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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설레미’는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2011년도에 육성한 조생 고품질 고식미 도정특성 우수 품종이다. ‘설레미’는 남부중산간지, 북부평야지 및 중산간지, 남부고냉지 및 동북부해안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8월 1일로‘오대벼’보다 3일 늦은 조생종이다. 간장은 73 cm로 오대벼보다 작으며, 수당립수는 많고 등숙비율이 높은 중립종에 속한다. 위조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숙기 하엽노화가 늦고수발아는 ‘오대벼’보다 안되는 내수발아성이다. 내냉성은 보통이다. ‘설레미’는 도열병에 저항성 반응을 보였다. 입형은현미장폭비가 1.90으로 단원형이며 심복백이 없고 맑고 투명하다. ‘오대벼’에 비해 아밀로스함량은 낮고 단백질함량은 약간 높으며 밥맛은 매우 양호하다. 도정율, 백미완전미율이 각가 77.5%, 97.7%로 ‘오대벼’에 비해 높다. 쌀수량은 보통기표준재배에서 5.60 MT/ha로 ‘오대벼’보다 7% 많은 편이다.
        42.
        2013.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호미”는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중산간지 재배에 알맞은 복합내병성 고품질 벼를 육성하고자 2002년 하계에 모본으로 상미벼와 부본으로 상주24호에 화영벼를 교배한 계통을 인공교배 하였다. F3 이후 계통육종법으로 전개하여 주요 농업형질 조사 및 병해충·미질검정을 실시하였고 2009~2010년 생산력검정을 실시한 결과 복합내병성을 갖춘 YR24337-53-3-18-3-3 계통을 선발하여 “상주44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2010~2012년 지역적응성시험을 실시한 결과 대조품종에 비해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외관품위가 매우 우수하여 2012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신품종으로 선정하여 “산호미”라 명명하였다. 산호미는 출수기가 7월 26일로 오대벼보다 2일 빠른 조생종이며 오대벼보다 저온발아성은 14%, 수당수수는 1개, 등숙비율은 5.2% 많고 현미천립중은 3.5g 가벼우며 심복백이 없이 맑고 깨끗하다. 수량성은 보통기 보비재배 6개소에서 평균 쌀수량이 499kg/10a으로 북부 평야지 및 중산간지, 남부고냉지에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43.
        201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평’은 고품질 조생종 품종육성을 위하여 2000/2001동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조생종이면서 내냉성인 HR16683-46-3-1를 모본으로 하고 중만생종으로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인 HR18129-B-16-1-4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F3이후부터는 계통육종법에 준하여 육성 선발하면서 주요 병해충, 내냉성 및 미질검정 등을 실시하였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력검정을 실시한 결과 조생종이면서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이고, 직립이면서 숙색이 좋은 ‘HR22799-66-3-2-5-2’ 계통을 선발하여 ‘운봉42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및 흰잎마름병에 강한 조생, 고품질 계통으로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0년 12월 농촌진흥청의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 심의회에서 특색 있는 품종으로 결정 조생종으로 평야지적응성이 있다는 의미로 ‘조평’으로 명명하여 중북부 평야지, 중산간지 및 남고냉지(경기, 강원, 경북, 충북, 전북)에 적응하는 품종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출수기는 북부평야지 및 중산간지, 남부고냉지, 동북부해안지에서는 평균 출수기가 7월 28일로 ‘오대벼’와 비슷한 조생종이다. 간장은 67 cm로 ‘오대벼’ 보다 약간 작다. 주당수수와 수당립수는 14개와 84개이다. 등숙비율이 94%로 높은 편이며, 현미천립중은 22.6 g으로 중소립종이다. 재배기간 동안에 위조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숙기 하엽노화가 늦다. 불시출수와 수발아는 ‘오대벼’ 보다 약간 잘되는 편이고, 춘천 내냉성 검정 결과 ‘오대벼’에 비해 적고는 비슷하고, 출수지연일수는 짧으나, 임실율은 낮은 편이다. 재배 포장의 도복은 ‘오대벼’와 비슷하다. 도열병, 흰잎마름병(K1 ~ K3)과 줄무늬잎마름병에는 저항성이나 오갈병 및 검은줄오갈병에는 약하며, 벼멸구 및 애멸구에 대한 저항성은 없다. 쌀은 심복백이 없이 맑고 투명하며, 아밀로스 함량은 19.9%로 ‘오대벼’ 보다 낮으나 단백질 함량은 6.5%로 ‘오대벼’ 보다 높다. 도정율과 밥맛은 ‘오대벼’와 거의 비슷하다. 쌀수량성은 9개소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평균 쌀수량이 5.67 MT/ha으로 ‘오대벼’에 비하여 8% 증수되었고, 소득후작재배에서는 평균 쌀수량이 4.88 MT/ha으로 ‘금오벼’에 비하여 25% 증수되었다.
        44.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모1008호’는 내냉성이 강한 조생종 품종육성을 위하여 1999/2000 동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줄무늬잎마름병에 저항성이면서 밥맛이 좋은 ‘익산451호’를 모본으로 하고 조생종이면서 내냉성인 ‘상주21호’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계통육종법에 따라 육성하였다. ‘중모1008호’는 북부평야지 및 중산간지, 남부고랭지, 동해안 북부해안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7월 27일로 ‘오대벼’보다 3일정도 빠른 조생종이다. 간장은 73 cm로 ‘오대벼’보다 약간 크며, 주당수수는 13개이고 수당립수는 ‘오대벼’에 비해 많으며 등숙비율이 91.1%로 높고, 현미천립중은 23.0 g이다. 노화묘 늦심기에서 위조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숙기 하엽노화가 늦고 수발아는 ‘오대벼’보다 잘되는 편이다. 유묘기 내냉성은 ‘오대벼’와 비슷하나 임실률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중모1008호’는 도열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반응을 보이나 흰잎마름병(K1~K3)과 바이러스병에 약하고 벼멸구, 애멸구 등 해충에 대한 저항성은 없었다. ‘중모1008호’의 쌀은 심복백이 거의 없고 투명하며 외관 품위가 양호하고, 쌀수량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5.60 MT/ha로 ‘오대벼’보다 3% 증수되었다.
        45.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농’은 중만생 고품질 복합내병충성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2000/2001 동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익산450호’를 모본으로 하고 ‘YR21258-GH3’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친환경재배 적응성 품종이다. ‘친농’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6일로 남평벼와 비슷한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와 비슷하며 수당립수는 많으며, 천립중은 약간 무거운 편이다. ‘친농’은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친농’은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 및 벼멸구에 강하다. ‘친농’은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다. ‘친농’의 내냉성은 ‘남평벼’와 비슷하게 약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11%로 ‘남평벼’보다 높다. 또한 ‘친농’의 포장도복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친농’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다.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와 비슷하고밥맛은 ‘남평벼’와 비슷하게 양호한 편이다. ‘친농’의 제현율과 도정율은 ‘남평벼’보다 약간 높으나, 완전립율과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보다 낮은 편이다. ‘친농’의 쌀수량은’08~’10 3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6.00 MT/ha로 ‘남평벼’보다 7% 증수되었다. 이모작재배에서의 수량은 4.97MT/ha로 ‘남평벼’와 비슷하였다. 만식재배에서의 수량은 5.07MT/ha로 ‘남평벼’보다 6% 증수되었다.
        46.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품’은 도복과 수발아에 강한 고품질 중만생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2001년 하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밥맛이 우수한 ‘고시히까리’를 모본으로 하고 단간이며 수발아에강한 ‘계화21호’에 다수성인 주남벼를 교배한 F1을 부본으로인공교배하여 계통육종법에 의해 줄무늬잎마름병에 저항성이며 도복 및 수발아에 강한 고품질 다수성인 HR22995-B-B-59-1-1-4 계통을 선발하여 2008년에 ‘익산505호’로 계통명을부여하였다. 2008년~2010년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밥맛이 우수하고 줄무늬잎마름병, 도복 및 수발아에 강한 계통으로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0년 12월 농촌진흥청의 농작물직무육성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미품’으로 명명하였다. ‘미품’은 익산의 보통기 표준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8월 20일로 남평벼보다 5일 늦은 중만생종이다. 간장은 77 cm, 이삭 길이는 21 cm, 포기당 이삭 수는 13개로 ‘남평벼’와 비슷하였다. 현미천립중은 22.4 g으로 ‘남평벼’보다 다소 무거운 중립종이다. 생리장해 저항성 검정에서 ‘미품’은 위조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숙기 하엽노화가 늦고 수발아율은 3%로 안되는 편이다. 내냉성 임실율은 47%로 ‘남평벼’보다 높은 편이다. ‘미품’은 줄무늬잎마름병에는 저항성이나 도열병, 흰잎마름병, 오갈병과 검은줄오갈병에는 약하다. ‘미품’은 심복백이 거의 없고 ‘남평벼’ 수준으로 맑고 투명하다. 아밀로스 및 단백질 함량은 ‘남평벼’와 비슷하며 밥맛이 우수하다. ‘미품’의 평균 쌀수량은 보통기 표준재배에서 5.64 MT/ha로 ‘남평벼’와 비슷하였고, 이모작재배에서 4.98 MT/ha, 만식재배에서는 4.98 MT/ha의 수량을 보였다.
        47.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람찬’품종은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중만생 양질 내병성 품종으로 출수기는 보통기 다비재배에서 8월 16일로 한마음보다 1일 늦은 중만생종이다. 쌀은 복백이 약간 있으나 아밀로스 함량이 18.7%로 밥맛이 좋은 편이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레이스 Kl-3 및 줄무늬잎마름병에는 저항성이나 멸구류에는 약하다. 유묘 내냉성은 출수지연일수가 13일로 한마음 23일에 비하여 짧고 임실률은 41%로 약간 높다. 쌀수량은 보통기 다비재배에서 7.33 T/ha로 한마음보다 9% 증수되었고 적응지역은 중부이남 평야지 l, 2모작지이다.
        48.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M 벼의 환경위해성 평가를 위해 레스베라트롤 생합성 벼인 익산515호, 익산526호와 동진벼를 수원, 익산, 밀양 등 3개 지역의 GMO 격리포장에서 재배하여 지역별 농업적 특성과 레스베라트롤 함량을 조사하였다. 익산과 밀양에서 재배된 3계통 모두 생육특성 및 수량 등 농업적 특성이 비슷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나, 수원지역에서 재배된 시험계통 모두 익산 대비 출수가 지연되고, 키는 12㎝ 이상 작고, 수수, 수당립수, 등숙률이 낮아져 익산지역과 비교하여 쌀 수량이 약 12% 정도 감수되었다. 하지만, 대조구인 동진벼 대비 익산515호, 익산526호의 수량지수는 익산, 수원, 밀양 등 3개 지역 모두 동일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3개 지역에서 재배된 동진, 익산515호, 익산526호 등 3계통의 정조 시료를 백미로 조제한 후, UPLC를 이용하여 레스베라트롤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익산지역 대비 익산515호, 익산526호 계통의 레스베라트롤 함량은 수원, 밀양에서 생산된 2계통 모두 각각 약 30%, 25% 이상 함량이 증가하였다. 이는 레스베라트롤 합성 유전자가 온도, 일조량 등 재배환경에 따라 유전자 발현량이 조절되어 최종산물인 레스베라트롤 생합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49.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밥맛 좋은 햅쌀을 추석전에 조기 출하할 수 있는 고품질 조생종 품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부 평야지에서 조기 출하용 조생종 재배면적이 증가 추세이다. 그러나 농가에서 조기 출하용으로 재배하고 있는 조생종 벼 품종들은 중산간지, 남부고냉지 재배를 목적으로 육성되어 평야지 조기재배에 대한 적응성 검정이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서천, 부안 등 남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애멸구 발생이 심하여 수량감소는 물론 품질이 저하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미질이 좋은 조생품종 육성을 목적으로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2000/2001동계에 조생종이면서 내냉성인 HR16683-46-3-1를 모본으로 하고 중만생종이면서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인 HR18129-B-16-1-4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계통육종법에 따라 우량계통을 선발 고정시켜 2010년에 ‘조평’을 개발하였다. ‘조평’은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및 흰잎마름병에 강한 조생, 고품질 품종이다. 출수기는 7월28일로 오대벼보다 1일 빠르고 간장은 약간 작은편이다. 오대벼에 비해 수당립수가 많고 등숙비율이 높다. 또한 쌀수량은 2008∼2010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보비 재배에서 5.67MT/㏊로 오대벼에 비하여 8% 증수되며,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다. 단백질함량, 백미완전립율, 완전미 도정률은 오대벼에 비해 높은 편이다. 적응지역은 중북부 평야 및 중산간지, 남부 고랭지이다. 이 품종은 남부평야지에서 조기재배 적응시험을 하여 추석전 출하를 위한 조기 재배 품종으로 확대 보급할 가치가 있는 조생 벼 품종이다.
        50.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재배기상환경의 잦은 변화로 인해 풍작과 흉작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안정적인 소득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품질이며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다양한 재배환경에서 재배적응성을 강화한 ‘설레미’를 육성하였다. ‘설레미’는 밥맛이 좋고 도정율이 높으며 재배환경이 불량한 기상에서도 도열병과 수발아가 발생하지 않고 수량이 높은 조생 고품질 벼 품종이다. 출수기는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일로 오대벼보다 2일 늦다. 간장은 73㎝로 오대벼보다 3㎝ 작으며, 현미 천립중은 20.9g으로 오대벼보다 가볍다. 주당수수, 수당립수, 등숙비율은 오대벼보다 높다. 도열병은 저항성이나 벼멸구,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에는 약하다. 위조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숙기 하엽노화가 늦고 내수발아성이다. 입형은 현미장폭비가 190으로 단원형이며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량은 오대벼와 비슷하다. ‘설레미’는 중산간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3년 동안 지역적응성 시험결과 쌀수량(540kg/10a)이 오대벼에 비하여 7%가 증수되고 안정성이 높은 품종이다. 또한 도정율(77.5%)과 백미완전미율(97.7%)이 높고 쌀이 맑고 투명하여 밥맛이 뛰어나 가공업체(RPC)와 소비자가 선호하는 시장성이 높은 품종이다.
        51.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광’은 2003년 여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HR20017-B-19-3-1계통을 모본으로 하고 HR19574-B-63-2계통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게통육종법으로 육성한 최고품질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광’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3일로 남평벼보다 4일 정도 빠른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보다 1개 적고 수당립수는 127개로 16개 많으며, 천립중은 23.3g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다.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수광’은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고, 저온발아성은 남평벼보다 우수하다. 내냉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30.1%로 남평벼보다 높다. 도복지수는 남평벼보다 낮고 포장도복은 비슷한 편이다. ‘수광’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으며,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보다 낮고 밥맛은 경기도산 추청벼보다 매우 우수하다. 도정특성들 중 제현율, 도정율, 백미완전립율 및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와 비슷한 편이다. 쌀수량은 2009~2011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5.56MT/ha로 남평벼보다 2% 증수되었다. 이모작재배에서의 수량은 5.27MT/ha로 남평벼보다 5%증수하였으나 만식재배에서는 4.55MT/ha로 남평벼보다 4% 감수하였다.
        52.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농’은 중만생 고품질 복합내병충성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2000/2001 동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익산450호를 모본으로 하고 YR21258-GH3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친환경재배 적응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친농’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6일로 남평벼보다 1일 늦은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보다 1개 적고 수당립수는 129개로 18개 많으며, 천립중은 22.3g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다.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중강정도이다.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 및 벼멸구에 강하다. ‘친농’은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다. 내냉성은 임실율이 37%로 남평벼와 비슷하게 약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11%로 남평벼보다 높다. 포장도복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친농’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다.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보다 낮고 밥맛은 남평벼와 비슷하게 양호한 편이다. 도정특성들 중 제현율과 도정율은 남평벼보다 약간 높으나, 백미완전립율과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보다 낮은 편이다. 쌀수량은 2008~2010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6.00MT/ha로 남평벼보다 7% 증수되었다. 이모작재배에서의 수량은 4.97MT/ha로 남평벼와 비슷하였다. 만식재배에서의 수량은 5.07MT/ha로 남평벼보다 6% 증수되었다.
        53.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다미’는 중만생 소비재배 적응성 고품질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2003년 여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익산469호를 모본으로 하고 운본31호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소비재배 적응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소다미’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6일로 남평벼와 같은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보다 1개 적고 수당립수는 134개로 23개 많으며, 천립중은 22.5g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다.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와 비슷한 중정도이다.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소다미’는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다. 내냉성은 임실율이 52%로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0.2%로 남평벼보다 낮다. 포장도복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소다미’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다.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보다 낮고 밥맛은 경기도산 추청벼보다 우수한 편이다. 도정특성들 중 제현율과 도정율은 남평벼와 비슷하나 백미완전립율과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보다 약간 낮은 편이다. 쌀수량은 2009~2011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5.97MT/ha로 남평벼보다 9% 증수되었으며, 보통기 소비재배에서는 5.20MT/ha로 소비벼보다 3% 증수되었다.
        57.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멸구 저항성 Bph18 유전자를 가진 SR30071-3-7-23-6-1-1-1계통과 감수성인 '새누리'를 교배하여 육성한 약배양집단 192계통에 대해 벼멸구 저항성 유전자 Bph18이 벼의 수량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벼멸구 저항성 유전자 Bph18과 밀접히 연관된 7312.T4A 마커의 유전자형을 분석한 결과, 저항성 유전자형을 가진 계통은 24계통이었고 감수성 유전자형을 가진 계통은 168계통이었다. 벼멸구 저항성 유전자 Bph18은
        58.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청’은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2008년도에 육성한 중만생 고품질 복합내병충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남서해안지, 호남 및 영남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8월 19일로 ‘남평벼’보다 2일 늦은 중만생종이다. 2. 간장은 87 cm로 ‘남평벼’보다 크며, 수당립수는 많고 등숙비율이 다소 낮은 중립종에 속한다. 3. 위조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숙기 하엽노화가 늦고 수발아는 ‘남평벼’보다 잘 되는 편
        59.
        201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의 PR10 유전자(GmPR10)를 벼에 형질전환하여 GmPR10 전이 유전자의 발현 정도와 내염성 관련 형질의 반응 사이의 인과관계를 조사하여 염 스트레스에 대한 GmPR10 생리적 기능을 분석하고 내염성 유전자원을 개발하였다. 1. 전이 유전자는 형질전환 계통에 따라 게놈 내에 1 ~ 6개의 사본이 도입되었고, 선발된 8개의 형질전환 계통 모두에서 전이 유전자가 발현되었으며, 발현 정도는 계통에 따라 변이를 보였다. 2. T1세대 2계통의 형질전환
        60.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농’은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운봉31호의 개화시에 MNU를 수정란(미숙배)에 처리한 후대에서 선발하여 2009년도에 품종보호권을 출원한 품종이다. 1. 남서해안지, 호남 및 영남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8월 19일로 ‘남평벼’보다 2일 늦은 중만생종이다. 2. 간장은 79 cm로 ‘남평벼’와 비슷하며, 수당립수는 적고 등숙비율이 다소 높은 중립종이다. 3. 위조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숙기 하엽노화가 늦고 수발아는 남평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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