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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1

        41.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42.
        2009.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300원
        43.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한요소해석 코드인 ANSYS를 이용, 폭 5.6m간이 느타리재배사를 3차원 강뼈대 구조물로 모델링하여 베드기둥 형태 및 파이프 규격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을 분석하였으며 허용응력 설계법에 기초해 구조안전 여부를 판단하였다. 전산구조 해석 결과, 베드기둥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은 안전적설심의 경우, 직립형 베드기둥 구조가 다른 베드기둥 형태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으나 안전풍속 측면에서는 형태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까래 규격과 베드기둥 설치 간격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은 본 연구에서 고려한 파이프 규격 범위에 있어서 안전풍속 측면의 경우, 베드기둥 설치간격보다 시설 외부적 요소인 서까래 간격에 더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안전적설심 측면에서는 안전 풍속과는 반대로 서까래 간격보다는 시설 내부적 구조물인 베드기둥 간격이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드기둥의 좌굴에 대한 안전성은 해석의 모든 경우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45.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재배사의 습도조건이 갓 색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적으로 확실한 자료가 있는 것이 아니며,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확인된 자료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습도조건을 10%간격으로 4수준으로 처리하여 수량, 발이, 생장기간, 갓색 등을 조사한 결과 습도 증가는 수량이 증가 하며, 발이기간이 짧아지고, 갓 색은 진해지나 온도보다는 급격한 변화는 없었다. 수량에 있어서는 자실체의 수분함량이 증가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판단되며, 발이는 발이소요 기간이 긴 품종은 영향을 많이 받으나 발이기간이 짧은 수한 등과 같은 품종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피복을 방법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보다 품종특성인 발이기간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 정된다. 그러나 습도가 생육을 저해 할 정도인 65%정도 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46.
        200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재배사의 습도조건이 갓 색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적으로 확실한 자료가 있는 것이 아니며,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확인된 자료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습도조건을 10%간격으로 4수준으로 처리하여 수량, 발이, 생장기간, 갓색 등을 조사한 결과 습도 증가는 수량이 증가하며, 발이기간이 짧아지고, 갓 색은 진해지나 온도보다는 급격한 변화는 없었다. 수량에 있어서는 자실체의 수분함량이 증가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판단되며, 발이는 발이소요기간이 긴 품종은 영향을 많이 받으나 발이기간이 짧은 수한 등과 같은 품종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피복을 방법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보다 품종특성인 발이기간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습도가 생육을 저해 할 정도인 65%정도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47.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큰느타리버섯 재배사의 환경조절을 최적화하고 시스템 설계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진주인근에 위치한 샌드위치패널을 이용한 영구형 재배사 2동을 대상으로 2003년 1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재배사 내부에서 측정한 환경인자들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실험지역의 외기온은 평년의 것과 대체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시스템 변경전의 경우, 동절기에는 전체적으로 설정온도보다 낮게 유지되었고, 또 최상부와 최하부의 최대온도 편차도 5.1℃ 정도로 상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시스템의 변경 후의 경우, 난방시 대체로 설정온도 범위에서 조절되는 경향을 보였고, 공기정체나 온도층의 역전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상대습도는 시스템 변경 후, 80~100% 정도의 범위로서 권장상대습도 범위에 있었다. 전체 재배기간동안 탄산가스 농도는 400~3,300mg·L-1 정도의 범위에 있었다. 조도는 권장조도보다 전반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산도는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수확량은 전체적으로 일정하지 않았고, 포기재배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등외품이 적었으며, 증수 효과도 있었다. 전력소비량은 계절별로 일정한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하절기보다 동절기에 전력소비량이 현저히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4,500원
        48.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버섯재배사에서 표고생산은 3월부터 11월에 이루어지며, 자연환경 조건의 변화를 이용하여 화고의 생산도 함께 추진하 였다. 5℃이하인 동절기에는 연료비에 대한 비용부담이 커서 이재배사는 버섯생산을 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상대 습도는 계속 75%를 유지하여 배지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였다. 보온과 난방으로 표고에 의한 소득을 올리는 재배 사관리가 고려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1월은 버섯가격이 높으나 버섯생산이 적은 기간이다. 이것은 온도가 낮기 때문 이며, 톱밥재배사에서는 보온재와 햇볕을 이용하여 1월 중에는 -2℃~ 5℃로 유지하였다. 10월중에는 온도를 20도 이하 로 유지하였으며 상대습도를 60 ~85%로 유지하였다. 버섯품질은 상대습도에 크게 좌우되므로, 배지를 수직으로 180cm 에 이르는 7-8단으로 배열한 중국식 톱밥재배는 지면에서 높아질수록 수분관리가 불리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수시로 재 배사의 통풍을 조절하여 상하 습도를 균질화시켰다. 이렇게 함으로써 육면체 배지의 모든 방향에서 표고를 발생시켰다. 노출된 배지로부터 수분관리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온도를 조절하여 상대습도를 조절하고 있다. 이에 비하여 대만식 톱 밥재배에서는 25cm 높이에서 버섯이 발생하므로 이 위치에서 온도 습도를 집중 관리함으로써 고품질의 버섯생산을 추구 하고 있었다. 톱밥재배사에서 하루 중의 변화는 상당히 극심한 편이다. 1월 중에는 0~ 12℃까지 변하며, 이에 따라 상대습 도는 70%에서 거의 100%에 달하였다. 이 조건은 버섯생장은 느리지만 수분유지에는 좋은 조건으로 화고의 생산이 고려 된다. 10월 중에도 밤낮의 온도변화가 10~24℃로써 폭이 14℃나 되면서 상대습도는 60~100%를 유지하여 버섯생산이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특히 이 기간에는 버섯가격이 낮으므로, 고품질의 표고생산이 매우 중요하다.
        50.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버섯품질은 상대습도에 크게 좌우되므로, 지면에서 높아질수록 수분관리가 불리하게 되면 통풍으로서 상하 습도를 균 질화 시킬 필요가 있다. 중국식 톱밥재배를 수직으로 7-8단으로 배열하고, 갈변하면 각 배지의 비닐을 벗겨둔다. 이렇게 함으로써 육면체 배지의 모든 방향에서 표고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노출된 배지로부터 수분유실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51.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원목재배사에서 4월 중에 관리하지 않은 경우 높이에 따른 온도는 지표면-120cm 높이가지 20~22도로 차이가 없었고, 습도 또한 내우 낮은 30~32%였다. 자연적으로 발생된 버섯은 수분이 너무 적어서 화고이나 작았다. 이슬점은 바닥에 서 1.5~6도로 낮은 반면에 버섯의 온도가 12.8~15.0도로 버섯이 메마른 상태가 되었다. 버섯은 상대습도에 크게 좌우되므 로, 지면에서 높아질수록 수분관리가 불리하게 되며 통풍으로서 습도를 균질화 시킬 필요가 있다. 한편 관리된 재배사에서는 온도가 12~17도에 이르며, 상대습도는 45~68%로, 바닥에 가까운 높이에서는 버섯온도가 거 의 이슬점에 도달하여 과습할 정도였다. 오히려 통풍이 필요한 상태였다. 특히 2월 중에 원목을 보온하기 위하여 비닐 을 씌 운 경우는 8~20도, 상대습도는 43~79%였다.
        52.
        200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큰 느타리버섯 재배사의 에너지 이용효율과 소요에너지 산정에 대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하여 기존에 제시한 재배사모형(영구형 단동 및 연동과 반영구형 단동)들을 대상으로 열수지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또한 재배사의 단열재 및 피복재의 열전달 저항치를 산정한 후, 재배사의 냉·난방 부하량을 추정하였다. 진주지방의 경우, 큰 느타리버섯 재배사의 냉·난방 D-H 증감현상은 실내 설정온도의 변화에 따라 거의 직선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변화의 정도는 냉방 D-U가 난방 D-H에 비해 훨씬 예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설정온도는 물론 실내 유지온도의 제어 양상에 따라 소요 에너지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개발될 버섯 재배사의 환경모형 시뮬레이션 검정과 에너지 소요량 추정에도 산정 된 D-H가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리고 동일한 재배공간 확보를 전제로 할 경우, 다중 피복의 반영구형 재배사에 비해 다양한 두께 및 재질로 생산되고 있는 영구형 재배사가 단열성능 면에서 현저히 유리하였다 단동 대비 연동구조의 에너지 효율, 단열 정도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의 변화를 쉽게 가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어진 지역과 주요 표면의 단열 정도와 표면상태 등에 따라 계절별 또는 재배 주기별 소요 에너지를 예측함으로서 재배사의 구조 및 환경적 최적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4,200원
        55.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조사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새송이버섯 재배농가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재배사 설계, 시공 및 환경조절과 관련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서부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새송이버섯 재배사의 재배사 규모, 환경조절시스템 등의 실태조사 및 검토를 하였다. 재배사의 형태는 반영구재배사와 영구재배사로 대별 할수 있었고, 반영구재배사는 대부분 단동이었고, 영구재배사의 경우는 단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동이 많았다. 그리고 재배사의 규모는 형태에 관계없이 다양하였지만, 길이, 폭 및 동고는 각각 20m, 6.6~7.0m 및 4.6~5.0m정도의 농가가 가장 많았으며, 동당 바닥면적은 132~140m2(40-42평)정도의 범위로서 대부분 콘크리트로 처리하여 각종 균에 의한 버섯의 오염을 방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반영구 및 영구재배사의 지붕경사각은 각각 41.5˚ 및 18.6~28.6˚로 나타나 반영구재배사의 지붕경사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재배상의 폭 및 단수는 재배사의 형태에 관계없이 각각 1.2~1.6m정도와 4단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버섯을 연중재배 하는 재배사에는 모두 냉·난방시설, 가습장치 및 환기팬이 설치되어 있었다. 난방방식의 경우, 온수보일러, 전기히터, 증기보일러 순으로 나타났다. 냉방장치의 경우는 모두 산업용 에어컨을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습은 초음파가습기와 원심분리가습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보조 장치로 분무노즐을 사용하는 농가도 일부 있었다. 또한 온·습도 조절 및 탄산가스 조절을 위한 장치의 제어는 동별 제어시스템을 많이 채택하고 있었다. 그리고 온도센서 이외는 모두 타이머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배지병의 크기는 850 cc 및 1,100 cc를 사용하는 농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 이 밖에도 800cc와 950 cc, 1,200 cc병을 사용하는 농가도 있었다. 출하형태는 대부분 유통회사와 공판장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었다.
        4,000원
        56.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 재배사에서 버섯혹파리(Mycophila speyeri)에 대한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 계통, S. logicaudum 논산 계통, S. glaseri 동래 계통,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 함양 계통과 Heterorabditis sp. 경산 계통의 방제효과를 평가하였다. 5종의 한국산곤충병원성 선충 중 버섯혹파리에 대한 방제는 steinernema 속 3종보다 Heterorhabditis 속 2종의 효과가 높았다. 방제효과가 가장 높았던 종은 H. bacteriophora 함양 계통이었으며, 당 마리로 처리한 7일, 14일, 21일째 방제효과는 창녕에서 였고, 마리로 처리했을 때는 였다. 그리고 진주에서는 마리로 처리한 7일, 14일, 21일째 방제효과가 였으며, 마리로 처리했을 때는 였다.
        4,000원
        57.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새송이버섯을 중심으로 품질향상 및 생산량 증대를 목적으로 적정재배사의 구조설계 및 환경조절 기술을 개발 · 보급하기 위하여 서부 경남지역의 새송이버서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재배사의 구조 및 환경조절장치를 조사하였다. 또한 환경조절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농가에 위치한 2개 동의 상업용 버섯재배사를 대상으로 환경인자를 계측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연구 중 환경인자 계측결과를 분석하였다. 실험기간동안 외기온은 평년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재배사 내부의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다소 낮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진주지역의 동절기 최저 외기온을 고려하면, 난방기 용량이나 배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난방 시 상하 재배상간 온도차가 최대 2~3℃ 정도로 높게 나타나 높이별 온도분포가 일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최하단 재배상에서 균상이 지나치게 건조하게 되어 버섯의 발이가 잘 되지 않는 등의 문제도 종종 발생하였다. 그리고 상대습도는 재배 기간 동안 변화가 심하고, 평균상대습도도 일반적으로 알려져 인ㅅ는 것보다 발이기나 생육기에 모두 다소 높거나 낮게 유지되는 등 습도유지가 일정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탄산가스 농도도 권장농도보다 높게 유지되는 등이 문제가 있었다. 조도는 권장조도보다 전반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버섯의 수확량은 평균적으로 병당 약 67~85 g 정도로 나타났고, 총 판매금액은 균상 구입비의 2배 이사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4,000원
        59.
        2002.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000원
        60.
        2002.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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