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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대산국립공원의 고등균류 다양성 및 분포 특성을 시기별, 고도별, 임상별로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오대산국립공원 내 계방산, 소금강, 월정사지 구 일대에 임상별 6개씩 총 18개의 고정조사구에서 고등균류를 채집한 결과, 542점의 표본을 채집하였으며, 동정한 결과 81속, 256종으로 확인되었 고 최신분류체계로 분류한 결과 2문, 6강, 19목, 56과로 확인되었다. 부생성 균류가 62.9 %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는 공생성 균류 36.2 % 기생성 균류 0.9 % 순으로 조사되었고, 우점종은 맑은애주름버섯(Mycena pura)과 굽은꽃애기버섯(Gymnopus dryophilus)으로 확인되었다. 해발고도에 따른 고등균류의 분포는 200∼677 m 조사구에서 109종, 700∼999 m에서 109종, 1000∼1400 m에서 118종이 조사되었 으며, 채집 시기별 고등균류의 분포는 9월에 132종으로 가장 많이 조사되었고, 6월 33종, 7월 75종, 8월 99종으로 조사되었다. 임상별로는 혼효림에서 124종, 활엽수림 121종, 침엽수림에서 가장 낮은 105종이 조사되었다. 고도별, 시기별, 임상별 모두 부생성 균류가 가장 높은 비율로 분포하였다. 종다양도는 9월에 2.00, 혼효림에서 2.04로 가장 높았고, 고도별로는 유사한 종다양도를 나타냈다(1.93∼1.99). 종 균등도는 고도별, 시기별, 임상별로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0.94∼0.97). 공통 발생 종은 모든 시기에 2종, 전체 고도에서 7종, 침엽수, 활엽수, 혼효림에서 14종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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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산재 원목 공급은 국유림과 민유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산림벌채를 수반하는 원목 공급에 대하여 일부 환경단체들은 산림환경의 파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반면에 산림청과 원목 생산자는 시장의 안정과 목재산업을 보호를 위해 안정적인 국산재 원목 공급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국산재 원목 공급정책의 변화가 국산재 원목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유림 원목 공급량의 변화가 국산재 원목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국산재 원목 수급 탄성치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국유림 원목 공급량이 10%, 30%, 50% 감소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국산재 원목 시장의 균형가격은 상승하였고 그 범위는 7.56% (114천원/㎥)∼41.05% (150천원/㎥) 나타났다. 하지만 균형 물량은 감소하였고, 그 범위는 불과 -0.22% (3,101천㎥)∼ -0.04% (3,107천㎥)로 분석되었다. 이 연구가 주는 함의는 적은 수준의 공급량 감소에도 원목 생산자의 이익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원목 공급량 감소에 따른 가격의 상승은 원목 수요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가중될 것이다. 따라서 원목 수급량 변화에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산재 원목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면 원목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 공급량을 감소시키는 정책은 숙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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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북한산국립공원의 산림생태계 22개 지점과 습지생태계 2개 지점을 대상으로 무인센서카메라 사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식이 확인된 포유류는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개, 고양이, 오소리, 족제비, 청설모, 다람쥐로 총 3목 6과 9종 확인되었다. 종별 상대풍부도지수(RAI)는 멧돼지(33.8), 고라니(13.9), 청설모(8.3), 생태계 유입종인 고양이(4.7)의 상대풍부도지수(RAI)도 높게 나타났다. 습지생태계에서는 고양이, 오소리, 청설모, 다람쥐의 서식이 확인되지 않았고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의 상대풍부도지수는 산림생태계 보다 높게 나타났다. 선행연구와의 포유류상 비교 결과 총 9종이 동일하게 출현하였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삵과 고유종인 멧토끼는 본 조사에서 서식이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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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닭 진드기 구제를 목적으로 개발된 살비제인 와구잡이 II® (WGJB, 편백정유 : 계피정유 = 20 : 56)에 대하여 토끼와 기니픽을 이용하여 피부 자극성 및 감작성 평가를 각각 수행하였다. 일차피부자극시험에서 토끼의 피부에 WGJB를 24시간 동안 처리한 후 피부 자극성을 확인한 결과, WGJB는 비찰과 부위에서 홍반과 부종과 같은 어떠한 부작용도 일으키지 않았으나, 몇몇 토끼의 찰과 부위에서 매우 약한 홍반과 부종을 나타내어 WGJB의 1차 피부자극 지수는 0.625이었다. 따라서 WGJB는 약한 자극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되었다. 피부감작성 시험에서 기니픽에 0.1 mL의 WGJB을 피내주사한 후 24시간 동안 감작시켰다. 감작 1주일 후 WGJB를 함유한 패취를 주사 부위에 부착하여 48시간 동안 처리한 다음, 2주 후에 WGJB 를 함유한 패취를 부착하여 감작을 야기시켰다. WGJB는 어떠한 알러지 반응도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WGJB는 약한 피부 자극성을 가지며 감작성을 야기하지 않는 물질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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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숲가꾸기 사업 담당공무원의 동 사업에 대한 인식 분석을 통해 향후 정책적 개선방안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10월 설문조사 방식으로 수행되었다. 2년 이상 담당자의 교육 이수 여 부에서 산림조합 훈련원 교육과 산림청 시책교육 참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숲가꾸기 사업 담당자들은 숲가꾸기 사업의 규모, 업무비중, 만족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응답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숲가 꾸기 사업 품질향상을 위해 2년 미만 담당자는 관계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산림사업 전문가 양성을, 2년 이상 담당자는 시공자의 운선순위가 높았고, 설계․감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산주들에게 숲가꾸 기 사업을 충분히 설명하는지에 대해서는 2년 미만은 12%, 2년 이상은 27%가 부족하다고 응답하여 담당 자들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부족한 주된 원인으로는 산주들의 무관심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 경력과 관계없이 숲가꾸기 사업 담당자는 산림의 기능별 구분이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기능별 숲가꾸기 사 업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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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운문산 일원은 자연공원법에 의해 지정된 운문산 군립공 원과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해 지정된 운문산 생태경관보전 지역이 있다. 운문산 군립공원의 면적은 16.173㎢ 이며 관 리주체는 경상북도 청도군이고,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의 면적은 26.395㎢ 이며 관리주체는 대구지방환경청이다. 이러한 보호지역이 중첩된 지역의 면적은 10.3㎢ 로 운문산 군립공원 전체 면적의 64%를 차지하며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하여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1990년 이후 시행된 운문 산 자연휴식년제를 통해 탐방객의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가 지산 등 인근지역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법적보호종들(수달, 담비, 하늘다람쥐)이 출현하였으며 포유류의 서식에 필요한 매우 양호한 자연생태계를 갖춘 지역이 되었다. 멸종위기종 포유류의 지속가능한 보호를 위해 다양한 보호 지역 관리체계를 갖춘 운문산 군립공원에서 보호지역 관리에 대한 효과성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보호지역 관리가 멸종위기종 포유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운문산 군립공원을 대상으로 엄중한 관리 지역(중복 지정 지역), 관리 지역(독립 지정 지역) 그리고 비관리 지역(공원 외 지역)으로 나누어 선조사법(Line transect)을 통해 출현하 는 멸종위기종 포유류 흔적의 상대빈도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지역별 멸종위기종 포유류 흔적의 상대빈도는 중복 지정 지역에서 425회/㎢, 독립 지정 지역에서 92회/㎢, 공원 외 지역에서 37회/㎢ 로 중복 지정 지역처럼 탐방객 출입이 엄중히 관리되는 곳에서 흔적이 많이 관찰되는 경향 이 나타났다. 본 조사는 1회 실시되어 통계적 유의성을 알 수 없지만 반복 조사를 통해 보호지역 관리체계에 따른 멸 종위기종 포유류 분포의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9.
        2017.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립공원에서는 도로로 인한 서식지 단절에 따른 야생동 물 로드킬을 저감시키기 위한 자료 확보를 위해 전국 17개 국립공원(설악산, 오대산,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덕유산, 지리산, 계룡산, 경주, 내장산, 가야산, 주왕산, 태안해안, 치악산, 월출산, 변산반도, 무등산) 내 관통도로와 12개 생 태통로(한계령, 진고개, 월정사, 죽령, 지릅재, 밤치재, 버리 미기재, 신풍령, 시암재, 정령치 1, 정령치 2, 민목재)를 대상 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그 중 소백산국립공원 죽 령생태통로는 2003년에 준공된 터널형 구조의 생태통로이 며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에 위치해 있다. 왕복 2차선 도로 하부에 설치하였으며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야생동물(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이용현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생태통로 총 길이는 21m, 너비는 7.6m이며, 입 구 크기는 가로 7.65m, 세로 4.5m이다. 죽령 생태통로 내부 에는 야생동물의 이용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샌드트 랩(족적판)과 무인센서카메라가 있으며 야생동물의 이용률 을 증진시키기 위해 소형동물이동로(인공 구조물)와 은신 처(돌무더기, 볏짚), 미네럴블럭을 설치·관리 하고 있다. 그 중 소형동물(다람쥐, 청설모, 하늘다람쥐, 조류 등)의 이용 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5년 12월에 추가로 설치한 소형 동물이동로는 죽령생태통로 내부 양쪽 벽면에 목재로 제작 하였으며 높이는 약 1.3m 폭은 약 15cm이다. 본 연구는 소백산국립공원 죽령생태통로 내 설치한 소형동물이동로 가 소형동물 이용률 증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죽령생태통로 내 소형 동물이동로 설치전·후의 소형포유류(다람쥐, 청설모, 하늘 다람쥐) 이용률을 확인해 본 결과 설치 전인 2013년 2종 14회, 2014년은 2종 17회이었으며 설치시기인 2015년에는 2종 20회 이용하였다. 그리고 설치 이후인 2016년에는 3종 107회, 2017년 6월까지 3종 1,129회 소형포유류가 이용하 였다. 특히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하늘다람쥐의 경우는 소형동물이동로 설치 이후인 2016년부터 출현하기 시작하 였다. 또한 조류의 이용률을 확인해 본 결과 설치 전인 2013 년 3종 25회, 2014년은 5종 17회이었으며 설치시기인 2015 년에는 5종 10회 이용하였다. 그리고 설치 이후인 2016년에 는 11종 53회, 2017년 6월까지 12종 53회 이용하였다. 특히 굴뚝새, 동고비, 되지빠귀, 쇠유리새, 쇠딱따구리, 오색딱따 구리, 직박구리 등 7종은 소형동물이동로 설치 이후인 2016 년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소형 포유류와 조류는 소형동물로이동로 설치전보다 설치이후 에 종수 및 이용횟수가 증가하였다. 그러므로 소형동물이동 로는 소형포유류와 조류의 이용률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10.
        2017.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산림소유자의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인식 및 요구사항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하여 향 후 정책적 개선방안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산림소유년수에서는 부재산주, 소재 산주 모두 10년 이상이 가장 높았고, 소유목적에서 부재산주는 묘지이용, 소재산주는 목재생산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소유산림을 경영하지 않는 이유는 소득 미발생, 소득원에 대한 정보부족, 경영기술 부 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향후 경영계획에 대해 부재산주는 목재생산과 산림휴양 및 체험, 소재 산주는 목재생산, 산림휴양 및 체험, 조경수재배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숲가꾸기 사업에 대 해 산림소유자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가꾸기 사업에 대해 불만족하는 요인으로 부 재산주는 소득 미발생과 담당자의 전문성 부족, 소재산주는 사전설명 불충분, 소득 미 발생, 담당자의 전문성 부족을 들었다. 숲가꾸기 사업에 동의하기 위해 부재산주는 정부지원금 확대, 소재산주는 산주 의 요구수용을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앞으로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통 해 품질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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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멧돼지(Sus scrofa)는 우제목 멧돼지과 멧돼지속에 속하 는 종으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잡식성으로 고라니(Hydropotes inermis)와 청설모 (Sciurus vulgaris) 등과 함께 환경부 지정 유해야생동물 및 수렵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멧돼지는 농작물 피해에서부터 도심출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문제 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영국, 호주 등 전 세계적으로 개체수 증가 및 인간과의 충돌로 인해 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외에서 오랜 기간 동안 수행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추정된 결과 멧돼지에 의한 피해증가의 원인은 서식지 단절 및 파괴에 따른 서식 공간 부족, 상위포식자 멸종에 따른 먹이사슬 불 균형으로 인한 개체수 증가 및 먹이부족 등의 요인이 작용 한 것으로 알려져 이에 따른 관리방안이 도출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는 멧돼지를 관리하기 위한 기초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 라 포획을 통한 직접적인 개체수 조절 방안이 시행되고 있 다. 정확한 피해 원인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미비한 상태에 서의 이러한 무조건적 포획은 남획으로 인한 생태계 불균형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서는 멧돼지에 대한 행동권 분석, 서식지 환경 수용 력 평가, 개체군 역동성 등에 대한 기초생태연구가 선행되 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에 서식하 는 멧돼지의 서식현황 및 행동생태 등의 기초생태연구를 통해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멧돼지의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3년 3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실시하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 희망봉 일대에 서식하는 멧돼지의 서 식 현황을 흔적조사와 무인센서카메라를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 멧돼지의 먹이섭식 흔적과 털, 배설물 등이 확인되었 으며 먹이로는 밤, 갈대뿌리, 칡뿌리, 곤충, 지렁이 등을 섭 식한 흔적이 확인되었다. 무인센서카메라 자료 분석 결과 멧돼지는 신봉저수지에서 희망봉 정상 하부의 사면에서 주 로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농경지와 묵논이 먹이 활동과 진흙목욕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고라니, 너구리, 노루, 청설모의 실체가 확인되었다. 멧돼지 는 주로 야간 시간인 10시 이후에 먹이활동을 하고 주간 시간인 오후 4시와 오전 8시에 서식지를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희망봉 일대의 멧돼지 서식현황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멧돼지 2개체를 포획하여 스마트폰 문자 로 위치 좌표를 수신할 수 있는 CDMA형 발신기를 부착하 여 현장에서 방사하였다. 2014년 5월에 포획된 HR1개체 (암컷, 70kg)는 2014년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의 위치 좌표를 수집한 후 분석하였으며 HR2개체(수컷, 60kg)는 2013년 5월에 포획된 개체로 2013년 5월부터 2014년 6월 까지 총 1년 2개월간의 위치좌표를 획득하여 분석하였다. HR1개체의 행동권을 분석한 결과 MCP 100%에서 1.110㎢, 95%에서 0.980㎢, 핵심지역인 50%에서 0.360㎢ 이며 Kernel 95%에서 2.480㎢, 90%에서 2.030㎢ 그리고 핵심지역인 50%에서 0.730㎢으로 전체 행동권은 실제 좌 표 이외의 지역을 많이 포함하는 Kernel 95%의 결과에서 최대값을 나타냈다. HR2개체의 행동권은 MCP 100%에서 0.870㎢, 95%에서 0.080㎢ 그리고 핵심지역인 50%에서 0.002㎢이며 Kernel 95%에서 0.030㎢, 90%에서 0.020㎢ 그리고 핵심지역인 50%에서 0.0006㎢로 나타났다. HR1은 HR2에 비해 희망봉 일대의 서식지를 넓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좌표 수집 기간이 26일로 짧고 수집된 좌표 또한 매우 적기 때문에 두 개체의 행동권 결과를 비교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장기간 행동권 좌표가 확보된 HR2의 서식지 이용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총 2,700여개의 위치좌표를 분석한 결과 전 체 행동직경은 약 1,150m로 매우 적은 면적을 이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현장조사 결과 한려해상의 희망봉 지역의 HR2개체의 행동권내 서식지에는 진흙 목욕탕을과 먹이원 등 멧돼지의 주요 서식처로서의 요건이 충족되어 있으며 하부 지역은 농경지, 도로, 마을 등의 파편화로 인한 위협요 인으로 멧돼지가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 문에 좁은 서식지내에 안정적인 행동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멧돼지의 핵심지역(Core area)은 MCP 100%의 전체 행동권에서 위치상 중앙인 산림내부에 포함 되어 있었으며 전체 행동권의 최외각은 농경지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농경지에 포함된 좌표는 전체 좌표의 약 7%로 농경지 피해는 비교적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현장조사 결과 농경지 이용 흔적이 많이 발견되고 좌표 수신 간격이 2시간인 것으로 고려하였을 때 실질적인 농경지의 이용 면 적은 더 넓을 것으로 판단된다. MCP 100%의 행동권 면적 을 기준으로 HR2개체의 계절별 행동권을 분석한 결과 여름 0.400㎢(6월~8월), 가을 0.350㎢(9~11월), 겨울 0.200㎢ (12월~2월), 봄(3월~5월) 0.510㎢의 행동권을 나타냈으며 연도별 행동권 분석 결과 2013년에는 0.73㎢, 2014년에는 0.53㎢으로 유사한 행동권 크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냈 다. 본 연구는 한정된 개체수와 짧은 연구기간으로 인하여 개체간의 행동 특성과 기간별 행동권을 비교 분석을 하는데 한계점을 갖고 있으므로 향후 개체수 확대와 장기적인 연구 를 실시하여 유의성 있는 결과를 도출할 경우 멧돼지를 관 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익한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12.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국 산림의 68.1%를 차지하고 있는 사유림은 소규모 영세성과 분산된 임야, 부재 산주 등의 이유로 관리와 경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1995년 32개의 도농복합도시가 56개로 늘어나 는 상황에서 도농복합도시에서의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대책은 더욱 시급하다. 이 연구는 도농복 합도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림 실태에 대한 인식과 산림경영에 대한 참여의사 분석을 통 해 향후 사유림 경영에 대한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지는 울 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소호리 지역으로서, 전체 산림면적의 약 92.7%가 사유림이며, 우리나라 최초로 협업체가 조성된 곳으로서 도농복합도시 지역의 사유림 활성화 가능성을 분석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도농복합도시에 살고 있는 5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심층설문면접조사를 통해 총 80부 중 72부의 유효 설문지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설문 분석은 SPSS 12.0K을 활용하였으며 집단 간 비교를 위해 t-test를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마을 원주민과 이주민은 산림 실태에 대한 인식과 산 림경영에 대한 참여의사에 관하여 차이를 보였으며, 산지은행제도와 같은 방치되고 있는 산림을 매매나 임대차의 형태로 푸는 것은 현실적으로 해답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때문에 지역주민을 이용 한 새로운 형태의 규모화 전략을 수립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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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산림휴양자원과 산촌마을 연계를 통한 산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마을로 유인하기 위한 핵심 요소 분석을 실시하고 산촌 활성화를 위한 연계프로그램 도출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의 세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국내·외 산림휴양자원과 산촌생태마을과의 연계 실태 파악을 위해 산촌정책의 전개과정 및 자연휴양림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현황에 대한 실증 분석을 위해 자연휴양림과 연계되어 있는 산촌생태마을이 하나의 단위로 구성되는 9개의 조사지를 선정하였고 문제점 및 잠재력 확인을 위해 조사대상지 9곳의 자연휴양림 운영 담당자와 산촌생태마을 운영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수행하여 문제점 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일본의 산림휴양자원과 산촌마을 연계 사례 조사를 수행하고 한국과 일본의 산림휴양자원 연계형 프로그램의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셋째, 분석된 내용에 기반한 산림휴양자원과 산촌마을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제안하였다.
        4,900원
        14.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생표고버섯과 대추시장에 있어서 관세 감축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시뮬레이션은 기존 연구에서 추정된 수요와 공급 탄성치에 기반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무관세 조치가 이행되었을 때를 상정한 관세감축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가격변화, 수요량, 공급량 변화 그리고 수입량 변화를 분석한 후 관세감축 이행에 따라 임가가 받게 될 피해액을 산출하였다. 분석결과, 대추의 경우 무관세일 때 국산 대추의 공급량은 3.03% 감소된 반면 수요량은 0.63% 증가하였고 수입량은 223.14%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대추 생산자의 총 피해액은 27,017,632천 원으로 나타났으며 임가당 3,712천 원의 피해액이 산출되었다. 그리고 표고버섯은 국산 공급량이 0.23% 감소한 반면 수요량은 0.76% 증가하였고 수입량은 4.2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표고버섯 생산자들의 총 피해금액은 75,411,812천 원으로 도출되었으며 임가당 32,688천 원의 피해액이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무관세 조치가 이행될 때, 임가가 받는 피해는 대추 생산자 보다는 표고버섯 생산자들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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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도농 복합 도시 산촌 지역의 사유림 파편화 현상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소호리 지역으로서, 전체 산림면적의 약92.7%가 사유림이며, 우리나라 최초로 협업체가 조성된 곳으로서 도농복합도시 지역의 사유림 활성화 가능성을 분석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토지 대장이 만들어진 시기인 1910년부터 2014년 2월 3일 현재까지 파편화 현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10년 단위의 기간으로 나누어 소유규모별, 소유자 거주지별, 연령별, 용도별, 필지수별 현황을 토지·임야대장 등기부와 주민 청취조사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필지수가 198개에서 757개로 3.8배 증가하여 평균 필지면적이 5.9ha에서 1.7ha로 급감하였고, 파편화는 주로 소유규모 1ha이하에서 발생하였으며, 2000년대 들어와 그 경향이 심해졌다. 울주군 관내에 살지 않는 부재산주 비율이 64.4%에 이르고 있으며, 필지의 19.3%에 이르는 146개 필지가 주택이 들어섰거나 전원주택으로 개발할 예정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임업용 필지는 필지수의 48.6%에 불과하나 면적은 97.7%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면적기준으로 볼 때 임업 활성화의 가능성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농복합도시지역 산촌의 특수성을 감안해 볼 때 현재와 같이 비임업용을 목적으로 하는 사유림 파편화가 진전되면 임업 활성화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역차원에 서 산림자원을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책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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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바이오에탄올의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시계열 자료를 이용하여 수요함수를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모형을 얻을 수 있었다. 추정된 수요 모형에 있어서 바이오에탄올의 수요 탄성치는 탄력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솔린과 불완전대체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추정된 모형을 바탕으로 수요함수를 재구성하여 가격 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량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바이오에탄올의 가격이 탄력적인 상황에서 가격을 증가시켰을 때,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수요량이 감소하였으나 대체재 가격의 증가로 인해 바이오에탄올의 수요량이 감소하는 것을 상쇄시켜 반대로 바이오에탄올의 수요량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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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로드킬(Road-kill)은 야생동물의 서식 지역에 개설된 도 로를 횡단하거나 이동하는 중에 야생동물이 주행중인 차량 과의 충돌에 의하여 죽거나 다치는 현상으로 국립공원을 관통하는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단절 됨으로써 야생동물이 먹이 획득, 번식 등 서식지간 이동을 위해 도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로드킬이 지속적으로 발생 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립공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야생동물 로드킬의 자료 분석을 통해 로드킬을 효과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국립공원 내를 통과하는 도로 중 로드킬 발생 위험이 높 은 16개 공원 41개 노선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2년까 지 실시된 야생동물 로드킬 모니터링 데이터 중 포유류, 조 류, 양서류, 파충류에 대해 연도별, 월별, 구간별 로드킬 발 생현황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른 로드킬 발생 위험도를 5등급으로 구분하였으며 로드킬 위험도가 가장 높은 5등급 구간을 대상으로 로드킬 저감을 위한 관리방안을 제시하였 다. 국립공원에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발생한 로드킬의 전체 발생현황은 포유류 2,074개체, 조류 351개체, 양서류 2,330개체, 파충류 782개체로 총 5,537개체이며 전체 로드 킬 분석결과 양서류의 로드킬이 2,330개체로 가장 많이 발 생하였으나 2006년 986개체가 발생한 이후 국립공원관리 공단의 자체적인 저감 시설물인 생태통로 조성이후 급격히 감소하였고 포유류의 로드킬 발생은 매년 일정한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전체 포유류 2,074개체 중 다 람쥐가 1,240개체(59.8%)로 가장 많이 로드킬 당하였다. 로드킬 발생 위험도가 V등급(매우높음)인 구간은 월악산 국립공원 지방도 597호선, 오대산국립공원 국도 6호선, 덕 유산국립공원 국도 37호선, 지리산국립공원 지방도 861호 선(남부사무소), 오대산국립공원 지방방도 446호선, 지리 산국립공원 지방도 861호선(북부사무소), 속리산국립공원 지방도 517호선, 내장산국립공원 군도 16호선(백암사무소) 으로 나타났으며 로드킬 저감을 위한 로드맵 작성 결과 저감 대책 구간 2순위인 오대산국립공원의 국도 6호선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로드킬이 발생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소형포유류의 로드킬 발생 저감을 위한 시설물 설치가 우선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각 분류군별 로드킬 발생 특성을 생태학적 특성에 따라 분석한 결과 포유류의 로드킬은 다람쥐의 번식기인 5월말 부터 6월 그리고 새끼들이 산림내 활동을 시작하는 분산시 기 및 겨울철 동면을 준비하기 기간인 9월부터 10월 사이에 로드킬 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양서류의 로드킬 발생은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3-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북방산 개구리가 가장 많이 로드킬 당하는 4월에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파충류의 로드킬 발생은 뱀류가 대사활동에 필요한 열을 이용하기 위해 도로의 아스팔트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8월부터 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가을철인 9월에 로드킬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조류의 로드 킬 발생은 여름철새가 도래하는 4월부터 번식기 이후인 8월 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야생동물의 로드킬을 저감 하기 위해서는 야생동물의 생태특성 및 분류군별 대상종에 따른 저감 방안 마련과 기관간 협의를 통한 차량의 속도 제한 방안 마련이 검토되어야 하며 로드킬 저감을 위한 시 설물 설치 및 차량 속도 제한 등의 저감 대책 마련 이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를 통하여 가장 효율적인 저감 방안 에 대한 효과 분석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18.
        201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산림인증의 효과를 계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비시장재 평가기법 중 하나 인 선택실험기법을 적용하여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법으로 획득한 표본 중 88 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지불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변수 중 성 별, 직업, 학력 등에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속성에 대한 한계 가치를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목제품에 투영된 산림인증의 경제적 가치는 56,795원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대상 제품 가격의 14.1%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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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06년 9월부터 10월까지 고라니가 주요하게 섭식하는 먹이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있어 배설물에 포함된 식물세포의 미세조직분석 방법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고라니 먹이식물의 미세조직분석을 위해 배설물로부터 고구마, 딸기, 콩, 칡 등 4가지 식물의 배설물 식물세포를 준비한 후 이들의 세포를 대조식물세포의 세포와 비교하여 검증하였다. 배설물 식물세포의 4가지 식물종의 세포는 모용의 기저 세포의 형태와 선단의 모양, 표피세포의 형태, 기공복합체의 구성 및 세포 모양, 장세포의 나열 형태와 세포에 포함되어 있는 결정체의 유무로 식물의 동정이 가능하였다. 배설물 식물세포와 대조식물세포를 비교 분석한 결과 배설물에서 나온 식물의 세포와 대조 식물세포에서 발견된 식물의 세포는 모용, 표피세포, 기공, 장세포가 모두 동일한 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방법을 적용하여 고라니의 섭식 식물종과 연관된 세포 도감을 작성한다면 향후 고라니 및 유사 초식동물들의 식이습성을 및 기후변화에 따른 행동생태 연구에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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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입목축적과 산림관리정책 간의 전이함수(transfer function model)를 도출하기 위한 선행연구로, 입목축적변화를 유도하는 산림사업 간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성분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자료는 9개의 대표적인 산림관리정책에 대해 1977~2008년까지 32년간의 연도별 시계열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분석 결과 추출된 3개의 주성분에 대한 전체 설명력은 91.4%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요약된 3개의 성분은 양호한 산림관리·병해충관리·산불발생이라는 새로운 변수명으로 개념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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