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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SNP 방법으로 벼 계통 및 품종의 전분특성을 이화학 특성 조사를 거치지 않고 빠르고 간편하게 판별하고자 프라이머를 제작하는 것이다. 실험을 위해 기존 육성된 100여 품종을 대상으로 아밀로스함량, 알칼리붕괴도, RVA 특성 및 단백질 함량을 조사하였고, SSⅡa 유전자와 SBE 유전자를 탐색하여 기존에 발표된 PCR Primer를 포함한 21개 SNP 마커 (SSⅡa 유전자 관련 18개, SBE 유전자 관련 3개)를 제작하였다.제작된 프라이머의 최적PCR 조건을 확립하였고, 아가로스젤상에서 품종별 전분특성과 제작된 마커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신규 제작한 프라이머 중 4330F-1, 4330F-2와 4198F-1, 4198F-2 프라이머의 통일벼 계통 품종 판별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743.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알카리붕괴도가 다른 황금누리벼, 일품벼, 상주벼, 태봉벼, 남평벼, 다산벼의 일반미 6품종의 아밀로펙틴 구조와 밥의 호화물성을 조사 하여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이다. 1. 6품종 쌀의 알칼리붕괴도는 황금누리벼의 7.0부터 다산벼의 5.0까지 고르게 분포하였다. 아밀로펙틴 구조 분석결과 시료는 모두 중합도 12에서 최고 분포를 갖는 등 비슷한 유형을 나타냈으며 알칼리붕괴도가 높은 품종은 중합도 15까지 짧은 사슬의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호화된 밥의 표면 경도는 다산벼, 일품벼, 황금누리벼의 순으로 컸으며 끈기는 일품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밥의 전체 경도는 다산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황금누리벼, 일품벼의 순으로 경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744.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미저장 중 저장온도에 따른 쌀과 밥의 품질변화를 구명하고자 추청벼 등 14품종의 현미를 15℃ 와 35℃ 에 10주간 저장 후 현미 및 백미, 밥의 품질관련 특성을 조사하였다. 1. 15℃ 저장이 35℃ 에 비하여 현미의 Tz값이 높아 배아 활성 정도가 높았으며 도정 후 백미 완전미율이 높아 15℃ 저장 쌀의 품질이 양호하였다. 2. 35℃ 에 비하여 15℃ 에 저장한 현미에서 쌀밥의 윤기치는 높았으나, 밥 색도 b 값, 밥 경도, 호화점도(최종점도, 강하점도)가 낮아 밥의 품질이 우수하였다. 3. 밥 색도 b값은 조생종이 중.만생종에 비하여 높았고, 밥 경도는 조생종이 낮았으며, 저장 현미의 도정 후 백미 완전미율은 15℃ 에서 78%, 35℃ 에서 70%이었으며 35℃ 에서 화성벼, 추청벼, 남평벼는 82%이상을 나타냈다. 4. 15℃ 저장에서 밥 색도 b값은 pH와 -0.693**, 윤기치와 -0.823**, L값과 -0.772**, 지방산도와 -0.548* , 백미 완전미율과 -0.576* , L값과 -0.772**, a값과 0.557* 의 유의성을 나타냈으며, 백미 완전미율은 밥색도 L값과 0.638* , 밥색도 b값과 -0.576* 의 유의성을 나타냈다.
        745.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active oxygen species(ROS)에 의한 산화적 손상은 냉동보존 과정과 체외 배양과정 중 세포 생존률 감소의 주된 요인 중 하나이며, 특히 줄기세포의 경우 냉동보존 후 쉽게 분화하거나 사멸하는 경향이 있음이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체외 배양된 인간 조혈모 줄기세포의 냉동보존 시 선별된 항산화제를 처리하여 항산화제가 줄기세포의 생존 및 자동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해동 후 세포의 생존률은 -tocopherol
        751.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수확시기에 따른 도정수율은 메벼의 적기수확시기보다 5일정도 늦게 수확하는 것이 높았으며 품종에 따라서는 보석찰벼와 해평찰벼가 도정수율이 높았다. 2. 찹쌀의 특징인 불투명한 유백색은 수분함량 14.0%이상부터 점차 소실되기 시작하여 15.0%대에 마치 멥쌀이 섞인 것처럼 보이다가 16.0%이상에 도달될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멥쌀과 같은 외관을 나타냈다. 3. 수분 증가에 따른 찹쌀의 유백색 소실은 조기에 수확된 벼에서 더 민감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한 수확시기를 적기 이후로 정하는 것이 건조효율이나 찹쌀 수율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4. 찹쌀 고유의 유백색 발현을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찰벼 건조수분의 critical point은 13.5%이하였다.
        752.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게릴라성 집중호우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대하천뿐만 아니라 중 소하천에서도 홍수 예 경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홍수 예 경보 체계의 경우 유출량을 계산하는 전처리과정과 주 계산과정을 거치는 동안 많은 오차들이 발생하고, 누적되어 그 결과물(예측된 유출량) 속에 오차들이 내포되어 있다. 또한 유출모형의 적용에 필요한 매개변수들을 추정하기 위해서도 많은 실측자료가 필요하고, 많은 불확실성이 내재되
        753.
        200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솔이끼의 MeOH 추출물을 CHCl3, EtOAc 및 BuOH로 용매 분획하여 CHCl3 분획으로부터 5,7,3',4'-tetra hydroxy flavone 분리하였고 EtOAc 분획에서 3,3',4',5,7-pentahydroxy-2-phenylchromen-4-one과 kaemperol-3-O-β-D-glucopy-ranoside를 분리하였다. BuOH분획으로부터는 quercetin-3-O-rutinoside을 분리하여 그 구조를 규명하였다. 솔이끼에서 이 물질들은 처음 분리 되어 보고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