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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
        2005.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중에 유통중인 발아현미 무균포장밥 제품 2종을 대상으로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수분함량은 였으며 주요 유리당은 glucose, sucrose, maltose로 A 제품은 glucose가 , B 제품은 sucrose 함량이 로 각각 가장 많았다. 발아현미밥의 백색도는 69.32로 B 제품이 높았으며, vitamin E 함량은 A 제품이 , B제품이 이었고, 식이섬유 함량은 A 제품이 , B 제품이 로 분석되었다. DSC 특성에서는 두 제품이 전
        485.
        2004.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발아현미와 호박분말이 식빵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발아현미 와 호박분말 0, 1, 3, 를 첨가하여 식빵을 제조한 후 부피, 색도, 물성, 관능검사와 영양성분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호박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부피는 4.68 mL/g에서 3.60 mL/g로 감소하였고, L값은 77.46에서 73.36으로 약간 감소하였으며 b값은 10.97에서 27.01로 증가하였다. 호박분말이 첨가된 식빵의 경도, 부착성, 씹힘성은 감소하였으며
        488.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aesangjubyeo” is a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Junghwabyeo” and “Sambaegbyeo” at the Sangju Substation of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2001. “Saesangjubyeo” is early matured with July 28 at the
        489.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Jungsanbyeo” is a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Sambaegbyeo and Milyang107 by Sangju Substation of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2000. The cultivar is early matured with heading date of July 30 ordinary
        490.
        2004.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나무 추출액을 쌀에 코팅하는 조건, 코팅쌀의 취반 특성, 기능성 및 포장방법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나무 추출액 별 코팅 취반미의 관능은 알코을 추출액 코팅쌀이 향과 맛은 가장 양호하였으나 질감은 차이가 없었다. 대나무 알코을 추출액의 코팅량 별 쌀의 색도는 L, a, b값 모두 코팅 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되었으나 밥은 L값만 감소되었으며 밥의 관능은 10 코팅 처리에서 향과 맛이 양호하였다. 코팅쌀의 취반 후 물성은 경도, 검성, 씹
        491.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비교적 재배면적이 넓은 일미벼, 대산벼, 동안벼와 이들의 모본들로 구성된 23품종의 유전적 다양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999년에서 2001년에 잎도열병과 이삭도열병이 심하게 발병한 일미벼. 대산벼, 동안벼는 밀양95호를 모본으로 육성되었다. 2. 밀양95호를 모본으로 하는 품종들에 대해 SSR 마커를 이용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57개 유전자좌위에서 170개(평균 3.0개)의 alleles이 관찰되었으며 대립유전자수는 2개에서 7개까지 다양하였다. 특히, RM249, RM206, OSR20은 6개 이상의 대립유전자를 가져 근연의 자포니카 벼품종간의 유전적 다양성 평가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증폭된 밴드의 유무를 바탕으로 품종간 유전적 거리를 산출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크게 4개의 군으로 나뉘었으며 일미벼, 대산벼, 동안벼는 모본인 밀양95호와 유전적 배경이 매우 유사하였다. 4. 같은 계보상의 품종들에 대해 도열병 저항성 유전자 인근의 마커를 이용한 유전적 다양성 분석결과가 계보도와 일치하여 이들 품종들의 저항성 유전자형 또한 유사할 것으로 추청할 수 있었다. 5. 조사품종의 계보상의 allele 전이를 분석한 결과 11번 염색체의 RM254의 3번째 allele과 12번 염색체의 OSR32의 2번째 allele이 밀양95호로부터 계속 전이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들 alleles의 도열병 이병화와의 연관성 여부는 추후에 검토가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492.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yphoon "MAEMI", happened in September 2003, hit the great damage to Gyeongnam province area. Especially, rice plant was lodged or severe leaf damage was caus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extents of leaf damage among different rice cultivars, and to evaluate rice yield and eating quality due to leaf damage after typhoon. Rice cultivars torn off over half of the flag leaf length (FLL) were one medium-late maturing cultivar (Donginl), medium maturing cultivar (Yeonganbyeo), eight early maturing cultivars (Samcheonbyeo, Jounghwnbyeo, Munjangbyeo, Taebongbyeo, Odaebyeo, Samhaegbyeo, Sobaegbyeo, Sinunbongbyeo), two long-il type cultivars (Samgangbyeo, Namcheonbyeo), and three special use cultivars (Heukseonchalbyeo, Jinbuchalbyeo, Yangjobyeo). Cultivars torn off below 1/10 FLL were eight medium-late maturing cultivars (Chucheongbyeo, Daecheongbyeo, Saechu cheongbyeo, Donganbyeo, Daeyabyeo, Hwamyeongbyeo, 방eongsanbyeo, Dongjinbyeo) and two medium maturing cultivays (Donghaebyeo, Gumobyeo2). The rest cultivars were tore off by 1/10∼1/2 ELL. In yield components,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ripened grain ratio, grain weight and brown/rough rice ratio, which was severly impacted to late than to ordinary season cultivation. However, rice yield did not decrease up to tearing by 1/10 ELL. Head rice ratio decreased from flag leaf tearing over 1/10 ELL in late season cultivation.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eating quality, which could not show significantly different.
        493.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남서해안 간척지에서 토양 염농도(저염; 0.1%, 중염; 0.3∼0.4%)별로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적정 질소 시비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유추분화기의 초장은 질소 시비량이 많을수록 컸고, 토양염농도간에는 저염 토양에서 켰다. 2. 출수기는 저염 토양에서는 표준비인 N20kg/10a에 비해 N8-N16kg/10a까지는 같았으나 N24kg/10a에서는 1일 늦었고, 중염 토양에서는 N8-N16kg/10a 까지는 1일이 삘랐고 N24kg/10a에서는 같았으며, 토양 염농도간에는 저염 토양에서보다 중염 토양에서 4일 정도 늦었다. 3.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간장이 크고, 포장도복이 심했다. 4. 저염 토양에서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m2 당 립수는 많았으나 등숙비율이 낮아져 발 수량은 N12kg/10a이상에서는 유의차가 없었으며, N12kg/10a이하에서 현미의 완전미율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낮았다. 5.중염 토양에서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m2 당 립수가 많고 등숙비율이 비슷하여 발 수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나 N20kg/10a 이상에서는 유의차가 없었고, 현미의 완전미율과 단백질함량은 질소시비량간에 비슷하였다. 따라서 남서해안 간척지에서 쌀 수량 및 미질 등을 고려해 볼 때, 저염 토양에서는 N12kg/10a, 중염 토양에서는 N20kg/10a이 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496.
        200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enetic diversity of 94 japonica rice was assessed using 81 simple sequence repeat (SSR). All 81 SSR markers generated a total of 351 alleles. The number of alleles ranged from 1 to 16 with a mean of 4.3 alleles per SSR marker. Six of 81 SSR markers showe
        497.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기 및 수확시기에 따른 쌀 품질을 식미 관점에서 검토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2001년 서진벼, 일품벼, 추청벼를 공시하여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농업기반공사 김포간척지에서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미수량은 이앙시기간 고도로 유의한 차이가 있어서 3품종 모두 조기, 보통기재배가 만기재배보다 수량이 유의하게 많았다. 2. 백미의 단백질 함량은 이앙기와 수확시기간 고도의 상호작용이 있어서 발의 단백질 함량이 저하되는 수확시기는 이앙기에 따라 달랐다. 3. 이앙기에 따른 식미값은 서진벼와 일품벼는 조기와 만기재배에서 유의하게 높으나 추청벼는 만기재배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경향이었다. 4. 백미의 식미치는 등숙적산기온과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0.43** )이 있어서 적산기온이 높을수록 식미치가 저하하였다. 5. 수량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할때 조기 또는 보통기재배를 하되 수확시기는 출수후 40일로 다소 빠르게 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498.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시비량이 쌀의 품질 특성과 취반미의 향기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조생종인 대진벼, 중만생종인 일품벼와 추청벼를 공시하고, 질소 시비수준을 0, 5.5, 11, 16.5kg/10a로 처리하여 2001년에 포장실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소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세 품종 모두 쌀 수량은 고도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는데(r=0.93**~textrm0.97**) 이는 단위면적당 수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기 때문이었다. 2. 질소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현미 완전미율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0.84**~-0.91**), 불완전미율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3. 질소시비량이 증가할수록 현미의 단백질 함량은 세 품종 모두 유의하게 높아졌고, 아밀로스 함량은 대진벼와 일품 벼에서는 유의하게 높아졌으나, 추청벼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4. 기계적 식미값은 대진벼와 일품벼에서는 질소시비량 0-11kg/10a 사이에 차이가 없었고, 16.5kg/10a에서는 매우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추청벼는 질소시비량에 비례하여 식미 값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5. 쌀의 단백질 함량과 질소시비량 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r=0.88**~textrm0.96**)이, 질소시비량과 완전미율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r=-0.84**~-0.91**)이, 그리고 질소시비량과 식미값 간에도 매우 유의한 부의 상관(r=-0.72**~-0.85**)이 나타났다. 6. 질소시비 처리한 추청벼 취반미의 취발성 방향 성분을 분석한 결과 총 11종이 검출되었다. 그러나 질소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방향 성분이 뚜렷하게 증가한다고 보기는 어려줬다. 7. 쌀의 수량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할 때 질소시비량은 표준시비량(11kg/10a)이 가장 적정할 것으로 생각되며 식미를 높이기 위해 질소 시비량을 표준비 이하로 감소시킬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499.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벼 종자의 파종 후 발아, 유묘출현 및 생육 초기에 가하여지는 광질처리가 유묘 출현, 생장, 형태, 엽록소 함량 및 광합성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벼의 육묘에 이용되고 있는 부직포의 색상을 전환할 필요가 있는가를 검토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 직후에 가하여지는 광질처리에서 유묘출현율은 조사일 모두 일미벼에서는 광질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동진벼와 대산벼에서는 원적색광 처리에서 가장 낮았으며, 청색광과 적색광간에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2. 파종 직후에 가하여지는 광질처리로 인하여 원적색광 처리에서 초장과 엽장이 가장 짧았던 반면, 적색광은 뿌리수를 증대시켰다. 3. 파종 직후에 가하여지는 광질처리로부터 지상부 건물중은 청색광 처리에서, 뿌리의 건물중은 적색광 처리에서 가장 많았던 반면, 지상부 및 뿌리 건물중 모두 원적색광에서 가장 적었다. 4. 엽록소 함량과 광합성율 모두 품종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광질처리에서는 이들 모두 적색광에서 가장 높고, 청색광, 원적색광 순으로 감소하였다.
        500.
        200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indongjinbyeo is a new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Hwayeongbyeo and YR13604Acp22 line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National Ho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HAES), RDA, in 1999. This cultivar has a large grain and abou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