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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12

        301.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기상소모의 약영향은 지역과 년차 및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2. 생육시기를 이동시 키므로 지역별로 생식생장기의 기상소모지수를 변동시킬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영화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3. 수량과 영화수를 고려한 이앙적기는 통일계 품종의 경우 수원 5월 25일, 유성, 5월 25일 내지 6월 5일, 진주 6월 5일 이고 Japonica계 품종의 이앙적기는 통일계 품종에서 보다 약간 늦었다. 4. 기상소모지수 감소에 의한 영화수 증가와 수량증대와의 연결성은 등숙비율과의 관련하에서 결정될 것이다.
        302.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소맥 조숙품종 육성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소맥 60품종을 국내 4개소(수원, 이리, 밀양, 무안)에 공시하여 출수기와 성숙기 및 숙기에 관여하는 내적 요인인 파성, 광주반응. 협의의 조만성 및 내한성을 조사하였으며, 또한 간장 등 일반특성 및 수량구성형질과 조숙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맥의 출수, 성숙기는 품종 및 지역간에 고도의 유의성을 보이나 품종과 지역의 교호작용에는 유의성이 없어 품종 자체의 조만성에 따라 어느 지역에서도 안정된 반응을 보였다. 2. 등숙일수는 출수, 성숙기와 같이 어느 지역에서도 안정된 반응을 보였으나 조숙품종군들은 지역간에, 만숙품종군들은 품종간에 고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파성정도가 낮을수록 출수 및 성숙기가 다소빠른 경향을 보였다. 4. 소맥의 출수기의 조만은 협의의 조만성, 광주반응, 파성. 내한성 및 등숙일수 등이 관여하나 파성 및 내한성은 조숙품종들과, 광주반응 및 등숙일수는 만숙품종들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5. 4개 시험지 각각에서 출수기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내적 요인은 협의의 조만성과 파성이었음이 확인되었으며, 내한성은 출수기와도 고도의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6. 소맥의 출수 및 성숙기가 빠를수록 간장 및 절간장이 짧았는데 이는 만숙품종군보다 조숙품종군에서 더 현저하였다. 7. 출수 및 성숙기는 용적중 및 월동전 경수와 부의 상관을, 그리고 일수입수와는 정상관을 보였다.
        303.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정한 재배조건에서 생산된 38종의 유색 대두종실을 공시하여 종실의 화학적 조성과 Texturometer를 이용한 취반에 따른 물리적 변이를 분석 조사한 결과 다음의 경향을 알 수 있었다. 1. 대부분의 유색 대두는 황태에 대한 기존의 재래종 대두 분석결과보다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낮고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경향이었으나 종실중의 차이에 따른 종실성분의 변이는 일정하지 않았다. 2. 100립중이 25-30g인 대립군의 유색 대두종은 단백질, 지방 및 탄수화물의 함량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변이계수를 나타내었다. 3. 유색 대두의 Texturometer curve에서는 Hardnes, Cohesiveness, Elasticity만 반응을 보였고, Hardness는 종실중에 의하여, 기타의 Parameter들은 종실중 자체에 의하여 달라서 동일한 특성이나 종실중 내에서도 품종에 따라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 4. Hardeness와 Elasticity는 낮은 C. V치를, Cohesiveness와 Gumminess 및 Chewiness는 40% 이상의 높은 C.V.치를 나타내었다. 5. Hardness, Elasticity, Chewiness는 상호간에 정상관을 보이는 반면 이들과 Cohesiveness, Gumminess간에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6. Hardness와 Elasticity는 탄수화물 함량과 정상관을 단백질 함량과는 역상관을 보였으며 Cohesiveness는 이들과 정반대의 경향을 나타내었다.
        304.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유묘의 내냉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써 저온경화의 가능성과 한계를 구명하고저 품종통일과 진흥을 공시하여 주야간 30˚/20˚ 에서 생장한 제3 엽기묘를 6일간 저온경화를 한후 주야간 8℃ 항온의 저온에 0, 2, 4, 6, 또는 8일간 처리하고 30˚20℃ 조건에서 냉해를 발현시키므로써 저온경화를 평가하였다. 저온경화방법은 주야간 30˚/20℃ 생장묘~rightarrow24˚14℃(3일간)~rightarrow18˚/12℃(3일간)~rightarrow8℃ 냉해유발처리의 순서를 갖는 점진적 경화와 306˚/20℃생장묘~rightarrow30˚/20℃, 단 1일 4시간 8℃(2일간)~rightarrow30˚/20℃ , 단 1일 6시간 8℃(2일간)~rightarrow30˚/20℃ , 단 8℃ 16시간 1회~rightarrow8℃ 냉해유발처리의 단시간 저온의 반복적 경화 2가지 방법이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내냉성이 약한 품종 통일은 8℃ 저온을 4일간 처리하면 경화를 하지 않은 유묘는 묘생존율이 25%에 지나지 않았으나 점전적 경화률은 묘생존율이 59%, 반족적 단시간 경화묘는 묘생존율이 89% 정도로써 저온경화의 효과가 뚜렷하였으나 8℃ 저온이 6일간 이상이 되면 경화묘들도 묘생존율이 모두 20%이하로 떨어졌다. 2. 내냉성이 강한 품종 진흥은 비경화묘도 8℃ 저온처리 8일간에서도 묘생존율은 90%이상이어서 묘생존율면에서는 저온경화 효과를 분화시키지 못하였다. 3. 8℃ 저온처리 및 냉해발현후 엽신의 변색고사현상은 품종 통일과 진흥 모두 비경화묘보다는 점진적 경화묘, 그보다는 반복적 단시간 경화묘가 뚜렷하게 정상엽면적비율이 높고 저온경화의 효과가 뚜렷하였다.
        305.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품종 동북태, 수원 8003와 Williams를 공시하여 콩의 재식거리 60 15cm나 45 20cm에 파종하고 3주 간격으로 제초시기를 달리 하였을 때 콩과 잡초와의 경합관계를 구명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Williams의 CGR과 LAI는 동북태와 수원 8003보다 적으며 잡초경합에 의하여 감소되는 경향도 현저하였다. 2. 잡초경합에 의하여 Williams 품종은 동북태, 수원 8003와 비교하여 분지수, 협수 및 1000입종이 현저히 감소되었다. 3. 콩의 수량은 재식거리간에 통계적인 유의차를 인정할 수 없었으나 동북태와 수원 8003는 45 20cm에서 그리고 Williams는 60 15cm에서 수량이 높은 경향이었다. 4. 콩수량은 잡초방임구에서 동북태는 14.8%, 수원8003는 11.9% 감소되었으나 잡초에 대한 경합력이 약하였던 Williams는 25.5% 감소되었다.
        306.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국의 300여 지역에서 수집된 재래종 옥수수계통들을 1개 장소 일반복으로 일회 파종하여 식물체의 특성을 조사하였던 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기 : 전수집종 계통들이 7월 10일 이전에 개화하는 것이 60%나 되어 조생종이 많았고 지역별로는 A지역에서는 조생종군이 많았고 C지역에서는 조생종군과 만생종군으로 구분되었다. 2. 성장속도 : 계통들의 성장속도는 지역간에 차리가 커서 A지역에서 수집된 계통들은 성장속도가 빨랐고 C지역에서 수집된 계통들은 성장속도가 느렸다. 3. 초장 : .초장 역시 A지역에서의 평균 초장은 C지역에서의 평균 초장보다 약 50cm 더 켰다. 4. 초장과 개화일수와의 관계 : 계통들의 초장과 개화일수와는 부의 상관이 있어 초장이 짧을수록 개화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었다(예외인 계통도 물론 있었다). 5. 개체당 착생하는 수수 : 대부분의 계통이 일개체 일수 였으나 일개체 삼수 이하되는 계통도 전계통 가운데 8%나 있었고 이와같은 이삭수는 지역간에도 차리가 있어 A지역에서 보다 C지역에서 수집된 계통들이 개체당 달리는 이삭수가 많은 경향이었다. 6. 엽장·엽폭 : 대부분 계통들이 80cm의 엽장과 6cm의 엽폭을 가졌고 변이가 컸었다. 7. 엽의 직립성 정도 : 대부분 계통들이 와입성의 잎을 가졌으나 직립성인 잎을 가지는 계통도 18.6%나 있었고 잎의 직입성 정도는 지성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어 C지역의 계통들에서 보다 많은 직립성 계통들이 관찰되었다. 8. 기근 및 분지수 : 대부분 계통들이 기근을 가졌고 분지가 많았다. 그리고 기근 및 분지구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어 C지역의 계통들이 아른지성의 계통들 보다 더 많은 기근과 분지수를 가졌다. 형상계수(R/E)는 대개 구품종군이 크고 길었다. 처리에 일본품종이 신품종군보다 적었다. 특히 R/E는 경시초기에는 신, 구품종간 반응차가 적었으나 135분 시점에서 구품종군에서 큰 값을 보였으며 신품종군에서는 수원 20002를 제외하면 모두 1이하의 극히 낮은 값을 보였다. 폭두께는 각각 0.82cm, 0.42cm. 0.78cm 이었다. 이들 이삭이나 입의 특성은 현재 장려 재배되고 있는 것의 그것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것을 본문에서 고찰했다.로 오히려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고성장 시기에 유황 15% 첨가시비구가 125.7cm로서 대조구의 120.3cm보다 5.7cm가 길어 최장이었으며 엽수가 최고에 달했을 때의 유황 10% 첨가시비구가 109.7매로서 다른 처리보다 제일 많았고 대조구는 83.1매이었다. 6. 수수에 있어서는 대조구가 17.1이었고 이것에 비해 다른 처리구는 약간의 증가를 보이어 유황 및 Domomite처리구가 0.9~1.1개 정도의 증가를 보이었다. 그러나 수당립수는 대조구가 116.5립인데 비해 N.P.K.+S. 15% 처리구가 134.2립으로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었고 1000립중도 대조구가 24.5g인데 비해 N.P.K.+S. 10% 처리구가 27.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
        307.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기계이앙에 있어서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중성묘의 파종량, 시비량 및 시비방법을 구명코자 1977년 작물시험장 답작도장에서 수원25001외 5품종을 공시하여 본시험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파종량간에는 박파할수록 묘령이 진전되어 30일 묘에서는 상자당 파종량이 100∼125g에서 3.5영인 중묘와 40일육묘에서는 75g에서 4.5영, 100g에서 4.2 영, 125g에서 4.0영의 중묘육성이 가능하나 성묘육묘는 어려웠다. 2. 파종량과 시비량간의 묘소질은 파종양이 증가할수록 실소증시의 효과가 인정되지 않하였다. 3. 파종량과 출엽속도와의 관계는 밀파할수록 출엽속도가 늦었으며 치묘기인 2엽까지는 출엽속도가 빠르나 3엽부터는 1엽이 나오는데 약 10여일이 소요되었다. 4. 성묘는 파종양이 축자당 50g이하에서 가능하였으나 결주율이 30% 이상이여서 실용성이 없었다. 5. 기계이앙용 상자육묘보다 상토의 제약이 없는 관행육묘에서 묘령이 다소 증가되었으나 상토의 양은 파종량이 묘령에 미치는 영향보다 적었다. 6. 동일상子의 엽수의 분산을 보면 밀파할수록 C.V가 높아 묘생육이 불균일하였다. 7. 품종간의 묘소질을 보면 japonica품종인 진흥은 초장이 30cm이상 세장되어 묘소질이 불량하였으나 수원 258호 조생통일등의 신육성품종들이 다른 품종보다 묘령이 0.5∼1.0영 진전되어 성묘육성시 이들 품종이 다소 유리한 경향을 보였다. 8. 시비방법은 실소는 상자당 기비로 1g시용하고 추비는 묘의 각 출엽기마다 1g씩 시용하는 것이 건물중, 건물중/초장비율이 높아 묘소질이 양호하였다.
        308.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배수조건별 시비량과 재식밀도를 증가함에 따라 수수, 일수입수가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암거배수가 무배수보다 수수는 적었으나 일수입수는 많았다. (2) 등숙비율, 등숙도, LWR도 암 영배수에서 좋았고 시비량과 재식밀도를 높일수록 단위면적당 높은 경향이었다. (3) α -Na산화력은 암 배수가 각처리 모두 높았고 일정면적당 근활력은 다비밀식일수록 증가 경향이었으며 무배수구는 N 30kg에 80주처리에서 높았다. (4) 1일 32mm의 수직배수로 인한 양분용설로 암거 배수구가 무배수구에 비하여 초기생육은 부진했으나 후기 생육상에 호전을 보여 동화물질의 축적, 엽면적등에 높은 수치을 보였고 시비량을 증가할수록 높았으며 재식밀도를 높여줌에 따라선 주당묘수간에는 낮았으나 m2 당간에는 높았다. (5) 이상의 결과 10a당 수량은 암거배수가 무배수보다 8% 증수하였고 시비량 및 재식밀도를 증가함에 따라 증수하였다.
        309.
        197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등숙과정에 있어서 엽과 과실에 내재하는 발아억제 물질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개화후 3,5,7주 및 9주에 재료를 채취추출하여 Paper Chromatography법에 의해 분리한 후, 생물검정을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잎에서 Rf 0.1, Rf 0.4∼0.6 및 Rf 0.8∼1.0의 부위에 3종의 발아억제물질이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잎에 내재하는 3종의 억제물질중 Rf 0.1과 Rf 0.4∼0.6에서는 등숙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Rf 0.4∼0.6의 물질이 더욱 뚜렷하였다. Rf 0.8∼1.0의 억제물질은 그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 2. 등숙중인 종자에서는 억제물질중 Rf 0.4∼0.6의 물질이 가장 현저한 증가를 보였으나 Rf 0.1과 Rf 0.8∼1.0에서는 그 변화가 비교적 적었다. 3. 과육에 내재하는 3종의 억제물질중 Rf 0.8∼l.0의 것이 다른 종의 물질에 비해 그 증가율이 높았다. 4. 내과피에 존재하는 3종의 억제물질은 감숙되어 감에 따라 모두 감소되었다. 5. Rf 0.4∼0.6의 발아억제물질은 Rf 0.1과 Rf 0.8∼1.0의 물질보다 어느 기관이나 조직에서 항시 그 억제작용이 강하게 나타났다.
        310.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성분육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세대단축기수를 개발코자 전 I, II 보를 통하여 Green Plant Vernalization과 고온처리에서 채종후 46~49일째 개화하는데까지 가능하였으나 개화수분후 등숙기간의 발아능력은 2개월이상의 숙도와 일정기간을 경과치 않고는 발아력을 갖추지 않는다는 것도 인정되었다. 여기서는 등숙기간의 발아능력을 촉진코자 시험을 실시하였든바 기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의 발아촉진제 Hydroperoxide(H2O 2 )를 사용하여도 개화후 40일 이전에는 발아치 않으며 40일이후에도 50%이하의 발아력을 가질뿐이며(생체종자)종자를 Heating했을 때만이 55일에서 90% 이상이 발아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2. 개화후 Ethrel처리시기는 개화후 15일에 Ethrel 처리후의 유효발아율에 도달하는 것은 10~15일째였었다. 3. Ethrel농도로는 일정한 경향은 없으나 개화후 15일 Ethrel 2,000ppm처리한 다음 처리후 10일째 (총등숙소요일수 25일)에 76% 발아되였으며 Ethrel 500ppm처리한 것은 처리후 15일째 (총등숙소요일수 30일)에 96% 발아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였다. 4. 유채에서 Ethrel과 Hydroperoxide처리로 개화후 25~30일에 76~96%의 발아율로 무려 1개월이상 등숙기간을 단축할수 있었든 것은 각 약제의 상가적인 효과라기보다 두 약제의 상승효과로 인정된다. 5. 유채세대단축은 1세대에 66일~71일을 소요하며 년간 4세대 내지 5세대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인정되었다.
        312.
        197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 인산 및 가리비료 시용량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를 추구하여 고단백계통육성시 선발효율을 높이고저 계통포장에서 질소시용량을 달리한 경우와 저단백 및 고단백계통을 삼요소영년비료시험구와 인산 및 가리시용량을 달리한 포장에 재배하여 현미내 단백질함량변이를 검토하였다. 1. 질소시용량을 증가시켜 줌에 따라서 현미내 단백질함량은 거의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계통에 따라 변이양상의 차이가 있었다. 2. 계통간단백질함량의 변이는 질소시용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커졌고 저단백계통군에 비하여 고단백계통군의 질소시용량에 따른 변이가 더 컸다. 3. 질소비료시용량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양상이 계통간에 차이가 큰 것을 고려하여 전계통중20% 정도의 고단백계통을 선발하면 유전적으로 단백질함량이 높은 계통을 안전하게 선발할 수 있다. 4. 실제 논 토양에서 비료의 삼요소중 단백질함량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질소성분이며 인산 및 가리비료의 영향은 아주 적었다. 5. 인산 및 가리비료 시용량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이는 극히 적었다. 따라서 고단백계통선발시 인산 및 가리비료에 의한 환경변이는 고려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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