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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9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recycling of solid waste materials to fabricate carbon-based electrode materials is of great interest for low-cost green supercapacitors. In this study, porous carbon foam (PCF) was prepared from waste floral foam (WFF) as an electrode material for supercapacitors. WFF was directly carbonized at various temperatures of 600, 800, and 1,000 oC under an inert atmosphere. The WFF-derived PCF (C-WFF) was found to have a specific surface area of 458.99 m2/g with multi-modal pore structures. The supercapacitive behavior of the prepared C-WFF was evaluated using a three-electrode system in a 6 M KOH aqueous electrolyte. As a result, the prepared C-WFF as an active material showed a high specific capacitance of 206 F/g at 1 A/g, a rate capability of 36.4 % at 20 A/g, a specific power density of 2,500 W/kg at an energy density of 2.68 Wh/kg, and a cycle stability of 99.96 % at 20 A/g after 10,000 cycl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C-WFF prepared from WFF could be a promising candidate as an electrode material for high-performance green supercapac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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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장미 재배시 플로랄폼 배지의 사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험한 결과 배지별 pH 변화의 경우 초기 재배시에는 5.6 ~ 6.2의 범위로 안정적이었으나, 2년 재배 후에는 배지 종류에 관계없이 4.7~5.1의 범위로 산성화 되는 경향이었다. EC의 경우 관수직후에는 암면 배지나 플로랄폼 배지에 비해 코이어 배지에서 높았으나, 2년 재배 후에는 암면 배지에서는 2.3 dS·m−1이었으며 코이어 배지는 2.5 dS·m−1 및 플로랄폼 배지는 2.7 dS·m−1로 나타났다. 배지별 이온 축척량의 경우 암면 배지는 질소의 함량만 증가 하였을 뿐 기타성분은 감소하는 추세였고 플로랄폼 배지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비료성분이 증가되었다. 그러나 코이어 배지에서는 질소, 칼슘이 증가되었고 인산, 칼륨 및 나트륨 성분은 감소되었다. 장미 삽목 후 배지별 발근율은 플로랄폼 >암면 >코이어 배지 순이었다. 장미 생육의 경우, 절화장은 암면배지에서 컸으나 화고, 화폭 및 절화수량은 배지별 차이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장미 양액재배 시 암면배지와 코이어배지는 플로랄폼 배지 사용과 유사한 생육을 보였다. 이는 기존 사용 배지인 암면배지와 코이어배지를 플로랄폼 배지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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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꽃장식에 있어서 침봉이나 플로랄 폼만큼 고정능력이 뛰어남과 동시에 환경에 무해하면서 미적 가치가 뛰어난 꽃 고정재료를 제시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꽃꽂이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2008년 8월 독일 GBF(Grunbergr Bildungszentrum Floristik)의 플로리스트 연수과정에서 제시된 작품을 분석하였다. 고정재료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와 재활용으로 사용되어진 재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식물의 기관, 즉 잎, 줄기, 뿌리, 열매를 꽃 고정재료로 이용하여 장식해 본 결과 플로랄 폼 이상으로 고정 능력이 뛰어났으며 세우는 기능까지도 탁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재활용으로사용되어지는 재료들도 자연물만큼 고정능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꽃 고정재료가 가지고 있는 빈공간과 지탱 할 수 있는 힘을 잘 파악한 뒤에 적합한 꽃을 선택한다면 고정기능과 세우는 기능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친환경적 꽃 고정재료로써 사용되어진 식물을 포함한 자연물과 생활 속 재활용품은 침봉이나 플로랄 폼과 비슷한 고정능력과 세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가급적 플로랄 폼의 사용을 자제하고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는 친환경적 꽃장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