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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0

        43.
        2003.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six-rowed naked barley cultivar, “Saenul”, was developed from a double cross between the F1 of Yonezawamochi/Olbori and Dangomugi at National Ho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2001. It has the traits of early maturity, cold resistance, re
        44.
        2003.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Jaeanchal” is a new six-rowed, naked and waxy barley cultivar developed by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NCES), RDA in 2001. This cultivar wa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Suwon261” and “SB881115-6” in 1989. The final selection was made at NCES in 1
        45.
        2003.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two-rowed naked waxy barley cultivar, 'Pungsanchal', was developed for split polished grains by the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NCES), RDA in 2001. This cultivar was derived f rom a cross between 'SB901258GG-B' and 'Suwon212' in 1991. The f ina
        50.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호위축병(BaYMV) 상습 발병지에서 쌀보리인 백동을 공시하여 건전주와 이병주의 농업형질 등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호위축병에 이병된 주는 건전주에 비하여 SPAD 값이 13.7정도 낮은 값을 보였으며, 출수는 10-11일정도 지연이 되었고, 건물중이 75%, 간장은 68%, 수수가 49% 감소하였다. 2. 이병주의 절간장 감소는 이삭을 제외한 상부로부터 제1-6절간에서 나타났으며, 그 중 제3-5절간장에서 감소율이 75-80%로서 가장 켰다. 3. 보리호위축병에 의하여 망장이 17-19%, 입수가 47%, 천립중이 60%, 주당 입중이 78% 감소하였으며, 종실에서는 폭과 두께에서 감소되었고, 종피색의 색도에서는 명도는 낮았으나 적색도는 높게 나타났다.
        51.
        199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쌀보리의 전분함량 변이와 유전율을 밝히고, 이들 특성이 어떤 형질들과 상호 관련성이 있는가를 구명하여 효율적인 육종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수원시 권선구 탑동 소재의 맥류연구소포장에서 1989년과 1990년에 수확된 쌀보리의 교배모본 137품종 및 계통을 재료로 전분함량 및 이와 관련된 형질들을 조사하였고, 전분의 유전율은 쌀보리 지역적응시험에 공시된 계통 성적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분함량은 최저 49.15%, 최고 62.50%, 평균 57.20%이었으며 육성종과 병성밀수품종이 활성이나 병성소수품종, 도입종보다 높았다. 2. 종피중은 1.12mg에서 3.02mg까지 분포되고 평균 1.88mg이었으며 종실에 대한 종피비율은 4.0%에서 8.7%까지, 평균 6.5%였으며 품종간 차이가 컸다. 3. 단백질함량은 9.60∼15.90%의 변이를 나타내고 평균 12.86%였다. 4. 전분함량은 입중, 종피중, 종피비율, 입폭, 입후, 단백질함량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며, 동일 품종 내에서도 입의 크기가 작은 것이 전분함량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5. 종피중과 종피비율은 입폭, 입후와는 정의 상관이 있었고 전분함량과는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6. 전분함량의 유전율은 30.0%였다.
        52.
        199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가 쌀보리와 맥주보리의 출엽속도와 출엽간격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쌀보리 3품종(능쌀보리, 새쌀보리, 향천과 001)과 맥주보리 3품종(두산 8호, 사천006, 진광보리)을 향온 7수준(4, 8, 12, 16, 20, 24, 28℃ )과 변온 7수준[6/2(명기 / 암기), 10/6, 14/10, 18/14, 22/18, 26/22, 30/25℃ ]으로 유지시킨 생장상에서 4엽기까지 키우면서 매일 주간엽수를 조사하여 출엽속도 및 출엽간격를 산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항온과 변온에 관계없이 공시품종 모두 동일 온도내에 있어서는 출아후 일수가 증가됨에 따라 주간 출엽수도 직선적으로 증가되었다. 평균기온 28℃ 를 제외하고는 출아속도와 출아간격이 항온과 변온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출아속도와 출아간격은 품종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동일 품종내 온도간에도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평균기온이 증가됨에 따라 일당 출아속도는 출아 최적온도까지 곡선적으로 증가된 다음 감소되었는데, 6품종의 출아 최적온도는 20.1~21.5℃ 로 품종간 현저한 차이는 없었으나 출아 최적온도에서의 출엽속도는 쌀보리가 0.202~0.226엽/일, 맥주보리가 0.231~0.241엽/일으로 맥주보리가 큰 경향이었다. 평균이온이 증가됨에 따라 유효적산온도당 출엽속도는 지수함수적으로 감소되었고, 출엽간격(일엽당 적사온도)은 지수함수적인 증가를 보였는데, 6품종의 평균 출엽간격은 4℃ 에서 46.2GDD/엽, 28℃ 에서 129.3GDD/엽이었다.ose와 fructose가 초기에는 많았으나 후에는 상당히 적어졌다. 줄기는 glu-cose가 많고 기타는 흔적 정도 였으며 뿌리는 초기에 sucrose가 종자에서 보다 높았으나 그 후 모든 당이 거의 흔적뿐이었다.과 GA3 반응성을 조사한 결과, 조합내 개체들간에 간장의 분리를 인정할 수 없었고, GA3 처리에 무반응성을 보였다. 따라서 Fukei 71의 단간유전자 d50은 GA3 무반응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에서 G1 기는 길어졌고 G2 기와 M기는 짧아졌다. 그러나 서광벼에서는 각 phase의 상대적 기간이 거의 일정한 비율이었다. 3. DNA, RNA 및 protein 합성은 온도가 하항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다.에 의해서는 최고분얼기나 유수분화기에 처리하면 수당 영화수가 감소하였으나 감수분열기에 처리하면 수당 영화수가 변하지 않았다.장기였고 건구의 수량감수가 심한 시기는 수잉기였다. 따라 미개약 영화가 많은 품종과 개화 수분이 모두 이루어지지만 불임이 되는 품종도 볼 수 있었다. 5. 냉해의 유묘 검정 결과에서 관찰조사와 처리에 의한 생육 억제 정도와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으나 종합적으로 볼 때 제 002, 팔금, 수성 등은 냉해에 강하고 수원 213-1, 재건, 팔달, Shirogane, 팔굉, 만경 등은 약하였다. 6. 감수분열기 및 출수기 처리 시의 일심율과 유묘 시의 냉해 정도 및 생육 억제 정도 등의 상호 관계를 살펴본 즉 대체로 유의적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련성을 보였는데, 특히 전체적인 비만도를 평가하는 체중, 체질량지수, 비만지수의 증가는 심혈관계질환의 예측지표로 볼 수 있는
        53.
        199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남부지방 목화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보리-목화 2모작작부체계개선을 위하여 작물시험장 목포지장에서 1963~67년 실시한 목화 맥후작육묘이식재배시험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쌀보리 품종 도원 후작으로 목화 목포004를 5월 10일 묘상파종 6월10~20일 본포에 정식할 때 쌀보리 후작 6월10일 목화 직파재배표준수량 105kg / 10a, 소면수량 40 kg/ 10a에 비하여 실면 80~83% 증수, 소면 79~82% 증수되었다. 공시품종중에서 목포지장에서 육성한 목포004가 수원17호와 Paymaster에 비하여 증수되었다. 2. 쌀보리 후작 목화 목포005 육묘이식재배에서 표준비(N 4.0-P2 O5 3.9-K2 O 5.3kg /10a)구 실면수량 146~169kg /10a, 소면수량 54~63kg /10a 비하여 2배비구 실면 3~11% 증수, 소면 2~9% 증수되었다. 목화 어린모 재식거리는 표준비, 2배비 모두 휴폭 70cm 주간 20cm구에서 가장 다수확되었다. 3. 쌀보리-목화 2모작재배에서 단립면적당 총수확량은 쌀보리 세조파(30 15cm)재배후 목화를 육묘이식(5월10일 묘상파종 6월10~20일 이식)재배할때에 쌀보리 347~354kg / 10a, 목화 156~155kg / 10a 총수확량 503~509kg / 10a으로 5월1일 파종 목화 단작재배 실면 151kg / 10a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으며 총조수익도 48% 증익되었다. 쌀보리 조파재배(60 12cm)후 6월10일 목화 직파재배 총수확량 442kg / 10a에 비하여도 월등히 증수되어 30% 증익되었다. 쌀보리 간작으로 목화를 재배할 때에는 2~11% 증익되었다. 쌀보리 조파재배(60 12cm) 간작으로 목화1조파구는 다른 목화 간작재배구들에 비하여 5~9% 증익되었다.다.
        54.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지방에 있어서 청초 및 종실 겸용재배에 알맞은 쌀보리 품종을 선발하고 재배유형과 품종과의 상호작용을 구명하고자 8개의 국내 장려품종을 종실단용구(11월 5일 파종), 겸용재배구 I (9월 27일 파종 ; 11월 1일, 12월 10일, 2월 l0일 예취), 겸용재배구 II(10월 17일, 파종; 12월 10일, 2월 10일 예취)에서 각각 재배하여 건초수량, 예취 후 생육, 종실수량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겸용재배구 I의 평균 건초 수량은 195-296 kg/10a이었고 새쌀보리와 내한쌀보리의 건초 수량이 280, 296kg/10a으로 다른 품종보다 많았으나 겸용재배구 II의 평균 건초수량은 106-143kg/10a으로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성숙기, 도복정도, 흰가루병 이병정도, 천립종, 종실수량은 품종과 재배유형간의 상호작용이 유의하였고 출수기, 엽면적지수와 건물중, m2 당 수수, 수당 입수, 1ι중은 재배유형간에 차이가 없었다. 겸용재배구 I, II에서 종실단용구에 비하여 출수가 3일 늦어 졌고 간장과 수장이 단축되는 경향이었다. 3. 5월 6일 비바람에 기인되었던 도복은 겸용재배구 I에서 적었다. 성숙기 도복은 송학보리와 내한쌀보리를 제외하고는 겸용재배구 I, II에서 적었다. 흰가루병 이병정도는 내병성 품종에서는 재배유형간 차이가 없었지만 이병성 품종에서는 겸용재배구 I, II에서 적었다. 4 8개 품종 평균 종실수량은 종실단용구와 겸용재배구 I 에서 각각 352, 344kg/10a로 비슷하였으나 겸용재배구 II에서 종실단용구에 비하여 9% 감소하였다. 겸용재배구 II에서만 새쌀보리와 향천과 001의 종실수량이 종실단용구에 비하여 유의성 있게 적었다. 5. 건초 및 종실수량, 도복 등을 고려하여 볼때 겸용재배에 적합한 품종은 송학보리였다.~15개로 낮았으며 퇴화지경수는 반대로 3요소+웅비, 생고, 석회처리구가 적었다. 6. 입중분포에 있어서 비중 1.15 이상의 미립 분포비율은 무비, 무실소, 3요소+웅비, 3요소+석회구가 60%정도 높았지만 무인산, 3요소+생고구는 약 45%로 낮았다. 7. 미립형태에서 완전미 비율과 입중분포는 밀접한 관계이며 완전미 비율이 높은 무비, 3요소+웅비, 생고, 석회구는 입중이 무겁고 반대로 심백미, 복백미 등이 적었으며 무칼륨구에서 심/복백 정도가 5/3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동할미는 무인산, 무칼륨구에서 현저히 높았다. 8. 등숙속도에서 완전등숙율은 무칼륨 3요소구에서 30 DAH, 무인산 3요소+석회구에서 35 DAH, 3요소+웅비, 생고구에서 40 DAH, 무비구에서 45 DAH로 동화산물의 전류축적이 빨랐는데 이는 등숙속도가 빠를수록 미립형태에서 심백미, 복백미, 동할미가 많아졌다.났다(P<0.05). 그러나 소장의 무게(empty weight)는 대조구에 비하여 SF 0.08%구와 SF 0.08%+col구에서 가벼워졌고, Col과 SF를 단독 또는 혼용 급여한 모든 처리구의 단위길이 당 소장무게는 유의성 있게 감소된 것을 볼 수 있었다(P<0.05). 전체적인 결과를 볼 때 SF가 0.08%첨가된 구에서 육계의 증체량 개선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0ppm의 colistin첨가는 SF와 혼용했을 때나 10ppm 그 자체만으로는 육계의 증체효과 또는 양내 세란총 변화의 관점에서 볼 때 유익하지 못했고, SF와 Col은 소장의 벽 두께를 않게 변화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추측된다.Temminck et Schlegel)의 17속 25종이 분류되었다. 이중에서 Zoarchias glaber, Chirofophis oui, Alectrias benjamini, Dictyosoma mbrimaculamia 및 Ph
        55.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지방에 있어서 쌀보리와 맥주보리의 청초 및 종실 겸용재배에 알맞은 파종기, 파종량, 시비량, 청초이용기간 등을 밝히고자 쌀보리(새쌀보리)와 맥주보리(두산 22호)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새쌀보리는 파종기, 파종량, 시비량, 청예시기에 관계없이 청예후 100% 생존하였으나 조파한 두산 22호는 증파, 증비할수록 1~2월에 예취시 청예후 생존율이 떨어졌다. 2. 두 품종 모두 조파할수록, 청예종기가 늦을수록 청초수량이 많았다. 증파, 증비함에 따라 청초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3. 건초의 조회분 및 조지방은 파종량, 시비량, 청예시기 등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조단백질은 증비할수록 증가되었고 청예시기가 늦을수록 감소되었다. 가용생무질소물은 층예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증가하였고 증비에 의해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4. 조파할수록 일찍 출수 및 성숙되었다. 청예에 의한 출수지연이 새쌀보리에서느 적었으나 두산 22호에서는 매우 컸었고 조파할수록, 정예종기가 늦을수록 정예에 의한 출수지연이 컸었다. 증비에 의해 두산 22호의 성숙기가 3~5일 지연되었다. 5. 새쌀보리에서 보다 두산 22호에서 청예에 의한 간장단축이 컸었고 두 품종 모두 청예종기가 늦을수록 간장이 작아졌다. 6. m2 당 수수 및 수당입수가 새쌀보리에서는 청예에 의하여 감소되지 않았지만 두산 22호에서는 청예종기가 늦어질 경우 감소되었다. 7. 두 품종 모두 청예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종실수량이 감소되었으나 새쌀보리에서는 청예종기가 2월 27일이어도 6~11%의 감수에 그치었다. 두산 22호에서는 12월 28일 이후 예취에 의하여 종실수량이 6~66% 감소되었다. 청예후 종실수량은 파종량과 시비량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8. 제주지방에서 쌀보리와 맥주보리를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파종하여 10월 하순부터 2월 중순(맥주보리 12월 하순)까지 방목에 이용하여도 적절히 관리할 경우 관행재배와 비슷한 종실수량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56.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종실의 샐리적 특성을 포장출아력과 비교함으로써 포장유묘출아율과 수량의 예측에 적합한 검정방법을 구명하고자 맥주보리 2품종과 쌀보리 2품종을 인위노화처리시켜 고온발아검정(warm germination test), 저온발아검정(cold germination test), Tetrazolium 유모세검정(TZ vigor test), 전기전도도검정(electroconductivity test)의 결과를 포장출아율 및 수량과 비교 검토 하였다. 고온발아검정과 저온발아검정이 포장출아율 예측에 효과적인 검정법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관계는 맥주보리에서는 Y(포장출아율)=-2.962+0.229X1 (% warm germination) -0.001X2 (vigor, WGT) +0.354X3 (vigor, CT) -0.558X4 (% cold germination)으로 나타났다. 다중화귀방정식의 결정계수는 맥주보리의 경우 고온발아검정에서의 발아율만으로 포장출아율을 64%예측할 수 있었다. 고온발아유묘세, 저온발아유묘세, 저온발아율은 각각 4, 7, 9%씩 결정계수를 높혔다. 네가지 검정치의 누가적 예측효율은 맥주보리에서 84%, 쌀보리 54%였다. 수량에서는 포장출아율에서 보다 맥주보리, 쌀보리 공히 예측효과가 낮게 나타났다.
        57.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할맥의 도정율별 가공특성과 취반성을 구명하여 동정율을 향상하고 가공중 소요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81년 전라남도지역에서 생산한 쌀보리 '영산보리'를 공시곡으로 하여 할맥한 후 도정율별로 가공하여 가공중 소요전력과 할맥의 형태 및 취반특성에 대하여 검토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할맥의 도정율별 입장, 입폭, 입두께 및 천립중은 도정율이 높을수록 컸다. 2. 할맥가공중 소요전력은 할맥의 도정율이 높을수록 낮았으며 도정도를 일반보리쌀과 같은 수준으로 도정하였을 때는 일반보리쌀 보다 약간 높았으나 72.85 %부터는 일반보리쌀 보다 낮았다. 특히 도정율이 70.10% 일 때는 50.2kw/10 kg로 일반보리쌀의 105.1 kw/ 1,000 kg 에 비해 55.1 %의 소요전력으로 가공제품이 생산되었다. 3. 할맥의 화학성분중 단백질함량은 도정율별로 큰 차가 없었으나 인산, 가리, 마그네슘, 망간은 도정율이 높을수록 그들 함량이 높았다. 4. 할맥의 취반특성중 백도, 흡수율 및 팽장용적은 도정율이 높을수록 낮아 졌으나 일반보리쌀에 비하여는 높았다.
        58.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부지방에 있어서 과맥의 유용형질에 대한 유전율, 유전상관, 경로계수, 선발지수 및 유전적 진보의 선발효과를 구명코자 백동외 8품종을 공시하여 단국대학교 농과대학의 전작포장에서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과맥 품종군의 유전율은 간장, m2 당 수수는 높은 유전력을 보였으며 기타 형질은 비교적 낮았고 천립중은 매우 낮았다. 2. 일반적으로 유전상관은 표현형상관보다 높았으며 수량과 타형질과의 유전상관은 총생체중, 수중, 수중대고중비는 고도의 정상관이 있었고 간장, 수장, 1수립수, 수당불임입수와는 높은 부상관을 나타냈다. 3. 수량에 관하여는 형질을 보다 정확히 알기 위하여 경로계수를 분석한 바 총생체중, 수중대고중비 및 천립중 등이 수량에 직접적으로 영향하였다. 4. 선발효율을 높이기 위한 각 형질의 선발지수 및 수량에 대한 유전적 진보를 계산한 결과 2~3 개 형질을 대상으로 하여 Selection score가 큰 계통부터 선발해 가는 것이 시간과 노력 그리고 선발효과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였다.
        59.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1년 전남지방에서 생산된 쌀보리 '영산보리'를 공시하여 일반보리쌀은 농업기술연구소에 설치되어 있는 표준도정시설로, 할맥은 맥류연구소에서 확립된 할맥가공방법으로 가공하여 도정수율, 입형, 소요전력, 화학성분 그리고 취반특성을 구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정율은 일반보리쌀이 70.10%인데 비하여 할맥이 68.27% 였다. 2. 입장/입폭비율은 할맥이 2.88인데 일반보리 쌀이 1.36이었으며 천립중은 할맥이 9.5g인데 일반보리쌀이 18.5 g 이었다. 3. 가공중 소요전력은 일반보리쌀이 91.1 kW/1.000kg인데 비하여 할맥이 105.1 kw/1,000 kg 으로 할맥가공에서 140.0kW/1,000 kg 더 많이 소요되었다. 4. 단백질, MgO 함량은 할맥이 일반보리쌀에서 보다 높았으나, P2 O5, K2 O 및 Mn은 거의 차가 없었다. 5. 취반후 백도의 차이는 일반보리쌀이 45.5%, 할맥이 49.5%, 수분흡수율은 일반보리쌀이 225.7%, 할맥이 312.7 %, 팽윤성은 일반보리쌀이 283%, 할맥이 318%로 할맥이 일반보리쌀보다 각각 4.0, 87.0 및 35% 높았다.및 35%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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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성정도가 다른 과맥품종에 있어서 유수의 분화 및 발육과정중 peroxidase 의 isoayme pattern 과 활성의 변화를 조사, 비교하여 파성생리기구의 해명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1. 유수에서의 isoayme은 정상출수품종 (정상형)의 경우, 포분화기와 이중륭기분화기에는 7개, 소수분화기에는 5개 그리고 영화분화기에는 2개만이 나타났는데 좌지형의 경우에는 포분화기에 나타난 7개의 isoayme이 모두 최종재료심취시기인 5월 24 일 까지 뚜렷하였다. 2. 한편, 엽신에서의 isozyme 은 정상형의 경우, 포분화기와 이중륭기분화기에 2개가 관찰되었으나 소수분화기와 영화분화기에는 1개로 감소되었는데 반하여 좌지형의 경우에는 전조기간에 걸쳐 2개로 나타났다. 3. 정상형과 좌지형간에 큰 차이를 보인 것은 유수에서 c와 g Isozyme, 엽신에서 i isozyme 이었는데 정상형에서의 c와 i isozyme 은 소수분화기에 g isozyme은 영화분화기에 각각 소멸되었으나 좌지형에서는 이들 isoayme 이 모두 농염된 채로 남아 있었다. 특히 이들 isozyme 은 생식생장기로의 이행 직전인 포분화기부터 좌지형이 정상형보다 농염으로 나타났다. 4. Peroxidase 의 활성은 정상형의 경우 유수와 엽신에서 포분화기 이후 완만하기는 하나 점차 감소한데 반하여 좌지형에서는 모두 증가하였는데 그 증가정도는 유수에서 현저하였으며 또한 유수에서의 활성정도가 포분화기에서 조차 좌지형의 것이 정상형의 것보다 높았다. 5. 정상형과 좌지형의 포분화기에 나타난 isozyme pattern과 활성정도의 현저한 차이는 추파성도와 관련된 품종의 생리적 표현인 것으로 생각된다.*)와 부의 유의상관을 보이며, 토양통기능과 투수속도는 근양과 유의정상관을 보였고, 근량은 수량( r=-.7378*)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8. 처리별 증발산양간에는 유의적인 차리가 없었으나, 투명비닐멀칭구가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높은 경향이었다.circC에서 22.5%, 10℃ 에서 2%가 각각 저하되어서 인삼의 광합성작용에는 광조건보다 고온조건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e lower the gel temperature was in the epoxy system. In this study it is concluded that the curing of the silica filled epoxy system was found to be accelerated, as silica was added to the epoxy compound.ed by adults who are middle-aged or elderly. If altered colors are applied to the digital products as much as popular culture changes, it can assist the elderly with their weakened physical abilities.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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