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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
        200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부분의 대공간 구조물은 도시의 상징물인 동시에 구조물의 용도를 만족하여야 하므로 기초가 구조물의 지지, 형태유지 또는 전도방지, 부력저항 등의 다양한 역할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이에 따라 여러 형태의 기초가 도입되었는데 본 연구에서는 이중 구조물 형태유지 및 전도방지를 위해 앵커력을 도입한 두가지 월드컵 운동장의 경우를 비교 검토하여 건설공정에서 점검된 앵커력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반구형지붕의 바깥방향으로 작용되는 수평력 제어를 위해 시공된 앵커(Case1)와 캔틸레버 지붕의 전도방지를 위한 앵커(Case2) 2가지 사례에 대한 앵커력의 도입과정과 최초 앵커력 도입에 따른 대공간 구조물의 장기거동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584.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장기 기후예보는 기후역학모형의 비약적인 발전과 ENSO등의 기후현상에 대한 규명으로, 전세계적으로 정확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어 중장기 유량예측의 중요한 실마리가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중장기 유량예측 향상을 위하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기후정보, 즉 월간산업기상정보와 GDAPS(Global Data Assimilation and Prediction System)를 조사하고 그 정확성을 평가하였다. 월간산업기상정보와 GDAPS의 순별 예보에서
        585.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쇄설성 퇴적층 위주의 퇴적상을 갖는 것으로 알려진 영일 지역 장기층군의 함탄층 내에 실제로는 상당한 규모의 화산쇄설성 퇴적암류가 혼재된다. 전체적으로 이 함탄층은 화성쇄설성 암상과 단순 쇄설성 암상이 교호되는 양상을 보인다. 부석편을 함유하는 응회암과 응회질 사암이 함탄층의 특징적인 화산쇄설성 암상을 이룬다. 상 하부 함탄층의 화산쇄설성 암석에서 속성기원으로 산출되는 변질광물로는 몬모릴로나이트와 클리놉틸로라이트가 주된 광물상을 이루고 여기에 단백석과 석영이 수반된다. 광물조성과 양이온 치환능력 면에서 일부 층준에서는 응회질 암석들이 저품 위 제올라이트나 벤토나이트 광층을 이룬다. 또한 대부분 1 m 미만의 박층을 이루기 때문에 전형적인 제올라이트나 벤토나이트 자원으로서의 유용성과 잠재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지만 인접하는 이들 광층들이 함께 개발될 수 있다면, 광물조성과 CEC 수치 면에서 산성백토와 같은 흡착기능성 광물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586.
        200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Long-term trends and distribution patterns of water quality were investigated in the Cheonsu Bay of Korea from 1983 to 2004. Water samples were collected at 4 stations and physicochemical parameters were analyzed including water temperature, salinity, suspended solids (SS), chemical oxygen demand (COD), dissolved oxygen (DO) and nutrients. Spatial distribution patterns were not clear between stations but the seasonal variations were distinctive except COD, SS and nitrate. Twenty two year long-term trend analysis by PCA revealed the significant changes in water quality in the study area. Water quality during 1980's and early 1990's showed high SS, low nutrients and low COD which increased during the mid and late 1990's and early 2000's. Overall water quality in the Cheonsu Bay indicated the increase in nutrients and COD concentration.
        587.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GDAPS(T213) 중기 기상 수치예보 자료를 활용한 ESP (Ensemble Streamflow Prediction) 기법을 개발하여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댐 유입량의 중장기적 확률예측을 위해 초과 확률구간별 댐 유입량을 예측하고 RPSS 검증기법으로 예측결과의 정확도를 분석하였다. 개발된 ESP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일단위 개념의 확률예보는 높은 불확실성을 내포할 수 있고, 중장기 확률예보에 초점을 맞추어 1, 3, 7일 등의 예측시
        588.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소양강 유역을 대상으로 중장기 확률론적 댐 유입량 예측을 위해 30년 동안의 일단위 장기유출 해석을 수행하였다. 유출모형의 입력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Anderson의 융설모형으로 적설에 대한 융설량을 계산하였고, Penman의 혼합기법으로 잠재증발량을 산정하였다. 또한, 기존 TOPMODEL의 적용 유역면적의 제약성을 극복하기 위해 대상유역을 적정 소유역으로 구분하고 운동파 하도홍수 추적기법을 통해 대유역 유출량을 계산할 수 있는 준분포형
        589.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표수의 수문순환 및 성분의 변동 영향 요소로는 강우, 증발, 토양수분 등의 자연적인 요소와 도시화 및 유역내 저류시설물 등의 인위적인 요소가 있다. 특히, 장기 유출 변동에 영향을 끼치는 인위적인 요소 중 저류시설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 이들 영향은 단기적으로는 유출 감쇄특성의 변화, 장기적으로는 저류량 증가에 따른 건기 계절유량의 증가, 년 유황 또는 유출 특성의 변화 등의 영향을 예측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인공 저류시설이 산재한 지역에
        590.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함수유리질 암석인 진주암은 장기지역의 제3기 마이오세 화성쇄설성 퇴적층인 범곡리층군의 하부에서 산출된다. 진주암은 대개 그 하위의 장기층군과의 부정합면을 따라 단속적으로 분포하고, 시공간적으로 유문데사이트, 부석질 용결응회암과 밀접한 접촉 및 성인적 관계를 보이며 층상으로 산출된다. 이 진주암은 전형적인 진주암과 비교해 반정과 암편을 많이 함유하는 것이 특징이며 화학 조성상 낮은 SiO2 함유 수준(63.2∼66.4 wt%)을 이룬다. 반면에 함수량에 있어서는 진주암보다는 송지암에 가까운 함유 수준(3.2∼7.8 wt.%)을 나타낸다. 이 진주암과 그 주변의 화산암류 및 화성쇄설성 암석들 사이의 암석기재학적 특징들을 비교해 본 결과, 부석질 용결응회암과 유문데사이트가 진주암의 원암일 개연성을 지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진주암과 그 원암들의 희유 및 희토류 원소들의 조성비(Zr/TiO2 대비 Nb/Y)와 야외에서의 산출상태는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하며, 특히 진주암 내에 남아있는 기공 조직은 화산유리뿐만 아니라 부석 암편도 진주암질 유리의 주요 원물질이었을 것이라는 점을 강하게 지시한다. 이 진주암은 호소 환경에서 형성된 망해산층의 퇴적 단계에서 물과 암석 간에 완만하게 진행된 수화·변질 형식의 속성작용에 의해서 생성된 것으로 여겨진다. 진주암화 과정 동안에 SiO2와 알칼리는 일률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이 진주암은 속성작용에 의해서 2차적으로 형성되었고 횡적 연장성도 결여되기 때문에, 이 암층에 의거한 기존의 범곡리층군의 층서 체계는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595.
        200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미국 지질조사국에서 개발된 장기유출모형인 PRMS 모형을 금강유역 내 용담댐유역에 적용함으로써 PRMS 모형의 공간적인 특성과 유출 모의에 대한 효율성을 검토하였다. 공간적인 유출특성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소유역구분과 HRU수의 증감에 따른 유출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소유역 구분에 따라, HRU증감에 따라 유역말단부에서 유량의 변화는 실제로 크게 변화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따라서 PRMS 모형은 준 분포형적인 성질보다는 오히려
        596.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체세포배발생을 이용한 가시오갈피 대량증식체계 확립을 위하여 저온처리에 의한 체세포배의 장기저장 실험을 수행하였다. 현탁배양 체세포배의 4℃에서의 저온저장에는 구형배 이전의 조기단계의 체세포배가 적합하였고 2 g/l 이하의 낮은 접종밀도에서는 36개월 이상 저장이 가능하였다. 장기간 저온 저장한 체세포배는 상온에 옮긴 후 2,4-D를 첨가한 배지에서만 성장을 회복하여 배발생캘러스를 형성하였으며 배발생캘러스의 증식속도는 배양온도를 32℃로 높였을 때에 가장 효율적이였다.
        597.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기질 비료 및 퇴비를 36년간 장기 시용한 논 토양에서 벼 뿌리의 분포양상을 구명하기 위하여 무비, 퇴비단용, 삼요소, 삼요소+퇴비, 삼요소+규산구의 벼 뿌리 관련 특성을 조사하였다. 본 시험은 평택통에 화삼벼를 주당 3본씩 손이앙 하였으며 삼요소구의 시비량은 N-P2O5 -K2O kg ha1=150-100-100를 시용하였고 규산은 ha당 500kg, 퇴비는 ha당 10,000kg를 시용하였다. 근계특성 분포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상부의 건물중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뿌리 건물중은 삼요소구에 비하여 삼요소+퇴비에서 많았으며, 총근장은 무비에서 컸다. 뿌리 건물중은 삼요소+퇴비구에서 높았다 토심별 근장밀도(cm cm3)는 무비구의 주간하 0-5cm에서 가장 높았고 토심이 깊어질수록 적어지는 경향이었고 주하와 주간하의 차이는 심토로 갈수록 적어지는 경향이었으나 퇴비단용구는 토심 15-20cm의 주간하에서 주하와 차이가 컸다. 토심별 근중밀도(mg cm3)는 삼요소+회비구에서 가장 높았다. 비근장은 삼요소+규산구에서 가장 낮았다. 뿌리깊이 지수는 퇴비단용구가 높았으며 근장으로 계산한 지수가 근중으로 계산한 지수보다 높았다.
        599.
        200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rough data analysis using the meteorological data during 40 years(1961~2000) for 2 stations(Daegu and Chupungnyong), we studied the present condition and long-term trends in urban climatic environments of Daegu.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bout 1.5℃ rise in annual mean temperature of Daegu from 1961 to 2000. On the other hand, that of Chupungnyung was not more than 0.4℃ for the same period. The regional disparity in temperature changes has been caused by the difference of urban effects on climate between two regions. In particular, the urban warming appears more significant in winter season. There was about 3℃ rise in annual mean daily minimum temperature of winter season(Dec.~Feb.) in Daegu. As the result, the number of winter days continuously decreased from 115 days(1961) to 75 days(2000). The long-term trends of relative humidity were also studied to exame the effects of urbanization on climate in Daegu.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bout 7% decrease in relative humidity of Daegu during past 40 years(1961~2000). On the other side, the decrease of Chupungnyung was not more than 2% for the same period. The ong-term trends of the other climatic factors(fog days, tropical night days, etc) were also studied in this study.
        600.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시험은 논을 무경운으로 15년간 관리한 상태에서 토양의 변화, 벼 수량구성요소와 수량 및 미질을 경운답에서의 그 것과 비교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층의 형성정도를 보면 11년간 무경운상태로 관리한 논은 토양 상층에 5cm정도의 유기물층이 형성되었으며, 이 층에 유기물을 비롯한 양이온과 인산이 집적되었다. 2. 무경운답의 작토층은 경운답의 작토층에 비하여 유기물함량은 높으나, pH와 양이온, 인산의 함량이 낮았으며, 가비중과 고상의 비율이 높은 반면 액상과 기상의 비율은 낮았다. 3. 경운답은 표토는 매우 부드러우나 토심 5cm정도부터 급격히 단단해 지는 것에 비해 무경운 1년답에서는 표토가 매우 단단하였으나, 무경운으로 관리하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표토는 물론이고 경반층 이하에서도 부드러워졌다. 4. 수량구성요소와 수량을 보면 입수, 등숙률, 천립중 다같이 경운방법간에 비슷하였으며, 수량은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무경운 연속재배에 따른 수량의 변화패턴은 일정한 경향을 볼 수 없었다. 5.쌀의 도정 및 품위특성을 보면 무경운답과 경운답에서 생산된 쌀간에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