과 정식 후 수량을 검토하였다. 자묘 받기를 완료한 후 양분을 EC 0.8dS · m−1 수준으로 공급하다가 7월 25 일부터 9월 5일에 걸쳐 약 10일 간격으로 양분 공급을 각각 중단하고 이후 수분만 공급하였다. 그 결과 육묘기 양분 공급 중단 시기가 7월 25일로 빠른 경우에 엽면적 등 지상부 생육은 억제되었으나 근중은 증가하여 T/R율이 크게 감소하였고 엽록소 함량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화아 분화가 촉진되어 정식 후의 출뢰, 개화 및 수확기가 앞당겨졌으나 8월 중순 이후까지 양분 공급이 지속될 경우에 수확 시기가 2주 이상 지연되었다. 이에 따라 7월 25일에 양분 공급을 중단한 처리구에서 1월 하순 및 2월 하순까지의 1주당 누적 상품과 수량은 각각 169 및 266g으로 나타났으며 9월 5일 처리구와 비교하여 각각 71 및 12% 수준의 유의한 수량 증가를 보였다. 따라서 육묘 후기 자묘의 적절한 양분 공급 중단으로 체내 질소 수준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킴으로써 딸기의 화아 분화를 촉진하고 수확 시기를 앞당겨 딸기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동절기 수량 및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the mobile game market has made a shared growth, together with the domestic smartphone distribution rate(31 million units). At present, the distribution of the smartphone has a lot of influences on the smartphone game market, in which the number of game users having a preference for an easy, simple game, and competing with actual personal acquaintances is ever increasing. This study, in an effort to look into what influence the game sound has on game scores consequent on user's characteristic among the smartphone game components, compared the game results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a game sound developer and a user group, and the sound/non-sound experiences in the course of playing games. As a result of conducting this research, it was found that age and game experience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on game results. On the basis of this research result, this study intends to suggest the direction of smartphone game production development that could meet both a game supplier and a user's demand.
국내에서 육성된 딸기 품종인 '매향' 및 '설향'을 대상으로 비가림 포트 육묘 시 런너의 절단 시기에 따른 자묘의 생육과 정식 후 수량을 2작기(2009년 및 2010년)에 걸쳐 검토하였다. 자묘는 정식일(2009년 9월 11일 및 2010년 9월 10일)을 기준으로 30일, 20일, 10일 및 5일 전에 모주로부터 런너를 절단하였다. 런너의 절단 시기가 늦을수록 모주에서 양수분이 육묘 후기까지 자묘로 공급되어 지상부 생체중, 관부직경 및 엽록소 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에 근중 등 지하부 생육은 런너의 절단 시기가 빨라서 모주로부터 자묘의 독립 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다. 모주에서 런너를 절단한 경우의 관수 요구량이 런너를 절단하지 않은 처리구에 비하여 29.7% 증가하였다. 또한, 런너를 절단하였을 경우에 런너를 통하여 탄저병이 침입한 경우가 런너를 절단하지 않은 처리구에 비하여 37.6% 높게 나타났다. 정식 후 정화방의 출뢰 및 개화 개시기는 런너 절단 시기가 늦을 경우 2~3일까지 지연되었으나 런너 절단 시기에 따른 조기 수량의 차이가 없으므로 런너 절단 시기를 정식일의 5~10일 전인 8월 하순 이후로 늦추어 실시하는 것이 탄저병 발생 경감 측면에서는 유리한 것으로 생각된다.
The cylindrical gear in power window motor assembly is important to doors of automobile. This study is performed for purpose of getting a manufacturing technique instead of large quantities import and small cavity mold production.
This multi-cavity cylindrical gear is produced under five procedures. The first, mold design of massproduction, the second, making a CAE model for mass-production, the third, manufacturing of sample mold, the fourth, trying-out and measuring of 3 dimensional design, the fifth, acquisition of data analysis and mold modification. Among them, analysis of mass-production using CAE, design and manufacturing of multi-cavity are successfully performed.
In the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mold for one gate and six cavity based on hot-runner is suitable for making a cylindrical gear.
The present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various root restriction media on seedling quality and early growth of strawberry after transplanting. The root activity of the seedlings, measured 20 days after fixation, was considerably higher (0.096, 0.090, and 0.063 mg·g-1·h-1 at 420, 450, and 480 nm, respectively) in expanded rice hull (ERH) treatment than in the sandy loam and loamy sand treatments. The volumetric water content (VWC) of the root media tested across 3 irrigation regimes (15 d, 30 d, 45 d) in the nursery field was highest in sandy loam (65.0–66.8%), followed by 59.4–61.3% in loamy sand and 38.6–45.3% in ERH. When growth parameters of runner plantlets were compared, ERH treatment was found to result in the highest crown thickness and fresh weights of root and above-ground parts. This had a favorable influence on above-ground tissue growth after transplanting to plastic house soil. As mentioned above, ERH treatment resulted in the highest seedling quality and early growth after transplant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ould serve as useful on-site data for the production of high-quality strawberry seedling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the number of runners developed from daughter plants during seedling on sapling growth and development during phase of first cluster, we examined four treatment groups that had 3–4, 5–6, 7–8, and 9–10 runners. As of June 5th, the group with 9–10 runners showed the highest number of saplings with more than 2 leaves, followed by groups with 7–8, 5–6, and 3–4 runners. Although observation on June 25th and July 15th showed a similar tendency for sapling numbers,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detected between groups with 7–8 and 9–10 runners. The length of runners in the treated groups was similar to that in groups with 3–4 and 5–6 runners, with lengths of 49.4 mm and 48.0 mm, respectively, but runner length was significantly shorter in the group with 7–8 runners. Both the thickness and the weight of runners were highest in the group with 3–4 runners.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daughter plants and root weight were similar between the groups with 3–4 and 5– 6 runners, whereas both values were lower in groups with 7–8 and 9-10 runners. While stem crown thickness values were 8.7 mm and 8.5 mm in groups with 3–4 and 5–6 runners, respectively, groups with 7–8 and 9–10 runners had thinner stems of 7.1 mm and 6.2 mm, respectively. The fresh weight of saplings decreased as the number of runners increased. From the phase first cluster, leaf area and fresh weight were remarkably low in groups with 7–8 and 9–10 runners.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can be used to increase the production of high-quality saplings by providing a foundation for studie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the number of runners developed from daughter plants on growth and development during the seedling period and the phase first clu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