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험은 남부지역에 있어서 파종기 이동이 콩의 건물생산능력 및 생리, 생태적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적정 파종 한계기를 제시하고자 '82년∼'84년도 3개년에 걸쳐 시험을 실시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만파할수록 개화일수, 성숙기 개화기간 등은 크게 단축되었고 품종가 차이도 인정되었으며 엽후는 만파에 의하여 두꺼워지는 반면, 엽면적은 감소하였고, CGR은 활엽기를 전후하여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7월 9일 파종기는 타 파종기의 50% 내외의 작물생자율을 나타내었다. 2 건물중은 만파할수록 현저히 감소되었으나 100 입중을 제외한 다른 수량구성요소는 5월 10일과 5월 30일간에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다. 3. 10a당 수량은 5월 10일 파종구 225kg, 5월 30일 239kg, 6월 19일 188kg, 7월 9일은 101kg으로 5월 30일 파종구의 수량이 가장 높았으며 품종간에는 단엽콩이 파종기 이동에 의한 수량변이폭이 가장 작았다.
유채박의 사료화를 위한 성분개량을 목표한 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유채박의 OZT함량이 낮은 영산유채와 그 함량이 고함유인 품종들을 정역교배하여 얻은 F2 세대의 종실을 대상으로 OZT함량에 관여하는 유전자수와 세포질의 영향에 관하여 조사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F2 세대에서 OZT함양을 영산유채에 기준한 낮은 개체의 출현율은 OZT함량이 저함유인 품종을 모본으로 교배한 조합에서 높게 나타났다. 2. OZT함량의 분리비는 63 : 1에 가장 적중도가 높아 3쌍의 열성유전자가 OZT생성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3. OZT함량의 유전에 세포질의 영향이 인정되었다.
재배시기 이동에 따른 생육환경의 차이가 수도생태 특성 및 형질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9년 평야부인 이리에서 호상조생, 수원28004, 이리338호, 밀양4002를 공시하여 5월21일부터 10일 간격으로 이앙하여 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이앙기와 품종에 따라 다르며, 조생품종은 만식하여도 출수지연 정도가 비슷하나 중만생 품종은 만식할수록 출수지연 정도가 7일 이하의 큰 차를 보였다. 2. 이양에서 출수까지 소요일수는 조생 품종은 55일, 중만생 품종은 67일 이상이며 이리338호와 밀양4002는 6월 20일 이후 이앙에서는 이앙기간에 출수일수의 차이가 없었다. 3, 영양생장기의 장단이 도체내 물질축적과 상관되는바 크고 수량과도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므로 영양생장기간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조파조식이 요망되었다. 4. 유수형성기와 이삭으로의 물질이행 기간중엔 23℃ 이상의 고온이 요구되며 품종의 조만성을 감안 조기이앙으로 등숙을 높임이 바람직하였다. 이 기간중의 평균 온도와 수량, 등열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다. 5. 엽신장, 엽폭, 엽후는 조식할수록 높았으며 엽위별 엽신장은 3엽, 엽폭은 지엽, 엽후는 2엽장에서 증대되었다. 6. 수량생산기관과 수용기관과의 관계는 수당 진화의 차생이 엽신중에 비하여 높아 만식할수록 높았고, LAI는 만식할수록 낮은 결과를 보였으며 수량과는 정의 상관을 이루었다. 7. 출수기의 엽신중은 수량과 정의 상관을 보였다. 8. 수도의 부위별 특성은 품종과 이앙기에 따라 달라졌는데, 5월 31일 이앙기를 정점으로 건물생산역 및 형질 변이가 만식할수록 낮았다. 9. 이삭으로 간중의 물질이행은 저온기에 등열기를 경과하는 만식일수록 낮아졌다. 10. 절간의 신장력 및 부위별 절간중의 변이는 이앙기의 조만에 따른 생육기간중의 온도 및 생육일수에 영향을 받았다. 토양건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A4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DH에 대한 피루브산의 저해 실험 결과 35.22-43.47% 의 활성이 남았고, Kmpyr은 0.080-0.098 mM이고 골격근과 눈조직의 Vmax은 153.85와 35.09 units였다. 또한 B4 동위효소가 열에 대해 가장 안정하였고 C4 는 A4 보다 안정하였으며, 최적 pH는 6.5로 나타났다. 본 실험 결과 풀망둑은 저 산소 환경조건에 적응되어져 조직들의 동위효소들이 A4 와 B4 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얻어짐을 알았다. 여기서의 합성분말
땅콩을 온도조건 및 재실거리를 이동시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온은 비닐 무피복구에 비하여 비닐 피복구가 4월중순경에 4.6℃ 나 높았으며 초기생육의 왕성으로 햇빛을 차단하므로 6월중순부터는 지온이 떨어졌다. 2. 생육기간중에 착화수는 상당수에 이르나 그중 수정하여 자방병이 생기고 지하에 침입하여 결실하는 것은 58.8%이다. 3. 개화수의 대부분이 1~4지에 착생하나, 자엽정분지는 발육이 개화수의 60~70%를 점육하고 있다. 4. 총개화수는 분지의 차별 착생율에는 심한 차가 인정되었다. 5. 주당협실비율 및 결실비율은 밀식보다 소식에서 높았고 만파보다 조파에서 좋았다. 6. 유효개화 한계기는 7월중순이다. 7. 식물체분석은 경보다 엽이 N, Ca, Mg 함량이 많으나 P2O5, K2는 엽보다 경에서 많았다. 8. 수량은 무피복 5월 10일(129kg/10a)에 비하여 비닐피복 5월 10일이 9%, 4월 20일이 49% 증수되었다.
1. 파종기에 따른 묘대일수를 연장함에 따라 출수가 늦어졌으며, 품종별 출수기의 변이는 조생종은 묘대일수, 중만생종은 파종기의 영향을 받으며, 또한 동일 이앙기내에서 묘대일수 연장은 영양생장기간의 증대로 출수를 단축시켰다. 2. 파종기와 묘대일수 연장시 출수일수와 영양생장 기간은 짧아졌으며 기본영양 생장성이 작은 품종일수록 묘대일수 연장시 불시출수의 위험이 컸다. 3. 간장, 등숙비율은 묘대일수, 수수와 일수당입수는 파종기의 조만에 영향을 받으며 이들은 서로 상관을 보였다. 4. 등숙온도와 수량과도 상관을 보였으며 등숙기를 23℃ 정도에서 출수개화하도록 조기이앙을 요한다. 5. 안전수량을 얻기 위해서는 조생종 6월 10일(40~50일묘), 중만생종 5월 30일(30~60일묘)이전 이앙을 안전작기로 본다.
(1) 배수조건별 시비량과 재식밀도를 증가함에 따라 수수, 일수입수가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암거배수가 무배수보다 수수는 적었으나 일수입수는 많았다. (2) 등숙비율, 등숙도, LWR도 암 영배수에서 좋았고 시비량과 재식밀도를 높일수록 단위면적당 높은 경향이었다. (3) α -Na산화력은 암 배수가 각처리 모두 높았고 일정면적당 근활력은 다비밀식일수록 증가 경향이었으며 무배수구는 N 30kg에 80주처리에서 높았다. (4) 1일 32mm의 수직배수로 인한 양분용설로 암거 배수구가 무배수구에 비하여 초기생육은 부진했으나 후기 생육상에 호전을 보여 동화물질의 축적, 엽면적등에 높은 수치을 보였고 시비량을 증가할수록 높았으며 재식밀도를 높여줌에 따라선 주당묘수간에는 낮았으나 m2 당간에는 높았다. (5) 이상의 결과 10a당 수량은 암거배수가 무배수보다 8% 증수하였고 시비량 및 재식밀도를 증가함에 따라 증수하였다.
벼의 신품종 밀양 2003에 관하여 지대별 안전재배 체계를 확립하고저 파종기와 묘대일수를 각각 달리해서 평야지대인 이리와 산간지대에 속하는 진안 시험지에서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와 묘대일수를 달리한 묘의 소질에 있어서는 파종기와 묘대일수가 연장될수록 초장과 엽수는 증가되었다. 묘소질의 양부를 결정하는 지상부건물중/초장은 4월 10일파종의 40일∼50일묘가 높아서 조파 조식의 효과가 인정되었으며 그 정도는 산간지대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2. 재배시기이동으로 본 기본영양생장성은 커서 영양생장기간이 4월 10일간기파종한 40일묘에 있어서는 53일간이었고 4월 20일 적기파종의 40일묘는 8일간이 단축되였으며 만파재배 4월 20일의 40일묘는 무려 13일간이나 영양생장기간이 단축되였고 그정도는 묘대일수가 연장될수록 단축되였다. 3. 출수기의 반응은 파종기와 묘대일수에 따른 차리가 있으나 그정도는 파종기에 의한 출수지연보다도 묘대일수의 연장에 따른 출수지연이 보다 현저하므로 이 품종에 관한 지대별 적정재배한계기는 평야지대인 이리의 경우이앙기는 6월 10일까지이며 4월 10일 파종일때에는 40일∼60일묘이고 4월 20일파종에 있어서는 40일-50일묘이다. 진안과같이 산간지대에서는 적정 이앙한계기가 5월 30일 이내이며 40묘가 가장 적합하였다. 4. 묘대일수와 이앙기는 지연될수록 주당수수는 감소하는 반면에 주당영화수는 증가되는 경향이다. 등숙비율은 낮아지며 특히 산간지대에서 더욱 저조한 편이다. 5. 광합성능력에 의한 경엽내의 동화물질의 축적과 탄수화물 관계는 이앙기와 묘대일수가 연장될수록 낮고 탄수물질의 축적이 많을수록 탄수화물의 분배양이 많었다. 6. 수양성은 평야지대인 이리에서 보통 4월 20일파종 50일묘의 수량(585kg/10a)에 비해서 우위에 있는 재위에 있는 재배시기는 4월 10일 파종의 40일묘>4월 10일파종 50일묘=4월 20일파종 40일묘>4월 10일 파종 60일묘 등이고 진안과 같은 산간지대 일수록 수양성은 낮으나 그폭은 매우 좁아서 조파조식의 효과가 현저하였다.
1. 암거배수구에서는 최고분얼기이후 1일의 32mm 수직배수 실시로 인한 양분용탈현상으로 초기 생육은 다소 부진한 경향이였으나 배수실시 15~20일후부터는 배수효과로 후기 생육 증대를 보였다. 2. 최고분얼기가 배거배수 처리구는 7월 9일, 무배수처리구는 7월 15일로 무배수가 약 1주일간 늦어 지발분얼로 인한 유효경비율저하를 초래하였다. 3. 영화수는 암거배수구보다 무배수구가 높았고 암거배수구무배수구 모두 다비밀식일수록 증가경향이였다. 4. 수도의 고위다수확을 위한 수수는 400/m2 이상 영화수는 4만립/m2 이상을 확보해야 된다면 암거배수시설을 할 경우 시비량 N25kg/10a 이상 재식밀도 100 /3.3m2 이상의 다비밀식 재식법도 고려해 볼만하겠다. 5. 평균 일수영화수와 출수기의 엽면적지수와는 암거배수 모두 고도의 정상관관계가 인정되였다. 6. 배수조건별간경엽중의 무기성분함량을 보면 N,K은 최고분얼기를 극대로 출수기 성숙기 이후는 계속감소하였고 무배수구가 암거배수구보다 다소 높은 경향이며 Ca은 최고분얼기 이후 다소 증가하였고 그 이후는 거의 일정치을 유지하였으며 Mg은 암거배수구가 무배수구보다 높은 경향을 보여 N와는 대조적이었다. 7. 출수기부터 성숙기까지의 NAR은 암거배수구가 월등히 높았고 밀식일수록 증가 경향이였으며, 엽록소 함량은 무배수구가 높고 다비일수록 증가경향에었다. 8. 근중은 암거배수 처리에서는 시비량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무배수구에서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며 심층의 뿌리 분포량도 무배수구보다. 암거배수구가 많은 경향이였다. 9. 뿌리의 α -Na산화력은 암거배수구가 각처리 모두 높았고 일정면적당 근활력은 다비밀식일수륵 증가경향이었으며 무배수구에서는 N20kg과 80주처리구가 높은 경향이었다. 10. 뿌리의 α -Na산화력과 등숙비율은, 암, 무배수구 모두 고도의 정상관 관계가 인정되였고 수량 및 순동화율과는 암거배수구에서 만 정상관 관계가 인정되었다. 11. 이상의 결과 10α 당 수양은 암거배수구가 무배수구보다 배수조건별간에는 21%증수, 시비량간에는 15kg, 처리에서는 2%, 20kg처리에서는 7%, 25kg 처리에서는 20%의 높은 증수율을 보였고 재식밀도간에는 암거배수구가 60주 처리에서는 5%, 80주처리에서는 4%, 10주처리에서는 15%의 증수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