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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826

        1823.
        199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발아의 신속성과 균일성을 높이기 위하여 벼, 보리, 콩 종자에 대하여 몇가지 화학물질처리와 종자의 흡습건조처리를 통하여 종자퇴화지연효과를 검토하였다. 처리한 생장촉진제 및 노화지연제간에 경미한 차이는 있었으나 GA3 가 벼의 발아율을 높인것 외에는 뚜렷한 종자세 개선의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노화종자를 PEG용액에 흡습건조처리할 경우 용액농도가 높을수록 평균발아일수가 길어지고 발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나 발아율 유지의 효과나 발아균일성향상의 효과는 없었다. 저온, 과습 및 삼투조건 등 불량한 환경에 대한 발아반응도 미미하였다. 어느 처리도 종자세 개선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GA3 처리가 전체적으로 발아반응이 그 중 좋은 편이었다.
        1824.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nvironmental stresses during culture of food legumes can be classified to the three categories; the climatic stresses, pests, and public pollution. Of the researches on the climatic stresses in Korea, drought injury and lodging injury were studied more comparing with excess water injury, cooling injury, wind injury, frost injury and hail injury. Although many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pests, mainly on the control of pests, a few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basic research. Recently public pollution is considered one of major stresses during culture of crops following rapid development of industry in Korea. A few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air pollution and acid rain. Therefore many researches should do on the environmental stresses during culture of food legumes in the future.
        1825.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의 한발저항성 반응과 정도 그리고 저항생리적 기작을 구명하기 위하여 발아후 10일된 유묘기(본엽 3매시)에 8일간 단수처리를 하여 질산환원효소와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변화 그리고 proline축적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품종의 평균 감소율은 질산환원효소의 활성이 42%이였으며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은 73%였으며, 이에 반하여 proline은 대조구에 비하여 단수구가 무려 10배나 증가하였다. 2. 질산환원효소의 활성감소율을 맥종별로 보면 소맥 < 호맥 < 대맥 < 2조대맥ㆍ과맥의 순으로 소맥이 가장 낮았다. 3.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감소율을 맥종별로 보면 소맥 < 호맥 < 이조대맥 < 대맥 < 과맥의 순으로 소맥이 높고 과맥이 가장 낮았다. 4. 단수구의 proline의 축적색대량을 맥종별로 보면 소맥 < 대맥 < 호맥 < 과맥 < 이조대맥의 순으로 소맥과 대맥이 높았으며, 대조구에 대한 단수구의 증가비는 호맥(13배) > 소맥ㆍ대맥(11배) > 과맥(9배) > 이조대맥(7배)의 순으로 호맥이 가장 높았다. 5. 한발저항성 과정에서 효소적 및 생리적 대사작용의 관점에서 볼 때 소맥 > 호맥 > 대맥 > 과맥 > 이조대맥의 순으로 한발저항성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1826.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의 한발저항성 반응과 정도 그리고 생리학적 기작을 구명하기 위하여 발아 후 10일된 맥류 유묘기(본엽3매시)에 8일간 단수처리하여 초장 유묘건물중 엽녹소 상대팽압도 단백질 환원당의 변화를 조사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품종의 평균 감소율은 초장 14%, 유묘건물중 24%, 엽녹소 31%, 엽상대팽엽도 27%, 단백질 28%였으며 유일하게 환원당만은 대조구에 비하여 단수구가 4배나 증가하였다. 2. 유묘건물중 감소율을 품종별로 보면 호맥이 가장 낮고, 백동, 목포5005, 이조대맥이 가장 높았으며 또한 맥종별로는 호맥<소맥<대맥<라맥<이조대맥의 순이었다. 3. 엽녹소의 감소율이 가장 낮은 품종은 호맥, 청계밀, 을밀이었고 가장 높은 것은 밀양1002, 방사006, 향맥, 사천004였다. 4. 엽상대팽엽도의 감소율이 가장 낮은 품종(22-25%)은 호맥, 청계밀, 동보리 001였고 가장 높은것(30-33%)은 백동과 이조대맥이었다. 맥종별로 보면 호맥<소맥<라맥<대맥ㆍ이조대맥의 순이었다. 5. 단백질의 감소율을 보면 후광, 그루밀, 동보리 001, 목포5005가 가장 낮은 품종(14~17%)들 이었고 이조대맥이(40%) 가장 심하였으며 맥종별로 보면 소맥<호맥ㆍ대맥<근맥<이조대맥의 순이었다. 6. 환원당의 증가비는 호맥과 소맥이 4~5배였고 이맥과 이조대맥이 약 2배 증가되었다. 맥종별 증가를 보면 호맥<소맥<대맥<라맥<이조대맥의 순이었다. 7 한발저항성 과정에서 생리적 대사작용의 관점에서 볼 때 호맥<소맥<대맥<라맥<이조대맥의 순으로 한발저항성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 결과는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초기초장의 생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분흡수와 삼투압간의 상관계수는 고도의 정의 유의성을 보였다(r=.98). Bonus나 Wayne에 비해 Pickett과 Essex는 높은삼투압을 보였으며, 이것은 수분흡수 시험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건조상태에서 발아능력을 추정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리라 생각한다.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발뢰까지는 수확기를 지연시킬 수록 건엽수량은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발뢰 이후에는 수확기를 지연시켜도 수량 차이는 인정되지 않는다. Stevioside 함량은 발뢰기에 가장 높았고 이보다 빠르거나 늦게 수확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엽수량과 Stevioside 함량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발뢰시부터 개화전까지이고 수원 지방에서는 9월 10일~9월 15일경이었다. 11. 영양계의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범위는 각각 5.4~l4.3%, 1.5~8.3%로 변이폭이 크며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저온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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