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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기지역에서의 P.E 피복에 의한 하대두의 조파가능성과 P.E 피복효과를 검토코자 경기ㆍ농촌진흥원에서 혼집선발한 경기 11004를 공시하여 4월 1 일부터 10일 간격으로 4월 30일까지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중온도는 6월 상순까지 P.E 피복에서 1 ~5℃ 높았으나 6월 중순 이후는 무피복과 큰 차이가 없었다. 2. P.E 피복은 무피복에 비해 토양수분함양이 높았고 토양경도는 낮았다. 3. P.E 피복에 의해 출현기는 5~l6일, 개화기는3~5 일 빨라졌다. 4. 개화기의 건물중, 엽면적지수는 P.E 피복에서 증가되었고 근중 및 근류균은 감소하였다. 5. 개화기 식물체분석 결과 P.E 피복에서 N, P, K의 흡수율이 높았다. 6. 풋콩수량은 무피복 4월 20일 파종(1,389kg/10a)에 비해 P.E 피복 4월 10일, 4월 20일 파종이 각각 12% 증수되었고 소득은 무피복 4월 20일 파종(250천원/10a)에 비해 P.E 피복 4월 1 일, 4월 10 일, 4월 20일 파종에서 각각 70, 83, 20% 높았다. 7. P.E 피복, 무피복 모두 경기지역에서 4월 1일 파종이 가능하였으나 무피복의 경우 년차간 출현율의 차이가 심하여 안전재배를 위해서는 P.E 피복재배가 요망된다.
        2.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홉프의 개화후 경과일수와 재배지 표고 및 연차간 기상 변화에 따른 α -acid 함량의 변이를 구명하고 진행한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홉프 α -acid 함량은 개화후 50일경부터 70일경까지 최대에 달하였으며, 개화후 61일에 6.895%로써 최대치를 나타내었다. 2. 수확기에 따른 α -acid 함량양은 표고가 낮은 130m이하에서는 수확기간에 미미한 변화를 나타내냈으나 그 이상의 표고에서는 8월 11일부터 15일경까지 수확한 것에서 타 수확기 보다 높았다. 3. α -acid 함량이 가장 높은 표고는 190-260m이었고, 이보다 표고가 높거나 낮을수록 α -acid 함량은 감소되었으며 표고 130m이하에서 가장 낮았다. 4. α -acid 함량은 매년 정규분포를 나타내었으며, 동일 연도의 표고별 차이보다 동일 표고별 연차간 차이가 컸으며, 동일 연도내 표본간 CㆍV는 7.30~7.83%에 비하여 연차간 CㆍV는 19.26%로서 연차각 변이가 심하였다. 5. α -acid 함량은 7월 하순의 최고기온과는 고도의 정상관, 평균기온과 일조시수와는 정상관, 강수양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다. 6. 홉프의 생종화 수량과 α -acid 함량은 유의한 정상관이 있었다.
        3.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퇴비시용량 (0, 1,500kg/10a) 및 질소시비량 (0, 5, 10, 15, 20kg/10a)과 질소반양추비(1982년, 15, 20kg/10a의 경우)에 따른 단옥수수 Sun glow(1982년 공시) 및 Honey Bantam-9 (1983년 공시)의 생육 및 수량성은 다음과 같다. 1. 퇴비시용은 이삭의 크기를 증대시켰고 10a당이삭무게를 약 10% 증가 시켰다. 2. 10a당 이삭수는 10a당 질소 10kg까지 증비할 때는 크게 증가하였고 이삭무게는 무퇴비구에서는 10a당 질소 20kg까지도 증수되었으나 퇴비시용구에서는 10a당 질소 10kg 까지만 큰 증수를 보였다. 3. 10a당 지상부 건물수량은 무퇴비구에서는 10a당 질소 15kg, 퇴비시용구에서는 질소 10kg까지 크게 증가 되었다. 4 지상부 질소흡수량은 무질소에서 8.1kg였고 10a당 질소 20kg 시용에서 18.8kg로 질소시비량 증가에 따라 직선적인 증가 경향이었다. 5 10a당 이삭수, 이삭무게, 건물중 등을 고려한 적정 질소시비량은 10a당 10-15kg로 보여진다. 6, 질소추비의 효과는 이삭크기, 10a당 이삭수 및 이삭무게 등에서 인정되지 않았다.
        4.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개화순서를 밝히기 위하여 3과성인 수원9호 와 풍년깨 를 공시하여 개화시부터 개화일과 개삭수를 절위 및 부위별로 조사하였으며, 개체별 착삭절위간 및 착삭부위간의 수량형질 분포와 수량 변이 그리고 개체간, 절위간의 수량형질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풍년깨를 공시품종으로 하여 수확기에 각 개체의 절위, 부위를 명시하여 삭별로 수확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개화순서는 양품종 공히 최하부 최초 착화절위로부터 상단부로 3~4절위까지는 다소 불규칙하나 그 이상의 절위로부터는 매일 1절위씩 상승하면서 개화되었으며 동일 절위에서 중앙화와 측화의 개화시기는 착삭 제8 절위 이하는 3일, 제9 절위에서 제16 절위까지는 2일, 그 이상의 절위에서는 2~3 일 간격으로 측화가 중앙화보다 늦게 개화하였다. 2. 착삭절위별 개화수는 착삭 제 1~2 절위까지는 1 절위당 2~3개, 제 4 절위에서 제 18 절위까지에서는 6개 이상이 개화되었으며 그 이상의 절위에서는 3~5개 밖에 개화되지 않았다. 3. 착삭수는 착삭 제 1~3 절위에서 개화된 것은 대부분 결삭되어 착삭율이 90% 이상, 제 4~9 절위는 개화수에 관계없이 5개 정도 결삭이 되어 60% 이상 착삭이 되었으며 평균 착삭율은 42% 정도였다. 4. 착삭부위별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는 동일절위에서 중앙삭이 측삭보다 컸으며, 동일 개체내 동일 개화일의 중앙삭과 측삭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5. 1 주당 각 절위별 수량은 착삭 제5 절위의 736mg을 중심으로 하부나 상부로 갈수록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6. 수량구성요소의 절위별 누적분포비율을 주당삭수, 총입수 공히 착삭 제 16 절위까지 전체의 97% 정도, 성숙입수는 제 13 절위까지가 전체의 99%였 다. 7. 천립중은 동일 절위내에서는 어느 절위를 막론하고 중앙삭이 측삭보다 무거웠고 평균 천립중은 중앙삭 2.44g, 측삭 2.08g으로 중앙삭, 측삭 공히 하부 절위일수록 무거웠다. 8. 각 절위별 수량지수의 누적비율은 착삭 제 1절위에서 제 9 절위까지는 전체 수량의 82%, 제11절위까지는 92.0%, 제 13 절위까지는 98.9% 이었으며, 수량결정의 한계절위는 착삭 제 14 절위로 나타났다. 9. 수량형질의 변이를 CV로 비교하여 보면, 개체간 CV는 성숙입중>총입수>삭수>성숙입수>천립중의 순이었고, 절위간 CV는 삭당성숙입중>삭당성숙입수>천립중>절위별삭수>삭당총입수의 순으로 각 형질 공히 개체간 CV 보다 절위간 CV가 현저히 높았다. 10. 착삭절위별 수량형질의 개체간 변이는 하부로부터 착삭 제6 절위가 가장 낮았다.
        5.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1년부터 최 등이 재래종 옥수수의 수집종 가운데서 병발한 한계통(MET)을 분얼이 많이되고 또한 개체당 이삭(수)수도 많아서 사료용 옥수수의 육종재료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으나 이 옥수수에 대한 유전적 분석이 확실히 되어 있지를 않았다. 따라서 본연구에서는 MET와 비분얼성이며 이삭도 하나 밖에 달리지 않는 수원 19호 (Mo17 B68) 교잡종을 이용하여 F1 , F2 , BC1 , 세대를 양성하고 Mather의 세대평균분석법에 의하여 분석한 결과 MET 계통의 다수.다얼성은 염색체상의 유전인자에 의한 다기 보다 세포질적 유전인자에 의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같은 결론은 MET계통을 모계로 하여 교잡한 려잡종 세대에서 확실히 얻을 수가 있었다. 즉 MET 계통을 모계로 이용했을 때의 평균분얼과 이삭수는 MET를 부계로 이용했을 때의 분얼수와 이삭수 보다 많았는데 이는 이같은 특성들이 모계유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특성들이 F1 이나 F2 에서 나타나지 않은 것은 F1 에서 특히 보여주는 잡종강세현상 때문에 옥수수의 정부우세성이 매우커서 상반적으로 분얼이나 이삭의 발달이 억제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분얼이나 이삭의 절대수가 모계로 이용했던 MET에서 보다 잡종세대가 진전될수록 적어지는 것은 잡종강세외에도 MET계통의 세포질약 내지 유전인자적 축적량(Dose)이 적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같은 MET계통의 특성은 려교잡에 의한 MET계통의 세포질을 유지하거나 축적하므로써 사료용 옥수수의 육종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졌다.에서 조생종이 높은 발아력을 나타냈으나 16℃ 에서는 조, 중, 만생종 간에 발아력 차이가 없었다. 5. 참깨 종자중과 발아율과의 관계는 단일품종 내에서는 종자중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았으며 평균 발아일수도 단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공시품종들의 천립중의 경중 특성에 따른 발아력 차이는 없었다.e more the silica filler was added, and the lower the gel temperature was in the epoxy system. In this study it is concluded that the curing of the silica filled epoxy system was found to be accelerated, as silica was added to the epoxy compound.ed by adults who are middle-aged or elderly. If altered colors are applied to the digital products as much as popular culture changes, it can assist the elderly with their weakened physical abilities.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
        6.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 재배단지에 있어서 후작 벼에 대한 감자경엽시용방법 및 적정질소 시용량을 구명코자 경엽시용방법 3수준과 질소시용량을 4수준으로 처리하였던 바 1. 감자경엽을 토양중에 시용함으로써 Ammonia태 질소 방출량은 많았으나 토양의 환원이 심하여 수도의 초기생육은 무경엽구에 비하여 억제되었고 그 정도는 신군경엽구 > 반건경엽구 > 부숙경엽구 순으로 컸으며 질소시용량이 많을수록 더욱 현저하였다. 2. 감자경엽 시용으로 벼 식물체 경엽중의 질소와 가리함량은 무경엽구에 비하여 생육초기에는 낮았으나 후기에는 높았고 인산은 그 반대이었으며 규산은 전생육시기를 통하여 높았다. 3. 반건경엽구 및 부숙경엽구는 신군경엽구에 비해서 전생육기를 통하여 규산함량이 높았고 낮은 질소수준(N 5㎏)에서는 출수기까지 질소함량이 낮았으며 규질비는 높았으나 질소 10㎏ 이상에서는 그 차이가 경미하였다. 4. 감자경엽은 반건하거나 부숙시켜 시용함으로써 수도의 등숙비율 및 천립중이 증가되어 3-5%의 증수를 보였다. 5. 감자경엽 시용시 질소시비 적량은 구할 수 없었으나 수도안전재배상 10a당 7㎏ 수준이 적당할 것으로 보였다. 6. 감자후작벼 재배답에서는 토양중 유효인산함량은 과다했으나 가리나 규산함량은 부족되었다. 7. 수확기 경엽중 가리함량과 수량과는 정의 유의상관을 보였다.
        7.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op의 증수를 위한 재배기술의 일환으로 적심효과를 검토하고자 무적심, 1회적심, 2회적심, 3회적심의 적심방법 시험을 1979년에 실시하였고, 무적심, 5월 14일 적심(주경 3절위 신장시), 5월 19일 적심(주경 4절위 신장시), 5월 24일 적심(주경 5절위 신장시), 5월 29일 적심(주경 6절위 신장시)의 주경적심시험을 1980년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무적심에 비하여 적심회수가 거듭되거나 적심시기가 늦어질수록 영양생장기간 및 개화기가 지연되었다. 2. 주경적심처리는 무적심보다 만장과 총측지수 적었으나 측지 생육이 촉진되어 조기 적심일수록 만중이 증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경 10절위 이하에서도 구화가 착생되어 착화측지수가 증가되었다. 3. 조기적심일수록 무적심에 비하여 10절위 이상 20절위 이하의 측지장이 현저히 길어져 착화측지당구화수 및 주당 구화수가 증가되어 12-43%의 증수를 가져왔다. 4. 만기적심(5월 29일 적심)은 적심 후에서 모화기까지의 일수가 짧아 무적심보다 착화측지수가 적었고, 측지장이 짧아 주당 구화수가 적었으며 100구화중도 가벼워 무적심보다 20% 감수되었다.
        8.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최근 중부지방에서 심하에 발생하고 있는 콩 양저형 SMV의 내병성품종 탐색 및 파종기를 달리하였을 때 본병해의 발생경향등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5년과 1976년 2개년 동안 한국, 일본, 미국품종등 30품종을 4회 파종하여 시험 하였으며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체로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양저형 SMV의 발생은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SMV의 발생은 파종기 이동에 큰 차이가 없었다. 2. 공시품종중 한국 주요 장여품종과 일본품종들 가운데에 심하게 구병된 품종이 많았고 미국품종들은 구병정도가 낮았으며 품종간 구병정도의 차이가 심하였다. 3. 단작 및 맥후작 콩 파종기에 속하는 5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한국 주요 장여품종의 양저현 SMV의 평균 구병율은 37~54% 정도이었으며 은대두>육우003>강림>광교>동북태의 순으로 높은 경향이었다. 4. 양저형 SMV와 SMV의 구병정도 사이에는 어느 파종기에서나 고도의 부의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9.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구마 보유품종 및 계통들에 대한 흑반병의 저항성을 검정하여 육성모본으로 훈용하고자 병원균을 배양 접종하여 실내검정(1977연)과 고구마 묘에 접종 포장검정(1976∼'77연)을 실시한 결과 1. 실내검정 및 포장검정에서 흑반병 저항성의 품종간 차리는 현저하였으나 포장검정결과는 실내검정 결과에 비하여 연차간의 변이가 크게 나타났다. 2. 실내접종 검정에 공시한 165품종 및 계통중 수원3003, 수원3005등 15계통이 특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 포장검정에서는 161품종 및 계통중 천미, 유심 등 54계통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실내 및 포장검정 양측에 모두 강한 품종 및 계통들은 수원59호. 수원8001. 수원90호, 농림17호, 농림2003, 70일조, 사천종3006, Hamkao, Kandee등이였다.
        10.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쌀보리에서 돌연변이 육종법에 의한 조숙 단간에 의한 내도복성, 다수성인 신품종육성을 시도하고저 쌀보리품종 '방주', '기까이하다가' 및 '재래종'을 공시하여 열중성자 및 X-ray를 조사한 처리집단에서의 유용변이 계통들과 신품종 '방사 006'의 그 특성을 교비검토하였다. 1. M3 와 M4 세대에서의 단간 조숙형질에 대한 선발효과는 높았고 1m2 당 천립중의 변이폭은크게 나타나고 일수립수의 차는 적게 보였다. 2. 단백질함량의 변이폭이 컸으며 특히 '방사 1004'의 단백질함량이 높게 나타났음은 성분육종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3. 신품종 '방사 006'는 모품종에 비하여 조숙, 단간(23%단간화) 내도복성이고 수수확보(모품종대 방사 006=367/498 개/m2 )가 용역한 품종으로서 수량 안정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4. "방사006호"는 모품종과 비교하여 내한성이 다소 약하나 내습성과 내병성은 거의 동일하다. 5. 돌연변이육종법의 이점의 하나로서 육종 년한의 단축을 실증해주는 좋은 예로서 "방사 6호"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변이를 유기한 후 7년만인 1974년 9월에 신장려품종으로 결정되었다.증해주는 좋은 예로서 "방사 6호"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변이를 유기한 후 7년만인 1974년 9월에 신장려품종으로 결정되었다.종으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