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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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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1998.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surve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into high school girls' food intake pattern and their behavior for weight control. The average height and weight of the subjects were 161cm and 52.9kg, while 53.3% of them usually had breakfast which 83.7% of them had steamed rice and dishes,64.7% of residue (46.7%) them often skipped breakfast because they didn't have to eat. Most of them had lunch which prepared from home at lunch time (75.7%), they cheesed foods at first by taste(71.9%), but they almost didn't consider the nutritional aspects, also they had very small amount of fruits and vegetables. They had snack more than once a day(93.4%), As snack, they used mainly cookies(39%), Ramyun and Ddukbocki(31.5%),and breads(17.6%). Meal time was shown to be short such as 10 or 20 minutes(40.7%), dinner was thought to be the most important meal(66.9%) In spite of their weight was standard(56.68%), they thought their style as fatty(48.1%) and they wanted to reduce weight(90.4%). 90.3% of all subjects were interested in weight control and students with standard sizes(52.7%) and/or/(p<0.05) lean weights(27 1%) had concerning about weight control significantly. The motive of attempt to weight control was shown to be effected by mass communication(49.1%) mainly, When they tried to lose their weight, 66.7% of them depended on their own judgement, while only 1.1% asked for the advice of a doctor. The most effective way to control weight was thought to increase the amount of exercise(52.7%) and to control the amount of food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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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199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야윈형 (BMI 20 미만), 정상형 (BMI 20∼25), 비만형(BMI 25 이상)을 각각 41, 48, 58명씩 총 147명을 선정하여 체형에 따른 식품 영향 섭취 실태와 식행동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1일 총 식품 섭취량중 아침과 간식은 체형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P<0.01). 한국인 영향권에 비해 일부 영양소(야윈형은 단백질, 인 정상형은 인, 비만형은 단백질, 인)만 권장량이상을 섭취하였다. 모든 체형에서 대부분의 영양소량이 권장량 이햐로 나타나 여대생의 영양섭취가 불균형으로 나타났다. 체형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낸 영양소의 섭취는 단백질(P<0.01)과 칼슘(P<0.05)으로 단백질은 비만형이 가장 많이 섭취하였으나, 칼슘은 야윈형이 가장 많이 섭취하였다. 2. 모든 체형에서 열량은 영양권장량 이하로 섭취하였고, 체형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간식으로부터의 열량섭취는 체형별 창가 나타나 비만형이 간식으로부터 가장 많은 열량을 섭취하였다.(P<0.05) 3. 본인의 체형에 대한 인식은 체형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과소인식형보다 과대인식형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대인식형은 야윈형에서 61.0%, 과소 인식형은 비만형에서 17.2%로 나타났다(P<0.01) 4. 영양소 섭취에 직, 간접으로 영향을 주는 결식, 편식, 식사의 불규칙성에 대하여 자신의 인식 정도와 3일간의 식이섭취 조사에서 밝혀진 문제점을 비교한 결과, 편식에 대한 인식은 비교적 정확하였으나 결식과 식사의 불규칙성에 대한 인식은 정확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이 여대생은 자신의 식행동과 체형에 대한 인식이 정확하지 않았고, 영양섭취도 대부분이 권장량 이하였으므로 앞으로 올 바른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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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effect of pasture type on behavior pattern, change of body type and daily gain of Korean native goat at the College of Natural Science of Kon-KuK University in Chungju.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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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difference between self-evaluated obesity and obesity index of RBW and BMI as well as attitude toward weight control were studied among college students in Chungnam area. The subjects of 307 students were randomly selected and asked to categorize their body shape into 5 groups and to record their body weight and height. We found that average RBW and BMI of the students were 95.7% and 20.6, respectively. By RBW, 30.6% of students belonged to underweight and severe-underweight groups whereas 14.0% overweight and obesity ones. The female students showed lower obesity indice than the male. Self-evaluated obesity seemed likely to overestimate their body shapes above RBW and BMI, which lead to high unsatisfactioin toward their body shape. The overestimation was profound in normal weighted female students up to 20%. Misunderstanding about their obesity, especially among female college students, should be corrected necessarily by proper nutrition counseling and nutrition education, unless malnutrition could be serious in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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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201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흉부 단층 합성검사(Chest Digital Tomosynthesis, DTS)시 환자 체형에 따른 0.3 mm 구리 필터의 적용 및 AEC의 감도 변화에 의한 유효선량감소 효과와 폐 결절 검출능력을 평가하여 선량 최적화 조건을 평가하고자 한다. 8개의 인공 결절을 인체 팬텀 폐 영역내에 삽입하고 0.3 mm 구리 필터 적용 유무, 감도 변화에 따라 팬텀의 DTS 영상을 각각 획득하였다. 환자 체형에 따른 비교를 위해 팬텀 사이즈를 세 그룹으로 분류하여 small size에서는 결절이 삽입된 인체 팬텀을 단독으로 사용하였고 Average size에서는 한 개의 PMMA를, Large size에서는 두 개의 PMMA를 인체팬텀 후방에 밀착하여 위치시켰다. 유효선량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계산 되었고 영상의 화질평가를 위해서 CNR과 SNR 측정을 통한 정량 평가와 인공결절 검출 수를 통한 검출민감도로 정성평가를 시행하였다. 모든 데이터는 통계학적으로 분석하였다. 유효선량은 Small size일 때 26 µSv, Average size 70µSv, Large size 133µSv 감소하였다. 유효선량은 0.3mm 구리 필터의 적용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정량적 화질 평가에서는 0.3mmCu필터 사용 시 CNR과 SNR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또한 정성적 화질평가에서도 결절 검출 민감도는 팬텀 사이즈별 전체 그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DTS에서 0.3 mmCu필터의 사용은 폐 결절 검출에서 진단적 가치를 유지하면서 환자 피폭선량 감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실험에서 Large size 그룹의 경우 유효선량 감소 정도가 두드러진 점으로 보아 실제 체형이 큰 환자의 경우 0.3 mm Cu필터 사용은 더 높은 유효선량 감소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117.
        2017.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은 디지털 엑스선 장비(DR)에서 사지 검사 시 환자 체형 변화에 따른 최적의 관전압을 알아보고 자 하였다. 상지검사는 면적선량(DAP) 5.06 dGy*cm², 하지검사는 DAP 5.04 dGy*cm² 고정한 상태에서 관전 압을 4단계 변화시키며 각 단계마다 3회씩 반복 촬영하였다. 환자의 체형의 변화를 주기 위해 10 mm 씩 총 30 mm까지 두께를 증가하였다. 정량적 평가를 위해 Image J를 이용하여 관전압에 따른 네 그룹간의 대 조도 및 신호 대 잡음비 값을 산출하였고 통계학적 검정은 95% 신뢰수준에서 Kruskal-Wallis test로 유의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영상의 정성적 분석을 위하여 정해진 항목에 관해 5점 리커트 척도로 평가 하였다. 상 지와 하지 실험 모두에서 관전압이 증가할수록 영상의 대조도대잡음비(CNR)과 신호대잡음비(SNR)이 감소 하였으며, 환자의 체형에 따른 차이를 보기 위한 실험에서는 두께가 두꺼워 질수록 CNR과 SNR이 감소하 였다. 정성적 평과는 상지는 관전압이 증가할수록 점수가 증가하여 최고 55 kV 에서 4.6, 40 kV 에서 3.6 이였으며, 하지는 관전압의 상관없이 평균 4.4의 고른 점수가 나왔다. 상, 하지 모두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점수는 전반적으로 낮아졌으나 상지는 40 kV에서는 점수가 급격히 낮아졌고, 하지에서는 50 kV에서는 점 수가 급격히 낮아졌다. 표준 두께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상지에서는 45 kV, 하지에서는 50 kV로 촬영 하는 것이 최적화 된 영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환자의 체형 두께가 증가하는 경우 상지는 50 kV, 하지는 55 kV로 관전압을 설정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18.
        2012.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자기평가체형과 체력수준 및 운동빈도가 중학생의 사회적 체형불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 참여에 동의한 남녀 중학생 총 410명(남: 194명, 여: 216명)이 배경정보를 묻는 설문지와 자기평가체형검사지 및 사회적체 형불안검 사지에 자기평가기입 법으로 응답하였다. 자료처리는 PASW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독립 t-검정과 다변량 분산분석(MANOVA)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중학생들의 사회적 체형불안은 성별(p<01), 비만도(p<001), 체형왜 곡정도(p<01), 자기평가체형(p<001), 체력수준(p<01), 및 운동빈도(p<01)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통찰할 때 학생들의 올바른 신체상 정립과 사회적 체형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시급히 요구된다.
        119.
        2008.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효과적인 스윙 방법을 찾기 위하여 체형별로 세가지 스윙패턴(1패턴- 높은 스윙, 2패턴- 깊은 스윙, 3패턴- 넓은 스윙)을 적용하여 신체분절의 협응형태를 비교 분석하여 효율적인 신체동작과 효과적인 스윙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체형별로 각각 3명씩 총 9명을 선정하여 3가지 스윙패턴을 Kwon 3D ver. 3.0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운동학적 자료를 기초로 동작수행 시각관절의 공간적 협응형태를 알아보고 구간별 각 관절(무릎- 고관절- 상체)이 체형별 스윙패턴에 따라 어떻게 협응되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분절간 각도-각도 도면(angle-angle diagram)을 작성하여 질적으로 분석 하였다. 그 결과, 무릎-고관절 협응형태는 내배엽 집단은 3패턴, 외배엽 집단은 1패턴, 중배엽 집단은 2패턴에서 좋은 협응형태를 보였는데 P1구간에는 이형동조, P2에서 전환점동조, P3에서 동형동조, P4에서 이형동조의 형태를 보였다. 고관절 상체의 협응형태는 내배엽 집단은 3패턴, 외배엽 집단은 1패턴, 중배엽 집단은 2패턴에서 좋은 협응형태를 보였는데, P1구간에는 이형동조, P2구간에는 전환점동조, P3구간은 이형동조, P4에는 동형동조 협응형태를 보였다. 무릎 상체 협응형태는 내배엽 집단은 3패턴, 외배엽 집단은 1패턴, 중배엽 집단은 2패턴에서 좋은 협응형태를 보였는데, P1구간에는 동형동조, P2구간에는 전환점동조, P3에는 동형동조, P4에는 이형동조의 형태를 보였다. 내배엽체형은 스윙의 크기를 적게 형성하고 하체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 이루어지며 상체의 좌, 우 움직임이 많고 백스윙이 간결한 형태의 스윙을 가졌을 때 가장 좋은 형태를 보였고 중배엽체형은 상체와 하체의 상대적 각도 차이를 크게 가져가며 중심축과 양 힙축을 중심으로 상체의 회전만으로 스윙했을 때 가장 좋은 형태를 보였으며 외배엽체형은 스윙아크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크게 형성하여 하나의 중심축으로 상체회전을 시켜 백스윙의 높이를 높게 가졌을 때 가장 효율적인 동작이 형성됨을 본 연구를 통하여 입증되었다.
        120.
        200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자기평가체형이 사회적 체형불안과 신체적 자기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남·여 중학생 332명(남: 173명, 여:159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체형을 너무마름, 약간마름, 보통, 약간살찜, 너무살찜으로 평가한 집단간 사회적 체형불만(Social Physique Anxiety Scale, SPAS)과의 관계를 이원 단일변량분산분석(two way ANOVA)을 통해 알아보았고, 신체적 자기개념(Physical Self-Description Questionnaire, PSDQ)의 하위요인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이원 다변량분산분석(two way MANOVA)을 통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사회적 체형불안과 신체적 자기개념의 하위요인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비교결과, 사회적 체형불안은 성별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자기체형 인식에 따라서는 보통이라고 평가한 집단이 가장 낮고, 너무 살찜이라고 평가한 집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신체적 자기개념에서는 남학생이 신체활동, 건강, 지구력, 스포츠유능감 요인에서 여학생보다 높게 나타났고, 자기체형 인식에 따른 집단간에는 보통과 약간 마름의로 평가한 집단에서 체지방, 외모, 건강, 자기존중, 유연성, 지구력, 신체전반의 7개 요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체지방과 자기존중에서 사회적 체형불안과 높은 상관관계가 발견되었고, 여학생에게서 더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외에도 여학생은 스포츠유능감요인과 지구력요인에서도 사회적 체형불안과 유의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결론적으로, 자기체형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 신체적 자기개념의 각 하위 구성요인에 차이가 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사회적 체형불안과 신체적 자기개념과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에게서 더 높은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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