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basic data on domestic wild Lanopila nipponica K specimens collected in Jeollanam-do from 2015 to 2017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fruit bodies and analyze their nutritional components. L. nipponica K. was mainly found near hills, such as in persimmon fields around hills, on mountain trails, and in bamboo fields. L. nipponica K. occurred from July to mid-October, especially after the rainy season or a typhoon, when the air humidity was increased. Rainfall occurred for 8–15 days during the 20 days before the collection date, and the average temperature was ≥ 23oC. The size of the fruit body was 12.3–28 cm, and the weight varied depending on the size; however, the fruit body was estimated to grow overnight, reaching the size observed at its discovery. As aging progressed, the surface of the fruit body cracked, and it turned dark after 6 days. Spores were lump-shaped when the surface was cut with a knife. When the soil on the surface of the site where the fruit body was located was scratched, a white thread-shaped mycelium expanded. At the time of collection, the flesh of the fruit body was white, but it turned brown and fluffy as maturity progressed. On the sixth day after the mushroom was generated, it produced a pungent odor and became friable, resembling a black cotton ball. The surface of the fruit body was white and had a circular or elliptical shape. Crude protein content tended to be high at 59% of the dry weight. The antioxidant activity, determined using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nalysis method, was 167 vitamin C equivalents/100 g. The spores were brown, approximately 6 μm in size, with protrusions on their surface.
최근 ICT기반 스마트팜이 급속도로 증가추세이다. 버섯의 생육환경요인은 온도, 습도, CO2, 광이 주요인이지만 그동안 온도 위주의 자동제어가 사용되어왔다. 큰느타리버섯의 생육환경 조절은 온도는 자동제어하지만 가습과 환기는 경험을 기준으로 한 타이머 사용을 하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온도, 습도, 환기까지 자동제어를 통해 큰느타리버섯의 1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였다. 환경제어시스템 및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 한 후 기존의 방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육실의 조건과 자실체의 생육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A농가의 경우 온도는 약 17 ̊ C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6도로 관리하였다. 습도는 초기 95%로 유지하다가 초발이 이후에는 가습을 하지 않는 경향이었다. CO2 관리는 센서도 없었으며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700 ppm에서 최고 2,500 ppm까지 유지하는 경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품질은 평균 개체중 125g, 대굵기 53 mm, 대길이/대굵기 비율은 1.8, 갓직경/대굵기 1.25 수준으로 A등급(특품)~B등급(상품) 사이에 해당하였다. B농가의 경우는 온도는 약 19~17 ̊C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7 ̊C로 관리하였고 생육후기에는 13~15 ̊C였다. 습도는 83~95% 로 육안관찰하면서 관행적으로 조절하는 경향이었다. CO2 관리는 센서는 있었으나 제어는 하지 않았고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640 ppm에서 최고 4,500 ppm까지 유지하는 경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형태는 평균 개체중 102 g, 대굵기 48 mm, 대 길이/대굵기 비율은 2.2, 갓직경/대굵기 1.2 수준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환경조건 특히 CO2 농도에 따라 큰느타리 버섯의 품질이 결정됨을 알 수 있었으며 A농가의 환경조절 방법을 개선하면서 DB화하면 정밀한 스마트팜 모델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e assessed the growth characteristics of Auricularia polytricha ‘Geoni’ cultivated in a simple greenhouse constructed of polyethylene (PE) without air conditioning (high temperature) and in an air conditioned mushroomhouse. The successful cultivation of A. polytricha ‘Geoni’ at high temperatures can reduce energy and facility investment costs. The comparison of growth characteristics of the fungi grown under the different temperature conditions revealed that fruit bodies were larger in the higher temperature condition, but were brighter in the lower temperature condition. Additionally, fruit body physiology was found to be not affected by temperature. In the PE greenhouse, the fresh weight of fruit body was higher in mid-June and early July. Therefore, it was possible to effectively control the growth period of the mushrooms during a high-temperature period. The findings indicate the potential to cultivate A. polytricha ‘Geoni’in a simple PE greenhouse that is not cooled in summer, thus reducing energy costs.
‘용아’는 목이버섯 국내 수집 자원인 JNM21008과 JNM21013의 단포자 교배를 통해 2014년 전남농업기술 원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자실체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2014년 갓 모양은 파도형으로 진한 흑갈색이며 연락맥은 갈회색을 띤 흑목이버섯을 최종 선발하였으며 2015년 품종보호출원, 2018년 품종보호등록하였다(제169호). ‘용아’의 재배적 특성과 수량성은 다음과 같다. 배양기간은 대조품종보다 더 빠르며 초발이 소요일수 또한 10일로 대조품종보다 5일 정도 빨랐다. 톱밥 봉지재배 시 자실체 특성으로 갓색은 대조품종보다 더 진한 흑갈색이었으며 유효경수는 13개/0.9 kg로 많았고 갓 장경 9.7 cm, 단경 5.6 cm로 갓 크기는 큰 경향이었다. 배양기간은 20℃에서 약 40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4일로 기존 품종보다 더 짧은 편이며 수량은 0.9 kg 봉당 291 g이었다. 교배모본과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모균주와 구별성을 보였다.
목이버섯은 담자균류 목이과 버섯으로 목재의 섬유소 분해력이 강한 호기성균이며 중온성버섯으로 온도 적응범위가 넓은 특징이 있다. 균사생장시에는 광선을 요하지 않으나 재배할때는 빛이 자실체 분화를 촉진 하고 색소 형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노지재배하기도 하며, 주로 비닐하우스 간이재배사에서 무가온 재배한다. 그러나 온도, 습도 등 인위적인 환경조절 없이 재배할 경우 기상여건에 따라 생육관리가 어렵고 품질 차이가 심해 연중생산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무가온재배를 위한 입식한계기를 설정하고 간이재배사와 공조시설재배사에서 자실체의 생육 및 품질특성분석하여 농가기술지원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재배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은 9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 간격으로 밀폐형 공조재배사와 비닐하우스 간이재배사에 목이버섯 톱밥봉지배지(0.9kg)를 입식하여 11월 7일까지(1주기) 수행하였다. 생육조 건은 공조재배사는 온도 20°C, 습도 90~95% 조건을 유지하면서 1회/일 관수하였고 비닐하우스 재배사에서 는 관수 2~3회/일 조건으로 재배하였으며 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초발이일수는 공조재배사에서 평균 7.9일 간이재배사에서 8.7일 소요되었고, 생육기간은 공조재배사에서 19.6일, 간이재배사에서 19.4일이 소요되었다. 자실체의 두께는 간이재배사에서 생육한 것이 0.44로 공조재배사 0.41보다 더 두꺼웠고 크기도 더 큰 경향을 보였다. 비닐하우스 간이재배사에서 9월 20일부터 3일 간격으로 입상한 후 발이 및 생육 상황을 관찰한 결과 9월 29일 입상(10월 27일 수확)하였을 때가 생육 및 수량(252g)이 가장 우수하였고, 10 월 5일 입상(10월 31일 수확)의 경우 초발이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나 생육후기 낮은 온도로 인하여 생육이 정지하였으며 수량이 139g/0.9kg로 낮아지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따라서 목이버섯 가을재배시 무가 온재배 가능기한은 10월 하순까지이고(일평균 15°C 이상) 11월 부터는 최소한의 가온이 요구되었다. 자실체의 품질특성으로 씹힘성은 하우스재배사에서 1,327 공조시설에서는 426로 3배이상 차이가 있었고, 경도는 하우스재배사에서 452, 공조시설에서는 245, 점착성은 하우스재배사에서 360, 공조시설에서 169 등으로 공조시설에서 보다 하우스재배사에서 재배한 자실체의 물성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실체의 색도를 비교해보면 공조재배사에는 명도(L) 값이 28.5±3.9, 하우스재배사에서는 22.4±2로 조도가 높은 조건 에서 더 어두운 색을 발현하였고 적색을 나타내는 a값은 공조시설에서 3.7 하우스재배사에서 1.8, 황색을 나타내는 b값은 공조시설에서 10.5, 하우스재배사에서 2.2였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상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댕구알버섯의 발생이 증가추세이다. 댕구알버섯은 말불버섯목 말불버섯과에 속하며 대나무 밭, 야산 등 땅 위 풀밭에 발생하는 버섯으로 지름 이 20~45cm로 크기가 큰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며 어린 버섯은 식용한다. 또한 지혈, 해독 작용이 있으며 기침, 인후염, 편도선염 등 항염제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내 자원에 대한 댕구알버섯의 특성이나 성분에 대한 연구보고는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야생 댕구알버섯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5년~2016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댕구알버섯을 채집하여 자실체의 특성을 조사하였고 영양성분을 분석하였다. 본 조사에 사용된 댕구알버섯은 야산 주변의 감나무 밭, 야산의 산길, 대나무 밭 등 주로 야산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발생시기는 2015년 7월 중순 나주, 2016년 7월 상순 해남, 9월 중순 나주, 10월 중순 함평 등 여름에서 가을사이에 장마철 또는 태풍이 지난 후에 공중습도가 매우 높을 때 발생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발생양상은 하룻밤사이에 발견당시 크기로 자라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고 냉장고에 보관시 어린자실체는 며칠사이에 갈색을 띠면서 물로 내려앉아 소멸하였고 노화가 진행된 자실체는 구형의 모형을 유지하면서 그대로 건조되는 경향이었다. 자실체의 주요특성으로 자실체색은 흰색이었고 형태는 공모양이었으며 두 개의 자실체가 붙어진 모양 즉 타원형 모양 이었다. 크기는 직경이 12.3~28cm 사이에 분포하였고 무게는 476g 정도였다. 포자는 갈색을 띄었고 0.005㎜ 로 원형이며 표면에 돌기가 있었다. 수집한 댕구알버섯의 영양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 수분 89.37%, 회분 0.74%, 조단백질 6.39%, 조지방 0.39% 였으며 탄수화물은 3.11%로 나타났다. 식이섬유 함량은 2.83%로 나타났고 DPPH항산화활성은 0.874㎎/g Vit eq.이었다. 특이한 점은 일반성분 가운데 조단백질 함량이 다른 버섯에 비해 월등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향후 생리활성 물질분석 등이 요구된다.
Geoni, a new variety of Auricularia polytricha, was bred in JARES(Jeollanamdo Agricultural Research and Extension Services) in 2012. Geoni was selected through the monospore hybridization with JNM21008 and JNM21014 in 2010. Based on a performance test conducted from 2011 to 2012, the Geoni was selected from a line showing an excellent light brown pileus and strong pest resistance. Geoni has a favorable chewiness, light brown and smooth pileus. In addition, Geoni was rich in dietary fiber. MCM(mushroom complete medium), Malt and PDA(Potato Dextrose Agar) mediums were suitable for cultivating the Geoni. The number of effective stipes was 39 ea/0.9 kg and minor axis and major axis of pileus were 6.9 cm and 8.7 cm respectively. The yield of Geoni was 291 g/0.9 kg in plastic bag. Geoni was required 40~54 days for culture at 20oC and 24days for the primordia and growth period, which is longer than that of the control(Pung-un). Somatic incompatibility was formed between parental strains and Geoni. Analysis of the genetic diversity of the new variety "Geoni”revealed a different profile from the parental strains when RAPD(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primers were used.
‘광이’는 2015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목이 품종으로 2009년 JNM21008과 JNM21013의 단포자를 분리 한 후 2010년 단포자 교배하였다. 2011년 1차 우수계통 선발을 거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한 결과 갓 모양은 파도형으로 연흑갈색이며 분지형의 연락맥이 많고 아래쪽 표면에 선형의 짧 은털이 있는 흑목이를 최종 선발하였고 2015년 품종보호출원하였다.(출원번호 2015-19) ‘광이’의 균사 생장적 온은 25~30°C이며 버섯 발생 및 생육온도는 19~22°C가 적합하였다. 자실체 색은 대조품종보다 더 연한 연흑 갈색을 띠며 더 큰 편이며 장미꽃처럼 봉우리모양이 형성되는 특성이 있다. 갓의 식이섬유 함유량은 63%, 총 폴리페놀은 1.59%㎎이였으며 흑목이 특유의 연하고 부드러움이 있어 관능평가시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 가되었다. 톱밥 봉지재배시 자실체 특성으로 유효경수는 19개/0.9㎏로 많았고 장경 8.6㎝, 단경 5.7㎝로 갓 크 기는 큰 경향이었다. 배양기간은 20°C에서 40~50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3±3일로 대조품종과는 비슷하 나 품종 용아 보다는 길었다. 교배모본 및 대조구와의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RAPD를 이용한 유전적 다형 성 검정 결과 모균주와 유의적 구별성을 보였다.
맛버섯은 주름버섯목 독청버섯과 비닐버섯속의 일종으로 나도팽나무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나 메꼬로 불린다. 갓에 무틴이라는 점액이 다량함유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톱밥재배시 배양기간이 60일 정 도 소요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배양기간단축을 위한 온도처리를 실시하였다. 시험은 병재배와 봉지재 배로 참나무톱밥 80%에 밀기울 20%를 첨가한 톱밥배지를 사용하였고 종균 접종 후 20℃에서 50일간 배양한 후 7일동안 온도처리하였다. 온도는 5℃ 간격으로 5~20℃사이에 4수준으로 처리하였고 이때 각 처리마다 균 긁기를 한것과 하지 않은 것으로 구분하였다. 시험에 사용한 품종은 황옥, 금관, 금작 3종으로 국내육성 품종 이다. 시험결과 황옥은 5℃처리에서 초발이기간이 13일로 5일 더 빨랐고 균긁기 여부에 따른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 발이상태는 5℃와 10℃ 모든처리구에서 균일하게 발이되었으나 15℃와 20℃에서는 균긁기를 하지 않은 처리에서 발이상태가 불균일하였다. ‘금관’에서는 균긁기를 하였을 때 초발이가 14일로 4일정도 빨랐고 온도수준별로 차이는 없는 경향이었다. 다만 처리구 공히 균긁기를 하였을 때 발이상태가 균일하였다. 품종 ‘금작’은 3개 품종가운데 초발이기간이 18~21일로 가장 긴 품종으로 조사되었으며 균긁기를 한 경우가 약 3 일 정도 빨리 발이되는 경향이었다. 자실체 수량은 병재배시 황옥 234g, 금관 242g, 금작 178g이었으며 봉지 재배(0.9㎏)에서는 349g, 343g, 243g이었으며 균긁기 처리구에서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용아’는 2015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목이 품종으로 2009년 JNM21008과 JNM21013의 단포자를 분리 한 후 2010년 단포자 교배하였다. 2011년 1차 우수계통 선발을 거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한 결과 갓 모양은 파도형으로 흑갈색이며 연락맥은 갈회색을 띠는 흑목이를 최종 선발하였으며 2015년 품종보호출원하였다(출원번호 2015-18). ‘용아’의 재배적 특성, 수량성, 자실체 특성은 다음과 같다. 출 원품종의 배양기간은 대조품종보다 더 빠르며 초발이 소요일수 또한 10일로 대조품종 15일 정도 더 빨랐다. 자실체 색은 대조품종보다 더 진한 흑색을 띠며 더 큰 편이며 수량성도 우수하였다. 흑목이 특유의 부드러움 과 진한 흑색이 생목이의 상품성을 높여줄 것으로 판단되어 직무육성 품종으로 선정하였다. 톱밥 봉지재배시 자실체 특성으로 갓색은 흑갈색으로 기호성이 높으며 유효경수는 13개/0.9㎏로 많았고 갓 장경 9.7cm, 단경 5.6cm로 갓 크기는 큰 경향이었다. 배양기간은 20°C에서 40일~50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3일로 기존품 종보다 더 짧은 편이며 수량은 0.9㎏ 봉지당 291g이었다. 교배모본 및 대조구와의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RAPD을 이용한 유전적 다형성 검정 결과 모균주와 유의적 구별성을 보였다.
Background : The study is investigated the development of high-quality standard variety, character of gene resources, growth and yield production to collecting varieties in Agastache rugosa O. Kuntze containing antioxidant agriculturally.
Methods and Results : Character of gene resources investigated collecting 16 varieties (Jeonnam Naju 1, 2, 3 (NJ), Gwangyang 1, 2 (GY), Sooncheon 4 (SC), Boseong 1, 2 (BS), Yeosu (YS), Jangheung (JH), Jindo (JD), Gyeongnam Hamyang (HY), Gyeongbuk Bonghwa (BH), Chungbuk Eumseong (ES), Cheongju (CJ), Gangwon Cheolwon (CW). Method of cultivation were conducted under sowing dates of plant a seedling were April 24. Transplanting with Agastache rugosa O.K. seeds in June 27 by growing pot seedling for 60 days in 2017. Fertilization application were standard application (N-P-K-Compost applied at 12-16-10-600 ㎏․10a−1). N-K applied at 60% of basal fertilizer, 40% of top dressing were two times (N-K) application. Planting density were spaced 30 ㎝ apart in rows 20 ㎝ apart with with non-woven fabric mulching cultivation. Plot design randomized block 3 repetition.
Conclusion : Endemic characteristics of gene resources to collecting variety in leaf color (light green), leaf pliable (softness) appeared 8 lineage, leaf color (deep green), the contrary leaf pliable (roughness) showed 8 lineage. Flower color bloomed in light purple 8 lineage flower deep purple color come into 8 lineage. Also, the period of maturity ripened Sept. 27 - 31. on 8 lineage (BS2, GY1, JD, HY etc.). 3 lineage (YS, CJ, CW) attained to maturity on Oct. 14 - 16. Growth of aerial part increased on long length, large width of leaf, heavy dried weight of leaf and weight of seeds 10 lineage SC4, GY1, 2, NJ2, 3, BS1, 2, CJ, ES, BH etc. but short length, small width of leaf, declined in light dried weight of leaf and weight of seeds 2 lineage YS, 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