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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Vietnam is a country in Southeast Asia, long from north to south, with temperate, subtropical, and tropical climates in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Based on the results of two years of insect surveys in the subtropical and tropical regions of Vietnam, we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species diversity of the Noctuoidea (Insecta: Lepidoptera) in the two survey areas, Bach Ma National Park and Protected Forest in the Vạn Xuân region. In addition, the host flora of the identified moths were analysed to determine the differences in host communities.
        2.
        202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기후변화와 세계시장 개방에 따른 외래 및 돌발해충의 종류는 다양해지고 밀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 만 발생 실태에 관한 자료는 미흡하다. 본 연구는 경남지역 돌발 및 남방계 해충의 발생과 피해조사를 위해 미국선 녀벌레, 썩덩나무노린재, 담배거세미나방 등 3종을 경남 18시·군에서 조사하였다. 미국선녀벌레는 약충기(6월), 성충기(9월) 조사를 진행하였고, 길이가 50cm 이상되는 가지의 밑동에서 위쪽으로 50cm 내 개체를 육안조사하 였다. 썩덩나무노린재는 콩 개화기(7월), 등숙기(9월) 조사를 진행하였고 지점당 집합페로몬 트랩 1개를 설치하 고 1주 후 채집된 마리 수를 조사하였다. 담배거세미나방은 성페로몬 트랩 1개를 설치한 뒤 1주 후 채집된 마리 수를 조사하였다. 미국선녀벌레는 의령, 함안, 함양 등에서 발생이 많았고, 전년대비 발생이 소폭 감소하였다. 썩덩나무노린재는 합천, 밀양, 함양 등에서 발생이 많았고, 담배거세미나방은 전시군에서 발생이 확인되었으 며, 특히 함양, 산청, 사천, 고성 등에서 밀도가 높았다.
        3.
        202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As global warming and consumer’s preference for tropical/subtropical fruits increase, the number of orchards cultivating tropical/subtropical fruits in Korea is increasing. Accordingly, concerns about the introduction of exotic invasive pests that host tropical fruits. In this study, efficacy of ethyl formate(EF), as alternative to methyl bromide(MB), was evaluated. Commercial trial of EF was conducted in mango post-harvest storage conditions for controlling Scirtothrips dorsalis. Application of 10 g/m3 of EF for 4 hours at 10 ℃ showed proven efficacy on S. dorsalis without any phytotoxic damage on mango fruits in that condition.
        4.
        202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나무와 콩에 발생하는 미국선녀벌레, 썩덩나무노린재, 담배거세미 나방의 발생을 조사하였다. 돌발해충인 미국선녀벌레는 약충기인 6월과 성충기인 10월에 발생조사를 진행하고 남방계해충인 담배거세미나방과 썩덩나무노린재는 7월과 9월 콩 재배기에 발생조사를 진행하였다. 미국선녀 벌레는 강원지역에 있는 감나무에서 발생을 확인할 수 없었고. 감나무 주변 기타 수목에서 가지당 평균 6.7마리 발생하였다. 담배거세미나방은 7월, 속초를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발생이 되었으며, 춘천, 횡성에서 트랩당 60마 리가 넘는 발생밀도를 보였으며, 원주, 강릉, 화천 등 에서는 트랩당 1마리로 낮은 발생밀도를 나타냈다. 썩덩나무 노린재는 7월 춘천, 속초, 홍천 등 7개 시군을 제외한 11개 시군에서 트랩에 포획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화천에 서 트랩당 26마리로 최고발생밀도를 보였다.
        15.
        2020.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conducted a study on the possibility of using the power plant's thermal effluent system by using a heating system to utilize the thermal effluent from Jeju Power Headquarters of KOMIPO. In this study, growth information such as the size, leaf area, fresh weight and dry weight of subtropical persimmon fruit (A) in the facility cultivation complex were measured. In the comparison group (B), the growth information of the same crop was measured and compared in an unheated greenhouse near Harye-ri, Namwon-eup, Seogwipo. Fruit size was measured at monthly intervals, and leaf area, fresh weight, and dry weight were measured at new shoot season. Measurement results of A and B growth information, 1) Fruit diameter & length, A grew 7.3% and 9.4% than B, 2) Leaf area, A grew 4.7% than B, 3) Fresh weight, the decrease was 8.9%, but the dry weight was 3.6%, indicating that A contains more nutrients than B. Therefore, if the heating control by supplying thermal effluent to the facility greenhouse, it can contribute to reducing the energy cost and improving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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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복하’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2016년도 육성한 사계성 딸기 신품종이다. ‘복하’는 ‘고하’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새봉3호’ 품종을 부본으로 2011년 교배하여, 고온장일조건에서 당도가 높고 꽃대가 연속적으로 출현되는 우수한 사계성 개체를 선발한 것이다. 대관령의 여름재배 작형에서 2014년 생산력 검정, 2015년 특성검정을 거쳐 ‘새봉 8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2016년에 지역적응성 시험을 거쳐 ‘복하’로 명명하였다. ‘복하’의 초형은 반개장형이며, 엽형은 타원형이며, 초세가 강하다. 과실모양은 원추형이며, 과색은 연한 붉은색이다. 엽수는 32.7매로 ‘고하’의 22.8매보다 9.9매 더 많다. ‘복하’의 당도는 9.2%로 ‘고하’의 9.0% 보다 0.2% 더 높다. ‘복하’의 평균과중은 9.5 g으로 사계성 품종 중에서 큰 크기에 속하는 편이고, 상품수량은 27,701kg·ha-1 으로 ‘고하’ 품종보다 72% 더 많았다. 신품종 사계성 딸기 ‘복하’는 수량 및 품질이 좋아 열대 및 아열대지역의 고원지대에서 재배가 가능한 사계성 딸기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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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경기지역에 발생하는 돌발 및 남방계 해충의 발생실태 조사결과, 겨울철 경기지역 평균기온이 전년보다 3.7℃, 평년보다는 1.2℃ 낮게 경과함에 따라 포도 재배지 꽃매미 평균 월동난 부화율은 35.6%로 전년 대비 60% 감소하였음. 블루베리 재배지 갈색날개매미충의 평균 월동난 부화율은 26.9%로 전년 대비 50% 감소하였으며, 겨울철 피해가지 제거로 부화약충의 밀도는 매우 낮았음. 저온 적응성이 강한 미국선녀벌레의 경우 6월 중순 안성지역 평야 블루베리에서 약충이 가지당 최대 6.64마리 발견되었으나, 하절기 고온 등으로 성충의 밀도는 크게 감소되었음. 남방계 해충인 볼록총채벌레는 포도 재배지에서 5월 하순부터 발견되기 시작하여 7월 상순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는 남부지역(안성), 지대별로는 중산간지 > 산간지 > 평야지 순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음.
        19.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2018년 강원도 춘천의 경우 동계최저기온(12월 상순~2월 중순)은 전년대비 약 0.2~9℃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돌발해충의 월동난 부화율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실제로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대비 약52%, 꽃매미는 약67% 부화율이 낮아졌다. 또한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는 5월 하순에 부화하여 7월 상순에 인삼포장에서 주당 최대 12마리(중산간지)의 약충발생밀도를 보였고, 약제방제가 이루어지지않은 아까시나무에서는 7월상순 가지당 312마리(산간지)의 최고발생밀도를 보였다. 갈색날개매미충의 경우 복숭아과원에서의 발생은 많지 않았지만 과원주변 수목에서는 7월상순 가지당 최고 73마리(산간지)의 약충이 발생하였다. 꽃매미는 5월 하순 부화가 시작된 후 포도과원에서 주당 최고 12마리(산간지)의 약충이 발생하였지만 약제방제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밀도가 점차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였고, 볼록총채벌레는 8월 상순부터 발생이 시작되어 9월 상순 트랩당 4.8마리(평야지)의 발생밀도를 보였다.
        20.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여치, 먹노린재, 목화진딧물과 남방계해충인 애멸구, 배추좀나방, 볼록총채벌레, 담배거세미나방, 풀색노린재를 대상으로 충청과 제주지역에서 발생실태를 조사한 결과, 농경지내 갈색여치, 목화진딧물은 화학약제의 사용으로 관찰이 쉽지 않았고 풀색노린재는 생태습성성상 관찰이 쉽지않아 이들 해충을 제외하고 발생실태를 조사하였다. 갈색날 개매미충은 충청지역의 경우 2017년까지는 집중분포 양상을 보이다 2018년 알조사에서부터는 임의분포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미국선녀벌레는 경기와 충북 지역과 인접한 곳에서 집중분포를 보였다. 제주지역의 경우 2017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인근에서 최초 발생하였다. 먹노린재는 2018년 최대발생양상을 보였고, 충남 서천, 청양, 홍성, 태안을 중심으로 대발생 양상을 보였다. 애멸구는 충남 공주와 서천에서 밀도가 높았다.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의 발생밀도는 낮게 조사되었으나 발생면적은 증가하였다. 볼록총채벌레는 충청지역 감나무에서 발견되었고 제주지역 감귤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녹차밭에서는 발생량이 높았다. 추후 돌발 및 남방계 해충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통하여 발생가능성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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