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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체세포 복제란 이식우의 분만에 있어서 혈중 스테로이드호르몬, TGF-β1 농도와 분만지연의 상관 관계를 살펴보고자 실시하였다. 대조군으로는 인공수정(AI)을 통하여 임신한 암소(cow)들을 사용하였다(AI-R). 모든 AI-R들은 자연분만(n=5, 임신 284+-0.71일)을 하였다. 분만징후를 보이지 않는 체세포 복제란 이식우(n=5, SCNT-R)들은 분만 예정일보다 10일 정도 지난 임신 292일째에 제왕절개(Caesarean section, C-sec)를 실시하여 분만하였다. 혈액 및 태반 샘플을 분만 전.후에 채취하여 형태 및 중량 등을 측정하였다. 혈장호르몬인 Progesterone(P4)와 Estradiol-17β (E2) 농도는 방사선동위원소 면역 분석 시험(RIA) 방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혈장 및 태반분엽의 TGF-β1 농도는 ELISA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SCNT-R에서 회수한 태반의 무게는 AI-R의 것과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무거웠다(p<0.05). 분만 직전 SCNT-R들의 혈장 내 P4 농도는 AI-R들의 그것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1). 하지만 SCNT-R들의 혈장 내 E2 농도는 AI-R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1). 한편, 분만 전.후 SCNT-R들에서 혈장 또는 태반분엽의 TGF-β1 단백질 발현 수준은 AI-R들과 비교하여 각각 유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p<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분만 시 P4 및 E2의 이상 발현과 높은 수준의 혈장 및 태반 내 TGF-β1 단백질은 체세포 복제태아의 분만지연을 야기하는 중요한 요인들 중의 하나일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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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 Holstein 유우 78두로부터 분만 후 9주까지 1주 간격으로 혈액과 우유를 채취하여 cholesterol, glucose, 광물질(selenium, Ca, p), vitamin E 및 혈장내 progesterone을 분석하여, 이들 성분의 변화와 성분간의 상관 관계 및 변화 요인에 관하여 조사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만 후 9주까지의 각 성분별 평균 수준은 혈액에서 cholesterol, glucose, sele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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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투여에 의한 발정 동기화 방법이 한우의 혈청 수준, 발정 발현율과 수태율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수행하였다. 첫째로, 한우 미경산우에서 투여가 혈청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한우 미경산우 10두 및 프리마틴 1두에 대하여 MGA를 1일 0.5 mg을 14일간 오전 배합 사료에 섞어 급여하였으며, 19일이 경과한 후에 25 mg을 투여하였다. MGA feeding 후 혈청 농도 수준을 분석하기 위하여 MGA 급여 기간과 급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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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New Zealand White 수토끼에서 춘기발동 기간 동안에 혈청내 IGF-I(insulin-like growth factor-I)과 GH(growth hormone) 수준의 변화, 정자 형성에 따른 정소내 세포 구성 변화 및 이들 측정치들 간에 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주령과 관련된 정소내 세포의 DNA 함량 변화 조사를 위하여 10~28주령 수토끼 정소 조직의 fine-needle biopsy를 flow cytometry(FCM)로 분석하였다. 생체중은 12~20주령 때 크게 증가되었고(P<0.05), 28주령 체중은 3.4kg이었다. 혈청 IGF-I 수준(451.3ng/mL)은 20주령에서 가장 높았으며(P<0.05), 그 후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혈청 GH 수준은 183.3pg/mL으로 다른 주령 때보다 현저히 높았으며(P<0.05), 상승시기가 IGF-I보다는 다소 빨랐다. 정소 조직세포 중 1C-세포의 상대적 비율은 18주령 때 48.2%로 16주령보다 크게 상승되었고(P<0.05), 주령 증가와 더불어 68%로 증가되었다. 2C-세포 비율은 18주령 때 26.8%로 16주령의 54.3%보다 현저히 낮았다(P<0.05). 4C-세포 비율은 18주령 때 9.9%를 제외하고 2~6%를 유지하였다. 이상 결과에서 토끼는 춘기 발동 개시가 약 18주령에 일어나고 이 기간 중 IGF-I과 GH 수준의 변화가 나이 또는 체성장과 관계가 있었으며 그 영향이 정자 형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Fine-needle biopsy와 연계된 FCM은 춘기 발동 개시와 관련된 정자의 형성 과정을 평가하는데 매우 정확한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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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돼지 정자 동결시 taurine과 a-tocopherol의 첨가가 융해후 정자 성상과 정자 기능 활성산소계(reactive oxygen species; ROS)의 발생 정도 및 지질 산화(lipid peroxidation, LPO)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1차 및 2차 희석액내 taurine과 a-tocopherol이 첨가된 돼지 동결정액의 융해 후 정자 운동성 양상, 정자 생존성, 정자 기법을 적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Taurine(25mM, 50mM), a-tocopherol(500㎛, 1,000㎛) 단일처리군 그리고 taurine과 a-tocopherol의 혼합처리군(25mM~500㎛, 50mM~1,000㎛)은 동결ㆍ융해 후 대조군과 비해 정자 운동성과 생존성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Taurine과 a-tocopherol의 혼합처리군 50mM~1,000㎛에서 HOST, 점체 반응이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다소 증가하였다. 동결ㆍ융해 정자의 ROS 발생 억제를 위한 taurine과 a-tocopherol의 모든 처리군은 대조군과 비교하여ㆍO₂- 발생을 유의적으로 완화시키지 못하였다. 그러나 taurine 단일처리군(25mM), a-tocopherol 단일처리군(50mM,1,000㎛)과 혼합처리군(25mM~50mM,50mM~1,000㎛)은 H₂O₂의 발생을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완화시켰다(P<0.05). 동결ㆍ융해 정자의 malondialdehyde의 생산은 taurine과 a-tocopherol의 모든 처리군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적인 감소를 보였다(P<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돼지 정액의 동결보존시 taurine와 a-tocopherol 같은 항산화제의 처리는 ROS 발생과 LPO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킴에 따라 돼지 정액의 동결보존 효율을 증진시킬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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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다양한 발정유기 방법의 반복처리에 따른 분만율은 평균 로 나타났고 생시체중에 있어서 자연 발정구와 발정 유기구에서 차이를 거의 보이지 않았으며 송아지 육성율은 농가의 사육경험이 많을수록 우수한 경향이었고 발정 동기화의 반복처리가 차기번식에 미치는 영향은 확인할 수 없었다. 1. 발정 유기구와 자연 발정구에서 출생한 송아지의 생시체중은 암송아지에서 각각 23.9kg, 24.0kg이었고, 수송아지에서 26.2kg, 24.9kg로써 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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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3.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칡소의 귀세포를 이용한 핵이식 시에 전기 융합조건이 핵이식란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칡소의 귀세포와 한우의 태아섬유아세포를 이용한 핵이식란을 이식하여 수태율을 비교하였다. 전기자극 조건에 따른 핵이식 후 융합율은 51∼68%의 범위로 차이는 없었으나, lysis 율은 1.9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0.0과 38.7%, 2.0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2.9와 37.5%, 2.1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21.2와 51.8%을 보였다. 난할율은 1.9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75.8과 69.8%, 2.0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76.9와 68.8%, 2.1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70.5와 68.5로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배반포 발생율은 1.9kv/cm의 10us, 20us 각각 19.5와 48.6%, 2.0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20.0과 40.9%, 2.1kv/cm의 10us, 20us에서 각각 44.2와 27.0%로 각 조건에서 시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핵이식에서 공여세포와 세포질간의 융합율과 lysis율은 전압과 통전시간에 영향을 받으며 전압을 높이는 것이 통전시간을 길게 하는 경우보다 수핵난자의 세포질에 상해를 줄이고 배반포 발생에 유리 하였다. 한우의 태아섬유아세포의 핵이식후 생산된 배반포를 5마리의 수란우에 이식한 결과 두 마리가 임신되었고(40.0%), 칡소의 귀 세포를 핵이식한 후 생산된 배반포를 19마리에 이식한 결과 3마리가 임신되었다(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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